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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오해가 풀리고 관계가 한층 단단해지는 게 보여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잔잔하지만 확실하게 운명적인 사랑이라는 걸 증명해 주는 권이네요. |
| 같이 영화를 보고 나와서 유즈루는 하나에게 얼마 전에 루카를 만났었다고 말한다...루카에 대해서 묻자 유즈루는 너와 사귄다고 했다고 한다. 안심하는 하나...히카루가 스바루네 수영장을 다닌다는 걸 알고 걱정하는 유즈루... 하나는 히카루가 스바루에게서 수영을 배우는 걸 본다... |
| 나에게 꽃의 멜랑콜리 11권 리뷰 입니다. 해당 리뷰는 작품의 줄거리나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작화도 예쁘고 스토리도 재밌고 다 좋은데 정발이 너무 느려서 아쉬워요. 일본에서는 이미 완결나고 작가님 차기작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언제 완결권까지 니오나요?ㅠㅠ 다음 내용 얼른 보고 싶은데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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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와 유즈루는 이복형제이며, 유즈루는 과거 싸움 끝에 상대를 크게 다치게 해서 이 학교로 전학을 왔던 것. 게다가 그 부상으로 상대는 수영선수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고. 그 상대가 바로 하나 앞에 나타난 스바루였다. 유즈루는 자신의 과오와 마주하기 위해 스바루를 찾아간다. 그리고 하나에게도 직접 얘기하기 위해 단둘이 엄마에게 성묘를 가자고 한다. 처음으로 밤을 보내며, 두 사람은 키스 이상을 나누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