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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던세이니 작가가 지은 [두 개의 양념병_이것이 완전범죄다 09] 리뷰합니다. 맨 처음에 남자 둘이서 룸메이트라길래 둘 가운데 하나가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살인을 하고 그 주검을 치우는 방법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로 그 방법을 쓸 줄은 몰랐네요.요즘 같으면 유전자 검사 같은 것으로 바로 파악이 가능하죠. |
| 야채만 사는 채식주의자가 고기에 뿌려 먹는 양념이 두 병이나 필요한 이유는? 양념을 파는 외판원과 미지의 신사가 우연히 룸메이트가 됩니다. 외판원은 실종 사건을 이야기하고 신사가 추리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이야기만 듣고 진상을 밝히는... |
| 사건은 단순합니다. 젊은 여인이 어떤 남자와 작은 마을의 방갈로에 살러오지만 이후 실종되고 여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돈은 남자가 가로챕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여인이 사라졌지만 시신이 없으니 떠났다는 남자의 주장을 반박할 수 없습니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네요. |
| 고기에 뿌려먹는 양념 외판원인 나는 우연히 린리 씨와 룸메이트가 됩니다. 나는 최근 일어난 불가사의한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고기양념을 두 병이나 샀다는 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린리 씨에게 사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린리 씨는 집안에서 얘기만 듣고 사건을 꿰뚫어보는... 사실 현실성이 좀 부족한건 사체를 요리해서 먹어치워 증거를 없앴다는 설정인데 뼈나 머리카락같은 것까지 먹지는 못한다는 점, 성인 여성을 해체하려면 여러 흔적이 남았을텐데 경찰이 아무 것도 못찾은건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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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소름끼치는 결말이다. 스미더스는 '넘너모'라는 양념을 팔러 다니는 외판원이다. 처음 들어보는 양념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정말일까? 몸에 해롭지 않은 양념이라서 팔기가 쉽다고 하는데 달거나 짜지 않다는 뜻인가? 문득 궁금해진다. 어쨌든 스미더스는 런던 중심가에 살기 위해 허름한 아파트를 알아보다가 린리와 집세를 절반씩 내는 조건으로 같이 살게 된다. 스미더스는 지내면서 린리의 사고력과 직관력에 감탄한다. 어느날 스티거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를 읽으면서 피해자가 어디 있는지 찾아가는 과정이 나온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결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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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만 팔러다니는 외판원에게 채식주의자는 양념을 산다. 채식주의자가 고기 양념이 왜 필요할까? 우연히 같이 살게된 외판원과 룸메이트에 대한 소름돋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양념통이 단서 이겠지...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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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양념병_이것이 완전범죄다 9 리뷰입니다. 애거사 크리스티,펄 S 벅 등 유명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고 쪼갠 시리즈입니다. 이쪽 장르 입문자들이 찍먹하지 좋은 작품, 이번편도 꽤나 유명 작품을 잘 골랐네요. 무섭고 재밌습니다. |
| 고기에 뿌려먹는 양념을 파는 외판원과 우연히 룸메이트를 하게된 신사가 한 팀이 되어 사건의 진상을 알아냅니다. 외판원이 정보를 모으고 신사는 집안에 앉아 외판원의 이야기를 듣고 추리하는 방식. 깜쪽같이 사라진 여성과 그 여성의 행방을 알아내는 단서가 되는 양념병. |
| 널리 사랑받는 작품인지, 이미 다른 추리소설 모음집에서 본 이야기였어서 낯설지 않았습니다. 사소하기 짝이 없어보이는, 제목이기도한 '두 개의 양념병'이, 결정적 단서로서, 미궁에 빠진 듯한 사건을 푸는 열쇠가 되는 과정이 빤하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
| 섬앤섬에서 출간한 로드 던세이니작가님의 두 개의 양념병_이것이 완전범죄다 9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고기에 뿌리는 양념을 판매하는 스미더스는 자신이 판 제품을 산 사람의 집에 살인사건이 생긴것을 알게됩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