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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되면서 여기저기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매년 뉴스에 특별한 기념일과 관련된 날이면 의미를 생각하고 무엇인가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것은 아니라서 환경을 주제로한 일력이 나왔다니 너무 반가운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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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 환경 교육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지구하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최근 < 날마다 지구하자, 초등 환경 일력 365>가 시대인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나왔다. 사람의 체온이 38도만 되어도 일상 생활이 힘든 것처럼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후 1.1도나 올라 갔다고 한다. 그 결과 몇 년 사이 폭염, 폭우, 가뭄 등으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빙하가 빠르게 녹아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 되면서 우리의 터전 또한 위협 받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하나 실천한다고 뭐가 변할까 싶지만 나의 작은 실천이 없다면 더 빠르게 우리의 삶은 위험에 노출 될 것이 분명하다. 하루에 하나씩 알아가고 실천한다면 우리의 미래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책 내용 2월 14일 업사이클링 ‘업그레이(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을 합친 말이에요. 우리말로 ‘새활용’이라고도 해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질도 뛰어나고 환경에도 유익한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랍니다.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새 제품을 만드는 데 따르는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 활동 페트병과 사용하고 남은 재료를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어 보자. 12월 1일 지속 가능한 삶 현재를 살아가는 나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삶은 지구 혼경을 보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12월에는 이 멋진 지구를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알아 보아요. 활동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 환경을 스스로 지켜나가기로 약속하자. 환경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매일 하나씩 실천을 도와주는 안내서로 <날마다 지구하자 초등 환경일력 365>를 추천한다. 매일 하나씩 환경 지식과 활동을 알려주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실천해 볼 수 있다. 1년 동안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1년 후엔 더 나은 삶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서평 이벤트로 시대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기록하였습니다. #신간 #지구하자 #초등환경일력365 #책리뷰 #시대인출판사 #환경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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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감수자인 이영란님께서, "왜 내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당신이 여기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지구를 누리며 살아왔고 살아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을 때 매우 공감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 나름 환경에 관심을 갖고 이책 저책을 읽고, '미니멀리즘' '휴지 덜 쓰고 손수건 쓰기' '남은 음식 포장해 오기' '일회용컵 대신 머그컵 쓰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편이라 '초등환경일력 365'에는 또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뭐가 있을까 싶어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책 속에는 '자원순환 그림책' 등 환경 보호 관련 책도 소개되어 있고, 유용한 동영상 자료들을 QR 코드로 만들어 제공해서 즉시 찾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기후변화 대응전문가와 같은 지구 환경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어 '진로교육'도 가능하고, 처음에는 환경일력에 웬 24절기가 들어있지 싶었는데 24절기의 의미와 관련 속담들을 읽어보니 날씨와 농사만큼 '환경'과 관련이 깊은 게 어디에 있을까 싶더군요.
불가사리가 바다의 청소부라는 점, 고래가 탄소를 많이 저장해 주는 고마운 동물이라는 점 등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주변의 '플라스틱 방앗간'이나 '지구환경 1.5도' 같은 환경 관련 사이트도 검색해 보며 쓰레기 분리수거 퀴즈도 참여해 보았네요.
환경을 위해 완벽한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햄버거를 먹지 않고 쇠고기 섭취량을 줄여 보겠습니다. 이렇게 작은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우리 지구가 덜 힘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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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달력 모양을 한 재미있는 외형에 먼저 눈이가고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65개의 환경이야기가 알차게 담겨있어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환경에 대한 기초 상식, 환경을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 24절기 등 초등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매일 한장씩 넘겨가며 보면 좋은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또 QR코드도 제공되어 퀴즈를 풀거나 관련 영상을 볼 수도 있게 되어있어 더 유용하다는 것! 학교에서 교사들이 환경 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에도, 학생들이 갖고 있으며 지구 환경을 위해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유용한 환경 일력. 기후 위기 속에서 모두가 집에 두고 함께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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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환경일력 365』은 ‘지구하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의 선생님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한 이슈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 책이자 일력입니다. 연도가 2023년, 2024년 같은 형식으로 표기되어 있지 않고, 따로 요일이 적어져 있지 않아 한해만 쓰고 끝나는 일력이 아니라 매년 두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라면 교실에, 학부모님이라면 아이의 책상이나 함께 볼 수 있는 식탁에 두고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 환경 주제에 따른 중요한 이슈가 매월 시작하는 페이지에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일력의 한 페이지를 넘기고, 내용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날그날에 제시된 글의 양이 많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제시된 활동들도 부담이 없습니다. ‘지구’로 이행시를 지어보거나, 퀴즈를 푸는 등 단순히 글을 읽고 끝나기보다는 관련 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합니다.
일력의 6월 30일이 끝나면 일력을 뒤집고 7월을 시작하게 됩니다. 365일이니 365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뒷면을 활용하여 다시 7월을 시작하는 것도 나름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력들 중에는 뒷면을 아예 쓰지 않아 백지인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종이를 쓰는 것보다는 『초등 환경일력 365』의 방식이 더 좋다고 봅니다.
세계 인구의 날 같은 우리에게 생소한 기념일이나 백로, 소서 등 24절기 같이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들을 그날그날의 일력에 담고 있어서 매일 일력을 보기만 해도 알아두면 쓸데있는 잡학지식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일력이나 달력들은 그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시간이 지남을 느끼게 됩니다. 그 시간의 흐름을 느낌과 동시에 그날 그날의 특별함,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좋은 일력이고, 달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환경일력 365』은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담긴, 그날 그날을 소중히 하고자 하는 따뜻함이 담겨 있는 일력이자 책입니다. 여러분의 공간에 그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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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환경일력 365>는 지구하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에서 만든 날마다 지구하자는 일력입니다. 머리말부터 마음에 훅 하고 와닿는데요. '체온이 38도만 돼도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도 우리의 몸과 비슷해요. 1-2도 차이만으로도 상황이 크게 바뀌지요. (생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이 상황을 극복하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에요.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먼저 시작하면 된답니다. (생략)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이면 지구를 구하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거예요.' 매일 조금씩 인식하고 하나씩 할 수 있는 것에서 실천하기 시작하면 매일 지구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1월 1일은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환경 일력을 꾸준히 실천할 자신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적는 활동이 있습니다. 지구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이행시를 지어 보는 활동도 하구요. 생소한 비건 인증 마크 찾기도 해 보구요.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보는 활동 등 매일 새로운 활동들을 하게 됩니다.
꾸준히 아이들과 환경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깊은 내용이 아니어도 아이들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환경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매일 준비하기는 큰 부담이 되고 꾸준히 하기도 어려워 집니다. 그런데 <초등환경일력 365>은 그런 걱정을 다 날려 주는데요. 매일 환경과 관련된 지식이나 이슈를 하나씩 알려주고, 관련된 활동을 한 개씩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삶 속에 환경에 대한 인식이 스며드는 과정이 아름다울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2024년에는 매일 아이들과 <초등환경일력 365>를 통해 알아보고, 실천하고, 함께 하자고 하는 것까지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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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1.5도를 지키자고 각종 매체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환경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학교에서는 환경 교육을 위해 채식의 날을 운영한다든지, 자치화와 연계해 캠페인을 한다. 좀 더 나가 환경 동아리를 운영하기도 한다. 하지만 환경 교육을 하다보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기업이나 정부 차원에서 나서지 않는다면 변화되기 어렵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교육 자료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무엇을 교육해야 될 지 막막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초등환경일력 365'를 참고하면 아이들과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할 수 있다. 매일 어떤 환경을 지켜야 되는지 소개하며 영상 및 간단한 미션을 제시하면 이 책만 갖고도 학교에서 환경 교육을 할 수 있다. 내용이 너무 많다면 한 달에 한 번 계기교육으로 아이들과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캠페인을 한다든지, 제재로 사용해 공부를 할 수도 있다.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분야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미래 세대의 안전과 질 좋은 삶을 위해 환경을 지켜야 된다. 어린 아이들도 같이 환경을 지켜나간다면 아래부터 위로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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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통해 환경오염과 관련된 보도들을 볼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환경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데스크캘린더 형태의 이 책은 1년 12개의 달 별 환경 주제를 통해 환경을 위한 실천환동,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다. 알찬 짜임과 실천적 내용이 안내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환경 교육은 특정한 날에 이벤트처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습관처럼 실천해야 하며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들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한 교재로 환경일력만한 자료가 없을 것 같다. 눈에 보이는 곳에 올려두고 매일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기에 안성맞춤이다. 관련 교과 연계 단원을 안내해주고, 독서지도안 자료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수업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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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 년 365일 매일매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1월 기후의 달, 2월 자원 순환의 달, 3월 공기의 달, 4월 생태 감수성의 달, 5월 생물다양성의 달, 6월 해양 환경의 달, 7월 플라스틱 제로의 달, 8월 에너지의 달, 9월 먹거리의 달, 10월 동물 복지의 달, 11월 환경 정의의 달, 12월 지속 가능한 삶으로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개념을 알려주면서 항상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특별히 학년과 상관없이 가정에 있다면 좋은 영향력을 끼쳐 환경보호를 행동화시킬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구 지키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이 짧지만 쉽게 설명하고 있어 재미성도 있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에는 실천도를 파악하는 장이 있어 이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우리가 보통 환경에 대해 걱정을 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력은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을 가까이 한다면 환경보호에 대해서 항상 인지하고 습관화되어 행동으로 연결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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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기 위해 하루하루 생각하며 지식 쌓기에 좋은 일력이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우리의 생활을 바꿔야 함은 이제 실제 나타나는 여러 기상 이변을 통해 모두에게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혹은 환경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루에 조금씩 환경, 지구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을 하며 일년을 지낸다면 매우 큰 도움과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가 흔히 쓰는 기후위기, 폭염과 폭우, 자원순환 운동, 공정무역 등 지구와 관련된 지식이 간단하고 쉽게풀이되어 있다. 이러한 지식과 함께 활동으로 하루 한 가지씩 실천해보기 쉬운 혹은 해야하는 내용들이 지구를 위한 실천을 유도한다. 또한 시기마다 24절기에 대한 지식도 전달해주며 한번에 외우기 힘든 내용을 날짜에 따른 상황, 기후를 느끼며 쉽게 알수 있게 해준다. 여러 일력 중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일자리를 잃은 동물들"에 대한 내용이다. 동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했고, 내가 만약 동물을 위해 법을 만든다면 어떤 것을 만들지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이 매우 유익했고,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지구를 구해야 하는 위기를 우리가 인식하며 실천하여 점점 나아지는 상황이 오기를 바라며 [날마다 지구하자 초등 환경 일력 365]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