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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이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이 어린이 유괴와 관련이 있다. 이 책도, 어린이 유괴로 몸값을 요구하는 범인과 그 상황에 직면한 부모의 이야기이다. 범인의 추적 보다도 부모의 상황을 더 많이 묘사하여 그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것 같다. 재미있게 읽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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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S.벅 작가가 지은 [몸값_이것이 완전범죄다 10] 리뷰합니다. 펄.S.벅 작가는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분으로 유명합니다. [대지]라는 소설로 상을 탔죠. 그런 분께서 이런 서스펜스 소설도 쓰신 줄은 몰랐습니다. 의외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재능이 어디 안 가는군요. |
| 어린 아이를 유괴하는 최악의 범죄에 직면한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온 집안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이를 찾기 위한 긴밀한 협조를 합니다.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의 용기와 결단력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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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작가 펄 벅이 이런 류의 범죄 소설을 썼군요. 부유층의 아이가 유괴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지고 아내는 거의 강박증이 될 정도로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합니다. 남편은 납치범에게 몸값을 지불하지 않고 수사를 의뢰한다는 원칙이 있고 아내는 아이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견해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다 실제로 딸인 베시가 유괴되고 부부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상황을 타파합니다. 완전범죄는 아닌게 나중에 범인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아이도 무사히 돌아오고. 집안 사람들도 연관이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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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크로더스와 앨런의 딸이 유괴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누가 범인인지 추적하는 게 아니라 유괴 사건이 일어났을 때 부모의 상황을 묘사하는 작품이다. 요즘은 영화에서 유괴는 잘 다루지 않는 것 같다. 영화의 상업성으로 잔혹함의 끝을 이미 많이 보여줘서 더 보고 싶지가 않다. 새로운 범죄들이 속속 등장한 것도 이유일 듯하다. 예를 들면 보이스피싱이나 사기가 있겠다. 부모의 심정이 너무 안타까운데 이 작품에서도 켄트가 상황을 어떻게든 헤쳐나가는 모습이 나온다. 다행히도 자극적으로 아이를 어떻게 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마음이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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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펄 S. 벅 작가님들의 몸값_이것이 완전범죄다 10 리뷰입니다. 걸작 명작 추리 소설을 단편적으로 잘라서 만든 시리즈의 10권입니다. 추리 소설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 이번편읜 몸값인데 저도 처음 접하는 소설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이 작품이 왜 완전범죄 시리즈에 속해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이도 무사히 돌아오고 나중에 범인의 검거 소식도 들립니다. 수사과정 등은 별 묘사가 없고 부모의 심리 상태와 유괴 후의 대처 방법 등이 주로 묘사됩니다. 이 시기의 미국에선 어린이 유괴가 빈번했나 봅니다. |
| 시작부분이 좀 억지스럽다면 억지스러운 면이 있긴 했지만, 이야기 전개 자체는 꽤 흥미로운 편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수사관의 존재나 그와 관련된 부분이나 결말이 묘하게 정책 홍보내지 체제 홍보스러운 면이 보여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
| 섬앤섬에서 출간한 애거사 크리스티,펄 S. 벅 작가님의 몸값_이것이 완전범죄다 10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유괴사건에 앨린과 켄트부부는 자신들의 자녀에 대해 걱정이 됩니다. 켄트는 별생각 없다 앨린때문에 강박이 생길 지경입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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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 '에도가와 란포'는 추리소설의 묘미를 사건을 숨기려는 자와 밝혀내려는 자의 기싸움이라고 묘사했다. 그리고 그 싸움의 전후좌우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추리소설 이라는 건데 단편이라는 길이의 핸디캡 속에 다양하게 완전범죄를 추구한 작품들이 이 단편선에 모여 있다.
특히 고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치정, 탐욕에 대한 탐구, 환상을 이용한 트릭의 전개, 사법 제도와 살인을 위한 살인의 묘사 등은 지금 읽어도 새롭기만 하다. 결말만 들여다 보면 왜 이런 사건들이 완전범죄에 해당하는 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범죄를 떠나 사건을 만든 자들의 치열한 고민, 완벽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만드는 어이없는 실수 등은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1920~20년대를 관통하는 고전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느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