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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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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 한 꼬마 숙녀의 사랑을 받는 책이 주인공이다. 책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꼬마 숙녀로부터 어떤 사랑을 받기에 가능한 걸까?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인정하게 된다. 그 만큼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속에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꼬마 숙녀의 찐 사랑의 모습이 잔뜩 들어있다. <책, 얼만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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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 한 꼬마 숙녀의 사랑을 받는 책이 주인공이다. 책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꼬마 숙녀로부터 어떤 사랑을 받기에 가능한 걸까?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인정하게 된다. 그 만큼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속에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꼬마 숙녀의 찐 사랑의 모습이 잔뜩 들어있다. <책, 얼만큼 좋아해 봤니?>하고 도전장을 내밀고도 남는다.

  어린 아이들에겐 애착의 대상이 필요하다. 흔히들 포근함을 느끼게 해 주는 애착 인형을 떠올리게 되는데 만약 애착의 대상이 책이라면? 그런 운명을 가진 책이라면 읽고 또 읽어서 더 이상 책이 없어도 이야기를 다 외울 정도가 되어 버린다. 그럼에도 곁에서 놓을 수 없기에 닳고 더렵허져 그야말로 너덜너덜 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비록 6쪽은 바닷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지만,

 본문 중에서 

 

  위의 글처럼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의 책도 예외일리 없다. 그렇다고 책은 주눅들지 않는다. 누군가의 어마무시한 사랑을 받는 책의 자존감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아무리 낡고 헤졌어도 누군가로부터 절대적 사랑을 받는다면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으니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내 자신이 책이 된 듯 어깨가 으쓱 올라간 느낌이 든다. 

 

너는 내 안의 이야기를 모두 다 기억하고 있지.

왜냐하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니까!

본문 중에서

 

  책을 읽으며 우리 반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나의 애착도서 자랑대회>를 열고프다. 내가 애착하는 책을 가지고 와서 맘껏 자랑을 하는 거다. 자랑대회의 시작은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애착도서라면 기억하고 있는 문장을 소개하는 것도 빠져선 안된다.

  손때가 묻어 꼬질꼬질한 책, 끄적인 낙서가 많은 책, 물에 풍덩 빠진 듯 쭈굴쭈굴 한 책, 강아지가 뜯어버린 책, 어떤 음식이 떨어졌는지 알 수 없는 자국들. <나의 애착도서 자랑대회>의 주인공이 될 책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수많은 물건 중에 책에 대한 애착이라니...귀엽고 멋지다. ’내 책 사랑이 최고예요‘라고 자랑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믓해진다.

  그러고 나선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자랑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책 주인공이 되어 써 보는 거다. 음~~~ 전시도 빼 놓을 수 없다. 쭉~~ 전시를 하고 서로의 애착책을 빌려보는 시간도 꼭 가져야지. 책 속 꼬마 숙녀 같은 친구들이 많이 많이 탄생하는 한 해가 그려진다. 아~ 흐믓해!

 

#나는네가제일좋아하는책이야 #매기허칭스_글 #제스랙클리프트_그림 #이정은_옮김 #풀빛출판사 #초그신서평 #초그신 #애착도서 #책덕후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j*******n 2024.01.0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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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책, 하도 많이 많이 봐서 닳고 닳은 책.... 많은 사람들이 애착 책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지금 만약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유독 한 책만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너덜너덜해진 책이 아마 가정에 한 권 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 하도 읽어서 닳고 닳은 책은 없지만 성인이 되어서 그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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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책, 하도 많이 많이 봐서 닳고 닳은 책....

많은 사람들이 애착 책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지금 만약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유독 한 책만 계속 읽어 달라고 해서

너덜너덜해진 책이 아마 가정에 한 권 쯤은 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있다.

사실 어렸을 때는 책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 하도 읽어서 닳고 닳은 책은 없지만

성인이 되어서 그림책을 접하고 나서 부터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여러 권 있다.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따로 두고 읽고 싶을 때 거내 읽곤 하는데 읽을 때마다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넘기며 읽는다. 정말 너무 소중해서....^^

그런데 이 그림책 속 주인공 여자 아이는 우리 아이 처럼 책에 자기 이름도 적어 넣고 찢겨진 부분은 테이프도 붙이며 영원한 동반자처럼 책을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찢겨진 부분이 무색해질 만큼 책 내용을 이미 줄줄이 외우고 있다.

이 소녀가 좋아하는 책은......바로 <오즈의 마법사>

 

비록 6쪽은 바닷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지만,

너는 내 안의 이야기를 모두 다 기억하고 있지.

왜냐하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니까!

이 정도만 봐도 책이 어떤 상태인지 상상이 된다.

우리집 큰 애는 미니언즈를 너무 좋아해서 미니언즈 그림책이 닳고 닳아 책장이 책 등에서 떨어져 나와서 테이프로 책 장면 장면을 붙였다. 그 책은 아직도 우리 집에 있다. 둘째는 괴물을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잠자기 전 매일 <괴물들이 사라졌다>를 읽어줬다. 신기한 건 너무 피곤해서 눈치껏 페이지를 넘기거나 대사를 생략하면 아이는 기가 막히게 알고 "엄마 그거 안 읽었잖아요'"라고 말해준다. 이미 책 내용을 다 외워서 속일 수가 없었다. 이 그림책도 책 등이 다 허물이 벗겨지는 중이다. 매일 밤 그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느냐 내 목은 좀 아팠지만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었다는 것에 참 마음이 뿌듯하다.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라는 그림책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지난 날을 추억하며 읽을 수 있다. 혹시 애착 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좋은 책을 만날 기회는 많으니 그런 책을 만나게 된다면 또 이 그림책이 생각날 것이다.

독후 활동지도 너무 마음에 든다. 벌써 올해 우리 학급 아이들과 활동하기로 찜콩했다. 풀빛 출판사에서 온라인으로 올려두었으니 언제든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벌써 부터 기대된다.

#초그신#초그신서평단#나는네가제일좋아하는책이야#매기허징스글#제프재글리프트그림#풀빛

YES마니아 : 로얄 c****7 202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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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너덜너덜 낡았는데도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애착도서??여러분은 있으신가요?꼬마숙녀가 씨익 웃으며책을 꼭 안고 있는 표지의 그림만 봐도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데요,《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책의 입장에서 이야기해요.내가 꼬마숙녀에게 어떻게 사랑받았는지꼬마숙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사랑받아 행복한 책이 이야기합니다.°°°비록 6쪽은 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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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
너덜너덜 낡았는데도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애착도서??
여러분은 있으신가요?

꼬마숙녀가 씨익 웃으며
책을 꼭 안고 있는 표지의 그림만 봐도
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
책의 입장에서 이야기해요.

내가 꼬마숙녀에게 어떻게 사랑받았는지
꼬마숙녀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랑받아 행복한 책이 이야기합니다.

°°°

비록 6쪽은 바닷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고,
10쪽은 목욕탕에 퐁 빠져 버렸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지만,
너는 내 안의 모든 말을 다 기억하고 있지.

나를 잃어 버렸을 때, 너는 엉엉 울었지.
그리고 새 책을 사 온 엄마에게 말했어.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아니야!"

나를 다시 찾았을 때,
너는 나를 우스러지게 꼭 껴안았지.
그 바람에 몇 장이 떨어져 나갔어.
하지만 괜찮아.
우린 내 안의 그림을 전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

그림책 속의 꼬마숙녀도!
꼬마숙녀의 사랑을 받는 책도!
너무나 귀여워요~~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하네요.

나의 어린시절...
나의 애착물건은 무엇이였는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가 애착을 갖고 소중히 대하는 물건들이
모두 이 책과 같기를^^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풀빛 고맙습니다.



y******3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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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나는네가제일좋아하는책이야#매기허칭스글#제스렉클리프트그림#이정은번역가 #풀빛#애착도서#독서의의미확장책을 주제로 한 그림책은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 화자가 책 자체인 책은 많지는 않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그림책. 표지의 그림자체가 뭔가 의미심장한데 감이 잘 안오는 이들을 위해 힌트를 미끼삼아 점점 책으로 이끈다. 바로 이 책은 무엇일까? 책의 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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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나는네가제일좋아하는책이야#매기허칭스글#제스렉클리프트그림#이정은번역가 #풀빛#애착도서#독서의의미확장

책을 주제로 한 그림책은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 화자가 책 자체인 책은 많지는 않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그림책. 표지의 그림자체가 뭔가 의미심장한데 감이 잘 안오는 이들을 위해 힌트를 미끼삼아 점점 책으로 이끈다. 바로 이 책은 무엇일까? 책의 면지에 있는 책의 목차, 이어지는 장면들을 통해 그 책의 정체는 밝혀진다.

이 그림책은 화자가 책이라는 점에서도 독특한 특징이 있지만, 이렇듯 글과 그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 이루어지는 흐름이 책읽는 재미를 돋군다. 더불어 책과 주인공 사이의 서사를 그림이 품고 있고, 글은 앞부분과 뒷부분이 반복되는 형식이 있다.이러한 작품의 구성을 통해 책읽는 기쁨을 강조함과 더불어 독자가 가진 나의 경험을 상기시킨다. 독서가 독자에게 가져다 주는 일종의 효용적 가치를 넘어, 책의 시선에서 바라보면서 독서의 새로운 관점을 말하고 있다.

이 그림책을 읽고, 나에게 있어 제일 좋아하는 책을 나눈 후, 그와 관련된 서사를 나누는 활동도 의미 있겠다. 그 책이 화자가 되어 나만의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를 만들어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을 깊이 읽는 추천하는 활동이다.

@bookreview_cgs
h********e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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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유달리 좋아하는 책이 있다.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도 한 책만 좋아하는 것이다. 책 뿐만이 아니라 인형도, 옷과 신발도 애착을 보이는 물건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그것만 좋아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것 같다. 책을보면 한 여자아이가 사자가 그려진 책을 제일 좋아해서 매일 들고 다닌다. 낙서를 하기도 하고, 많이 만져서 표지가 까끌까끌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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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유달리 좋아하는 책이 있다.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도 한 책만 좋아하는 것이다. 책 뿐만이 아니라 인형도, 옷과 신발도 애착을 보이는 물건이 따로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그것만 좋아할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것 같다.

책을보면 한 여자아이가 사자가 그려진 책을 제일 좋아해서 매일 들고 다닌다. 낙서를 하기도 하고, 많이 만져서 표지가 까끌까끌해지기도 하고, 찢어지거나 잼이 묻기도 한다. 엄마는 사자가 그려진 새 책을 사주는데 아이는 그 책을 원하지 않는다. 늘 손에 들고 다니고 잠 잘 때 안고 자는 책만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다.

책은 감정을 이어주는 매개체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좋은 감정이나 좋은 기억들이 책을 펼칠 때마다 온전히 되살아나 아이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새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 낡거나 찢어지는게 뭐 그리 중요한가. 마음의 안정을 주고 행복을 주는 책을 가진 것만으로 되었다.

너는 제일 좋아하는 책이 있어? 그 책이 왜 좋아? 책이 이렇게 지저분한데도 왜 이 여자아이는 사자가 그려진 책만 제일 좋다고 하는걸까? 만약 너가 책이라면 여자아이에게 뭐라고 말하고 싶어? 등 확장질문이 많이 생각나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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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혹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어떤 책인가요? 당장 떠오르는 책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오늘의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책 제목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거든요.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 화자가 책입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니.. 새 책일까요? 아닙니다. 6쪽은 바람에 휙 날아갔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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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혹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어떤 책인가요? 당장 떠오르는 책이 없으시다고요? 그럼 오늘의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책 제목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거든요.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는 화자가 책입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니.. 새 책일까요? 아닙니다. 6쪽은 바람에 휙 날아갔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죠. 하지만 여전히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책은 자신이 사랑받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만큼 아이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10쪽은 목욕탕에 퐁 빠졌지만 아이가 책의 내용을 모두 다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책은 자신의 6쪽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10쪽이 어쩌다 젖었는지 모두 다 기억하고 있거든요.

마치 이 책은 아이에게 '애착인형'과도 같은 존재인 것 같았습니다. 저희 아이의 애착인형도 꼬질꼬질하고, 솜은 빠졌고, 귀는 다 낡아 다른 천으로 덧대어 놓은 토끼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너무 낡은 인형이지만, 아이에게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인형이랍니다.

아이가 이렇게 애착을 쏟을 수 있는 것이 책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 참고로 아이가 그렇게 애정하는 책은 <오즈의 마법사>입니다. 면지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오즈의 마법사 초판본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책 곳곳에서 책의 정체에 대해 힌트를 뿌리고 있으니, 이 책과 <오즈의 마법사>를 연계독서로 이어도 좋겠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서로 '제일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책, 아빠가 좋아하는 책,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모두 꺼내서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지요? 오늘도 그림책과 함께 행복한 독서시간 되시길...

 

-출판사제공도서

k******3 202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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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랑에 빠지는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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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는 아이 있나요?네???♀?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 이기도 해요....책이 너무 좋아도눈치 봐야 하는 아이들만화책을 좋아하면 안되나요?한 권의 책을 10번 100번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는 아이들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 있어요....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입니다....방학 기간 유익한 책을 다독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의 독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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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는 아이 있나요?
네???♀? 우리집 아이들 이야기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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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좋아도
눈치 봐야 하는 아이들
만화책을 좋아하면 안되나요?
한 권의 책을 10번 100번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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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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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간 유익한 책을 다독하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의 독서 편식과 특정종류의 책만 읽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요.
그런데요?
초등 방학때 만화책을 1톤트럭 만큼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 걱정스러운 일이 벌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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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자서전에는 초등시절 아파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시기 1톤트럭의 만화책을 읽었고, 이는 훗날 미저리와 같은 작품을 쓸 수 있었던 이유라고 했어요.

우리나라 독서 전문가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도 반복독서가 주는 이로움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책을 즐겨 읽던
언제나 존중하고
그 마음에 호응해 준다면
아이들의 마음 속엔 책에대한 좋은 감정이 쌓일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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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랑에 빠진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뭘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뭘까?? " 내용보기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비록 6쪽은 바닷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고,10쪽은 목욕탕에 퐁 빠져 버렸고,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지만,너는 내 안의 모든 말을 다 기억하고 있지.’책의 한 페이지가 찢어지고, 사라져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나의 책은 무엇일까?풀빛 출판사의 <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를 읽고 있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기억을 더듬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뭘까?? " 내용보기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비록 6쪽은 바닷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고,

10쪽은 목욕탕에 퐁 빠져 버렸고,

4쪽은 개가 잘근잘근 씹어 버렸지만,

너는 내 안의 모든 말을 다 기억하고 있지.’

책의 한 페이지가 찢어지고, 사라져도 선명하게 기억하는 나의 책은 무엇일까?

풀빛 출판사의 <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를 읽고 있다보면
내가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기억을 더듬어 보며 미소짓게 만든다.

가끔 아이들과 혹은 어른들과 자신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책 이야기기를 듣다 보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즈의 마법사> 책을
목욕을 할 때도 함께하고
가끔은 음식을 먹다 잼을 떨어뜨리기도하고
고양이가 깔고 앉기도
책의 한 부분이 사라지기도 하고
책을 잃어버리고 엉엉울기도 한다.
개정판을 사온 엄마에게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아니야’라고 이야기 한다.
나의 추억과 순간이 함께한 책만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책이니까.

이 책을 함께 아이들과 나누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일지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누구나 어렸을 때 소중한 추억이 곳곳에 담긴 책 한 권은 있을테니까.

● 풀빛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기록하였습니다.

#나는네가제일좋아하는책이야
#풀빛출판사
#그림책추천
#내가제일좋아하는책
#매기허칭스글
#제스랙클리프트그림
#풀빛북클럽
h***********9 202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친구를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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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your favourite bookby Maggie Hutchings and illustrated by Jess Racklyeft표지를 본 순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입니다.마치 애착 인형 대하듯이 아이가 가슴에 소중히 꼬옥 안고 있는 게 책이라는 것에 끌렸고 제목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인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책의 입장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걸 책이 알고 있다는 거죠.
"책 친구를 사랑하는 법" 내용보기

I'm your favourite book
by Maggie Hutchings and illustrated by Jess Racklyeft

표지를 본 순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입니다.
마치 애착 인형 대하듯이 아이가 가슴에 소중히 꼬옥 안고 있는 게 책이라는 것에 끌렸고 제목이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인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책의 입장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사랑받았다는 걸 책이 알고 있다는 거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받은 티가 나는 것처럼요. 아이 입장에서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말하는 것보다 책의 입장에서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한 것이 훨씬 더 감동적이네요.

누가 봐도 함께 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책과 아이를 면지에 보여주며 그림책은 시작돼요. 어떤 이야기일지 미리 예상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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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누군가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한다면 심쿵 할 것 같지 않나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이 '책'으로 바뀌어도 심쿵 하기는 마찬가지일 거예요.

짜잔~ 하고 첫 장부터 등장한 책. 맞아요. 이 그림책은 책이 이야기의 화자에요. 책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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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안의 모든 말을 다 기억하고 있지.
내안의 모든 이야기를 다 기억하고 있지."

여러분은 어릴 적에 너덜너덜해지도록 보던 책이 있었나요? 그 책을 잃어버려서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책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책은 눈으로만 보는 것, 절대 낙서하지 않고 밑줄도 긋지 말아야 하는 것, 책은 늘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아두는 것.
혹시 이렇게 책을 새 책처럼 모셔 두고 있지는 않나요?

생각해 보니 저는 책을 소중히 한다고 책에 낙서를 하거나 뭔가 묻거나 하는 건 정색했더라고요. 밑줄 정도 그으면서 보는 게 최대 허용이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책이 원하는 건 책을 마음껏 즐기면서 보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이랑 함께 추억을 쌓는 거구나, 읽기만 하고 내용을 기억 못 하는 것보다는 함께 하면서 자신을 계속 읽어주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게 책의 마음이구나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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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매일 매일 나를 읽지."

<너는 매일매일 나를 읽지.>라고 말하는 책이 행복해 보여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계속 봐주고 알아주면 행복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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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온 독후 활동지를 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여러 아이들이 각자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책 자랑'으로 공유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일회성이 아니라 좋아하는 책이 생길 때마다 이렇게 미니북으로 만들어서 미니 책꽂이에 보관해도 멋질 것 같고요.

독후 활동지는 풀빛 출판사 블로그나 인터넷 서점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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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도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라고 말하는 책이 있나요?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책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질 거예요. 자주 읽던 책을 꺼내서 표지 속 아이처럼 가슴으로 안아보고 싶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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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책을 좋아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러운 책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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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좋네요.아이는 <오즈의 마법사>를 가장 좋아하네요.이 그림책은 그러니까 <오즈의 마법사> 관찰자 시점으로 그려져 나가요.<오즈의 마법사>인 나를 너무도 사랑해주는 아이는나를 너무 많이 읽어서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요.비록 바람에 날아가버린 페이지가 있고, 목욕탕에 빠진 쪽도 있고,쨈이 묻은 쪽, 낙서되어 있는 곳이 있어도 아이는 나만 바라보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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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좋네요.
아이는 <오즈의 마법사>를 가장 좋아하네요.
이 그림책은 그러니까 <오즈의 마법사> 관찰자 시점으로 그려져 나가요.
<오즈의 마법사>인 나를 너무도 사랑해주는 아이는
나를 너무 많이 읽어서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요.
비록 바람에 날아가버린 페이지가 있고, 목욕탕에 빠진 쪽도 있고,
쨈이 묻은 쪽, 낙서되어 있는 곳이 있어도
아이는 나만 바라보네요 ^^
그렇게 사랑하는 나를 잃어버렸을때 아이는 세상 모든 것을 잃은 듯 해요.
엄마가 새 책을 사왔는데…..아, 개정판이라니요.

극적으로 다시 나를 찾은 아이는 앞으로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요. ^^

아이는 책이 어떻게 되었든 상관없어요.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으니까요.
이 책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읽으며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요.
아이들이 어릴때 매번 가져오는 그림책이 있었지요. 읽고 읽고 또 읽었더니 글도 못읽던 3살짜리 꼬맹이가 엄마가 읽어주던대로 소리내며 읽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나 좋아했던 책이 개정판으로만 나와 아쉬워하기도 했던 시간도 생각나네요.
또,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도 하게하는,
2023년을 마감하며 읽기에 너무 좋은 그림책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최애책 자랑하기 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r*****m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