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아이로 키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는 아이로 키운다'입니다. 요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주위에 본인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잘하는 것을 잘하게 해서 자기 효능감을 키워줘야 한다는 점!! 이 책을 통해서 육아법은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매번 반복되는 잔소리 없이도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 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 지침서 입니다~~^^ *비인지능력의 중요성 *여백과 여유가 있는 환경 *믿고 지켜봐주는 부모의 모습까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부모가 어떠한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은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을 잘 실천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육아지침서들의 천국인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만 집약해놓은 느낌~ 결국은 아이와 양육하는 부모가 행복한 상태가 되는게 모두의 목적일텐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꼭 읽어야할 듯 잘하는 것도 있었지만 부족했던게 뭔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완벽하게 고치는건 어렵고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는 크니까요~ 무언가를 잘 하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할텐데 육아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올바르게 배우려면 좋은 책도 만나야겠죠~ 강추합니다! |
제목이 너무 와닿았던것 같아요... 아이를 주체적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지만 매번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며 통제적으로 지시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시킨다고 스스로 하는아이가 되는것은 아닌데 말이죠... 알고있지만 잘 지켜지지않았던 이거해 저거해의 복종형의 소통방식을 이거해보자~의 민주형 소통방식으로 바뀌어야한다는걸 책을읽고 또한번 느껴봅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는 아이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을 명심..엄마는 80%는 듣고 20%만 말하라는 말도 저에게는 중요한 포인트네요.. 책을 읽다보니 만화적인 부분을 넣어서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육아와 교육은 언젠가 끝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기에 이순간이 어렵지만 잘 해결해 나가고싶은마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육아서를 끊지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
매번 지켜봐주지 못하고 이거해 저거해라고 말한 엄마는 다시한번 반성합니다~~ㅡㅜ "육아는 반드시 끝이 옵니다. 그것도 눈 깜짝할 사이에. 그러니 즐기세요, 매 순간을." 저한테는 이말이 뭔가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말인것같아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이 너무 길고 힘든것같지만 지나고보면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라있고 허전한 마음이 들것같은.. 그래서 저도 즐겨보려구요~매 순간을~ 아이를 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있게 해주는 책 추천합니다~^^ |
잔소리를 하루에도 몇번씩 하게 되지만. 그게 아이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며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이를 결코 스스로 하는.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하지만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는지.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 찾다가 제목에 반성하며. 읽고 있어요. 아이도 엄마도 무너지지 않는 육아. 길지 않은 육아. 함내면서. 도움받으면서 해볼게요 |
매일같이 아이들과 전쟁인 육아에 단비같은 육아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실제 육아에는 적용하기 어려웠는데 힘이 나는 육아서는 오랜만에 만났어요~ 아이들에게 빽빽한 일과와 잔소리 말고, 삶의 여백과 쉼을 주라고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의 중요성.., 실생활에서 아이들 육아에 도움되는 사례가 재밌고 쉽게 웹툰으로도 보여주네요 비인지능력이 뭘까 했는데 핵심적인 능력이라는데 공감합니다 |
육아는 아이가 초등이 되어도 중학생이 되어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그시절에 맞게 엄마가 변화 되어야 하는데 한결같이 유아때부터 큰아이가 중학생이 된 지금 또한 바뀌지 못하고 잔소리를 쏟아붓고 있네요 이책을 읽다보니 하지 말라는것들을 내가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내아이는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서... 이책을 읽으면서 좀 더 빨리 접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로서의 욕구가 아닌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일,아이에게 중요한 일에 관심을 두자고 되뇌어 보게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겐 우리보다 스스로 하는 능력이 더 뛰어날 수 있다걸 믿고 할 수 있게 도와주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주도적인 아이가 되게 하고 싶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세요~ |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공감대에 이끌려 표지를 보고 바로 책을 주문했어요 좋은 육아의 지침서가 되어 줄 책입니다. 명령이 아닌 권유의 표현으로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주도권과 주체적 아이로 기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림과 글이 조화를 이루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육아에 도움되는책 아이와 저를 위해 구입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