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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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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국내 최초 페이퍼 드라마이면서 완성판과 실전판 세트로 구성이 되 있었다. 완성판에서는 총16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실전판에서는 9가지 에피소드와 내가만드는 스토리보드와 엔딩크레딧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그다음에 이어질 에피소드 등을 직접 만들수 있어서 큰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나 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삶에 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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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국내 최초 페이퍼 드라마이면서 완성판과 실전판 세트로 구성이 되 있었다. 완성판에서는 총16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이 되어있었고,  실전판에서는 9가지 에피소드와 내가만드는 스토리보드와 엔딩크레딧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그다음에 이어질 에피소드 등을 직접 만들수 있어서 큰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나 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삶에 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과 추억은 한끗차이 라는 것이다 방송작가 해주와 프리랜서 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겪는 고충과 그의 옆을 지켜주는 친구들과 가족들 이야기와 영원할 것 같았던 이별의 아픔등을 솔직하게 책으로 썼기 때문에 유쾌하고 재미있다. 인생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단풍잎이 지더라도 지금 그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것. 그것이 인생이고,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제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

c*****3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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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오리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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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30대 청춘이라면 공감할 만한, 어리숙하지만 마냥 어리숙할 순 없는 그런 성장통을 따스하고 즐겁게 그려내고 있다.     시나리오는 사실적이고 소담스러운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술술 읽혔다. 책 앞부분에 시나리오 용어정리도 다 되어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게 전혀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머릿속에서 드라마화하며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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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스러운 책이다.

30대 청춘이라면 공감할 만한, 어리숙하지만 마냥 어리숙할 순 없는 그런 성장통을 따스하고 즐겁게 그려내고 있다.

 

 

시나리오는 사실적이고 소담스러운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술술 읽혔다. 책 앞부분에 시나리오 용어정리도 다 되어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게 전혀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머릿속에서 드라마화하며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책 뿐만 아니라 대본 실전판을 함께 주신다. 내가 만드는 스토리 보드가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실전판 맨 뒷부분에 부록처럼 내가 쓸 수 있는 칸이 있다. 에피소드 타이틀, 씬 넘버, 컷, 대화 등을 작성할 수 있다. 나중에 시나리오를 좀 더 공부하고 나서 해보고 싶은 부분이다. 자전적인 내용으로 채우면, 내 인생을 한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20-30대 청춘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에게도 추천한다. 시나리오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웃는 나도, 우는 나도, 찌질한 나도, 불성실한 나도 모두 나라는 거. 모든 나를 사랑하자는 거. 누군가에겐 내가 조연일지라도, 내 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나라는 거. 작가의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서평을 마친다.

 



 

w*******8 202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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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 세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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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국내 최초로 전지적 주인공 시점에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드라마이다.    방송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장해주작가님이 쓴 16 일상 대본집인 완성판과 읽는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실전판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철이라 야외 활동보다 실내 방콕을 즐기고 있는 나에게 드라마, 웹툰, 책은 빠질 수 밖에 없는 요소였는데 페이퍼 드라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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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국내 최초로 전지적 주인공 시점에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드라마이다. 

 

방송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장해주작가님이 쓴 16 일상 대본집인 완성판과 읽는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실전판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철이라 야외 활동보다 실내 방콕을 즐기고 있는 나에게 드라마, 웹툰, 책은 빠질 수 밖에 없는 요소였는데 페이퍼 드라마라니 여러모로 신기한 마음 속에 읽게 되었다.

먼저 완성판에 있는 16개의 에피소드는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일상이 담겨져 있었다. 작가가 경험한 내용을들 담았는데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웃음코드도 비슷해서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떨듯이 가볍게 쭉쭉 읽을 수 있었던거 같다. 

일반 책과 다르게 씬을 나누고 대사를 치는 사람과 옆에 대사를 이어 붙이는 등 정말 드라마를 영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글로 읽는 듯한 생생한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 짧은 웹툰도 시각적인 이미지가 풍부해지는 기분이라 좋았다.)

실전판도 실제 대본 형태로 나온 버전이라 더욱 몰입할 수 있고, 읽는 사람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여백도 있어서 재미있게 집중한 거 같다.

예전엔 막연하게 글쓰는 직업 등 창작에 관심이 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문득 떠오르며 관련 직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9 202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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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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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먼저,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드라마란 용어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장이 있는데, 살면서 이 용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정도의 설명이어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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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먼저,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면, 드라마란 용어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장이 있는데, 살면서 이 용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정도의 설명이어서 놀랐어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인생>이다. 사는 일이 <삶>이다. 그것을 흔히 <드라마>라 부른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드라마에 대한 정의를 저자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죠. 

그리고, 우리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누구나가 그 이야기 속 삶을 펼쳐나가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 소설(?)은 "그 누구나"로 부를 수 있는 30대 여성 주인공 '해주'와 그 주변 인물들의 사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야기, 그리고 살고 있는 이야기를 총 16편의 에피소드로 담고 있습니다. 극적이기 보다는 담담하고 소소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주어진 삶을 살아낸다는 것. 조금 모자라더라도 오늘을 산다는 것에 만족하고 누리는 삶.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p.120)' 

특히, 16개의 에피소드 중 아프지만 마음에 와닿는 에피소드였답니다...

이 책의 저자 '장해주'님은 방송작가입니다.그리고 이 이야기는 대본처럼 되어 있죠. 대본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 세트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권은 완성판으로 16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고, 다른 한 권은 실전판으로 16개의 에피소드 중 9개의 에피소드를 발췌해서 나만의 스토리보드를 만들 수 있도록 대본화해서 제공하고 있어요. 이 부분이 정말 색다른 경험을 주어 너무 좋았답니다. ^^ 드라마 대본을 보면서 스스로 (발)연기도 해보고 ^^;;;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4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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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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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카페에서 내가 받은 무오리 해주 인 서울 서적과 대본집으로 수성되어 있다. 나는 소설쓰기 강의는 들었지만 시나리오 쓰기 드라마 쓰기 강의는 거의 문외환이었더니 저자는 방송작가 장해주로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현재도 불안한 미래도 잠깐 내려놓고 삶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인생은 별거 없는 게 아니고 별 볼일이 많다는 거가 모토이다. 이 책 대본집처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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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카페에서 내가 받은 무오리 해주 인 서울 서적과 대본집으로 수성되어 있다. 나는 소설쓰기 강의는 들었지만 시나리오 쓰기 드라마 쓰기 강의는 거의 문외환이었더니 저자는 방송작가 장해주로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현재도 불안한 미래도 잠깐 내려놓고 삶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인생은 별거 없는 게 아니고 별 볼일이 많다는 거가 모토이다. 이 책 대본집처럼 나도 살다보니 나에게 찾아온 행운과 초대에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고 싶다.




 
k*******8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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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에세이+드라마+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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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완전판과 실전판이라는, 책 한 권에 대본 한 권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실제 방송작가인 저자의 드라마 대본이라니, 이런 신선한 시도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완성판 책은 16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있는데 하나의 에피소드에 여러 씬이 들어있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서너컷의 웹툰으로 주요장면 리플레이를 해준다. 표지만 봐도 알겠지만 그림이 예쁘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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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완전판과 실전판이라는, 책 한 권에 대본 한 권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실제 방송작가인 저자의 드라마 대본이라니, 이런 신선한 시도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완성판 책은 16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있는데 하나의 에피소드에 여러 씬이 들어있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서너컷의 웹툰으로 주요장면 리플레이를 해준다. 표지만 봐도 알겠지만 그림이 예쁘다. 평범한 일상의 주인공들이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비범하게 예쁘고 매력있어서 진짜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너무나 예쁜 여배우가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로코 드라마 같은.

일과 사랑, 우정과 가족 같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무겁지 않게 표현해냈기에 술술 읽히는 책이다. 방송작가의 노련미가 느껴지는 것 같다.

완성판 책을 다 읽고 난 후 실전판인 대본을 보면 9개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그 옆 빈칸에 독자가 코멘트를 적어넣을 수도 있고, 내가 방송작가나 PD가 된 것 마냥 대사나 장면의 지문을 더하거나 뺄 수도 있을 것이다. 그야 말로 내가 만드는 드라마.

대본의 마지막에는 내가 만드는 스토리보드라는 이름으로 칸이 전부 비어있다. 실제 내 일상에서 어떤 장면을 골라서 드라마 장면으로 재구성해볼까 고민하는 시간이 신선했고 재미있었다.

당시에는 힘들거나 화가 났던 상황도 이렇게 조금은 멀리 거리를 두고 나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작가인 것처럼 재해석해보면 잘 보이지 않던 답이 보이는 것 같기도, 기분이 더 가벼워지기도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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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해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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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 모두 발랄 그 자체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고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책 속 인물소개도 찰떡으로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소개. 그래서 더 꼼꼼히 하나라도 즐거움을 놓칠까 자세히 보게 되는 책이었다.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페이퍼 드라마 재밌다. 첫 줄부터 영상을 상상하며 읽으니 그 즐거움 속으로 풍덩 빠지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난 여자들끼리의 얘기는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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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 모두 발랄 그 자체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고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책 속 인물소개도 찰떡으로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게 소개. 그래서 더 꼼꼼히 하나라도 즐거움을 놓칠까 자세히 보게 되는 책이었다.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페이퍼 드라마 재밌다. 첫 줄부터 영상을 상상하며 읽으니 그 즐거움 속으로 풍덩 빠지기에 충분했다. 솔직히 난 여자들끼리의 얘기는 드라마도 예능도 잘 안 본다. 서글픔도 있고 아쉬움도 느껴지니 마냥 속없이 읏고 공감하며 보게 되지 않고 책 속 등장하는 표현처럼 시리어스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 극본 책은 용어를 대입하며 읽다 보니 한 템포 쉬어가게 하면서 진지함과는 다른 또 다른 몰입을 하게 했다. 또 다른 재미를 주었던 것은 주요 장면 리플레이 였는데 미방 보는 것 같은 꿀 잼을 선사한다.

 

드라마를 보고 노래를 듣다 보면 한 번 듣고 흘려버리기엔 아까운 주옥같은 대사들이 있는데 이 책 속 짧게 짧게 치는 대사들이 그랬고 부드럽게 돌아가면서 견고하게 잘 짜여진 큐브를 만지는 느낌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누구나 평범하게 보내는 일상을 잘 캐치해서 공감을 불러 일으켜는 이야기들이다. 해주와 친구들, 직장 주변인들, 가족들의 이야기는 우리네 다양한 일상 속 군상들의 집약체이다. 39살 특별한 시간의 정점에서 일어나는 사랑, 우정, 삶고 죽음의 이야기은 과거에서 흘러와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의 서사이다. 구남친과의 이별마저도 모두가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해주 곁의 사람들 이야기.

 

누구나 마음속에 치받아 오르는 화를 꾹꾹 누르며 오늘을 사는데 그럴 때 미친 척하고 술 힘을 빌려 하고 싶은 말 쏟아내는 사람들 보면서 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내 스타일 아니네 했었지만 해주의 막무가내는 왜 이리 귀여운지....신선하게 미치는 건 이런거구나 난 절대 할 수 없겠지만 솔직해서 매력적인 인물이다.

 

미리 만난 무오리 해주 인 서울~임금님 귀는 당나귀처럼~대나무 밭에 가서 외쳐야 하나? 넘 재밌고 기대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1 202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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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드라마 무오리 해주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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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드라마로? 친구, 가족, 동료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소소하고 볼 것 없는 일상인 것 같지만 그 속에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한 번쯤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거나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실제 방송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장해주 저자가 쓴 국내 최초 페이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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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드라마로?

친구, 가족, 동료와 보내는 하루하루가 소소하고 볼 것 없는 일상인 것 같지만 그 속에도 반짝이는 순간들이 존재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한 번쯤은 나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거나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실제 방송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장해주 저자가 쓴 국내 최초 페이퍼 드라마 <무오리 해주 인서울> 완성판과 작가 지망생 실전판 세트를 만나보자!

 

페이퍼 드라마란

물리적 형태로는 존재하지 않고 서류 형태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처럼, 드라마가 실제 방영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대본집 형태로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방송작가 장해주가 쓴 3N 년 차 어른살이 분투기가 담긴 이야기가 대본집 형태로 완성되어 있는 완성판과 작가 지망생을 위한 나만의 해석과 코멘트를 더해보며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실전판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성판 무오리 해주 인서울에는 주인공 해주가 직장 동료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해온 16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방송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30대를 통과하는 싱글 여성으로서 직장 동료와 친구, 가족과 함께하며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솔직 시원하게 풀어 놓아 짠함과 웃음 그리고 감동을 전해준다.

그리고 이야기가 대본 형식을 취하고 있어 글을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대본의 구조와 흐름에 따른 감상으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웹툰 <그래서 오늘도 삽니다> 박넝쿨 작가 콜라보로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만날 수 있었던 '주요 장면 리플레이'로 또 다른 재미까지!! 정말 주요 장면 리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앞에서 만난 이야기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자동 리플레이 된다.

무엇보다 무오리 해주 인서울 완성판의 주인공 '해주'. 왜 이렇게 매력적임?!

친구들 사이에서 연구 대상으로 불리는 해주가 더 늦기 전에 난자부터 얼리라는 친구의 말에 남자 직원이 있든 말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던 대사에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바람피운 남자친구와 이별할 때 날리던 대사는 정말 엄지척을 하게 만든다.

잘 지내지 마. 잘 먹지도 말고 잘 자지도 말고 잘 싸지도 마. p. 203 라니..ㅋㅋㅋㅋㅋ 내가 다 속 시원하고. ㅋㅋㅋ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든든한 친구들, 둘도 없는 원수같이 싸우다가도 나쁜 일 앞에서 온전히 내 편이 되어주던 형제, 직장에서의 고충 등 해주의 일상 이야기에 절로 공감하고 빠져들며 읽은 이야기. 그리고 드라마로도 만나보고 싶을 정도로 각 인물들과 에피소드가 매력적이었던 <무오리 해주 인서울>이었다.

이처럼 완성판은 전지적 독자의 시점으로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본 형식으로 작가, 연출, 배우 4가지 시점으로 즐길 수 있는 페이퍼 드라마다.

그리고 실제 대본 형식으로 구성된 내가 만드는 실전판에는 9개의 에피소드가 실려있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을 위한 나만의 해석과 코멘트를 더해볼 수 있다. 여기에 실제 대본에 사용되는 S#, E, N, 몽타주, 플래시백 등 용어정리가 되어있고, 나만의 스토리를 쓸 수 있는 스토리보드 또한 수록되어 있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주는 망설이다 놓친 계절과 시간을 떠올리며 다짐한다. 다시는 놓치지 말자고. 과거에는 서로가 사는 게 바빠서, 또는 오늘이 아니어도 '다음'이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그러나 놓아버린 시간은 다시는 내 것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앞으로'말고 '지금'을 살자고, 새기는 오늘이다.

p.50

저마다 가진 스토리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을 드라마라 부르고,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드라마까진 아니더라도 해주의 말처럼 망설이다 놓치지 말고 '지금'이라도 각자의 이야기를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

'누군가의 드라마에서는 조연일지라도, 내 인생의 드라마 속 주인공은 나'(p.261)니깐, 나만의 이야기를 남겨봐도 좋을 거 같다.(급 일기 쓰고 싶어지네 ㅋㅋ)

ps. 해주 내레이션 모두 좋았음 ㅠㅠ

 

 

+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

 

 

 

페이퍼드라마무오리해주인서울장해주허밍버드드라마대본집대본집

a******2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을 시나리오로 표현하고 싶다면, 그 시작은 [무오리 해주 인서울]과 함께!
"일상을 시나리오로 표현하고 싶다면, 그 시작은 [무오리 해주 인서울]과 함께!" 내용보기
일상을 표현하고 싶을 때, 무엇으로 표현하는 게 좋을까? 텍스트? 영상?? 나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보는 것이 카메라라고 한다면 그 카메라가 주변을 둘러보고, 초점을 맞추기도 하니까. 이런 일상을 일기로 쓰는 버릇을 어릴 적에 학교 숙제로, 방학 숙제로 들였기에 텍스트가 무난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때 일기를 쓸 때도 작게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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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표현하고 싶을 때, 무엇으로 표현하는 게 좋을까?

텍스트? 영상??

나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보는 것이 카메라라고 한다면 그 카메라가 주변을 둘러보고, 초점을 맞추기도 하니까.

이런 일상을 일기로 쓰는 버릇을 어릴 적에 학교 숙제로, 방학 숙제로 들였기에 텍스트가 무난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때 일기를 쓸 때도 작게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그림 일기를 쓰기도 했던 걸 떠올리면 확실히 삶은 영상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이에 일상에서 간간하게 코믹한 일이 일어나거나 말도 안돼는 일이 일어나면 그걸 짧은 콩트 드라마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시나리오를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그쪽으로 많은 책을 읽은 것도 아니어서 생각만 하다 말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입장에서 웃겼던 사건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아닐 확률이 99%일 거라는 것도 컸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일상을 그저 짧은 메모나, 머리속에서 단편적인 기억으로 흐릿하게 남겨두기를 반복하고, 서서히 잊혀질 때 즈음.

<무오리 해주 인서울>라는 에세이를 짧은 시나리오 형식으로 적은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완성판과 실전판이 함께 세트로, 구성이 궁금하여 두 개를 비교해 보니,

완성판은 책 형식에 시나리오와 짧은 만화가 담겨 있고,

실전판은 대본집 형식에 내가 직접 스토리보드를 쓸 수 있는 여분의 스토리보드가 있었다.

 

완성판인 책의 표지는 노란색과 하늘색 조합으로 발랄한 느낌을 줬다.

그리고 제목. '무오리 해주 인서울' . 제목이 왜 이렇게 복잡할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 제목에서 이 책이 어떤 책인지조차 알기도 어려웠다.

이런 제목에 대한 궁금증은 프롤로그를 통해 해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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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른 막바지, 곧 마흔을 바라보는 '미운 오리'가 되었다. 아니지. 미운 오리이긴 한가? 사실 모르겠다. 오리를 닮은 꿩 같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닭을 닮은 것 같기도 한,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존재 중이다.

[무오리 해주 인서울(완성판)] -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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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리.

각자의 삶을 살지만, 어느 순간 혼란이 올 때가 있다.

문득. 내가 잘 살고 있는 건가.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남들의 삶을 살펴볼 때가 있는데, 이런 심정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리로 잘 표현한 것 같다.

 

책은 기획 의도, 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용어 정리, 그리고 16편의 에피소드를 지닌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캐릭터를 파악하기 좋았다.

-용어 정리는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16편의 에피소드는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 각색을 거쳐 시나리오로 담겨 있었다. 일상 속에서 겪을 법한 재미있는, 화나는, 반가운, 그리고 씁쓸한 일들이 담겨 있었다.

 

에피소드들은 시나리오로 작성이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머리속에서 드라마처럼 펼쳐져서 몰입이 잘 되었고, 일상의 특정 장면을 어떻게 시나리오로 표현하면 되는지 그 포인트나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시나리오의 일부를 짧은 만화로 그려져 있었는데, 이를 보면서 시나리오와 만화가 서로 오가기 수월한 콘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과 그림은 누군가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점, 그리고 구도가 있다는 점 등에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여튼, 16편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사람 사는 건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삶을 꽤 드라마틱하게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대사나 나레이션이 좋아서 이렇게까지 대사를 쓸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웠다.

드라마, 영화와 같은 영상은 대사가 차지 하는 부분이 꽤 크기에 흔히 '말빨'이 떨어지면 쓰기가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책을 보는 내내 부러웠다.

 

그러나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다 읽고 에필로그까지 다 읽었을 때.

대사를 잘 쓴다는 부러움과 나는 말빨이 약하니 꿈도 못 꾸겠구나. 싶었던 생각 대신 '그래, 짧게 라도 써 보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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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별거 아니게 스쳤던 나의 모든 순간들이 예쁘게 보였다. 그 순간들을 잘 기록해두고 싶었다. -<중략>- 소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나의 일상들이 드라마가 됐다.

[무오리 해주 인서울] - 에필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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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나의 모든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에 그 중요성이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이런 깨달음과 함께 책을 덮으니 옆에 '내가 만드는 무오리 해주 인서울 (실전판)'이라는 노오란 색 대본집이 있었다.

어이쿠. 진짜로 실전인가? 하는 두려움 반 재미 반으로 펼쳐보니, 16편 중 9편의 에피소드가 현장에서 쓰이는 실제 대본 형식으로 담겨 있었다. 그리고 각 페이지별로 오른쪽에는 해석과 코멘트를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어서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이나 감정을 적기에 유용해 보였다.

 

마지막으로는 빈 칸이 가득한 스토리보드가 있었다.

빈 칸이 가득한 스토리보드를 보니 시험 보는 것 같은 울렁증이 찾아 왔지만, '소소한 내 일상을 대사와 짧은 상황으로 쓰면 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안해 졌다.

비록 내가 생각하고 있는 구도와 상황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와 대략적인 구도, 그리고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까지 세세한 부분을 기록으로 남기기에는 좋을 거라 생각한다.

 

 

시나리오로 구성된 페이퍼 드라마인 [무오리 해주 인서울]은 읽으면서 시나리오 작법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었다.

평소 시나리오를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면, 일상을 시나리오로 표현하고 싶었다면, 이 책과 함께 그 시작을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4 202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신한 내용구성, 창의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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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만남과 이별, 결혼식, 장례식, 직장, 일상 등 상황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페이퍼 드라마 라는 문구가 궁금했었는데 같이 온 각본집을 구성하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2024년 새롭게 나만의 이야기, 드라마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는 각본집 맨 뒷장에 있는 시나리오 구성하기에서 저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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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만남과 이별, 결혼식, 장례식, 직장, 일상 등 상황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페이퍼 드라마 라는 문구가 궁금했었는데 같이 온 각본집을 구성하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2024년 새롭게 나만의 이야기, 드라마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는 각본집 맨 뒷장에 있는 시나리오 구성하기에서 저의 경험을 녹여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며 저를 제 3자 입장에서, 방송작가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어요.

소설이 주는 일방향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나의 관점에서 각본집을 구성하는 소설을 통해 어떤 또 새로운 길이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l********e 202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