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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복되는 작품 선정...
"계속 반복되는 작품 선정..." 내용보기
흔히 지적 재산권과 상관없는 고전 추리소설의 단편집을 보면 수록작들의 범위가 생각보다  적다. 마치 '셜록 홈즈'나 '아르센 루팡' 시리즈가 판매량과 무관하게 계속 출판되는 것을 보면 반갑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다. 이번 작품집도 '오귀스트 뒤팽'의 <도둑맞은 편지>, '셜록 홈즈의 <얼룩무늬 끈>, '구석의 노인'의 <더블린 미스터리>, '밴 두젠 교수'의 <13호 독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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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지적 재산권과 상관없는 고전 추리소설의 단편집을 보면 수록작들의 범위가 생각보다 

적다. 마치 '셜록 홈즈'나 '아르센 루팡' 시리즈가 판매량과 무관하게 계속 출판되는 것을

보면 반갑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다. 이번 작품집도 '오귀스트 뒤팽'의 <도둑맞은 편지>,

'셜록 홈즈의 <얼룩무늬 끈>, '구석의 노인'의 <더블린 미스터리>, '밴 두젠 교수'의 <13호

독방의 문제>, '브라운 신부'의 <비밀의 정원>, '맥스 케러도스'의 <브루크벤드의 비극>

등은 여러 단편집에 실려 있는 작품의 중복일 뿐이다. 

 

 겨우 두세 작품을 새로 보고자 이번 단편선을 구매한다는 것이 자원의 낭비인 것은 알겠

는데 결국 그 두세 작품이 이 책을 사게 만들었다. 진정한 추리소설은 탐정과 범인의 치열한

머리싸음이기에 지금 '명탐정'으로 소개된 11명 이야말로 추리소설 역사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두 작품으로 11명의 권좌에 오르는 것은 조금 안타깝다. 단편에 특화된 탐정이야 

이해한다쳐도 작품의 질을 생각해 보면 새로운 리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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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_명탐정은 영원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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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는 다른 분위기의 명탐정인 브라운 신부 이야기의 사건 해결을 볼 수 있다. 프랑스 추리 소설은 왠지 재미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작품은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현관 홀이 유일한 출입구이므로 사실상 밀실이라고 볼 수 있는 발랑탱의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전혀 예상치 못 한 방법이었는데 범인이 사람 머리를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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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는 다른 분위기의 명탐정인 브라운 신부 이야기의 사건 해결을 볼 수 있다. 프랑스 추리 소설은 왠지 재미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작품은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다. 현관 홀이 유일한 출입구이므로 사실상 밀실이라고 볼 수 있는 발랑탱의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전혀 예상치 못 한 방법이었는데 범인이 사람 머리를 하나 더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속임수였다. 브라운 신부가 범인을 지목하고 그를 찾아갔을 때 그는 이미 자결한 상태였다. 
p***s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