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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입이 가격대가 부담되어서 1권만 샀는데 이럴 거였으면 그냥 전부 살 걸 그랬네요. 다양한 작가들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작가를 꿈꾸면서 글을 쓰다보면 자주 지칠 때가 오는데 그때 읽고 싶어서 샀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경우에는 본인도 작가의 삶에 대해 쓴 책이 있긴 한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작가 본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흥미로운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작가들의 모습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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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늘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정서적으로나 심적으로 상당히 불안하고 초조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쓸 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이런 네거티브한 생각이 팽배할 때 나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어줄 책이 <잘 쓰려고 하지 마라>입니다. 생각의길 출판사에서 펴낸 <잘 쓰려고 하지 마라>는 화려한 이력을 지닌 20인의 작가가 각자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잘 쓰려고 하지 마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잘 쓰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