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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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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로 태어난 아이와 거지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인생을 바꾸는 내용이 왕자와 거지에 대해서 알고 있던 전부였습니다. 이 유명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릴 적 읽었던 세계 명작 전집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던 이야기 <왕자와 거지>는 마크 트웨인의 소설입니다. 이번에 새로 소설 왕자와 거지를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 많아요. 어딘가의 전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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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로 태어난 아이와 거지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만나 서로의 인생을 바꾸는 내용이 왕자와 거지에 대해서 알고 있던 전부였습니다. 이 유명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릴 적 읽었던 세계 명작 전집에 빠지지 않고 들어 있던 이야기 <왕자와 거지>는 마크 트웨인의 소설입니다. 이번에 새로 소설 왕자와 거지를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 많아요. 어딘가의 전래동화로만 생각했던 이야기가 생각보다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소설이라는 점, 그리고 저자가 마크 트웨인이라는 점. 그리고 비슷한 얼굴 덕에 서로 처지를 바꿨던 동화라고 생각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사실은 좀 더 깊은 사회의 단면을 그려낸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누구라도 두 사람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사실. 어릴 적에는 그저 닮아서 그렇겠거니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단순히 닮았다는 것으로는 이야기가 말이 안 되죠. 그저 옷을 바꿔 입은 것으로 운명이 바뀌는 두 사람은 당시의 빈부격차와 신분제도가 얼마나 부조리한 것인지를 반증하는 설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왕자 에드워드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빈곤하고 고달픈 삶을 사는 거지 톰. 두 사람의 바뀐 인생은 순탄치 않습니다. 기억상실로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는 핑계 아래 숨까지 대신 쉬어줄 지경인 왕자의 삶을 사는 톰. 그리고 숨만 쉬어도 매를 맞는 가난뱅이의 삶을 사는 에드워드.

숨도 대신 쉬어줄 지경인 왕자가 가난뱅이에 학대받는 거지아이로 사는 것이 어디 쉬웠을까요. 거기다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아도 자신이 왕세자임을 끝까지 주장하기까지 하니, 그 고달픔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릴 적 읽었던 <왕자와 거지>에서는 결국 서로의 삶으로 기꺼이 돌아가는 두 아이가 결국은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는 결말이었는데, 소설은 달랐습니다. 자신과 옷을 바꿔 입은 에드워드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스스로 왕자가 되어 백성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려 노력한데다 에드워드가 돌아오자 그가 진짜임을 알리고 왕좌에서 내려오는 톰의 모습은, 신분으로는 사람을 판단할 수 없고 판단해서도 안된다는 마크 트웨인의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s*****z 202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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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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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지음, 황윤영 옮김 보물창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 거기에 함정이 있다. 정말 알고 있는가? 《왕자와 거지》이야기도 그랬다. 똑같은 모습을 한 왕자와 거지가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되고 서로의 신분이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나온 이 책을 손에 들었을때 아는 이야기를 확인 차 보는 정도로 여겼다. 이것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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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지음, 황윤영 옮김

보물창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 거기에 함정이 있다. 정말 알고 있는가?

《왕자와 거지》이야기도 그랬다. 똑같은 모습을 한 왕자와 거지가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되고 서로의 신분이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나온 이 책을 손에 들었을때 아는 이야기를 확인 차 보는 정도로 여겼다. 이것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이었던것인지!

저자가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이라는 것도 다시 눈에 담으며, 책장을 넘겼다.

영국 런던, 당시 시대를 담아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을 등장시켜 ㅡ 현실과 다른 이야기도 있었지만 ㅡ 진행되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했다.

내 기억속 왕자와 거지는 갑작스런 만남과 한순간의 치기가 빚어낸 결과였다. 하지만, 런던 길거리에 사는 톰은 왕자를 동경하고 그래서 정말 한번이라도 왕자를 만나보고 싶어한 소년이었다. 그리고 이 바램은 그를 왕궁쪽으로 움직이게했고 그렇게 궁전 안으로 들어간 아이가 만들어낸 상황이었다!

왕자가 된 평민 아이의 일상을 통해 왕자가 병이 들었다는 설정 속에서 궁정 안에서의 허례허식과 함께 왕이 서거하고 이제 왕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아이가 보이는 재치가 보이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또한 평민이 된 왕자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듯한 모습, 여전히 상황에 적응하기보다 진짜 왕자이긴 하지만 '왕자병'에 걸린 불쌍한, 혹은 제정신이 아닌 아이로 취급받으며 일어나는 일상들이 나온다.


 

궁전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이 아이들이 내 이야기와 신분을 믿어 준 것을 기억해야지.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늘 존중해야겠어.

반면 자신들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나를 조롱하고 거짓말쟁이 취급을 했지.

왕자와 거지 p.210

세상이 잘못되어 가고 있구나.

왕들도 가끔씩 자신의 법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자비심을 깨우쳐야 하느니라

왕자와 거지 p.295

왕자라는 보장된 신분에서 한 순간에 평민 소년으로 신분이 바뀐 이에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말 한마디로 온 세상을 제 손안에 둘 수 있었던 왕자는 이제 소매치기를 강요받고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으며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아이로 취급받는다. 도둑과 살인자들과 함께 감옥에서 지내기도 하고 바보에 사기꾼 소리를 듣기도 했다. 세상이 가지지 못한 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거짓을 말하고 스스로 판단 기준이 되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경험한다.

지금과 다른 시대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기에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고 인물들의 말과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왕이 어서 제자리로 돌아가 그동안 깨달았던 바를 바탕으로 선정을 베풀었으면, 왕이 되었던 평민아이는 넓혀진 견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했으면 싶었다.

타성에 젖어 문제 상황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왕자는 평민으로, 평민은 왕자(왕)이 되어 처음 만나는 상황을 자신의 현실로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책은 독자로 새로운 관점으로 현실을 보게하는 책이구나.' 이번에 왕자와 거지를 읽으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적어도 평민에서 왕의 위치로 바뀐 톰은 그 자리가 탐이나 왕으로 임명되는 대관식에서 거지행색의 진짜 에드워드 왕과 만났을 때 자신이 왕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톰이 진짜 왕이 나타났다고 인정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 국새의 행방을 확인하는 것도!

삼 주 동안의 헤프닝.

지독한 악연도 있었지만, 부랑자의 모습을 한 에드워드 왕을 지켰던 마일스 헨든과 같은 이들도 있었다. 왕인지 모르고 어린 아이를 향한 선한마음에 도왔던 이가 보상을 받는 것을 보는 것도 흐뭇한 일이다. 상을 받을 자가 상을 받고 잘못을 행한 자가 벌을 받는 세상. 소설 속 이야기만이 아니라 현실에도 이렇게 되기를.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역할을 넓혀진 시야로 감당하면서 말이다!

다 아는 이야기, 하지만 자세히 들여보지 않아서 다시 읽었을 때 새롭게 보게 되는 이야기

고전은 그런책이 아닐까. 읽을 수록 지금도 울림을 주는 이야기.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19 《왕자와 거지》였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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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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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역시 고전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9번째 책으로 출간된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읽고 다시금 느끼게 되는 바입니다. 어린 시절 여러 차례 읽었던 <왕자와 거지>이지만, 아마도 축약판이었겠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왕자와 거지』를 읽었답니다.   고전의 예스러움과 함께 지루할 것만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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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역시 고전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19번째 책으로 출간된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읽고 다시금 느끼게 되는 바입니다. 어린 시절 여러 차례 읽었던 왕자와 거지이지만, 아마도 축약판이었겠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왕자와 거지를 읽었답니다.

 

고전의 예스러움과 함께 지루할 것만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태어난 두 사내아이, 한 아이는 모두의 관심 속에서 태어난 왕자의 신분, 또 한 아이는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태어난 가난한 집안의 아이, 이렇게 서로 다른 신분으로 태어난 두 아이는 어느 날 서로 옷을 바꿔 입게 되고, 자신이 알지 못하던 전혀 다른 신분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우연히 뒤바뀐 두 아이들, 둘 모두 곤혹을 치르게 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신부님에게 라틴어를 배우고, 책읽기에 몰두했던 톰은 갑자기 왕자의 신분이 되어 불편하기만 한 왕궁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반면, 왕자의 신분임에도 갑자기 누더기 옷을 입고 내쫓긴 왕자는 아무리 자신이 왕자라고 주장해도 모든 이들의 조롱을 받을 뿐입니다. 오히려 톰의 못된 아버지에 의해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기만 합니다. 과연 이들은 뒤바뀐 신분에서 어떤 일을 겪을 것이며,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누더기 옷을 걸친 채로 자신이 왕자라고 주장하는 왕자를 주변 사람들은 조롱하며 푸푸 1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정말 처음 왕자가 대처하는 모습들을 보며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왕궁에서 대접받기만 하며 곱게 자란 철부지 왕자의 모습이 가득했거든요. 그럼에도 그런 고생의 순간이 무익한 것만은 아니었답니다. 오히려 왕궁에 있었다면 모를 삶의 모습들을 보고 배우게 되죠. 진정 역지사지의 힘을 보여주는 소설이 아닐까요 

 

게다가 그토록 동경하던 왕자의 삶에 실제 자리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 자리는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아는 톰의 모습도 멋졌답니다. 물론, 나중에는 그 삶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혹 다른 마음을 품는 것은 아닐까 조마조마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앞에 나타나 왕이라 주장하는 진짜 왕의 모습을 보며 그분이 왕이시다!”고 외치는 그 장면은 너무나도 멋졌답니다.

 

왕이나 귀족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자들, 민중의 삶은 외면하고 살아가는 지도자들, 민중의 삶은 벌레와 같아야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도자들이야말로 진정한 푸푸 1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줄곧 하게 됩니다. 오늘의 지도자들 가운데도 이런 푸푸 1가 많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고요.

 

진짜 왕자에게 푸념하는 요컬의 대사가 먹먹했습니다.

 

난 요컬이라고 해. 한때 농사를 지었는데 제법 잘 살았지.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도 있었고. 하지만 지금은 형편도, 직업도 달라졌어. 아내와 아이들도 죽었고, 그들은 천국에 있거나 어쩌면 지... 천국 반대쪽 장소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난 내 식구들이 더 이상 영국에 살지 않게 된 것에 대해 인정 많은 하느님께 감사드려.”(185)

 

, 오늘 우리 삶의 자리도 이런 처절한 감사를 만들어내는 사회는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역시 고전은 고전입니다. 좀더 많은 고전을 다시금 읽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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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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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019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지음 황윤영 옮김 보물창고     오래도록 명작이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죠^^ 왕자와 거지를 제대로 읽어본지가 참 오랜 느낌입니다 요즘 한창 그녀가 고전명작으로 보고 있어서 보물창고의 세게명작전집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큰애때도 찾아서 읽어보던 시리즈 책들인데 새로이 출간되면서 왕자와 거지를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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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019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지음

황윤영 옮김

보물창고

 

 

오래도록 명작이 사랑받는데는 이유가 있죠^^

왕자와 거지를 제대로 읽어본지가 참 오랜 느낌입니다

요즘 한창 그녀가 고전명작으로 보고 있어서 보물창고의 세게명작전집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큰애때도 찾아서 읽어보던 시리즈 책들인데 새로이 출간되면서 왕자와 거지를 그녀와 읽고 싶었어요

조금 분량이 적은 내용들도 접했기때문에 깊이있는 독서를 위해서도

함께 고전명작을 읽어내려가며 좀더 그 사회상과 인물에 대해 즐겁게 만나볼 수 있을꺼같았는데요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들은 정말 유명하죠

전 왕자와 거지도 인상적이지만 톰소여의 모험이 그렇게 아직도 그렇게 생각이 나요

그나이 쯔음 한번쯤 해보고 싶은 그런 일들이랄까요 ^^

이책은 고전소설을 접하는 대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소개와 작품해설이 잘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넘 인상적이였어요 

왕자 에드워드와 하층민이였던 거지 톰 캔티의 서로의 운명의 바뀌는 순간

힘들고 어려운 불후한 환경에서도 책을 읽고 뭔가 거지들의 왕자가 되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며 지낸 톰 캔티가

실제 왕자를 만나며 서로의 이야기에 끌려 바꿔입은 옷이

하루아침에 신분이 뒤바뀌는 일이 벌어지게 되며 이야기는 몰입도를 높이며 전개되는데요

흥미있는 소재인 왕와 거지의 신분의 뒤바뀜 자체도 끌리지만

그로인해 서로 경험해보지 못한 신분을 각자 경험하며 그려내는 과정들,

인물묘사 사회배경 시대상을 함께 담아내며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이 책이 가진 매력은 소설적 요소안에서 신분을 통한 불합리한 사회상과

그 시대를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내며

재치와 해학적 요소들을 가미하며 풍자하고 비판하고 있다란 부분들

그런 부분들이 정말 잘 담겨 있었어요

가독성을 높이는 전개 다소 고전명작하면 깊이감이나 두께감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분량이나

그안에서도 결코 놓치지 않는 요소들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왕자의 거지

 

 고전의 매력을 담고 있었어요 오랫만에 저도 몰입감있게 빠져들어 읽었다죠

 

그녀는 기존에 읽었던 왕자와 거지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그 시대의 사회모습과

묘사들이 흥미롭게 다가오는듯했어요

가정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만약에 내가 그런 상황이라면 ~!!

신분은 다른데 나와 꼭 닮은 이가 있어 단 하루 삶을 바꿔보게 된다면이란 상상을 해보기도 하구요 ^^

(물론 실제 왕자와 거지는 하루가 아니였지만요)

자신의 신분과는 걸맞지 않는 옷을 입고 왕자 행세를 하는 톰

그러나 어느새 그 안에서 익숙해지고 실제 왕처럼 또한 자신만의 생각으로 지혜를 뿜어내는

(인간적인 )판결과정도 흥미로웠구요

왕이란 호화로운 신분에서 거지신분이 된 에드워드 왕자의 비참하고 죽음을 넘나드는 삶과

그안에서 실제 밑바닥 서민들의 삶속에서 백성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의 다양한 마음을 읽어내려가는 장면들도 인상적이였어요

그 시대상을 잘 담아내며 즐겁게 탐독하며 그안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들을 비판해볼 수 있는 사고 역시 길러낼 수 있는

고전명작이 주는 매력이 읽는 내내 흥미롭고 즐거웠다죠

 

 

#왕자와거지 #세계명작전집 #보물창고 #마크트웨인 #황윤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보물창고세계명작전집 #세계명작 #고전소설

 

#도서리뷰 #도서추천

f******n 202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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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전읽기 / 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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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고전 읽기가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 일부러 시간을 내 보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고전은 이유가 있는 법~! 글 밥이 많아지니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만난 《왕자와 거지》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 사진과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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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고전 읽기가 더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 일부러 시간을 내 보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고전은 이유가 있는 법~!

글 밥이 많아지니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만난 《왕자와 거지》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 사진과 그림이 함께라 배경지식은 물론 읽는 재미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그를 놓아주고 행동을 삼가라!

그분이 바로 왕이시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으로 만난 <왕자와 거지>

고전의 느낌을 살린 삽화와 책 속 대사를 시작으로

초등고전읽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릴 만큼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마크 트웨인

그의 다른 작품으로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도 너무나 유명한 고전문학인데요.

작품들 모두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가 있겠죠.

두 주인공 왕자와 거지의 탄생을 시작으로 마지막 왕이 된 에드워드까지

차례에 적힌 제목을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것부터 초등고전읽기가 시작됩니다.

 

 

"왕자님, 저는 한 번만이라도 왕자님이 입고 계신 것 같은 옷을 입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톰의 소원이 이루어지는데요.

그리고 왕자와 톰의 삶이 뒤바뀌고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으면서도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읽어 가게 됩니다.

이미 결과를 알면서도 장면 마다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왕자와 거지> 본 이야기도 재밌게 읽었지만

뒷부분에 부록의 내용들도 안 읽을 수 없는 부분이에요.

<왕자와 거지> 시대적 배경이 된 16세 영국.

그리고 실제 인물이었던 에드워드 6세.

제2차 산업혁명 이후 미국은

빈부격차는 심각하고 어린이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고통받고 있었어요.

그런 사회를 비판하며 실제 인물들을 소설에 등장시켜 사회를 풍자한 문학 작품으로 계급 사회에서 시작된 차별의 불합리를 일깨우고자 했답니다.

그저 그 옛날의 이야기일 뿐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4 202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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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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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의 역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은 익히 들었던 작품들이다. 《왕자와 거지》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 한 번쯤 만나봤음직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당시 읽었던 내용의 동화는 짧고 핵심적인 스토리 라인이었다면 소설로 꾸며진 《왕자와 거지》는 그 당시 영국의 시대상을 상세히 설명하며 풍자와 귀족 계급에 대한 조롱, 영국의 악법에 대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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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의 역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은 익히 들었던 작품들이다. 《왕자와 거지》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 한 번쯤 만나봤음직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당시 읽었던 내용의 동화는 짧고 핵심적인 스토리 라인이었다면 소설로 꾸며진 《왕자와 거지》는 그 당시 영국의 시대상을 상세히 설명하며 풍자와 귀족 계급에 대한 조롱, 영국의 악법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그려진다.

 

 


 

 

하루 만에 두 아이의 계급이 바뀐 황당한 이야기. 쌍둥이에 비할 것 없이 똑닮은 에드워드 왕자, 아버지의 폭력에 하루, 하루를 근근이 살아가던 아이 톰 캔디가 그들이다. 독자 여러분들 또한 하룻밤 만에 자신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가 생긴다면 어떤 상상력이 더해져 자신을 변론하거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인생으로 살아갈 것인가? 여기서 왠지 모르게 역지사지란 고사 성어가 떠오른다. 에드워드와 톰 캔디 두 인물은 힘겹지만 각자의 상황에 익숙해지며 각 계급 간의 장단점을 독자들에게 설명하며 각자의 난관을 이겨낸다.

 

 


 

 

또한 이들에게 각자의 조력자도 등장한다. 누명을 쓴 째 7년여간 먼 타지에서 살아온 기사 핸든. 그는 거지로 분한 실제 왕세자 에드워드를 도우며 그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지키려 한다. 이와 반대로 톰 캔디는 거짓 왕세자 노릇을 하다 국왕의 승하 후 왕이 될 대관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그 안에서 펼쳐지는 귀족들 간의 암투, 자신의 이익과 권위만을 세우려는 그들의 모습 속에 자신이 그간 살아왔던 서민 계층과의 엄청난 괴리를 경험하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총명함을 바탕으로 올바른 통치와 판단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귀족과 시민들의 환영도 받게 된다.

 

 


 

 

 

이야기의 결론은 상당수 독자들이 이미 숙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동화를 다시 읽거나 우리 아이들에게 권하는 것은 사실과 허구가 적절히 가미된 내용 안에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해 준다는 교육적 목적도 있을 것이다. 내가 만일 이 시대, 이 민족의 통차자라면, 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면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지 상상하며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넓혀주고, 부모들에게는 과거와 현재의 변화 속에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과 교훈, 가치는 무엇인지 문제의 실마리를 제시할 작품이라 여겨진다. 《왕자와 거지》 언제 읽어도 재밌지만 의미심장한 이야기에서 지금의 현실도 인식하는 시간을 가져 봤으면 한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생각을 담음

 

 

#왕자와거지 #마크트웨인 #보물창고 #고전소설 #영국왕실 #푸르니 #푸른책들 #어린이소설 #고전어린이소설추천

YES마니아 : 로얄 u****i 202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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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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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도무지 한 사람이 떠오르질 않았다. 모두가 알고 있던 그 내용의 작가. '왕자와 거지가 서로 바뀐 거! 그 책 말이야.' 라며 서로 기억나는 내용을 말하기 바빴지만 정작 작가의 이름이 생각나질 않았는데.'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을 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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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는데 도무지 한 사람이 떠오르질 않았다. 모두가 알고 있던 그 내용의 작가.
'왕자와 거지가 서로 바뀐 거! 그 책 말이야.' 라며 서로 기억나는 내용을 말하기 바빴지만 정작 작가의 이름이 생각나질 않았는데.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을 쓴 작가. 이름부터 너무나도 미국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필명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됐다. 사진을 보니 본명보다 필명이 훨씬 잘 어울리는 묘한 느낌.

그의 대표작들이 제목부터 아동소설의 느낌이 강해서인지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일부러 찾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책만큼은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왕자와 거지]

책을 받고는 줄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 재미없을지도 모르고 혹시 너무 동화의 느낌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다. [왕자와 거지]를 어쩌면 어딘가에서 내용을 주워듣기만 했을 뿐 책으로는 한 번도 읽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왕자와 거지가 서로 뒤바뀐다는 것 하나를 빼고는 그 어느 것도 익숙하지가 않다. 아동소설이라는 느낌도 없고 단순한 줄거리인 줄 알았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작은 사건들의 연속이라 읽는 재미가 있다.

만일 영어가 모국어라 원서를 읽었다면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번역본임에도 불구하고 문체가 맛깔스럽다.
어떤 식으로든 - 남/여, 부잣집아기/가난한집아기, 오해, 약물, 판타지 등등 - 두 사람의 인생이 서로 바뀌는 소재는 너무 많이 나와서 식상할 법도 한데 결말을 알고도 여전히 다음 장이 궁금하다. 고전의 힘이란!

마크 트웨인이 이 소설을 그의 자녀들에게 헌정한다고 했고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했다는데 어른들이야말로 이 책을 읽고 진정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바짝 차리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는 것.
타인의 것이 아무리 좋고 빛나도 훔쳐서 가질 수는 없다는 것.
내가 아닌 그 무엇을 좇아 흉내를 내봐야 결국 내 것이 되진 않는다는 것.
무엇보다 올바른 마음과 따뜻한 시선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물론 [왕자와 거지] 주인공들처럼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을 때라야 통하는 교훈이니 모순이긴 하다.

왕자도 거지도 쉽지 않은 삶이다.
누구나 자신에게 없는 것을 동경한다.
누구도 거지가 되고 싶진 않지만 자유를 원하고
누구나 왕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무거운 책임과 권력 다툼은 원치 않겠지.

계급과 차별이 없는 세상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살아남아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않은 채.

아, 내가 거지 쪽이었다면 왕자가 된 이후에 엄마와 누나들부터 찾으려 하다가 가짜인 게 들통나 바로 끓는 기름에 튀겨졌겠지.
흐음. 이 책의 진짜 교훈은, 자중하라. 뿐일지도 모르겠네.



※ 위의 글은 컬처블룸 도서리뷰단에 선정되어 해당 출판사가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쓴 개인적인 소감문입니다. ※






b********y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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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왕자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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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에는 맨 앞쪽에 작가소개부터 작품 해설, 사진 ,그림 등 풍부한 자료가 실려 있어요.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줘 깊이 있게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고 배경지식까지도 넓힐 수가 있겠네요.       33개의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부록까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어린 톰은 고생스런 삶을 살고있었지만 스스로 불행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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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세계명작 전집에는 맨 앞쪽에 작가소개부터

작품 해설, 사진 ,그림 등 풍부한 자료가 실려 있어요.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줘

깊이 있게 작가와 작품을 이해하고 배경지식까지도 넓힐 수가 있겠네요.

 

 

 

33개의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부록까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어린 톰은 고생스런 삶을 살고있었지만 스스로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치고 ,배고프고, 아빠에게 매를 맞고도

지저분한 밀짚에 누워 왕자가 되어 매혹적인 삶을 사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마음껏 기분좋은 상상에 빠져들면

현재의 아픔과 고통을 잊을 수 있었거든요.

톰의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실제로 진짜 왕자를 보는것!

 

왕이 사는 궁전 출입구까지 오게된 톰.

마음속에 늘 바래왔던 간절한 바람이 진짜 왕자를 만나는것.

창살 사이로 보이는 왕자를 가까이서 보고싶은 나머지

출입문 빗장에 얼굴을 들이밀다 병사에게 내동댕이 쳐지는 톰의 모습을 보곤 호통을 치며

궁전으로 들이라는 왕자 덕분에

톰은 왕자와 손을 잡게 되요.

 

 

그렇게 궁전에 들어와 왕자와 이야기를 나누게되요.

왕자가 톰을 만나 듣게되는 궁전밖의 이야기들은

왕자는 너무 흥미로워서 눈을 반짝거리며 더 이야기해 보라며 해요.

왕자와 톰은 서로의 옷을 바꿔입어보기로 해요.

옷을 바꿔입었지만 서로의 처지가 바뀌어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에요.

톰은 진짜 왕이 되어 왕이 누리던 것들에 처음엔 신나지만,

점점 버거워지고 거추장스럽게 느끼게되고,

에드워드 왕은 부랑자들과 함께 생활하기도하고,

백성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며

왕궁에서만 안일하게 살아온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보게되요.

 

왕자와거지 스토리는 알고있지만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한번 펼치면 단숨에 빠져서 읽게되더라구요.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는 왕자와거지 고전 재미있네요.

 

고전을 우리는 왜 읽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고전을 읽혀야 좋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고전읽기를 시작해야될지 고민스럽기도 하더라구요.

세상이 바뀌어도 변하지않는 우리 삶의 원형과 본질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고전,

특히 어린시절에 읽는 고전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좀 더 폭넓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가치관형성에 도움을 줘

삶을 살아갈 때에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희망과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에 의미가 있는거겠죠.

 

 

 

-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a******a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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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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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거지 #보물창고 #필독서 #초등책추천 언어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요즘 흔치 않은것 같아요. 너무 무분별하게 줄여쓰는 줄임말..외래어와 섞여 알 수 없는 혼종.. 우리 말이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 언어 다운 아름다운 문장을 읽히고 접하게 할 수 있는 기회는 고전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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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거지 #보물창고

#필독서 #초등책추천

언어의 아름다움을 배울 있는 기회는 요즘 흔치 않은것 같아요.

너무 무분별하게 줄여쓰는 줄임말..외래어와 섞여 없는 혼종..

우리 말이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

언어 다운 아름다운 문장을 읽히고 접하게 있는 기회는 고전을 읽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전 문학은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듯해요 ^^

왕자와 거지 같은 이런 작품들은 풍부한 어휘와 복잡한 문장 구조를

접할수 있으니까 아이들에게 언어적 지식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켜줄수 있더라구요

많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해서

아이들이 깊은 생각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있어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고전을 많이 읽고 있답니다.

 

출판사별로 고전은 문체가 달라서 여러 가지를 읽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 보물창고의 소설은 읽어보는것 같습니다.

표지도 깔끔하니 맘에 들었고 내부 속지에 소설에 대한 정보도

풍부해서 아이들과 읽기에 너무 편리했어요.

 

우리가 겪어보지 못했던 타지의 세계관이라  호기심 있게 읽어나갈수 있는 고전

마크 트웨인 작가에 대해서도 읽어보았답니다.

 

 번을 읽으면  소설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

왕자와 거지의 우정에 대한 부분 정도만 감명깊게 읽었고

사회적 경제적 차이의 비판도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도

초등 아이들이 술술 뱉어내기에는 아직 어려운것 같네요 ㅎㅎㅎ

마크 트웨인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

시대에 어쩜 이런 이야기를 써낼수 있었는지

다시 경이로움을 담아 곱씹으며 읽어 보았습니다.

s******7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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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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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이 얼마 만에 다시 만나는 명작동화인가? 나는 이 작품이 단순 아동용 동화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왕자와 거지>는 추억의 명작으로 어렸을 적 동화책으로 여러 번 읽었을 정도로 그 내용 또한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이번에 오리지널 원작을 보고 놀랐던 점은 <왕자와 거지> 이 작품이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이 쓴 작품이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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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이 얼마 만에 다시 만나는 명작동화인가? 나는 이 작품이 단순 아동용 동화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왕자와 거지는 추억의 명작으로 어렸을 적 동화책으로 여러 번 읽었을 정도로 그 내용 또한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이번에 오리지널 원작을 보고 놀랐던 점은 왕자와 거지이 작품이 톰 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이 쓴 작품이라는 사실이었다.

 

그 자격 없는 아이의 머리에 영국의 왕관을 얹지 말라. 내가 바로 왕이도다!”

곧바로 분개한 사람들의 손이 아이를 덮쳤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군왕의 예복을 걸친 톰 캔티가 재빠르게 앞으로 나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를 놓아주고 행동을 삼가라! 그분이 바로 왕이시다.!”

모여 있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 일종의 공황상태에 빠졌다.

영국의 옥새를...

 

영국 왕세자 에드워드와 빈민가 출신 톰 캔티는 같은 날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외모의 생김새도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닮았다. 거지 소년 톰은 구걸을 하기 위해 궁전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왕자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똑같이 생긴 둘은 재미 삼아 옷을 바꿔 입게 되는데...잠시 밖으로 나간 왕자는 근위병에게 거지로 오인돼 궁 밖으로 쫓겨나게 되고, 착한 거지 소년 톰은 자신이 왕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톰은 가짜 왕자가 되게 된다. 왕자가 된 톰은 왕궁의 호화로운 생활이 좋지만 차츰 사치와 허례허식에 실망해간다.

한편 거지가 된 에드워드는 정신 이상자로 취급받으며 톰의 가족과 부랑자들과 얽혀 한바탕 소동을 치르고, 죽을 고비를 넘기는가 하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사건들을 겪는다. 그 와중에 떠돌이 기사 헨든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비참하고 억울한 백성들의 삶을 목격하면서 한층 성숙된 왕세자로 성장한다. 우여곡절 끝에 에드워드가 대관식장에 등장하면서 마침내 이야기는 막바지에 이른다.

왕자와 거지는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신분이 뒤바뀐 두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순수한 눈에 비친 불합리한 사회상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도, 작품 곳곳에 재치와 익살이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또한 헨리 8, 에드워드 6, 엘리자베스 1세 등 16세기 영국의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1881년에 출간되어 1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풍자 문학 작품으로 헨리 8세가 다스리던 16세기 영국 백성들의 황폐한 생활을 거지가 된 왕자를 통하여 묘사하고 있는데, 마크 트웨인은 외모가 닮았지만 자라온 환경이 다른 두 소년을 이야기하며 당시의 사회상을 비판하고 있으며, 계급 사회에서 시작된 차별이 얼마나 불합리한지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시대가 달라졌고, 삶의 환경이 변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불합리와 또 다른 차별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이 더욱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이 작품은 아이들 동화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가 읽어도 참 좋은 작품이며, 시사해 주는 바가 많은 작품인 것 같다.

초등학생인 아이와 함께 서로 번갈아 가며 소리 내어 읽기 놀이처럼 독서해도 아주 재밌게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작품은 영화나 뮤지컬로 제작되어도 아주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 명작 왕자와 거지원작 소설을 통해 옛 추억과 향수, 그리고 감동을 다시 소환한 느낌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h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