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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Why? 와이 찰스 다윈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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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하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보지않으면 소용없듯이 초등학생에겐 아직 만화가 최고네요. 동물농장에서 다른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더니 요 책을 들고나오면서 본적있다고 뻐꾸기 새끼가 나온 사진을 찾고는 똑같다고 하네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아이들에게도 좋으네요. 뒤쪽의 논술코칭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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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하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보지않으면 소용없듯이 초등학생에겐 아직 만화가 최고네요.

 

동물농장에서 다른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더니 요 책을 들고나오면서 본적있다고 뻐꾸기 새끼가 나온 사진을 찾고는 똑같다고 하네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 아이들에게도 좋으네요.

 

뒤쪽의 논술코칭의 가이드도 자세히나와 항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논술코칭을 꼭 하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읽고 가끔 질문형식으로 물어보거든요.

 

공부한다는 느낌받지말라고...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f*****n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윤상석] Why? 찰스 다윈 종의 기원
"[윤상석] Why? 찰스 다윈 종의 기원" 내용보기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의 『찰스 다윈 종의 기원』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 『박제가 북학의』, 『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에 이어 여덟 번째 읽는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에서는 앎의 즐거움과 신선한 충격을 느끼곤 했다. 이 책에서는 무엇을 느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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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찰스 다윈 종의 기원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 박제가 북학의, 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에 이어 여덟 번째 읽는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에서는 앎의 즐거움과 신선한 충격을 느끼곤 했다. 이 책에서는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겠다.

 

첫째, 이 책 역시 신선한 구성이 재미있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은 초등학생 또래의 남녀어린이인 꼼지와 엄지이고, 그들이 공자, 사마천, 마키아벨리 등 여러 위인들을 만나서 저서를 공부하는 것이 기본 틀이다. 그러면 전개가 유사할 수도 있을 듯한데 책마다 각각 다른 구성을 보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이 책에서는 꼼지와 엄지가 쌍둥이 남매로 나와서 함께 다윈을 만나고, 이어서 가상체험을 하는 형식으로 펼쳐진다. 작가들이 모두 다르다고는 하지만 각각 다른 구성으로 전개하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둘째, 배경지식의 부족함을 실감했다. 지금까지 Why? 시리즈 7권을 읽었는데, 삼국유사와 목민심서를 제외하고는 원전을 읽지 못했지만 어려운 점은 없었다. 흥미 있게 책장을 넘기면서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가끔씩 멈춰서 생각을 정리해야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논어, 사기, 군주론, 목민심서, 북학의, 국부론, 삼국유사는 역사나 사회와 관련된 내용이다. 그 분야에 대해서는 나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펼친 종의기원은 과학의 생물 분야다. 학창시절에 내가 어렵게 생각했던 과목이고, 졸업한 이후에는 취미로도 읽어본 적이 없는 분야다.종의기원에 대한 나의 배경지식은 초등학교 정도에 불과한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어려울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생물 분야의 책을 읽게 된 것이 감개무량했다.

 

셋째, 인연의 신비함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만약에 도서관에 이 책 한 권만 있었다면 나는 아마도 펼치지도 않았을 것이다. 누가 선물을 준다고 해도 사양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Why? 시리즈 책들을 보면서 이 책들의 가치를 느꼈고, 여러 책을 읽다 보니 나의 관심 분야가 아닌 생물 관련 책도 읽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수백 권, 아니 수천 권의 다양한 책을 읽었지만 생물 분야는 위인전도 읽지 않았다. 다윈 종의기원은 나로서는 생물 분야에서 처음으로 읽은 책인 셈이다.

 

나의 학창 시절에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었다면 나는 좀 더 폭이 넓은 공부를 했을 지도 모르겠다. 늦게 만난 것이 아쉽지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나와 같은 아쉬움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앞서 Why? 시리즈 다른 작품에서 쓴 글을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한 줄을 더 덧붙이고 싶다.

이 분야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뛰어난 지도서이다!”

 

y******3 201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