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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N번째 어린왕자 아무리 책을 읽지 않는다해도 살아가면서 높은 확률로 여러번 만나게 되는 책. 누군가에게 선물받거나, 혹은 문장으로 처음 만나거나, 그림 엽서로 보기도 하는 책, 이 어린왕자는 처음 만나기에 참 좋은 버전이다. 명확한 타깃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은 모든 세대에게 친절하게 다가온다. 시원스런 판형, 큼직한 활자체, 한국어의 감을 살린 자연스런 의역 문장과 아이가 그린듯이 정감있는 그림체 등 모든 요소가 쉽고 친근하고 편안하다. 감정에 대해 배우는 책 쓸쓸함과 외로움과 슬픔의 감정, 자존심과 허영심,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시적인 존재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일에 열중한다는 것과, 길들여 진다는 것, 친구를 가진다는 것, 사막이 우물을 감추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읽고 생각하고 대화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채손독 을 통해 #꼬마이실출판사 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실비아의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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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에 추락한 비행기 조종사. 조종사는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고 양의 그림을 그려 달라는 어린왕자의 부탁에 어린시절 상상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 . . 어떤 양의 모습을 그려도 양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어린왕자는 상자를 그려주니 그 속에 양이 있다고 하며 만족해하며 기뻐해요. 상자 안에 양이 있다니! 기발한 생각이다! 초등학생쯤 수십번 반복해 읽으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상상하며 사막을 여행하고 싶었던 나의 그 시절이 함께 떠오릅니다. 어린왕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 아이들의 인생책이 되길 바라는 사심을 담아 함께 읽어 나갔어요. 어린왕자에게 장미가 소중한 이유는 특별히 마음을 쏟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도 각자의 마음에 장미꽃을 키워보자니 방긋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 . . 나만의 개성을 잃지 않으며 내 인생에 책임을 다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어린왕자와 장미꽃 이야기가 끝나는 것을 아쉬워 하는 아이들에게 내일 밤 또 읽자 약속했습니다. “길들인다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우선 참을성이 많아야 해. 처음에는 나랑 조금 멀리 떨어져서, 이렇게 풀밭에 앉아 있어. 그러면 나는 널 곁눈질로 힐끗 쳐다보겠지. 넌 아무 말도 하지 마. 말이란 오해를 낳기도 하니까. 그리고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앉으면 돼.” 어린왕자 중 #생택쥐페리#처음만나는어린왕자#꼬마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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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처음 만나는 어린왕자 . . 어린이들을 위해 ~명확하면서도 부드러운 문장으로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재탄생시킨 책이에요~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 주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어딘가 깊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것~별이든 사막이든 그걸 아름답게 하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거라는걸 깨닫죠~ 순순한 마음으로 책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어린왕자 책에 나오는 별의미가~전달되었다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게되면 어린왕자가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추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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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네 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두근대며 설레겠지. 마침내 네 시가 되면 난 기쁨에 들떠 환호성을 지를지도 몰라. 그러나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난 몇 시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지. (p.81) _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p.83) _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p.86) _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꽃도 마찬가지야. 아저씨가 어떤 별에 사는 꽃을 사랑한다면 밤하늘을 볼 때마다 행복할 거야. 별마다 꽃이 필 테니까...... (p.96) <어린왕자> 책은 어릴 때 읽었었는데 그땐 어린왕자가 하는 말도 여우가 하는 말도 도통 이해하기 어려워서 재미없다 느꼈던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넘넘 멋진 책이었던 거 있죠~ 여기저기서 많이 보았던 익숙한 문장들을 책 속에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처음에 등장하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은 집에 있는 두 꼬맹이들도 알고 있을만큼 너무 잘 알려진 그림이죠~ 어린왕자가 여행하는 작은 별들도 궁금해 하며 실제로 존재하는지 묻더라구요~ 초등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문장으로 담겨 있으니 같이 읽으며 사랑스러운 어린왕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_ 처음 만나는 어린왕자 _ 글_장세현 _ 원작_생텍쥐페리 _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 왕자 이야기의 재탄생! _ 어쩌면 지구에서 태어난 우리 모두는 어린 왕자처럼 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지구 여행자일지 몰라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속 어딘가의 별에 살고 있을 어린 왕자를 만나길 바라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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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어린왕자 누구나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 어린왕자 분명 영어로 된 책까지 본것 같은데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보는 어린왕자 첫장에는 제일 유명한 그림이 나온다 코끼리를 삼켜버린 보아뱀 일반 사람들이 보았을땐 그냥 모자라고 말하는 그림을 그린 비행사에게 나타난 어린왕자의 이야기이다 여러별을 여행하며 만난사람들과 일곱번째 별인 지구로 와서 함께하는 동물, 식물들에게서 배우는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며 알아야하는 삶의 지혜인듯 워낙 유명한 말들이 많아서 다 쓸수는 없지만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건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것, 길들인것에 대해선 언제까지나 책임을 져야한다 어린왕자가 장미에 책임이 있는것처럼 우리도 각자 책임을 져야하는것들을 잘 챙겨가며 재미있고 현명하게 잘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린왕자가 어려워서 못읽어봤다면 처음만나는 어린왕자로 재미있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처음만나는어린왕자#어린왕자 #꼬마이실#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생텍쥐페리#눈에보이지않다고 #없는것은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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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작을 함께 하고 싶은 책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떠오른 <어린 왕자>.
동화 같은 이야기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읽을 때마다 또다른 재미와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라 저희 아이에게도 꼭 권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올해 10살이 된 아이와 함께 읽은 꼬마이실의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원작의 감동이 잘 전달되도록 이해하기 쉽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다시 만들어진 <어린 왕자> 책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키득거리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어른들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보아뱀 그림 이야기를 할 때도,
어린 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하며 만났던 다양한 어른들 이야기를 해 줄 때도.
"이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아주 간단한 거야.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그럼에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어린 왕자가 여우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답니다.
머나먼 별에서 온 어린 왕자가 전하는 메시지에 은근 감동받은 듯ㅎ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이는 것들,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가치와 관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으니까요.
길지 않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둘에게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라 불리는 마법 같은 책, <어린 왕자>의 감동을 아이와 함께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 보세요.
세월에 찌든 어른들에게는 순수함을 선물하고, 아이에게도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D
<해당 후기는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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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어린왕자. 정말 좋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왕자는 꼭 엄마가 처음 읽어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너무도 다양한 판본속에 어떤 책으로 골라주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우리아이들에게 꼭 맞는 진짜 ‘어린’ 독자들을 위한 ‘어린왕자’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와주었다. 몇 번을 곱씹어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주옥같은 문장들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내는 기분이란. 아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상상을 해보는 우리집 꼬꼬마들을 보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처음 보여준다는 설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담은 순간이었다. 첫째는 뭐가 웃긴지 와하하 하면 웃어댔고, 둘째는 코끼리를 뱃속에 넣고 있다는 두 번째 그림을 보고 무섭다며 도망가기도 했다. 삽화가 재해석된 책들도 여럿 보았지만 아무래도 원화가 훼손되지 않고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이 더 좋았고, 한번에 읽지 않고 잠자리에서 조금씩 아껴 읽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필사를 좋아하는 첫째와 소중한 문장들도 함께 써보기로 약속했다. 어린왕자가 일깨워주는 가치있는 것들을 아이들도 자라면서 느낄 수 있기를. 이책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언제든 꺼내 읽고 또 생각하고 생각해보기를. 어린왕자를 아직 읽어보지 않은 어린이들과 어린왕자를 아이들과 처음 읽어보고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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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학창시절 읽었던 어린왕자는 참 어려운 책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는 어린왕자는 어린왕자가 알려준 내 아이가 처음 만나는 어린왕자는 기억에 남는 그런책이 되길 :) 다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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