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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트랜스 브랜딩,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가 보인다!!
변화는 언제나 화두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당연지사다. 적응을 못하면 도태가 되고 주변부로 밀려나기에 몸부림을 쳐서라도 모두가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발 빠른 한국의 발전상 소식을 들으면 괜히 뿌듯하면서도 정신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도대체 얼마나 빨라야 쉬며 갈 것인지.......
저자들은 한국의 성장이면에는 다른 장점들도 많지만 적응력과 순발력이 뛰어나서 경쟁력이 있다고 한다. 고정된 시스템이 아니라, 경직된 시스템이 아니라, 격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한국의 특이한 시스템이 급변하는 세계에서 생존력을 높였다는데…….
지금 한국은 인구수 대비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공유한 국가, 새로운 휴대폰 교체주기가 가장 짧은 나라라고 한다. 행정업무나 서비스 업무의 해결 시간도 빨라서 다른 나라에 가보면 답답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모두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빨라진 덕분이랄까.
저자들은 발전의 새로운 키워드가 트랜스라고 한다. 트랜스는 ~를 가로질러, ~를 넘어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횡단이요, 연결이고 초월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트랜스는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는 개방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촉구한다는데…….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한국이라면 트랜스 브랜딩이 제대로 되고 있을까. 트랜스의 전환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을까.
주체와 객체 구분 없이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초매체적으로 연결되는 모든 움직임 속 다양성을 포괄하는 개념이 바로 트랜스다. (책에서)
초분야적 융합, 초학제적 결합, 이질적인 모든 결합,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결합이 트랜스라는데……. 예측하지 못했어도 계획하지 못했어도 일어날 수 있는 트랜스……. 그 광범위한 트랜스 현상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파악하는데서 시작할 수 있다는데…….
트랜스 현상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진화해온 현상이다. 과거의 매체에서 현재의 매체로의 변화는 그대로 트랜스 현상이었다. 기원전 라스코 동굴의 벽화에서 조각, 미디어 아트, 그래픽 디자인, 건축, 영화 등의 변천사는 트랜스의 변천사니까.
이 책에는 트랜스 회화, 트랜스, 조각, 트랜스 건축, 트랜스 영화, 트랜스 그래픽 디자인. 트랜스 미디어 아트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트랜스 영화를 보면……. 디지털 이미지를 자유롭게 변형하는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현실 공간을 창조하게 되었다. 평면적인 활동사진이 발성영화가 되면서 생동감을 입었고 고화질 영화로 발전하면서 입체감을 높였다. 특히 3D 영화 <아바타>에서 현실과 꿈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마저 무너지게 되었다. 3D 입체 영상 기술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상 미학으로 발전한 것이다. 가장 파격적인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통합 미디어, SNS를 통한 비주류의 주류화 가능성, 즉시적인 관객 참여, 상호작용의 다층화의 시대를 열었다.
저자들이 말하는 트랜스의 8가지 키워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는 근대화와 무한한 확장, 대중적인 보편화를 이끌었다. 고정된 모습에서 이동성으로의 변화는 인간의 동적 본능을 깨우고 역동성을 이끌었다. 개인에서 다수의 네트워크가 집단적 감수성을 모아 공동 창조의 길을 가게 했다. 직접적인 방법에서 간접적인 방법의 결말이 모호한 콘텐츠가 개인 해석의 경험을 부여했다. 컴퓨터의 발전으로 고체 형태에서 유동적인 형태의 건물 설계, 유연하고 자율적인 디자인까지 가능하게 하고 있다. 민주화의 확산으로 수직에서 수평으로 프로세스가 가능해졌다. 기업의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민주화 정착, 소비자에게 능동적인 권한 부여가 새로운 영향력을 주고 있다. 소비자의 참여와 상호작용, SNS의 활용과 콜라보레이션 등도 수평적인 차원에서 가능한 것이었다. 이젠 제로 타임에서 소비자의 동선과 여정까지 고려한 시간축 경쟁으로 가야 한다. 상업적인 것에서 오픈 소스로 포용하고 활용해야 한다. 오픈 소스란 소스를 무료로 제공해서 누구나 해당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공유하는 특성을 지닌다.
책에서는 트랜스에 성공한 가게, 기업, 기업가가 소개 되어 있다. 트랜스 브랜딩에 대한 전문가들의 생각도 담았다.
지금은 트랜스 시대라고 한다. 트랜스 시대의 해답은 과거에 있다고 한다. 역사의 흥망성쇠의 패턴에서 트랜스의 미래를 찾아보라는데……. 저자의 말처럼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에 공감이다.
어쩌면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트랜스.
유토피아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은 늘 트랜스를 해왔고 트랜스를 요구하고 있다. 창조사회의 바탕에 트랜스가 밑바탕이 되고 있다. 미래의 트랜스는 무엇이 될 지 궁금해진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트랜스 브랜딩 전략서다.
이 책의 저자는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인 장동련과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인 장대련 교수다. 이 책 역시 트랜스 브랜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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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쌍둥이 교수 장동련(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장대련(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공동으로 책을 냈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책의 내용은 TRANS이다.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세련되고 하지만 경영학이 충분히 들어가 있는 그런 저서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트랜스"가 무엇이며 왜 트랜스인가? 이책의 저자인 장교수들은 휴대폰과 인터넷의 결합(스마트폰) 그리고 TV가 함께 되는 세상을 말하고 있다. 즉 이 결합과 결합은 더는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트랜스라는 단어에서 알다시피 Transcontinental(횡단)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Transcend) 초월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이들은 책 내용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알다 시핃 미디어와 미디어 사이에의 경계는 허물어진지는 오래다 , 누구나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인터넷이 발달했고 서로 맞물리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그런 트랜스는 SNS를 상정하며, 그 안의 요소 하나하나 까기 서로 깊숙이 연결되어진다고 생각하며 그런 구체적인 움직임이 다양성을 결국에는 가져다 오며 언젠가는 초월적인 "트랜스"가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저술하였다. 현대 사회에 있어 삶의 모든 면을 수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단순히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열거한 것이 아닌, 과거에서 부터 존재해왔떤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의 삶속에 조금씩 조금씩 차아 오르고 있고 함께 진화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책은 결국 "Branding(브랜딩)"을 trans현상의 집약체(응집하여 모인 곳)로 보고 있는 것이다. 현대 회사들의 브래드는 대중들의 취미와 성향 , or 입맛에 적응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수요 창출에 골몰하고 있기에 브랜딩이라는 현장에서 Trans의 현상이 어떻게 집약적으로 진행되어 가는지를 파악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그런다면 새롭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동련 교수는 "기업도 브랜드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과 시장 환경까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변화'라는단어 자체로는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을 전부 설명하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변화를 대체하는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다. 그것이 트랜스"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새로운 사례를 예를 들자면 지금 내가 이 서평을 쓰고 있는 "Chrome" 혹은 Google Glass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마트폰은 언밀히 말하자면 이미 지난 시대의 유품이라고 이 책을 읽은 후에 생각을 나게 한다. 웹서비스를 스마트폰과 PC와 같은 다양한 전자기기(device for Using conveniently for human being)가 일관성있게 경험되고 Connecting 연결되 construct(설계)되었다. 구글글라스, 크롬과 같은 Ware를 사용하다보면 사용하는 device와 상관없이 똑같은 혜택(BENEFIT) 을 얻게 된다는 그들의 생각이고 심지어는 컴퓨터 따위에 기기를 잃어버린다고 해도 , Chrome으로 로그인만 하면 예전에 쓰던 데이터와 설정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알다시피 Internet explorer를 앞지르고 시장 점유율 1위를 앞서 있다. 즉 두 쌍둥이 교수가 하는 말은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런 Trans Activity와 와 Thinking의 대한 이해를 함께 도와줄 한층 마케팅에 앞서있는 Leader의 인터뷰가 매우 흥미로웠다. 두 교수가 말하고 있는 이런 주장들을 힘을 실어주는 리더들이 있기에 더욱 더 신빙성이 가고 있는 브랜딩 입문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세상의 변화를 가장 빨리 감지하는 분야는 아마도 마케팅과 디자인 일 것이다. 변화의 의미를 폭넓게 융합한 Trans Branding 매우 흥미로운 소재거리 이며 통창과 혜안이 담긴 전략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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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 요즘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가려면 새롭게 생겨나는 용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디자인 분야는 다른 분야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변화를 수용하기도 한다.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감성 디자인, 공감디자인, 유니버셜 디자인 등 수많은 용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트랜스 브랜딩(Transitional Branding)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먼저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 책에서 쓰이는 트랜스(Trans)는 인간의 육체적, 정서적 부분을 포함해 동시대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수용하는 것을 뜻한다. 주체와 객채의 구분이 없이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한데 뒤섞여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연결되는 모든 움직임 속 다양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점에서 트랜스는 중요하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우리는 스마트폰 하나로 수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본 기능인 전화, 문자에 계산기, 인터넷, 동영상, 쇼핑, E-Book, DMB, 사전, 카메라, 게임 등 많은 것이 들어있다. 흩어져있던 요소를 모아 새로운 것을 창조해낸 것이다. 이외에도 시시각각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종류의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만약 남들보다 빠르게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트랜스 브랜딩(Transitional Branding)이란 브랜드의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소비자의 패턴을 반영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를 융합하여 가치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트랜스 브랜딩의 종류에는 파괴적 혁신, 기술의 융합, 소비자 중심의 요구, 변화 관리가 있다. 그렇다면 트랜스 현상이 적용된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트랜스 건축이란 건축을 넘어서는 건축으로 유동적인 건축을 의미한다. 박스형태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선을 사용하며, 재료 역시 기존의 재료에서 탈피한 신재료를 사용한다. 트랜스 건축에 대해 한가지 소개하자면 유명 건축가 프랑크 게리의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이 있다. 트랜스 브랜딩의 성공 사례 중 하나로써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키엘(Kiehl’s)’이 있다. 키엘은 마치 약국을 연상시키는 매장 인테리어와 약병 케이스, 의사 유니폼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니폼의 경우, 키엘에 들어서면 마치 피부과에 온 것 마냥 직원에게 피부 상담을 받게 된다. 직원의 신뢰성을 유니폼 디자인으로 한 단계 높인 것이다. 키엘은 올바르고 착한 기업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전 시험 샘플을 나눠주고,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켰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트랜스 브랜딩의 사례를 알려준다. 그리고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는 이야기 해준다. 만약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거나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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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명의 공저자가 저술을 하였는데 그 중 장동련교수는 '인터브랜드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아시아인 중 최초로 '디자인계의 유엔 사무총장상'으로 불리느 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ICOGRADA)회장에 선출되어 2년간 국제무대에서 활동한 글로벌 디자이너라고 한다. 그리고 장대련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재직 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서문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져 '변화'라는 단어 자체로는 복잡하고 미묘한 상황을 전부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이제는 변화를 대체하는 새로운 용어가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트랜스(Trans)'라고 말하고 싶다. 트랜스는 미디어의 폭발적 현상으로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횡단, 초월, 변형하는 세상을 보다 쉽게 설명해 주는 개념이 될 것이다." 트랜스시대에 트랜스브랜딩을 모르고는 앞으로 더욱 변화무쌍하게 전개될 경쟁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트랜스브랜딩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 게 다행이지 싶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히 살펴보면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트랜스 2장_트랜징과 트랜스미디어 3장_트랜스시대의 브랜딩 4장_트랜스 브랜딩의 사례 5장_트랜스 생각들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물론 모두 다 중요한 것들이지만 이 중에서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되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다.
1장에서는 특히 트랜스의 8가지 키워드에 대해 관심있게 읽었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인식하고 옮격고 있는 새로운 현상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8가지 키워드는 무엇일까?
1.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2. 고정된 모습에서 이동성을 띤 모습으로 3. 개인에서 다수의 네트워크로 4. 직접적인 방법에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5. 고체 형태에서 유동적인 형태로 6. 수직에서 수평으로 7. 제로타임에서 시간축 경쟁으로 8. 상업적인 것에서 오픈소스로
4장에서는 트랜스브랜딩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브랜드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 준 현대카드와 키엘. 지속적으로 변천하는 브랜드 속성을 보여 준 코카콜라와 스타벅스. 가시적인 역동성으로 소비자와 상호작용하고 있는 구글, 유니클로, 그리고 캠퍼. 끝으로 초월적인 매력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이케아와 레고.
장대련 교수가 서문에서 남긴 내용 중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어 소개한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성공을 강요하고 실패는 용납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는 결과에 불과한 것이므로 진정으로 혁신이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돋움하려면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 정말 진정한 혁신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피드백을 해서 동일한 실수가 연발되지 않도록 하고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보다는 과정을 더욱 더 중시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과거를 봐야한다는 것이다. 과거를 현재에 접목해야 미래를 보는 눈을 넓힐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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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기자로서 통합 매체의 시대에 적절한 컨텐츠에 대해 언제나 많은 고민을 한다.
방송은 그 자체가 올드미디어이자 뉴미디어를 보조 매체로서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취재 내용을 보도하는 방송 리포트보다 취재 현장의 이면을 자세히 소개한 기자의 블로그가 종종 뉴스 수요자들로부터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방송 뉴스의 형식은 방송 컨텐츠에서 인터넷 등 다른 매체의 컨텐츠를 통합하는 형태로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하지만 변화의 방향이 아직 확실하게 잡힌 건 아니다.
SMS를, SNS를, 전문성보다는 흥미를 고려한 패널 토론을, 일반 시민과의 생중계 토론을, 방송 참관자들의 참여를 추가해 새로운 방송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이것을 인터넷이나 모바일 컨텐츠로 재생산하기도 하는 최적의 컨텐츠를 찾기 위한 미디어 업계의 실험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융합과 상호작용, 디지털 코드라는 `트랜스 미디어`의 개념은 그런 면에서 매우 참신하고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미디어 업계 진출을 생각하거나 이미 종사하고 있다면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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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명평론가인 앨빈토플러는 그가 쓴 책, [미래의 충격]과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우리가 겪게 될 놀라운 변혁을 일찍이 예언한 바 있다. 1970년, 그는 어떤 문화권에 길들여진 사람이 갑자기 다른 문화권으로 진입하였을 때 겪게되는 격심한 혼란을 ‘문화의 충격’이라는 표현을 빌려서 ‘미래의 충격’이라고 명명하였던 것이다.
이 충격적인 변화의 속도는 산업체나 한 국가만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각자로 하여금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도록 강요하며, 아울러 강력한 심리적 착란증의 위험에 빠져들게 한다고 설파했다.
엘빈 토플러는 이 책에서 이런 충격이 심각하게 진행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우리가 통제 가능한 상태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그리고, 40여 년이 흐른 뒤 그는 다시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의 내용은 제1의 물결은 ‘농업혁명’의 물결이며, 제2의 물결은 ‘산업혁명’의 물결로 구분하면서, 우리가 현재 맞고 있는 새로운 변혁을 ‘제3의 물결’로 명명한 것이다.
이 제3의 물결은 기존의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처럼 뚜렷한 변혁성이나 방향성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규정지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 변화의 방향성을 모르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예언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도 엘빈 토플러의 생각과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이 책의 제목으로 쓴 ‘트랜스’가 곧 우리의 삶을 종횡무진, 변화를 초월한 사회격변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변화는 전방위적 범위에 달하고, 변화의 속도는 신속하며, 방향성 또한 예측 불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복잡 미묘하고 광범위한 변화를 공동저자인 장동련교수는 디자인 측면에서, 장대련교수는 경영학의 마케팅 관점에서 파악하려고 한다.
저자들은 ‘20세기 후반부터 가장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가 바로 예술이나 학문 분야에 있어서 경계가 허물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요즈음 주의에서 가장 많이, 자주 듣는 말이 ‘창조경제’니 ‘융합’이니 하는 말인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트랜스 현상은 통신과 미디어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이제는 정보를 통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떻게 포용하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생존이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이 변화를 줄이고 극복하는 방법이 ‘트랜스 브랜딩’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의미하는, 기술적 혁신과 소비자의 행동과 태도를 반영하는 정교함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영역의 가변적 특성을 반영하여 ‘유연한 일관성’을 찾아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이 책의 전반부는 이론적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반부인 쳅터 4와 5에서는 트랜스 브랜딩의 구체적인 사례와 트랜스의 생각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 주는 현대카드와 키엘, 지속적으로 변천하는 브랜드속성을 이해하는 측면에서는 코카콜라와 스타벅스, 가시적인 역동성으로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측면에서는 구글, 유니클론, 캠퍼, 초월적인 매력으로 차별화하는 실례로는 이케아와 레고의 경우를 소개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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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트랜스의 개념과 키워드, 트랜징과 트랜스 미디어에 대한 설명, 트랜스 브랜딩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초월해서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시장환경 속에서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하고 활용 할 것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 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설명 해 주고 있다. 고정된 시스템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동적인 미디어시스템을 트랜드 미디어라 하는데, 미디어를 활용 할 때 소비자에게 어떤 상호작용이 있는 몰입환경을 만들어 주느냐가 관건이다. 기업은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협력적 창조의 트랜드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영역을 초월해서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시장환경 속에서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하고 활용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들이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 해 주고 있다. 브랜드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의 현대카드와 키엘, 변화하는 브랜드 속성의 코카콜라와 스타벅스,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구글,유니클로 아날로그와 디지털미디어의 융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이케아와 레고 등. 디자인을 전공한 장동련 교수가 디자인적인 부분이 다른 분야와 결합했을 때 나타나는 시너지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마케팅을 전공한 장대련 교수는 이런 부분들이 브랜딩, 마케 팅전략에 어떻게 적용 되고 활용 되면서 고객들로 부터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각 기업설명 끝 부분에서 2F 전략을 통해 요약 해주면서 한 번 더 상기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트랜스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이론과 사례를 통해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기 때문에 마케팅과 디자인에 관심있거나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 트랜스를 알면 브랜딩 트렌드가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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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를 바르게 바라보고 살아갈수 있는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다는 내용에 이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변동하는 트랜스 시대 어떻게 해야만 이 급작스런 시간들에 잘대처해서 극복 할수있을까요? 그 비법을 알아보고자 읽었고 그 비법은 과거-현재- 미래를 바라보고 개방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노력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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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일이, 조직의 일이 한시앞을 가늠하기 힘들게 바뀌는데 정말 어떤 논리와 주관으로 대처해야 할지 힘든 것 같습니다. 트랜스 시대의 훌륭한 대처법을 알고 싶어서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대체하는 새로운 용어로 트랜스라고 말하는 저자. 이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생활에 느끼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트랜스 현상이라고 개념짓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얘기하고 있고 그런 새로움을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알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