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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아, 안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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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아, 안녕?』은 제목에서도 말하듯, 믿음이 안녕한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해 봐야 한다. 팬데믹과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핑계 대며 주저앉아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여전히 막막한 한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나의 믿음이 정말 안녕한지를 물어봐야 할 때이다. 『믿음아, 안녕?』 프롤로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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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아, 안녕?』은 제목에서도 말하듯, 믿음이 안녕한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해 봐야 한다. 팬데믹과 경기 침체 때문이라고 핑계 대며 주저앉아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렸다. 여전히 막막한 한숨의 자리에 앉아 있는 나의 믿음이 정말 안녕한지를 물어봐야 할 때이다.

『믿음아, 안녕?』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할 수 없다. 믿음을 수치화할 수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의 믿음을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그러나 나만큼은 내 믿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저자는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왜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지, 내가 왜 이렇게 염려하고 있는지. 두려움과 염려를 없애려 하지 말고, 나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돌아보고 회복해 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믿음아, 안녕?』 35p

두려움과 염려를 없애려 하지 말라는 말이 인상 깊다. 우리는 두려움과 염려를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한다. 그래서 두려움과 염려를 없애고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 없애고자 방법을 찾기 전에 내가 왜 두려워하고 왜 염려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다.

내 믿음을 지키고 믿음대로 사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핑계가 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구나". 말씀을 이용해서 나의 게으른 신앙을 합리화하고 있다. 너무 찔렸던 부분이다.

내 육신의 연약함을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가 되어 계속 연약한 가운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처럼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나의 연약함을 깨뜨리고 일어날 것인가?

예수님이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육신의 약함을 이겨내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낸 것처럼, 우리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때이다.

『믿음아, 안녕?』 61p

『믿음아, 안녕?』에서 예상치 못했던 주제가 나왔다. "거절의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착한 그리스도인과 바른 그리스도인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우리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거절하지 못하고 모든 부탁을 들어주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지혜롭게 거절하며 믿음을 지키는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부드러운 거절법을 배워야 한다.

적당하고 부드러운 거절을 통해 나의 믿음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임을 기억하고 계속 연습해 나가야 한다.

『믿음아, 안녕?』 75p

『믿음아, 안녕?』은 믿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내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작은 주제들에 대해 길지 않은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어 읽기 편하다. 특별히 『믿음아, 안녕?』에는 QR코드가 있는데 QR코드를 찍으며 AI와의 1 대 1 무료 상담이 진행되고 이를 통해 내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다. 당연히 내용은 비밀 보장이고 나만 확인할 수 있다.

 

 

<본 리뷰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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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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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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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예전만큼의 성탄절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도, 눈이 내리는 하늘을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되어 좋다. 그래도 중요한 건 성탄절의 의미일 테지. 연휴와 연말 시즌의 각종 모임이나 행사의 분주함이 아닌 조용히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 하나가 있다. "믿음아, 안녕?"     이 책의 부제는 '매일 물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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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예전만큼의 성탄절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도,

눈이 내리는 하늘을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게 되어 좋다.

그래도 중요한 건 성탄절의 의미일 테지.

연휴와 연말 시즌의 각종 모임이나 행사의 분주함이 아닌

조용히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 하나가 있다.

"믿음아, 안녕?"

 

 

이 책의 부제는 '매일 물어야 할 말'이다.

특정 기념일이나 연휴 때문에 의미 짚어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주변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오늘이라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믿음의 상황을 점검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특별히 3년 동안의 코로나 시간을 믿음의 재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정하며

온라인 예배, 봉사, 피할 수 있는 대인 관계 등 교회를 떠나있는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 소개

‘하나님이 더하시는 교회’ 사도행전 2장 47절을 마음에 품고 사역하고 있는 박상현 목사의 목회 철학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고, 하나님이 지키시며 지금도 은혜를 더하고 계신다고 믿는다. 그래서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만 잘 담아내면 충분하다고 믿는다.

박상현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아낼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믿음,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 하나님이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다는 믿음,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믿음. 그래서 매일의 믿음 점검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표지는 바쁘고 번잡한 도시 가운데 사람들에 둘러싸여 휩쓸려 살기 위한 오늘날. 십자가의 믿음을 잃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다.

마음에 남는 2가지 내용이다.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다>

어떤 말을 많이 듣는지. 어떤 환경에서 듣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더불어 광야의 자리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 역시 강조한다.

 

<믿음아 안녕> p 40~41

또 하나. 고독과 고립을 구분하라는 것.

신앙은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떠나 혼자만 신앙생활하는 것은 일부 수도사나 사제 정도의 삶이 아닌 이상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는 거다.

<믿음아 안녕> p 91

지금의 내 신앙생활은 고립에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를 느낀다.

혼자여서 편한 것과 혼자여서 빠진 것을 구분하지 못한 체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가오는 문구가 다를 것이다.

자신의 믿음 상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모든 신앙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해당 도서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h*****2 202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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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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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어려운 일들이 겹치자 마음에 걱정과 염려가 몰려왔다. 감사 대신 불평불만이 나오려는 이때 내 믿음의 현실을 보게 된다. 어둠 가운데 있을 때, 바닥을 칠 때 내 속에 무엇이 있는지가 드러난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은 주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이 책 제목 위에 작은 글씨로 매일 물어야 할 말이라고 적힌 글이 유독 눈에 띈다. ??이 책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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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어려운 일들이 겹치자 마음에 걱정과 염려가 몰려왔다. 감사 대신 불평불만이 나오려는 이때 내 믿음의 현실을 보게 된다. 어둠 가운데 있을 때, 바닥을 칠 때 내 속에 무엇이 있는지가 드러난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은 주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이 책 제목 위에 작은 글씨로 매일 물어야 할 말이라고 적힌 글이 유독 눈에 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015 안녕하지 못한 가게들
016 안녕하지 못한 취업시장
017 어둠 속 유일하게 빛나는 복권

1. 나의 믿음은 안녕한가요?
023 3개월 만에도 무너진다
025 믿음의 불균형 시대
027 부러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030 혼자 거절감에 빠져 있는 건 아닌지
033 믿음을 평가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037 위기 때 드러나는 믿음
040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다
044 바빠서 못 보고 지나친 건 아닐까?
047 가만히 계심이 은혜입니다
051 무엇이 부끄러운가요?

2. 매일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059 이런 작은 일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060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구나!
063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066 나에겐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069 예의 없는 사랑은 폭력이다
071 수족관 안의 물고기처럼
074 거절의 용기가 필요하다
077 풀인가 꽃인가?
079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082 나의 믿음은 작지만 크신 하나님을 믿는다


3. 힘들 때 서로 물어야 하는 말, 믿음아, 안녕?
087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090 고독을 넘어 고립되지 않기 위해
093 누가 순교자이고 누가 변절자인가?
097 빛이 없어야 출구가 보인다
101 성경은 도끼여야 한다
103 네이밍의 중요성
107 신호 차단과 연결
109 환경과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113 슬럼프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
116 한창나이 선녀님
118 잠수종과 나비
120 알고 보면 달리 보인다

4. 힘든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훌쩍 커 있을 거예요

127 작은 성공을 경험하라
129 의지가 아니라 환경을 바꾸라
13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135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라
138 성경이 현장을 만나야 신앙이 된다
141 이름표를 붙여라
144 특별은총과 일반은총
147 앵커 습관
150 다음 올림픽 준비해야죠
154 먹방에서 탐방으로
157 움직이고 어울려라
160 체중계가 정확해야 한다

에필로그
165 믿음 탐색, 믿음아 안녕?

?? 이 책에는 큐알코드를 통해 믿음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결국 우리의 삶은 누구의 말을 많이 듣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많이 들을 수록 그것이 나를 만들어 간다. -41p

?? 성경이 현장을 만나야 신앙이 된다. -139,139p


?? 저자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개인 신앙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교제 속에서 신앙을 나누고 세워가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믿음을 위한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을 말한다. 이렇게 믿음을 키우고 그것을 결국 현장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나눠야 함을 강조한다.
새해를 앞두고 이 책을 통해 믿음의 결단을 하게 된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과의 시간을 준비하고 맡은 자리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한 해가 되어여겠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언제 부르실지 알 수 없지만 살아가도록 허락하시는 때까지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여 행복의 횟수를 늘리며 살고 싶다.



<해당 도서는 한사람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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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 202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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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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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은 안녕한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펜데믹과 경기 침체의 시기를 지나가면서 소상공인의 폐업, 청년들의 취업실패, 그 와중에 빛나는 복권방 등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우리의 영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관심을 두고 있느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뉴스를 보면 날마다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분주하게 발생하고 물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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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믿음은 안녕한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펜데믹과 경기 침체의 시기를 지나가면서 소상공인의 폐업, 청년들의 취업실패, 그 와중에 빛나는 복권방 등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우리의 영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관심을 두고 있느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뉴스를 보면 날마다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분주하게 발생하고 물가는 상승하는데 나가는 돈은 그 이상이다. 고지서를 받을 때마다 이번달은 얼마가 나왔는지 조금이라도 적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한숨 뿐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하루도 힘을 내보자 하며 억지로 팔을 올려보거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보기 등의 실천사항을 정해보기도 한다.

 믿음에 관해서는 그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겹고 분주하지만 그렇다고 무단결근을 한다던가 집안일을 정리하지 않거나 밥을 먹지 않는다던지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저 주어진 하루를 묵묵히 살아낼 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의 신앙생활도 동일하게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 음성이 들리지 않는것 같고 예배도 규칙적으로 그냥 그리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배를 빠지거나 주어진 역할을 돌연 그만둔다던지 포기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 믿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해 기본적인 신앙생활인 성경읽기와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 엄청난 뭔가를 기대하지말고 그저 묵묵히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행위를 반복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이 지루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고 때로는 그저 까만건 글자요 하얀건 종이일지 모르나 저자는 이 책에서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나의 믿음은 작지만 크신 하나님을 하는 믿는다.'이다. 나는 작지만 하나님은 크시다. 그리고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신다. 그 분을 믿고 의지하자.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말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언제나 실천이 어렵다. 그래서 가끔은 필요한 것 같다. 믿음에게 안부를 전하는 인사가. 

그런 의미에서 나의 믿음아, 오늘도 안녕하니?
<해당 도서는 한사람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s*****6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