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라는 책이더라. 알고보니 이 책은 그 책의 후속작품이더라는. 그럼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라는 책부터 봐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이 작가님은 뭐하시던 분일까? 궁금해졌다.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고, 나보다 나이가 많다. 영화 전공하고 잡지사에서 기자생활을 하셨던 분이라 글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예전에는 안양에서 카페의 주인장도 하셨다는데 지금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신 것 같다. 현재는 저자로서 새로운 작품을 계속해서 써내고 계시다.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이 순으로 릴레이 식으로 읽어보면 참 좋겠다 싶다. 작가의 인생을 같이 보내고 있는 기분이 들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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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제목부터 아주 강렬한 책이었다. 역시나 강렬한 제목처럼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책은 한수희 작가의 에세이로 전에 나왔던 책의 개정파닝다. 개정판이라 표ㅗ지가 예쁘,고 아주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