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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의 <베스트 프렌즈 교토>편을 다 봤습니다. 다른 프렌즈 시리즈와 다른 점은 '베스트'라는 단어를 넣어서 조금 더 책의 두께가 슬림(1cm)하고, 핵심만 간추렸다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의 프렌즈 시리즈들은 내용들을 알차게 꽉꽉 채워뒀기 때문에 다소 두께감이 있는 데, 그러면 여행 중 휴대하기엔 좀 불편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들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여 줍니다. 개인적으로도 받아보고 '뭐지, 왜 이렇게 얇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교토는 제가 참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두 번이나 여행을 간 적이 있었고, 그 때마다 좋은 추억을 제게 안겨주었습니다. 전 고즈넉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데 그러한 면에서 딱이었던 곳입니다. 아름다운 전통가옥들의 느낌과 자연풍경들이 잘 어울러져있고, 맛집들도 또한 많아서 다시금 한 번씩 재방문 욕구가 생깁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 읽었던 이나모리 가즈오의 교세라와 나가모리 시게노부의 일본전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기업과 여행지가 무슨 상관있겠냐만, 덕후라 이해해주십시요. 훌륭한 기업들입니다.)
이번 <베스트 프렌즈 교토>편을 보고 느낀 점, 몇 가지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일단 이 책은 주제별로 분류가 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계절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계절별로 좋은 교토 여행지를 추천해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그 외에 명소(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 쇼핑, 시장, 맛집과 같은 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좋아하는 주제에 맞춰서 여행지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각 여행지 마다 유래와 볼만한 점, 사진도 같이 붙임해두었기에 여행에 많은 참고가 될 것 입니다.
10년간 일본에서 생활을 했던 작가님들이라 그런지 교토 안에 여행지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장소를 소개해두었습니다. 저 역시 몰랐던 곳을 많이 발견하여 ‘이런 곳이 있었다고? 다시 가게 되면 여긴 꼭 가봐야겠다’라고 생각 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여행지로 교토는 짧게 하루, 이틀 다녀오는 곳이라 유명한 몇 곳 외에는 잘모르는 곳에 많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들을 잘 보완하여 주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안가본 맛집들이 너무 많았네요..)
다소 책을 보며 아쉬웠던 부분은 주제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주제별로 여행지를 선택하기에는 좋으나, 지도로 지역을 먼저 선택하고 명소와 맛집을 찾기엔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습니다. 맨 뒷장에 지도가 있는 데 각 지도에 명소 이름만 있어서 '여기가 어디였더라, 어떤 곳이었더라'라고 생각이 들면 다시금 책을 앞으로 되돌려 해당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제 생각엔 지도의 해당 장소에 '책 몇 페이지에 소개가 있다'라는 페이지 숫자 정보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평을 쓰는 중에도 교토 여행을 또 가고 싶네요. 기요미즈데라·기온, 아라시야마, 교토역과 같은 추억의 장소들을 다시금 밟아보고 싶은 것도 있고, 아침마다 갔었던 교토 3대 커피점들, 여행 중 더울 때 마다 먹었던 녹차 아이스크림, 서서 먹는 게 재밌었던 니시키 시장, 맛있는 식당들과 야식으로 다녔던 맥주집, 그 외에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가보고 싶은 장소들.. 역시 여행책의 부작용은 여행가고 싶어 시름시름 앓는다는 데 있습니다.
아무쪼록 교토 여행가는 데 이 책에 대한 제 서평이 참고가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교토의 세세한 곳까지 담아 좋았던, 그리고 무엇보다 슬림하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 <베스트 프렌즈 교토>편,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만 서평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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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인상은 '다이어리처럼 작네.'였어요. 작은 크기에 두께도 얇아 휴대성을 강조한 책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책 표지에 적힌 것처럼 가볍구요.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교통 정보였어요. 일본 여행을 3번이나 다녀왔지만, 일본은 교통패스 종류가 너무 많아 저에게 필요한 패스를 선택하기 어렵고 각 패스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베스트 프렌즈 교토는 검색으론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모아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저는 평소 검색으로 여행 계획을 짜는 편이었는데, 책으로 보니 다른 사람들의 루트를 따라가기 보다는 제가 가고싶은 곳만을 골라 새로운 계획을 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아요. 여행은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데, 늘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여행 계획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싶은 분들은 베스트 프렌즈 교토 책을 통해 계획을 짜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번 겨울에 교토를 가려고 계획 중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베스트 프렌즈 교토로 대략적인 계획을 짠 후 검색을 통해 추가할 부분은 추가하고, 책을 읽고 고민하며 계획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교토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여행을 고민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베스트 프렌즈 교토를 읽다 보니 여행 온 기분이 들어 벌써 설레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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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해외여행이 어려웠다. 여행이 재개되면서 먼저 가까운 나라부터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하는데 대표적으로 중국, 일본이 떠오른다. 중국 여행은 정치와 경제적으로 한?중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여 현재는 주저되는 상황이다. 가까운 거리, 시차 없음, 무비자,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동료의 펌프질(?) 등을 고려해서 일본 여행을 잘할 수 있는 정보를 구하는 중에 본 책을 접하게 되었다.
“2023년 교토, 이렇게 달라졌어요.”에서는 주로 현금결제만 고집하던 일본이 신용카드, 간편결제가 가능한 업소들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일본 간편 결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일본 현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네이버페이는 라인 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와 연계하여 일본에서 이용 가능하다니, 굉장히 편리할 것 같다. 이용 시 환율은 당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이 적용되며, 별도 수수료는 없다고 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모두 각 포인트와 머니로만 결제되므로 잔액 확인 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책에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교토 시내 구석구석을 오가는 버스는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토시영버스, 시내 중심가를 순환하는 일반 버스와 관광지 위주로 다니는 라쿠버스, 중심가를 벗어나는 외곽까지 운행하는 다구간 버스로 구성되어 있다.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하여 앞문으로 하차하면서 요금을 낸다고 하니, 이 점은 한국과 달라 다소 신기했다. 교토 시내를 오가는 버스를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토 버스 1일 승차권’과 교토 버스와 교토시영지하철을 무제한 승차할 수 있는 ‘교토지하철버스 1일 승차권’ 두 종류가 있고, 교토 시내 남북을 오가는 교토 지하철을 하루 동안 자유롭게 승하할 수 있는 ‘교토 지하철 1일 승차권’도 있으니 여행 일정을 고려해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편할 것 같다.
일정별 교토 추천 일정으로 ‘짧고 굵게 돌아보는 1박 2일 코스’, ‘정통 명소를 둘러보는 2박 3일 코스’, ‘교토의 새로운 면을 들여다보는 2박 3일 코스’, ‘교토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끽하는 3박 4일 코스’ 등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고민 없이 저자 추천 코스로만 교토에 머무는 시간에 맞춰 여행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역별 교토를 한눈에 보기로 일본 옛 도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찰과 거리가 모여 있는 ‘기요미즈데라.기온’, 교토 서부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불교의 극락정토를 재현한 ‘금각사’, 도쿠가와 가문의 권력 과시 결과물인 ‘니조조’, 교토의 대표적인 경승지로 헤이안 시대 귀족들의 별장지로 이용되었던 ‘아라시야마’, 교토 동부에 속한 지역으로 수수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풍기는 ‘은각사’, 교토 여행의 시작점으로 도쿄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내는 ‘교토역’ 등이 있다. 주변에서 은각사, 금각사는 명성보다는 그저 그랬다는 평이 많았고, 일본의 10엔짜리 동전 앞면에 등장하는 뵤도인을 추천해서 교토에 가면 일정에 뵤도인을 꼭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교토의 식당으로 청어 메밀국수 ‘니신소바’를 고안한 원조 소바집, ‘긴시동’을 맛볼 수 있는 장어 전문점, 고등어 초밥으로 유명한 ‘이즈우’, 우동 전문점 등을 도장깨기하듯이 방문해 보고 싶고, 스누피 카페에서 교토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스누피 인형과 요지야 화장품 숍, 산리오 갤러리 교토에 들러 교토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들을 꼭 구입하고 싶다. 교토의 숙소, 여행 일본어까지 항목별로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교토 여행 시, 휴대하면서 언제든지 꺼내보며 사용이 가능한 콤팩트한 여행 가이드북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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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딸과 함께 처음으로 일본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둘이 편하게 여행을 다녀와서 다음에는 교토를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중앙북스에서 2026년 최신판 <베스트프렌즈 교토>편이 나왔네요. 프렌즈 시리즈에서 가려 뽑은 책이라 그런지 여행지에 가지고 다녀도 좋을만큼 얇고 필요한 내용이 잘 수록된 책이네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다니지만 그래도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필요한 사항만 활자로 된 책으로 가지고 다니면 안심이 되죠.
교토미리보기에는 교토에서 꼭 해야 할 것, 축제와 이벤트, 교토 전통음식,사야할 쇼핑 리스트가 소개되네요. 재미난 건 교토사찰을 즐기는 방법이에요. 우리나라 사찰과는 다른 일본의 신사 섬문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죠. 오미쿠지는 길흉을 점쳐주는 일종의 복권이라고 해요. 사찰마다 독특한 오미쿠지가 있다고 하네요. 아와타 신사-여행수호 신, 작은 새모양 히라노 신사-벚꽃 안은 다람쥐 아라키 신사-남녀, 사람과 물건의 인연 맺음 이치히메 신사-여성 수호신 오카자키 신사-임신 출산 상징 토끼 기후네 신사-교토시내 가모강 물의 신 오미쿠지 외에 행운을 빌고 액운을 막는 부적 오마모리. 소원을 빌거나 답례로 봉납하는 그림현판 에마. 사찰 정원 이끼 사이 얼굴 모양 석상인 지조. 가와이 신사의 에마 얼굴에 화장하면 연애운이 높아진다는 재미난 사실도 알게 되네요.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교토 전통음식도 소개됩니다. 간장에 조린 청어가 들어간 니신소바. 스님의 사찰음식 유도후. 콩과 물만 사용해 만든 유바. 돼지가 아닌 소고기 커틀릿 규카쓰. 에도시대 탄생하나 고등어초밥 시바즈시.
교토에서 살만한 물건으로 너무도 익숙한 얼굴이 그려진 요지야 기름종이도 보이네요.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는 여행서에 보통 소개되는데 유독 눈에 뜨인 건 2025년 현재 다라진 교토에 대한 소개부분이에요. 일본은 대체로 아날로그적인 분위기인데 지금은 동전이 아닌 카드도 많이 사용되고 2025년 교토는 신용카드, 간편결재가 가능한 업소가 확대되고 있다고 해요. 중국 청도는 카드도 아니고 거의 큐알이 사용된다고 하는데 요즘 최신화는 역시 현금이 아닌 큐알과 카드군요. 일본현지에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사용도 가능해서 이용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답니다. 지역별 여행정보는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답니다. 교토에 대한 정보 알아보기 너무 편하네요. 필요한 앱, 교통편, 달라진 교토에 대한 최신 정보가 많아서 교토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네요. 딸아~~ 내년에는 교토로 떠나자꾸나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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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리즈에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프렌즈 시리즈에서 가려 뽑은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그리고 정확하게 담아낸 지도, 노선도, 각종 여행 데이터까지! 당신의 짧은 휴가를 위한 최고의 여행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냥 커피 아니고 티오피인 것처럼 그냥 프렌즈 아니고 베스트 프렌즈 쌉인정!ㅎ 그도 그럴 것이 얇아서 휴대하기가 좋아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랍니다 통째로 가지고 다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와 무게감이에요 교토에 관한 정보와 지식, 여행 꿀팁이 이 한 권에 친절하게 나와있습니다 저자는 프렌즈 홋카이도 편에서 본 정꽃나래, 정꽃보라 님이에요 쌍둥이 자매님들!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기는 덕업일치 작가 두 번째로 이름을 접하니 혼자 내적 친밀감 최고ㅋㅋㅋㅋㅋㅋ 책은 교토 미리보기부터 시작하여 여행 설계 방법, 지역별 여행 정보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짧고 굵게 가는 1박 2일 여행부터 다채로운 모습을 만끽하는 3박 4일 여행 코스 추천 교토의 상점, 유명한 먹거리, 숙소 추천 계절별 교토의 축제 등 지리적 정보, 해당 도시의 정보가 없어도 베스트 프렌즈가 친절하게 다 알려주니 안심! 추천 코스와 맛집 정보, 숙소, 길 찾기 등 이 책만 있으면 혼여도 문제 없다 교토 여행의 베스트 프렌즈! 교토 여행이 완벽해질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짧게 가더라도 이것만은 꼭 해보자! 저자 추천 리스트만 보면 후회 없는 여행 하실 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실용적입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핵심 정보만 담겨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에는 여권 준비부터 여행에 필요한 맞춤 일본어도 나와 있으니 간단히 숙지하거나 현지에서 바로 찾아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베스트 프렌즈 교토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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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교토의 고즈넉한 거리와 사찰, 그리고 사계절마다의 색다른 모습을 꼭 눈으로 보고 싶었다. 벚꽃 흩날리는 봄, 초록초록한 여름, 붉게 물든 가을,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교토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를 얻어 <베스트 프렌즈 교토>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2025년 10월 6일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책은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와 조금 다르게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슬림하고 가볍게 구성된 가이드북이다. 159쪽 정도의 분량이라 매우 가볍다. 사실 일반적인 가이드북은 두꺼운 경우가 많아 여행 전에만 참고하고 실제로는 들고 다니기 힘들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들고다녀도 부담이 되지 않는 무게라 여행 중에도 들고 다니면서 부담없이 꺼내보기 좋을 것 같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교토 미리보기' 파트이다. 말 그래도 교토 여행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포인트를 알 수 있는 페이지이다. 사계절별로 달라지는 교토의 풍경과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정리를 해놓았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이어지는 'Must Do List' 에서는 교토에 가면 꼭 해봐야할 것들이 소개되어있다. 예를 들어 니시키 시장에서 현지인처럼 먹거리 탐방을 하거나, 기모노를 입고 골목을 걸어보는 등 경험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소개되어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니시키 시장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소개해주는 페이지이다. 나는 한국에서도 시장 투어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본의 시장 분위기는 어떤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교토를 6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해준다는 점이다. 기요미즈데라와 기온 지역, 은각사 주변, 금각사와 니조성, 교토역 일대, 아라시야마, 그리고 교토 근교로 구분되어 있다. 교토가 도시 전체가 넓고, 관광지가 많다보니 여행 동선을 짜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각 구역별로 대표 명소와 추천 맛집, 쇼핑 포인트, 숙소 등을 보기 쉽게 잘 정리해두었다. 또 일정별 추천코스가 있어 1박 2일 또는 3박 4일 등 여행기간이 짧은 사람들을 위한 효율적인 동선도 제공해주고 있어 여행 계획 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베스트 프렌즈 교토> 는 가볍지만 그 안에는 교토의 감성과 여행 정보들이 잘 담겨 있다. 여행 전에도, 여행 중에도 꺼내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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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당일치기 여행이라 짧은 시간 내에 어디를 가야할 지 막막했는데 베스트프렌즈 교토에 교토 A to Z가 소개되어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 공항 입국방법부터 기념품 등 꼭 가봐야 할 곳들이 가독성 있게 소개되어있어 여행가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ㅎㅎ 처음에 교토여행 어찌가나 막막했는데 베스트프렌즈 읽고 코스만 배치하면 되는 수준이라 너무 편하게 다녀왔네요 덕분에 즐거운 교토여행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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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즈 는 그동안의 #프렌즈시리즈 중에서도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정확하게 담아낸 지도, 노선도, 각종 여행 데이터등 이때까지 만나온 프렌즈의 요약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출국 전에 베스트프렌즈를 참고하여 최고의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플래너를 짜보았는데요 현금인출이라던지 여행에 필요한 티켓 준비시기도 권장해주기 때문에 더욱 알차게 준비하는 느낌! J인 저에게 여행은 준비부터 시작하는거라,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이번 하반기 여행은 짧은 휴가를 위한 최고의 여행친구 #프렌즈를 대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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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 가장 일본스럽고 독특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매력이 많은 곳 같아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한동안 여행이 막혀있었고, 교토는 특히나 오버투어리즘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 좋은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23~24년 최신판으로 변경되거나 갱신된 정보들이 담겨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 또 책 자체가 두껍지 않고 얇아서 여행내내 지니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장점같다. 프렌즈 시리즈에서 가려뽑은 베스트프렌즈 시리즈라고 한다.
구성으로는 크게 교토 미리보기, 여행설계, 지역별 여행정보, 교토 여행준비, 교토 지도 목차로 이뤄졌다. Must do list와 교토의 4계절의 축제와 이벤트 페이지는 사진만으로도 교토의 매력을 볼 수 있다. 계절을 가지리 않고 교토가 아름다운 곳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사찰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교토의 사찰을 즐기는 법도 안내되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우리에게 낯선 오미쿠지, 오마모리, 에마, 지조에 대한 설명이 나온점도 세심하다 느껴졌다. 그 뒤로 교토 전통음식, 교토에서만 난다는 야채- 교야사이, 교토의 기념품, 교토의 명과에 대한 페이지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있으니 정말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특히 2023년 교토가 이렇게 달라졌다는 안내 페이지는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되었다. 이제 일본도 신용카드, 간편결제가 가능한 업소가 확대되고 있고 선불식 충전카드에 대한 안내, 일본 현지에서도 사용가능한 네이퍼페이, 카카오페이 이용 방법, 그리고 새로 도입된 숙박세 제도에 대한 안내, 실내 흡연 금지, 모바일 택시 배차 서비스, 일부 바뀐 계산 방식 변화, 음식점 예약 시스템 활성화 같은 안내로 바뀐 정보들을 놓지지 않고 잘 알려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바뀐 정보들을 미리 알고 떠나면 여행 시 당황하지 않고 어려움없이 잘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입국절차, 교토시내로 가는 방법, 도시별 이동하기, 지역 교통 정보, 교토 교통패스, 일정별 교토 추천일정, 구역별 교토 추천 일정이 나오고 교토의 관광지 볼거리등이 안내된다. 그 곳의 간략적인 안내, 요금, 가는법 등이 세세히 적혀있다. 교토의 식당, 카페, 쇼핑 상점가, 호텔등의 안내로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여권, 비자, 항공권 예약, 여행자보험 같은 여행 준비와 여행 일본어가 간단히 나오고 교토 지도와 주요 철도 노선도까지 친절하게 일러주며 책은 끝난다.
이 책으로 못가본 교토를 미치 떠나봐서 좋았다. 어쨋든 이 <베스트 프렌지 교토>는 교토의 새로운 관광정보가 잘 갱신되어있고 얇지만 알찬내용으로 꽉 찬 친절한 교토 여행 안내서이지 않나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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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엔저 현상으로 일본여행이 많아진 요즘 교토 여행을 준비해 보자.
교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는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나 단풍으로 빯갛게 물든 가을이지만 여름에는 전통 이벤트가 많이 열리는 시기이다.
일본 3대축제중 하나인 마쓰리가 있다. 마쓰리는 성대한 행사나 의식을 말한다고 한다.
칠석축제도 열리는데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나는 7월 칠석을 맞이해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교토에서 이것만은 꼭 해보자.
교토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교토 타워이다. 랜드마크에서 교토 시내 조망을 해 보기 사가노지쿠린길에서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보기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금각사 감상하기 가모강에서 시내 남쪽으로 흐르는 강변을 따라 자전거 타기 일본식 다방 갓사텐에서 잠깐의 휴식 즐기기 교토에서만 맛 볼수 있는 전통 음식 즐기기 활기 넘치는 니시키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겨보자 중요 전통 건축물 보존지구로 선정된 이시베코지의 좁은 골목길 걸어보기
교토 사가노를 기점으로 호즈강 계곡을 따라 운행하는 사가노도롯코 열차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수 있다.
호즈강 유람선은 호즈강을 2시간 동안 유람하는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변화하고 있는 일본은 신용카드와 간편 결제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는 추세이고, 환전 수수료와 해외 결제 수수료 없이 선불식 충전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베스트프렌즈 교토에는 베스트만을 핵심적으로 담아 놓았다.
얇지만 알차고 똑똑하게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교통편 , 식당, 쇼핑, 숙소등 참고하면 좋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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