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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죠 아주 어릴때 읽었던거 같은데 서치하다가 우연히 더스토리의 초호화 금장 에디션을 보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군요 내용도 술술 잘 읽히고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스토리 흥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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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사람은 어느 순간 갑자기 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마주하는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크루지의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쩌면 누구에게나 있는 모습일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보다 오히려 내 모습을 더 돌아보게 된다. 오래된 고전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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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꺼내서 읽는 책인데 미니북이 있어서 그것만 읽다가 너무 조ㅎ아하는 내용이라 책을 구매했습니다 청소년이 읽어도 성인이 읽어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그런책 나만생각하면서 살지말고 베풀며 살자 사람은 욕심이 많기때문에 계속 베풀고 너무 돈돈 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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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영감의 표독함은 어린 시절 교과서를 통해서도 배웠다. 어린 나에게 스크루지 영감은 그저 나쁜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 글을 통해 내가 본 스크루지 영감은 불쌍한 사람, 행복의 의미를 느껴본 적도 느껴야 할 이유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 세 유령은 삶을 돌아보며 인생 2회차를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실제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는 없지만, 마지막 챕터에서 변화되어 진정한 행복 나누는 기쁨, 나로 인해 온기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 주는 그런 긍정의 힘을 느끼며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여기는 스크루지를 미소지으며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나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25년을 보내며 맞이할 26년의 나를 바로 세우는 데에 단순하지만 명확한 방향을 일깨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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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힘들었던 1년을 보내고 저를 위한 선물로 데려온 금장에디션 책입니다.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나는 아름다운 책이에요. 스크루지처럼 유령을 만나 내가 살아온 과거를 보게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는 아마도 더 용감하게 살 걸하는 후회와 아쉬움이 제일 클 거 같습니다. 나누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고있고 좋아하지만 저도 가진 것이 그리 많지는 많네요ㅎㅎ 스크루지가 새로 태어난 듯 그동안 몰랐던 일상들에서 행복을 느끼고 사람들에게 베푸는 장면들이 생동감 있어서 뭉클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