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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마음에도 엄마 아빠의 마음에도 몽글몽글 사랑이 피어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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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은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 라는 책이예요. 이 책은 표지부터 저마다 사람들이 눈맞춤을 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 그림이 펼쳐지는 책인데요. 다른책과는 다르게 그림책 첫장을 넘기면 결론부터 나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가 다른 이유 없이 ‘너’ 라서 ‘너이기 때문에’ 라면 얼마나 행복함이 묻어나올까? 사랑한다는 말에 어떤 수식어를 붙이거나 조건을 내세운 것 보다도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대목이었어요. 존재 자체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이여서 이 책 한권을 보는 것만으로도 인간이 인간을 위해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느낀 장면들은 서로가 서로를 보고 있는 그 눈빛. 눈맞춤에 관한 그림들 이였는데요. 흑인과 백인, 그리고 아이. 이 셋의 조화를 보면서 인종 차별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사람들과 그리고 다양한 모습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모두가 함께 하는 우리 삶도 떠올려봤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에서부터 사랑을 이야기 하고,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던 그림책이여서 그림도, 글도 책에서처럼 사랑이 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목소리가 만나는 곳엔 사랑이 피어나잖아” 완벽한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 안에 사랑이 피어난다고 느끼게 되었던 그림책 사랑사랑 사랑하는 이유. 아이와 함께 사랑을 말하며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이예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사랑사랑사랑하는이유 #보물창고 #신형건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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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
예전에 <소원들>이라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브언 티 반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이번에 보게 된 그림책도 이 분의 그림책이었네요.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엄마를 사랑해?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는 뭐야?
엄마라서 사랑하고, 늘 안아주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해요. 맛있는 음식을 사 줘서 사랑하고,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줘서 사랑한다고 해요.
사랑하는 이유는 아주 많아요. 어떤 이유가 있던 사랑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겠죠?
표지를 보면서 다양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연인의 사랑, 모자간의 사랑 조손의 사랑 등등 ..
사랑의 범위도 아주 넓고 다양하지요.
사랑을 묻고 사랑하는 이유를 답하면서 그들의 표정이 생동감있게 보여져요. 그림 속에서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지 그 모습이 실제로 있는 듯한 느낌으로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 하기도 하지요. 다양한 사랑하는 이유를 들어주면서 나는 어떤 마음으로 우리 가족을, 남편을, 이웃들을 사랑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얻고,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나누고,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지요.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바뀔 수 있고 자랄 수 있어요.
사랑이 없다면? 어우~ 생각도 하기 싫은 세상이에요 :)
아이와 책을 읽어보면서 사랑을 통해 성장할 수 있고, 사랑이 없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생각해보면서 읽어봤어요. 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행복하고 즐거워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은 이렇게 사람의 표정과 행동도 바꿀 수 있다며 사랑하는 우리 표정은 어떤 표정일지 아이들이 거울을 보면서 사랑할 때, 화날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표정을 만들어 보기도 했답니다.
성별, 인종, 나이에 관계없이 다양한 유형의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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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랑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연인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사랑에는 나이도 성별도 인종도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사랑은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안정감과 풍만감을 줍니다.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를 보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책장을 넘기자 엄마의 품 안에서 방긋 웃고 있는 아기가 보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라 너이기 때문이야." 엄마의 대답과 함께 공중으로 날아올려진 아이는 정말 하늘을 날것같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든 할머니를 소녀가 들판에서 한 송이 한 송이 꺾어 모아온 듯한 꽃다발 한 아름 들고 찾아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이 여기 있기 때문이에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나는 여기 있어요. " 꽃병에 꽃을 꽂고 창가에 할머니와 마주 앉은 소녀는 따스한 햇살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정겨운 그림과 따스한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색감이 달라지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져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사랑을 묻고 답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 곳곳의 사랑을 모아 만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유를 이야기 나누면 좋을 그림책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보물창고, #사랑사랑사랑하는이유, #므언티반, #제시카러브,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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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한 동작을 하며 서로 마주보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가득하다. 즐거움에 가득 싸인 채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그려낸 건 바로 L.O.V.E. '사랑' 이다.
너이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당신을 사랑하니 여기 있는단다. 함께하니 다른 것을 보게 된단다. 사랑하니 날마다 더 용감해지고, 사랑하니까 함께 변화하고 성장한단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면 왜 날 사랑하는지 그 이유가 꼭 듣고 싶었더랬다. 그냥 나여서 사랑한다는 말이 진부해서 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굳이 캐묻고 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알겠다. 사랑한다는데는 이유가 없다는 걸. 사랑하니까 사랑하게 되는 것이고, 사랑하기에 함께 하게 되고, 사랑하기에 좋아하는 이유를 백만스물두가지는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걸 말이다.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줄 알았는데 나 역시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매일 받고 있음을 책을 보며 새삼 깨닫게 된다. 책을 보다보면 자꾸 보고싶어진다.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아이를 볼 때, 사랑하는 신랑을 볼 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싶어진다.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에는 여러 형태의 가족이 나온다. 아이와 부모, 아이와 조부모, 형제들, 등 다양한 관계의 모습이 빠듯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같다. 하지만 그 어느도 부족하다 느끼지 않는다. 자신을 바라보는 단 한명의 눈빛만으로 세상 충만한 행복을 느낀다. 사랑이란 그런건가보다. 인종과 나라,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단 한사람만 있어도 자살율이 낮아진다고 한다. 사랑이란 사람을 살게하는 에너지인가보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이 참 따스하다. 백인위주의 그림이 아니라 더 좋다.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하더라도 서로를 향한 눈빛이 한결같아서 좋다. 보고 있는 나 마저 따뜻해지는 그림속 인물들의 묘사가 좋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랑을 느끼는 이유는 곧 함께 있는 그의 영향 때문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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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표지에 그려져 있는 모든 사람들의 표정 좀 보세요. 사랑을 정의하기란 참 쉽지 않은데, 그림에서 보여지는 이 느낌을 '사랑'이란 말이 아니고서는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표지를 넘겨 또 한번 책 제목이 나오는데,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세 사람이 남긴 발자국을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애틋하더라고요. 우리 가족이 걸으며 지나간 뒤의 모습도 저렇게 아름다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너이기 때문이야." 문장과 그림이 이렇게 완벽하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요?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표정, 그리고 아이의 눈빛. 정말 서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이 장면이 더욱 더 마음에 와닿아요. 내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 그저 '너'이기 때문이지요.
처음 아이와 읽을 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다시 한 번 읽어보다가 아차 싶었어요. 아빠, 엄마 그리고 아이의 그림인데요. 가만 보니 부모의 성별이 둘다 여성입니다. 사랑엔 그 어떤 조건도 있을 수 없는거지요.
이 내용은 정말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냥 지나치며 살아갈 수 많은 순간들을 아이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보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아이들은 어떻게 그런 시선을 가질 수 있는걸까요. 아이 덕분에 행복한 순간은 더욱 많이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는 아이가 외할머니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 양가 할머니께서 손자 손녀가 먹고 싶다, 하고 싶다 하는 건 꼭 기억해두셨다가 해주시곤 하거든요. 할머니의 사랑은 정말.. 아이들이 그 사랑을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람으로 꼭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이 장면에서는 마음이 뜨끔했습니다. 아이의 실수도 너그럽게, 혹은 함께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참 쉽지 않아요.
용감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할 수 있고, 너를 사랑하니까 보다 더 용감해질 수 있다는 말. 사랑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오른쪽 장면에서 괜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둘째공주가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십여 년 후면 그림 속 여자아이처럼 홀로 씩씩하게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지요?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혹은 두렵기도 할 딸 아이에게 난 어떤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소설 '자기 앞의 생'이 생각났어요. 소설 속 주인공 소년의 독백이었던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가 떠올랐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그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꼭 읽어볼 그림책이었어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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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아이는 사랑에 대해 질투가 심하다. 그래서 엄마인 내가 첫째를 더 돌본다면 둘째가 엄마의 사랑을 의심한다. 첫째도 마찬가지다. 서로 엄마가 자기를 더 봐야만 엄마가 동생보다,오빠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존재자체만으로도 사랑한다는 걸 얘기해준다. 용감해서,슬퍼해서,실수해서 사랑한다. 아이는 이 사실을 의심하며 엄마에게 묻는다. 실수해도 사랑하느냐고? 울고 슬퍼해도 사랑하느냐고? 화를 내도 사랑하느냐고?
엄마는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한다. 너와 함께 밥을 먹고,책을 읽고,같이 자는 그 순간 모두를 사랑한다. 아이도 더 이상 사랑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하니까,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난 더욱 아이에게 사랑표현을 하려고 애쓰고 있다. 물론 여전히 두 아이의 싸움에는 사자후를 내뱉지만,그래도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사랑이 뭔지 헷갈려하는 분들..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간결한 글에 사랑스러운 그림이 사랑은 이런거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 사랑에 대해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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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 므언 티 반 글 / 제시카 러브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이 형태의 가족의 모습을 하며 살아가지요.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가족들도 많아요. 모든 사람들이 가족이기에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이라고 그림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픈 손녀와의 약속을 지키는 할아버지, 여행을 떠나는 딸에게 용기를 주면서 사랑을 표현하지요. 사랑하니까,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말합니다. 가족의 사랑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족의 사랑으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보다 용기로 자신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어린이들을 응원합니다. 자신을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가족 덕분에 든든하게 세상을 살아간다고 믿어요. 저도 저의 딸들에게 더 없는 사랑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딸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좌절과 슬픔, 실패와 두려움이 다가오는 날들이 많을거란걸 알아요. 가족의 사랑으로 잘 견디고 이겨내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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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사랑하는 마음은 오히려 더 커지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듯한 마음이다.
작은 눈맞춤에도 감동하던 시절을 훌쩍 지나 아이가 자랄 수록 기대하는 마음이 커지고 내 기대와 아이의 성과 사이의 갭만큼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과 빈도가 줄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해서 종종 생각하곤 한다.
이런 시기에 만난 보물같은 책. 읽으면서 많이 깨닫고 배울 수 있엇던 책.
데뷔작으로 <뉴욕타임스>의 찬사를 받은 작가 므언 티 반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제시카 러브의 멋지 콜라보가 돋보이는 그림책!! 바로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 이다.
표지엔 각 주인공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얼굴에 가득 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첫 장을 넘기자 마자 밀려오는 감동... 그래, 맞아. 그냥 너이기 때문에 사랑하는거지.
나와 놀아주는 아빠를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는 아이의 말에 좀 더 즐겁게 놀아주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친구 사이의 우정이 깃든 사랑의 마음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곳에 피어나는 사랑으로 이야기 해 주고
결국 사랑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진리를 알려주며 마무리되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아이는 책을 읽고 사랑하는 이유가 엄청 많기도 하지만 결국 사랑하는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예의 없이 굴지도 않아야 겠다는 신박한 다짐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나 또한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지만 다른 무엇보다 아이 그 자체로 사랑해주는 마음을 잊지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하는 마음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 어쩌면 어른일 수록 깊은 울림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도치맘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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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볼로냐 `라가차상`을 받은 그림 작가의 책이라고 한다. 책 표지를 보면 노란색 밝은 빛에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짝을 지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엔 행복한 미소들이 보인다.
사랑하는 이유?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는 주제이다. 그냥 내 자식이라서? 내 부모라서? 사랑스러우니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이유 비슷하면서 다른 이유들이 나온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체이다. 이 부분을 읽고 아이도 사랑을 표현해 주었다.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인종을 그려냈다. 그리고 차별이나 편견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평등하고 특별하다. 인종이든 동성이든 성별의 차이라든지... 모든 부분을 평등하게 표현한 것 같다.
그림책을 보다가 나뭇가지에 달려 있는 무언가를 보았다. 아이와 이것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자세히 보니 더듬이도 있고 다리도 있는 것 같다. 외국에는 저런 생물체가 살고 있을까?
각자의 사랑의 이유도 있고 그냥 사랑하니까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할 때도 있다. 사랑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경우엔 이 책처럼 스킨십과 표정으로 사랑을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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