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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교육이 힘들다고 한다. 아이들은 경쟁에 내몰리고 부모는 그 경쟁을 위해 희생하고 학교는 제대로 된 이정표를 마련하고 싶지만 뭘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일까? 당신이 이런 물음표를 맘 속에 품고 있다면 서문 첫 줄부터 당신을 설레게 할것이다. 공부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내 공부를 찾아가야하는지. 책의 저자와 함께 첫 단추부터 채워나가다보면 자기자신을 먼저 찾아갈 수 있다. 내 삶을 들여다 보고 자기 존재를 묻고, 새로운 길을 찾다보면 학생들도 스스로 동기화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를 버려둔 채 덮어두고 집어넣기만하는 소외적인 교육 환경에서도 이런 물음과 배움을 실천하고자 하는 자신을 찾은 교육 주체들이 진정한 만남을 통해 진짜 공부! 진짜 삶! 을 찾아가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나 또한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내 삶을 일으켰고 교육을 바라보는 눈도 다시 뜨게 되었다. 부디 많은 분들의 삶과 배움이 이 책이 전하는 새로운 기회에 닿을 수 있길 바라며 내게 참으로 소중한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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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것에도 집중해 내는 것이 진정한 집중력이야!!" 라며 아이들을 억압했던, 어찌보면 폭력적이었던 선입관은 이 교재와 함께 이루어진 존재론적 구성론 수업을 통해 뒤집혔다.
"아이들의 진정한 흥미와 삶이 교육과정이 되어야하고, 그러한 교육은 다시 삶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고민이 만들어 낸 실천적 열매같다. 아이들의 삶이 공부가 되는 교육. 그것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삶으로서의 탐구방법론을 [존재의 성장과 교육] [이해의 선물]을 통해 배웠다. '메를로-퐁티'가 말하는 신체 현상학적 전회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낸 [몸과의 대화]를 통해, 몸이 어떻게 우리 스스로에게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지, 우리 삶에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걸어오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통섭적 탐구방법론으로서의 존재론적 탐구]를 통해 존재론적 탐구방법론의 더욱 탄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몸과의 대화를 어떻게 교육에 접목해 가야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탐구방법론을 배울 수 있었다. [자연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과 탐구자들이 서로를 꿰어가면서 은폐된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존재론적 탐구 방법의 구체적 예시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 [공부와 삶이 하나가 되는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러한 모든 존재론적 탐구법을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예비교사들이 삶과 꿰어지는 교육과정을 구성한 실례들을 보면서 '후배교사들에게 오히려 배울 것이 많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들을 얻어갈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이런 교육자들과 선생님들이 있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가 어둡지 만은 않겠구나'하는 희망이 함께 든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교사들과 예비교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 동시에 '따뜻함이 있는 책'이다.
"공부의 이유를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진정한 공부란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과 그 진정성이 실천적 지혜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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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삶이 하나되는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아이들을 게으른 아이로, 까다로운 아이로, 별난 아이로 만드는 것은 모두 어른들이죠. 어른들이 세운 기준이 아닌 아이들이 바라보는 곳을 함께 따라가며 진행되는 학습이야말로 공부와 삶이 하나되는 수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를 읽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존중해주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