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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선지식_청화 큰스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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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종교나 참선에 많은 생각이 든다. 참선은 인류의 모든 문화유산의 총 결론 가운데서 제일 수승한 최고도의 수행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선종 불교의 영향으로 예로부터 참선과 수도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에 대한 불교의 이론이나 교리가 많은편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는 좋은 책이었다.    순수생명(純粹生命)의 불성광명(佛性光明)은 지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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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종교나 참선에 많은 생각이 든다. 참선은 인류의 모든 문화유산의 총 결론 가운데서 제일 수승한 최고도의 수행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선종 불교의 영향으로 예로부터 참선과 수도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에 대한 불교의 이론이나 교리가 많은편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는 좋은 책이었다. 


 

순수생명(純粹生命)의 불성광명(佛性光明)은 지금 우리 눈 앞에 실존한다고 큰 스님은 말씀하시고 있다. 어느 누구나 마음이 맑아지면 참으로 볼 수 밖에는 없다. 우리가 부질없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떄문에 부처님, 하느님, 알라를 못 볼 뿐이라고 말이다. 

우리 마음이 얼마나 오랫동안 무지무명에 가렸던가? 

깨달은 성인(聖人)들이 공부할 적에 번뇌의 때 묻은 생활을 해왔던 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고 통탄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무엇 때문에 부질없이 망상(妄想)을 했던가? 마음공부를 바로 해서 어느 날 갑자기 번뇌(煩惱)가 다 녹아서 정말로 진여불성 광명이 훤히 나올 때는 제 아무리 점잖고 근엄한 분도 너울너울 춤을 춘다는 것이다. 어떻게 억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안전(행복)을 구한다. 미개할 떄는 안전을 구한다 하더라도 의식적으로 하지 못한다. 인간의 사유활동이 전개되고 차근차근 발전한 뒤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생활인가?'와 같은 생각을 하며 행복을 추구한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 행복해 질 수 있는가? 인간의 행위라는 것은 마땅히 먼저 행위를 할 수 있는 근거로 어느 사고, 사유의 체계가 필요한 것이다. 

 

큰 스님은 말씀하신다. 오히려 우리가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할 떄 조금 더 비장한 각오로 해야한다고 말이다. 

복을 빌고 자기가 잘 되고 그런 차원으로는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의 참맛을 못 본다고 말이다. 물론 복도 받아야 되고 여러가지 기복적인 것도 필요하고 그런 것이 부처님 가르침에 존재한다. 하지만 부처님 가르침은 이기적인 자기 행복을 구하는데 그치지 않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이다. 

부처님 가르침은 과학도 초월하고 윤리도 초월해 있다. 불교에서는 가장 저차원의 가르침이다 하더라도 사람이 원래 비어있고 계속 수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큰 스님은 또 말씀하신다. 불심과 중생심이 결국 다르지 않다고 말이다. 나쁜 사람 마음이나 좋은 사람 마음이나 겉만 다르고 표면만 다른 것이지 속의 알맹이는 똑같은 것이라고 말이다. 

이런 것을 보면 성선설을 더 지지하는 것 같다. 석가모니 마음이나 예수 마음이나 공자 마음이나 마음의 깊이는 똑같은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무엇보다 종교에 대한 이런 포용력있는 자세가 바로 큰 스님답다. 

만물이 나와 더불어서 둘이 아니고, 일체 중생이 나와 더불어서 하나란 말이다. 이것을 알아야 나만 잘되기 위해서 남을 이용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구박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큰 스님은 결국 우주의 진리를 꺠닫는 가르침 가운데서 제일 으뜸가는 가르침, 가장 압축된 가르침, 그것이 참선이라고 말씀하신다. 

인류문화사 가운데 참선 같이 가장 고도한 가르침은 없다고 말이다. 참선이 무엇인가를 모르면 참된 의미에서 지성인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참선은 귀중하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젠(Zen), 참선을 가장 소중히 하는 풍조가 우리보다도 훨씬 더 미만되어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지금은 캐나다나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참선을 상당한 과제로 삼고자 연구를 한다. 참선이야말로 불심을 찾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참선의 구체적인 방법에서도 가부좌를 제대로 하는 것이 바로 시작이라고 한다. 그 다음은 호흡으로 호흡을 제대로 하다보면 신묘한 소리가 귀에도 들린다고 한다. 

결국 이 책은 제대로 된 참선과 참선의 의미, 참선의 방법에 대해서 설파하고 있다. 

참선을 통해 부처님의 마음인 불심에 다가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설파하고 있는 요지다. 사실 이 책을 통해서도 완벽한 참선이나 선종의 진리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큰 스님은 말씀하신다. 무엇보다 참선이나 불심을 제대로 알아가는 공부를 허투로 보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정진해야 한다고 말이다. 세상 어디에도 쉬운 일은 없다. 

 

참선은 꼭 선오후수라고 한다. 먼저 천지우주의 모두가 부처 아님이 없다는 생각, 내가 바로 부처라는 생각 말이다. 내가 봐서, 못난 내가 봐서 범부로 보는 것이지, 부처가 보면 내가 똑같이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인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원효대사의 가르침이랑도 일맥 상통하는 듯하다.
만해 한용운 스님의 「님의 침묵」 시에도 님만이 님이 아니라 바로 보면 산도, 냇물도, 풀도, 다 님인 것이다. 바로 보면 다 부처님이다.

천지우주를 하나의 부처 덩어리로 봐야 참선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국사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정혜쌍수(定慧雙修)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돈오점수, 정혜쌍수 이런 말이 시험에도 많이 나오고 그떄는 어려웠는데 나이가 들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정(定)과 혜(慧)가 같이 맞물려 가야만, 수레바퀴가 둘이 되어야만 갈 수가 있고, 나는 새는 날개가 둘이 되어야 높은 하늘로 비상하듯이 우리 모두 꼭 정(定)과 혜(慧)가 함께 가야 한다.

그래야 조화롭게 공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책은 부처님으로 이르는 가장 바르면서도 어려운 진리의 길인 참선과 그 공부법에 대해서 청화 큰 스님의 법문 중 염불과 참선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말씀하시는 것 중에 한자어도 많고, 어려운 용어도 많지만 큰스님이 말씀하셨듯이 공부는 원래 어려운 법, 끊임없이 정진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 상상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참선을 시도하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3.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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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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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법을 틱낫한 스님에게 배웠다. 조용한 방에서 시끄러운 마음을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배웠다. 내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걷기 명상이었다. 덕분에 걷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시간대에 본 풍경들이 반짝이는 추억처럼 기억되고 있다.   또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자주 받는다. 특히 하루 일과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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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법을 틱낫한 스님에게 배웠다. 조용한 방에서 시끄러운 마음을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배웠다. 내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걷기 명상이었다. 덕분에 걷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시간대에 본 풍경들이 반짝이는 추억처럼 기억되고 있다.

 

또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자주 받는다. 특히 하루 일과가 모두 끝나고 그날 처음으로 등을 대고 누우면, 요가와 명상과 호흡이 한꺼번에 가능해진다. 나는 그 순간을 정말 사랑한다. 그 안도감과 편안한 즐거움을 비교할 대상은 거의 없다.

 

그런데 참선은 잘 모르겠다. 신자로서의 불심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다. 불교신자인 이들 따라 절을 방문하고 참선도 따라 해보았지만, 도움을 주는 스님에 따라, 절에 따라, 상황에 따라 참선의 방법도 의미도 모두 달랐다. 당연한 일일 것이다. 각자의 기도 시간과 방법이 모두 다르듯이.

 

과문해서 나는 모르던 청화 큰 스님을 탄생 100주년이 된 올 해에야 책으로 만난다. 깨달음(보리, 菩提)에 이르는 방편으로서의 참선을 잘 배워보고 싶었다.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정진은 참 어렵다. 집중력을 오래 자주 유지할 수 있을까. 속세의 범사 속에서. 못난 변명 같아서 더 읽어 본다.

 

현존 - 현 위치에 불심을 두는 것 - 은 참선에서도 중요하다. 기복을 구하는 것은 참선으로서의 염불이 못 된다. 나도 나를 잘 모를 때가 있으니, 내 실체를 분명히 알고 실상을 부처로 느끼는 것이 쉬울 리가 없다. 한편으로 과학으로 이해하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이 어떤 의미에서는 동향의 동일한 존재가 된다. 그렇게라도 모두가 부처라면 나도 부처가 아닐 리 없다는 생각에 익숙해지려 애써 본다.

 

참선은 꼭 선오후수(先悟後修), 먼저 천지우주의 모두가 부처 아님이 없다는 생각, 내가 바로 부처라는 생각 말입니다. (...) 어떤 누구나가 다 부처인 것입니다.”

 

속세의 범인이라서 깨달음이나 깨달은 순간의 광명을 경험하지 못할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거대하고 투명한 진리가 아니더라도 작고 선명한 진리는 배워나갈 수도 있다. 무지를 줄여나가는 것,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주의하는 것, 외부에서 추동하는 가짜와 왜곡을 경계하는 것.

 

본래 공()한 번뇌 망상을 여의고 참 자기를 찾는 마음공부처럼 큰 일, 영원한 행복과 참다운 자유의 길은 없습니다.”

 

속지 않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공부는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아는 만큼은 자유로워진다는 것에도 동의한다. 모르면 할 수 없는 일들만 늘어날 뿐이니까. 책을 읽고 나니 언젠가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이 함께 노력하는 참선과 법어를 경험하고 싶다.

 

 

 

 

k****k 2023.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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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선지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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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청화스님의 책에 빠져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몇달 전 청화스님에 대한 추억이 갑자기 떠올라 서적을 구입해 보려 했으나 모두 절판이 되어서 구입할 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상상출판사에서 청화스님의 법문을 모은 서적이 출판되어 반가웠다. 이 책은 참선법에 대해 청화스님이 설법한 것을 모아놓은 책이다. 어린 시절 기독교 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인연이 되어 몇 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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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청화스님의 책에 빠져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몇달 전 청화스님에 대한 추억이 갑자기 떠올라 서적을 구입해 보려 했으나 모두 절판이 되어서 구입할 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상상출판사에서 청화스님의 법문을 모은 서적이 출판되어 반가웠다.

이 책은 참선법에 대해 청화스님이 설법한 것을 모아놓은 책이다.

어린 시절 기독교 학교를 다니면서 기독교에 인연이 되어 몇 년을 교회를 다녔었는데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의문 때문에 학교를 졸업하고는 교회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서른 초반에 우연히 등산을 하다가 들린 도선사라는 절에서 혜자스님의 서적을 두권 구입하여 읽고 어린시절 교회에 다니면서 품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어쩌면 불교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불교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고 내 안에 있는 불성을 보고 싶어 좌선도 해보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도 들어 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티비 불교방송에서 화계사 현각스님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설법하는 도중 '이 주장자와 이 테이블이 같은 것이나 다른 것이냐 같다고 해도 30방을 때릴것이요 틀리다고 해도 30방을 때릴것이요 같지도 틀리지도 않다고 해도 30방을 때릴것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생각이 끊어지고 티비를 보고 있던 내 눈 앞에 시커먼 우주와 나로부터 가느다란 수많은 빛들이 뻗어나가는 경험을 5초 가량 하였다.

그 당시는 이게 뭐지? 분명히 눈을 뜨고 있었는데 내 앞에는 온통 시커먼 텅빈 우주와 나로부터 뻗어나가는 수많은 가느다란 빛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내 생각이나 의지로 나타난 현상은 아니었다. 순간 아!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 이후로 다시 한번 이런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해 보았으나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겨울 어느 날 혼자 눈 쌓인 지리산을 등반하게 되었는데 세석평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약 30분 정도 내가 사라져 버리는 경험을 하였다.

분명히 내가 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내가 산을 오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멍한 상태로 30분 정도를 걸은 것이다. 이때는 그냥 30분이 사라졌다는 느낌이었다.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이 날리가 없다.

하여튼 이런 경험들이 내가 불성을 본 것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등산을 하다가 들리게 된 절의 주지스님에게 물어봤으나 답을 얻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가 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청화스님 같은 분을 찾아가 도움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이 책은 나와 같이 불성, 그러니까 기독교로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법문들이 수행자나 불교신자들을 향한 것들이라 일반인들에게는 좀 낫선 단어가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읽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청화스님의 법문을 보면 과학적인 언어들이 많이 나오고 대중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있다.

불교건 기독교건 이슬람교건 어떤 종교를 믿든지 아니면 어느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선이라는게 무엇인지 진리란 무엇인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적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3.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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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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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법륜스님 강의에 빠져 유튜브만 봤더랬죠.선지식?우리시대?스님?무언가 새로운 깨달음을 줄것같은 휴식을 위한 책을 만나고 싶어 택한~~옹졸하게 좁고 한면만 바라보며 행동하던 제 모습이 너무 못나보이면서.아~~~라는 깨달음으로 바뀔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참선의 의미와..같은 문제를 또 다른 시각에서 큰 시각에서 보니 쉽게 풀릴수 있는것들이 많은듯 했어요.이책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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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법륜스님 강의에 빠져 유튜브만 봤더랬죠.
선지식?우리시대?스님?
무언가 새로운 깨달음을 줄것같은 휴식을 위한 책을 만나고 싶어 택한~~
옹졸하게 좁고 한면만 바라보며 행동하던 제 모습이 너무 못나보이면서.
아~~~라는 깨달음으로 바뀔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선의 의미와..
같은 문제를 또 다른 시각에서 큰 시각에서 보니 쉽게 풀릴수 있는것들이 많은듯 했어요.
이책은 한번 읽고 물릴책은 아닌듯 해요.
씹고씹고 곱씹어봐야겠어요.
c*****7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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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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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선지식 청화 큰스님 지음상상출판 기대를 가지고 손에 쥔 [우리 시대의 선지식].예상만큼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두번째 읽으니 이렇게 명쾌한 설법이 없다. 불교는 그 무엇보다 나를 들여다보라고 한다.그런데 '나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결국 없는 것을 향해 조바심을 내며 사는 것이다. 얼마나 부질없는것인가. 이것을 먼저 깨우쳐야 중도를 깨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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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선지식

청화 큰스님 지음
상상출판

기대를 가지고 손에 쥔 [우리 시대의 선지식].
예상만큼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두번째 읽으니 이렇게 명쾌한 설법이 없다.

불교는 그 무엇보다 나를 들여다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결국 없는 것을 향해 조바심을 내며 사는 것이다. 얼마나 부질없는것인가. 이것을 먼저 깨우쳐야 중도를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청화 큰스님의 설법은 현대과학과 인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유려한 말씀에 빠져들게 된다.

불교는 현대 과학과 현대 문명에 거스름이 없고 통하는 바, 오랜 세월 추앙받는 사상이자 종교인것이 아닐까.

따라서 불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청화 큰스님의 설법 말씀을 접해보길 바란다.

청화 큰 스님은 세세하게 참선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

참선은 최고의 수행법이고 그 중에 좌선은 참선하는 제일 좋은 모습이라고 한다. 좌선을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심하고 계행하여 행동을 바르게 하고 고요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

청화 큰스님은 계속하여 주의를 주신다. 처음엔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지경을 넘어서면 최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청화 큰스님의 말씀대로 나도 좌선을 통해 수행법을 익혀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싶다.



d*****5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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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큰스님의 가장 행복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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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나의 마음이 평온해졌음 하는 바람에 신청했던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처음에 읽었을 땐 어렵다, 지루하다가 지배적. 그러나 두번째 읽었을 땐 그냥 마음이 평온해졌다. 읽는 것만으로도.청화 스님의 인자한 미소가 머릿 속에 가득차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청화 큰스님의 참선 공부 방법인 선오후수(先悟後修)와 정혜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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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나의 마음이 평온해졌음 하는 바람에 신청했던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
처음에 읽었을 땐 어렵다, 지루하다가 지배적. 그러나 두번째 읽었을 땐 그냥 마음이 평온해졌다. 읽는 것만으로도.
청화 스님의 인자한 미소가 머릿 속에 가득차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청화 큰스님의 참선 공부 방법인 선오후수(先悟後修)와 정혜쌍수(定慧雙修), 특히 선오후수가 마음에 와 닿았다.

“참선은 꼭 선오후수(先悟後修)라, 먼저 천지우주의 모두가 부처 아님이 없다는 생각, 내가 바로 부처라는 생각 말입니다. 내가 봐서, 못난 내가 봐서 범부로 보는 것이지, 부처가 보면 내가 똑같이 석가모니와 같은 부처인 것입니다. 어떤 누구나가 다 부처인 것입니다."

내가 바로 부처란 생각으로 조금씩 내가 참선공부를 한다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을 지금보다 긍정적으로 그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w********1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