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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신경 가소성'의 내용이 요즘 너무 관심사라서 구매했는데요 손상된 뇌가 스스로를 재배선하며 회복해 나가는 실제 사례들을 읽다 보니 인체의 신비함에 감탄하게 되네요. 막연한 기적이 아니라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치유의 가능성을 설명해주어 큰 울림을 줍니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고 싶은 분들이나 인체의 잠재력이 궁금한 분들께 추천해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힘을 주는 정말 따뜻한 과학 서적입니다! |
| ...코트먼과 동료 니콜 버치톨드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학습과 운동의 결합이 뇌가소성 유지에 도움이 되고 가소성을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학습은 더 많은 BDNF를 발현시키는 유전자를 활성화하고, BNDF는 학습을 촉진한다. 그러므로 더 많이 학습할수록 학습을 더 잘하게 되고 이에 동반되는 뇌의 변화도 많아진다. 학습과 운동은 좋은 조합이다. 중년에 뇌의 퇴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 운동은 더 중요하다. 운동은 퇴화 과정을 막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