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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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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72, 김동인님의 명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소설 속 전 주사의 영혼은 천당에 가서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그토록 떳떳하고 자신만만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행동 모두 죄라고 판단합니다. 아버지 이름으로 한 기부는 거짓으로 남을 속인 것이며, 어머니를 죽인 행위는 살인임으로 효도일 수 없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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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72, 김동인님의 명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소설 속 전 주사의 영혼은 천당에 가서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그토록 떳떳하고 자신만만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행동 모두 죄라고 판단합니다. 아버지 이름으로 한 기부는 거짓으로 남을 속인 것이며, 어머니를 죽인 행위는 살인임으로 효도일 수 없다고 말입니다. 절대 선한 의도를 내세운다 해도 죄가 정당화될 수 없다고!!
y***f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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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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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사는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가문의 반대에도 불구 예수쟁이로의 삶을 택합니다. 그는 아내에게 전도해 교인으로 만들고 나아가 부모에게까지 전도하려 열심이지만, 부모님은 그의 종교를 반대하고 나섭니다. 아버지는 아예 무당과 판수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며 아들의 종교생활을 비웃는 지경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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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사는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가문의 반대에도 불구 예수쟁이로의 삶을 택합니다. 그는 아내에게 전도해 교인으로 만들고 나아가 부모에게까지 전도하려 열심이지만, 부모님은 그의 종교를 반대하고 나섭니다. 아버지는 아예 무당과 판수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며 아들의 종교생활을 비웃는 지경에 이릅니다. 
d****n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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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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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아들이었던 전 주사는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수쟁이로의 삶을 택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도 전도해 교인으로 만들고 나아가 부모에게까지 전도하려 열심이지만, 부모님은 그의 종교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예 무당과 판수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며 아들의 종교생활을 보란듯 비웃고 전 주사의 인생에도 반전이 찾아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을 손에 넣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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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아들이었던 전 주사는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수쟁이로의 삶을 택했습니다. 그는 아내에게도 전도해 교인으로 만들고 나아가 부모에게까지 전도하려 열심이지만, 부모님은 그의 종교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아예 무당과 판수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며 아들의 종교생활을 보란듯 비웃고 전 주사의 인생에도 반전이 찾아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을 손에 넣게 되고 집으로 돌아온 전 주사는 중병을 앓던 어머니를 몰래 살해합니다. 죽어서 심판대에 선 전주사는 끝내 지옥행으로 최후를 맞습니다.
z****x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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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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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이 1925年 1月, ≪開闢≫에 發表한 短篇小說로 篤實한 크리스찬인 전 主事란 人物을 通해 크리스찬들의 二重的인 態度를 批判하고 있다.첫째, 田 主事가 아버지의 名譽를 爲해 아버지 이름으로 寄附를 했다 하나, 天堂에서는 名譽니 뭐니 이딴 거 하나도 안 본다. 오직 田 主事가 거짓 이름을 팔아 世上을 속인 것만을 事實로 본다. 十誡命의 아홉 番째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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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이 1925年 1月, ≪開闢≫에 發表한 短篇小說로 篤實한 크리스찬인 전 主事란 人物을 通해 크리스찬들의 二重的인 態度를 批判하고 있다.


첫째, 田 主事가 아버지의 名譽를 爲해 아버지 이름으로 寄附를 했다 하나, 天堂에서는 名譽니 뭐니 이딴 거 하나도 안 본다. 오직 田 主事가 거짓 이름을 팔아 世上을 속인 것만을 事實로 본다. 十誡命의 아홉 番째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 했는데, 田聖徹의 이름을 팔아 거짓으로 寄附를 했으니 十誡命 中 第九條를 어긴 것으로 地獄에 가야 한다.


둘째, 田 主事가 어머니를 苦痛 속에서 救援하기 爲해 어머니를 죽였기에 孝道한 것이라 하나, 父母를 죽이는 行爲는 마음이 어떠하든 그것은 孝道가 아니다. 더구나 田 主事의 老母는 아무런 苦痛을 못 느끼고 있었다. 따라서 父母에게 孝道하라는 十誡命 第五條의 內容과 殺人하지 말라는 第六條를 어긴 것으로 地獄에 가야 한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