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 책의 내용중에 틀린 곳을 알려 주어서 증보판에 수정을 부탁했더니... 그만 좀 하라고 ... 저에게 오히려 책망하고, 수정할 마음도 바꿀마음도 없다고 하네요.. 저자의 책은 좋으나 출판사는 정말 갑질에.. 이런 출판사에서 책이 나온다는 것이 너무 아쉬울 만큼.. 좋은 내용이지만.. 다음에는 다른 출판사에서 책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구약성경의 내용이 피부에 와닿는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구약을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구약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몰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을 고대 근동 신화들의 짜집기라고 의심하는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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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 자체는 늘 관념 아래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말은 곧 '관념' 아래 살았던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독자들은 각자의 '관념'에 따라 자신이 읽고 있는 것을 이해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희대의 비극은 당시 사회적 배경 속에서 더욱 잘 이해되고 읽혀진다. 전혀 이러한 차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성경의 글을 읽되, 본문에 대하여 읽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상황을 사는 이들의 필요에 의한 자의적 해석만 남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당시에만 의미가 있고, 그때에만 목적을 가졌다면 오늘 날 성경을 읽는 그리고, 그 중간사이를 살았던 이들에게 성경은 맥락도 의미도 목적도 없는 무의미한 과거의 유적과도 같은 글로만 남게 될 것이다.
실존했던 사람들에게 주어지고 사유했던 말씀이 섭리 아래 다른 이들에게 구원으로 선포되고 다른 시대와 관념을 가진이들의 구원이 되는 과정과 수용, 이해에 대해서 말하면서 고대근동의 신관과 여호와(야훼)를 향한 신앙의 모양과 방법의 다양성에 대해서 말한다.
과거의 의미가 오늘날의 의미가 되고, 오늘날 의미가 되는 성경이 주어진 과거의 상황과 정황 속에서 본문을 더욱 깊이 읽고 다가 설 수 있도록 하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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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를 다녀와서 당시 문화 속에 있던 신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구입한 책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들이 수정되었고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신들과 하나님에 대한 구별이 더 확실하게 되었고 그들이 어떤 관점으로 하나님이라는 신을 보게 되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듯하다. 이 흥미로운 주제에 더 관심이 가서 또 다른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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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진일보를 이루기 위해서 넘어야 할 장벽이 많습니다. 먼저는 객관적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관계는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계를 통한 주관적 정보가 쌓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다른 누군가가 대신 알려줄 수 없습니다. '너와 나'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자연스레 얻을 수 있는 선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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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들과 함께는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로, 단순한 판타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주인공 김자홍이 겪는 심판의 여정은 단순한 재판을 넘어서, 인간 내면의 죄와 회한, 용서에 대해 고찰하게 만든다. 전통적인 신화의 모티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이 작품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과 그들이 맞서는 내적 갈등은, 사람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신들의 역할을 맡은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선도 흥미롭고, 사건 하나하나가 단순한 진행이 아닌 철학적 질문을 담고 있어,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 이상의 가치가 있다. 신들과 함께는 죽음 뒤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삶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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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약 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게 된 책으로 성경에 대한 최고의 인사이트를 제공한 책입니다. 성경을 볼 때, 역사와 진리에는 관심이 비교적 많았는데... 구약의 사람들이 가졌던 신관 다신론적 세계관이라니.. 그런 그들의 세계관에 펼지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이토록 다이나믹 했다니 정말 새로운 관점에서 성경을 보게 되어 교수님의 다음 책이 정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