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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명패 옆 인형 손목시계 볼 때마다 웃음 나와요. 최배근 교수님 고정 날은 미니 소화기 맞은편에 놓아두면^^. 세 번째 시간 오늘도 십분 만에 퐈이어~ 션하당 결국 검찰특활비는 찔끔 삭감하고.. 어찌 됐든 (사)용처 밝히라는데 뭔 군말이 많은지 하아, 국민 상식 무너뜨리는 법꾸라지들.
최배근 교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한국인은 유독 세금 문제에 있어 개인 ‘손실’에 아주 민감하다고 말한다. 근로소득, 자본소득을 떠나 돈에 종류가 따로 없다며 모든 소득을 ‘종합 과세’ 처리하면 된다고 정리한다. 세수가 펑크 나면 누군가 메우게 되어 있다. 종목‘당’ 50억 헉! 돈이 돈을 삼키는 지옥도, 부자들 농간 농락에 놀아나는 그 외 들(종부세와 삼성 걱정을 왜. 댓글에서 노예 거지 근성이라자나요) 해당 정책으로 누가 피해를 보고 또 이익(경제적 이득)을 챙기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조세 형평’에 있어 제발 시민들이여 중심을 잡으시라=경제학자의 자괴감 실린 폭로. 방점은 소비 지출에 있다. 벌이 소득뿐 아니라 소비도 ‘양극화’ 양상을 뚜렷이 보인다. 부자는 명품과 해외여행에 돈쓰지 내수 소비에 별로 기여하지 않는다[저 저 돈거니 밖으로 나도는 거 봐]. 최 교수는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가 증가되는 “한계 소비 성향”MPC이 원활히 가동되지 않는 한국 경제 구조에 그만 분통이 터지고 만다. 계급 이해관계에 얽힌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이 재정건전을 합창하며 고소득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재정지출과 세금을 줄인다는 해석이다. 언론 ‘사주’들의 입김에 언론은 숨은 의도를 말하지 않는다. 그러니 국민은 당장 나한테 불이익이 없고 혹시라도 이익일 것 같은 놀부 심보로 뇌피셜에 세뇌 당하지 말자 한다. 부채 상환의 절벽에 선 국민들이 대거 느는데.. 금융은 2~3배의 마진을 누리는 요상한 상생이 진행 중이다. 최 교수는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생색내는 시늉 말고, 근본적이며 수긍 가는 실질 도움이 될 대책 마련을 성토한다. 한국은행의 금융 안정 보고서에는 3개 이상의 다중대출자는 보이지 않는다. 캐시백 지원 대상조차 되지 못해 고금리의 2금융권 덫에 걸리고 결국 빚더미 늪에서 허덕인다. 제도와 정책이 채무자가 아닌 ‘채권자의 권리’ 중심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예로 든다. 당시 저신용자가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하고 파산이 나자 산 집만 넘기는 것으로 변제해주고 끝났다. 고리 ‘대금’의 초토화가 아닌 어떻게든 이자라도 갚게 유도하고 원금 환수에 노력하는 금융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논지이다. 한국인은 불이익 당함을 당연시하고 개인 무능 탓으로 묵묵히 돌리고 감수하는 착함 혹은 멍청함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홍반장과 최 교수가 살짝 대치되는 부분이 중앙은행과 중앙정부의 개입 관계성이다. 교수는 한국은행법 조항을 언급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중앙정부가 국민을 위해 돈을 찍어 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베의 “중앙은행은 정부의 자회사”라는 말을 두둔하는 호기로움을 부린다[자라보고도 놀랄 쇼킹한 패 악 정부라서 이를 악용할까봐 두렵다]. 쉰치고 낡은 세대인 나는 조카들 세뱃돈을 자기앞수표로 줬었다. 모바일로 오가는 돈 흐름에 가벼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둔중한 마음에서 그랬다, 이건 비상 금. 국민 세금을 귀하게 여기고 알뜰살뜰 쓰는 정부랑 알콩달콩한 세상에서 살 수는 없나. 모 이런 되도 않는 생각을 하다가 미국은행이 금 세공업에서(“골드스미스”) 시작됐다는 말에 잰 이 아나운서의 반지가 지나가 이야기 흐름을 놓쳤다..
아무튼 정부의 경제력은 조세에 있고 여야 정쟁 대상이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제도가 수반되어야 맞다, R.I.G.H.T?! 40% 국민을 이등 시민으로 ‘소외’시켜 2금융권 늪으로 모는 구조와 정책을 언제까지 끌고 갈 건지 만성 기질 병에 답답해한다. 최 교수 출연 때마다 교수를 기재부로 보내자는 의견이 쏟아진다. 이미 있는 인력풀만 잘 굴려도 잘 돌아갈 텐데.... 아차 맡겨서 이리 됐지 싶어 한편 슬프고..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라고 애 써 위무해본다. 홍반장의 주도 아래 내용 총정리에 드간다. 중앙정부는 금융 중개 지원 대출제도 등을 매만져 소외된 하등 국민이 발생하지 않게 공공성과 국민 이득에 준한 정책을 펴야 한다straighten. 은행이 허가제인 이유는 사익이 아닌 국민 경제와 효율적 배분과 공공 이익에 힘쓰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는 까닭에서다. 한시적 반짝 홀림 정책이 아니라 ‘상시적’이라 실질적 구제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외환위기 때 공공 금융이 해체되고 민영화 된 후, 그쪽을 신경 쓰지 못한 정부 리더가 배출되면서 흑(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지금까지 그때 결정자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 은행과 금융의 과잉 이득과 거품에 대해 대통령은 할 말 없는가. 지시와 개입을 그리 탐닉하면서 어떤 비전과 가치로 국정을 하는지 도무지 불투명해 국민 불안이 드높다. 신년에는 도리도리 적 지목과 격노와 어퍼컷 이상의 대책이 있을까. 이 배우의 애석한 인격 말살과 사회적 타살로 어디로 가나요, “아저씨!”가 흉흉하게 돈다. 차칸국민의 순종은 이제 그만. 제도적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고 “공공성을 만끽하세요~”를 (새해)인사로 택하자. 선출 권력은 국민이 원함을 따라 움직여야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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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심각한 내용인데... 흥미롭게 전달해서 놀랍다. 우리 쪽의, 근방의 보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스튜디오가 바뀐 것을 원정 경기에 비유하고.. 당신의 기억은 정부가 친 양념이야, msg! 이러는데도 유쾌하다. 시청자들을 감안해서 눈높이 질문하는 홍반장. 자세 낮춰 진영의 정책 차이 있는뎅.. 지금도 기잔뎅 소심한 반론 ㅎㅎㅎ 말 자른다고 안 하실 분도 아니고 하세요, 출연 연장 실시간 밀당 음.. ‘경제가정교사’ 최 교수는 지난 부동산 정책을 반면교사 삼자면서 ‘정치적 도구’가 돼버린 부동산을 깎아 들어간다. 빨간 껍질.. 서서히 드러나는 속.. 씨알만 남을 때까지 외환위기 전후 카드 부스 깔(리)고 대대적 홍보 모집. 카드가 금융회사가 현금을 확보하는 지름길이라는 거 아셨나요? 카드 쓰면 재정 흐름이 투명하고 혜택 준다고들 홍보했는데. 신한카드(구 엘지)가 급 떴고 살아남았다. 이쪽 잘 모르지만 신한은행이 동네까지 파고들어왔다 빠지는 추세가 읽힌다. 팩폭은 진영 간 부동산 정책의 근본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권력은 오년짜리지만 자본을 쥔 모피아(재무부 출신 인사들)는 정권 교체 후에도 여전히 자리하거나, 한직으로 옮겼다 다시 돌아온다. 회전문 인사와 낙하산 인사가 예사롭지 않게 발령난다. 고액 연봉만 챙기는 이런 뜨내기손님이 생각보다 많고, 모피아 1세대 30~40년생들이 꾸린 사단이 아직 활동 중이다. 악!
기재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예산, 즉 돈이 필요한 곳은 그들의 그림자가 음습하게 너울댄다. 기재부가 검찰 같은 막강한 권한과 권력을 지님을 한덕수와 추경호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 재벌기업뿐 아니라 금융자본이 국민의 노동을 갈취하고 불쏘시개 삼고 남김없이 알뜰하게 털어 쓴다. 군사정권에서 문민정부로 넘어오면서 검찰은 통제라도 받았으나(받은 게 저 정도) 경제 관료 집단은 고삐 풀린 망나니가 돼버렸다. 최 교수가 제시한 도표로는 지난 삼십년 동안 소득과 GDP 대비, 부동산의 가격 상승(뜀)이 10배 높다. 나는 소심하게, 보수 정권의 수치가 낮은 것은 극소수만 이익에 관여하고, 그래도 진보 정권에서는 다수가 이익을 취해 비율적으로 높은 거 아니냐는 물음을 혼자 던져 보았다[유튜브 계정 없어요]. 믿기 힘든 모피아의 문민 지배 30년사. 30~40년생 이규성이나 이헌재의 이름은 끼리끼리 국가 자산을 사유화하는 불량 조직의 여전한 해먹음을 바로 보게 한다. 정책을 민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과 정보 접근성을 통해 제 주머니를 불리는 데 이용해온 것이다. 돈 풀어 대출 늘려 신용불량자 만들고, 가계 부채와 나아가 국가 부채의 수렁으로 들이민다. 이 순간 생각나는 한 총리의 “본인이 굳건했어야...” 저들은 다른 나라와 다른 세계의 타워 인들이 맞다. 동선이 겹치지 않으니 서민과 시민의 처지를 모른다. “안 쓰면 되지.” “안 했으면 안 죽었겠지.”
현재 부동산 PF 대출을 터지지 않게 막는 손이 (또) 그들이다. 거품 도가니. 나라가 절단 나고 국가 경제가 휘청대도 문제 될 바 없는 사람들이다. 자기 이익과 세만 취하면 끝이다. 중산층 이하의 삶을 ‘민간 금융’의 먹잇감으로 갖다 바친다. 김동연, 홍남기.... 문통까지. 모피아에 대한 인지를 못했고 부동산을 잡을 추진력이나 리더십이 부족했다. 비겁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실물 경제는 알아도 국제금융을 읽지 못했다는 오판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붙는다. 소비자나 투자재의 생산 분배는 파악했으나 자산은 패싱.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사람들을 장관으로 청와대에 뒀으니 그들로 포진된 대통령이 포박될 만했다. 늘공. 하마터면 잘못 쓸 뻔했다 늘 공부인 줄. 늘공은 늘 공무원, 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을 칭한다. 늘공은 어쩌면 국회의원 배지보다 더 황금을 보장하고 위력이 세다. 통제의 레이더 망 밖에서 나래를 펼쳐온 세력들이다. 어쩌면 어쩌면 가계 부채만으로 외환위기가 온 것이 아니고.. 그들의 구상은 다를 수 있다. 사익을 위해 국가 위기 시나리오를 모의하는 사악한 손들ㅠ. 결국 부동산이 자본을 전부 집어 삼키는 한국형 블랙홀을 만들어 버렸다. 소득이나 지디피나 인구 증가의 발목을 잡고 삼포 지나 온갖 포기와 무력증을 낳는(:N포 세대) 정글 사회의 국민‘인질’극은 진행형이다. 부동산이 국민(국가의 미래)을 죽이고 있다. 그나마 방책이 경제 관료들의 퇴직 후 회전문 취업과 낙하산 꽂기 근절이다. 그리고 ‘선출 권력’이 재정을 담당하도록 시스템 체질을 바꾸는 것이다. 청년 실업과 빈곤이 회자되는 가운데 우려먹기는 노욕과 낙후와 퇴행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고, 업데이트되지 않은 채 여러 요직으로 환승하고 무임승차하는 구조는 차단이 답이다. 조국 장관이 말한 경제 민주화의 세대 교체 실패라는 진단이 다시 쓰다.
:: 장동선의 궁금한 뇌 :: 노년 내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유퀴즈에 나왔던 분으로 기억한다. 좀 투박하게 말하면 #건강이 돈이다. 평균수명이 확 느는 시점에 요가와 사이클, 마라톤 등이 한국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의술로 생명 유지가 되기에 짧고 굵게는 이제 옛말. 노후 기간이나 빈곤의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 사람마다 “노화의 시계”가 다르게 흐르나 자동차처럼 몸 관리와 수리를 정기적으로 하자. 노쇠senility를 늦출 ‘내재역량’ 키우기에서 가장 먼저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두는지”What matters 그 목표와 지향점을 정하라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알고 있었는데 추가로 뇌에 ^당질코르티코이드^가 과다 분비되면 염증이 돌고 대사 기능과 학습 능력이 저하된다. 더더 먹고 더더 보는 쑤셔 넣기 욕망이 ‘브레인 포그’를 가속화한다. 정희원 교수는 돌아올 수 없는 강, 즉 임계점을 일단 찍으면 노화가 기하급수적으로 진행된다고 경고한다. 현대인의 귀에 들리게 건강과 경제 가치를 연결해 ‘복리’(행복과 이익)로 접근한다. 건강도 무리해 당겨쓰면 고리대금 꼴 난다. 노년의 선순환은 머리, 몸, 사람 고생에 있다. 잉? 무슨 소리? 싶은가. 연세 있어도 적당한 움직임과 상호작용과 교유 활동을 유지하라는 말이다. 이제 부자 개념을 바꿔, 건강할 때 몸, 정신, 뇌를 자금처럼~ 계획성 아래, 아껴 씀이 필수사항인 거다.
:: 셜록현준 :: 현~츠비의 (자기)소개 따라 제주도 호미Home Of My Inspiration 둘러봤다. 집이 갤러리 같고 애먼 운동 코스 같기도 하다. 200평에 건폐율이 40평이라는 말이 놀랍다. 구불구불 미로 같은 짜임과 순환형 구조가 엄청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낳는다. 어렸을 때 골목길이 악몽의 단골 소재였던 탓에 개인적으로는 탈출 본능을 일으키지만. 건축물에 제주스러움 담기. 일본처럼 화산(재)으로 토양과 돌이 가라앉고 차분한 톤을 연출한다고. 사각형 일상 공간이 아닌 ‘비정형’의 느낌을 살렸다. 집안에 울퉁불퉁한 돌을 그대로 넣어 마치 돌담길 안을 거니는 듯하다. 집 안에서도 우연한 만남을 추구한다. [그냥 나가 놀면 안 되나요, 집에 다 때려 넣지 말고^^] 슬래브 바닥과 외부 데크(둘 다 ‘화선지’ 삼아)를 이어 나무 그림자까지 ‘교합’ 해 한 편의 수묵화를 완성한다. 좋은 건축은 자연의 미세한 변화들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위에서 떨어지는 빛이 창출하는 성스러운(원초적 태초의) 공간미 러버. 편백 욕조 자쿠지 속에서 바라보는 시선까지 처리한다. 바닥 창을 보는데 반려견이 좋아하겠넹 싶다. 호미에서 ‘페보릿 스팟’은 안방 침대 헤드보드에서 보는 수렴 풍경이라고 자랑한다. 모든 방향을 볼 수 있고 집 전체에 흐르는 ‘빛과 그림자’를 총괄 감지한다[난 좀 무서울]. 정원, 돌담, 나무, 귤밭, 한라산까지 뷰. 뜻밖에 mbti 발견, 셜록이 짱 박혀 쉼 은둔자였으. 나는 소설가들의 디테일한 묘사와 건축가의 디테일한 설계를 볼 때마다 ‘I am OK.’라며 안도한다. 나 정도의 예민함과 소심/소신 함 괜차나. 얼마나 힘드실까 들*^^*. 건축에 자연과 사람을 교합해내는 일이. 그러면서 상상을 남들도 알아보게 형체화해준 덕분에, 시야와 머릿속이 즐거웠습니다. 호미는 바다의 수평선과 화산 지대의 돌담을 건축 형태에 옮겨 자연과 인간의 접점을 늘린다. 돌담 뿐 아니라 돌이 땅의 수분 휘발을 막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단층과 저밀 지대로 하늘 면적과 채광 확대는 사람의 컨디션을 바꿔 놓는다고. 점점 하강하는 지대의 낮은 해변. 주택은 (주변과 함께 숨쉬는?) “행동을 담는 그릇”이라 한다. 낮과 밤이 다르다. 밤에는 노란색 조명을 아래로 깔아 피로감을 덜고 차분함을 조성한다. 창문틀도, 광원(지)도, 각종 설비도 설 자리가 없다, 이음새를 감춘다. 점점 울창해진 비용이 이해된다. 2~4명에 최적화된 집이 안식과 충전을 제공하고도 남을 것 같다. 매각해 다른 프로젝트 진행도 좋지만, 펜션 운영 대행으로 여러 사람들이 잠시라도 누리면 더 공리적이겠다. 건축가는 뜨거운 안녕을 잘하는 유형이어야 할 듯. 자식 독립시키는 심경일 듯. #공간은 사람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제주 옥상 뷰는 ‘건축학개론’이지요. 야자수와 한라산 뷰, 탁 트여 좋다지만 피부 상하고 바람 부니 드가자. 안개식 미스트는 밤 얼굴에 양보하세요(잰이 소개한 라메르 가격에, 새삼 피부에 미안). 햇빛의 각도와 나무 그림자와 자연을 받아내는 건축 플랫폼, 잘 봤습니다. [갤러리 돌면 말 많아지는 버릇 여전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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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공부해
:: 홍사훈의 경제쇼 :: 법무부장관도 여당 비대위에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한 동원이, 김건희 특검이 악법이고 선전선동 공작이라고 했단다. 김건희 예외조항이 법에 있는지 묻고 싶다. 법치의 반대가 독재라는 말이 쓰다. 김건희 특검 요구가 그 개인을 향한 공분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파트너이자 공동체이자 세트로 묶은 건 다름 아닌 니들의 입이(었)다. 검찰과 언론이 물지 않으니 국민의 대변인 국회가 나설 차례, 그러니 잔말 말고 받어. 지체됐던 국회 예산안 합의가 오늘 있었다. 연구개발비, 지역화폐, 새만금 지원 등이 어찌 되었을지. 이잼도 강조했듯 R&D 삭감은 농사지을 파종 씨앗을 털어먹겠다는 심보다. 이태원참사 유가족의 길바닥 오체투지에 펑펑 울며 잠들었다가 이상민 연구위원의 말에 와아~ 와우~를 연발하며 시원해하는 나를 보며 으이구 싶었다. 댓글에선 경제부총리 추대설이 돌았다. 저쪽은 자고 깨면 지명하는데 우리도 좀 풀자.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것으로, 지시를 내리는 대통령의 입에 있다. 연구개발비를 ‘카르텔’이라 지목한 것이 시발~탄이 됐는데 오늘 안 놀라운 점이, 기재부가 R&D는 과기부 총괄이라 건드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가 말한 카르텔이 실제로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밝혀진 ‘사실’이 없다. 대체로 신진 연구원의 인건비로 들어갔을 텐데 ‘나눠먹기’라니, 검찰 특활비 조작단이 할 소리는 아닌 듯하다. 프로젝트 위주의 지원, 즉 PBS에 문제가 있다면 보완해야지 싹둑 자르려다 걸려 반발을 산 경우이다. 이상민 연구원은 반도체와 바이오에 있어 한국은 이미 기술을 선도하는 입장이어서 국가 정부가 나서기보단 전문성을 갖춘 “연구자 주도”가 맞다 한다.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대vs 원전 지원금 대치구도로 몰지 말고 같이 살리면 된다고 첨언한다.
놀람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 상태와 예산 지원으로 이어졌다. 연구개발비 삭감 못지않게 지방정부 재정 삭감은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실질 경제 지표가 마이너스인 가운데 지방 홀대가 심각하다. 지방 교부세와 내국세를 전부 낮추며 긴축 정책을 강행해 지방정부의 희생이 예고된다. 정부는 지방시대 종합 계획과 지방 균형 발전을 떠들 뿐 지방 재정에 대한 실질적 이야기는 쏘옥 빠져 있다. 지방정부의 돈줄 die(t)! 국회가 예산을 책정하고 행정부가 집행하는 구조에서 이 상 민 행안부 장관이 2023년 23조원을 안 주겠다(“23조원 묻지마”)고 통보했다. 윤 정부는 다 구두로 한다. 법정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니 공문 발송조차 없었고 지방 정부는 항의조차 못했다. 입 싹 닦고 룰바이로(rule by law 권력자에 의한 지배)가 아무 문제없는 척한다. 이례적이고 기괴한 일처리다. 지방 분권과 메가시티를 슬며시 지우고, 뜬금없이 김포 메가시티를 띄웠다. 김포가 서울 편입되면 교부세(중앙정부의) 지원이 끊기는데도 표심을 달래려 꺼낸 무리수였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재정 상태는 허리띠를 졸라맬 정도가 아니다. 추~한 추경호의 총선 출마에서 선거의 당락을 떠나, 나는 모피아의 실체가 반드시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기업과 부자는 감세하고 조세는 박박 긁는 요주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왜 세수가 부족한지, 재정건전성을 확보한다면서 내수 경제의 ‘악순환’ 고리를 만든 장본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홍반장의 추임새처럼 “자기가 자긴데!” 기획재정부의 반발을 사는 법인세 삭감을 추진해 그 어렵다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놓쳤으니 말이다. 댓글에 낙수효과2라고 달렸다.
금년 2분기까지는 반도체 수출이 막히고 석유 가격 인상과 외국 분쟁들 탓을 할 수 있었지만 3분기부터 내수(국내 수요) 불황은 엄연히 세수가 덜 걷힌 후폭풍임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전세계가 훈풍을 타는 이때 한국만 바닥을 긴다[김태형 심리학자는 총~풍이라고 했던가]. 나홀로 내수 침체. 민간 소비도 그럭저럭 따라주는데 정부 소비만 준다. 허리띠를 졸라 대체 그 많은 세금을 어디에 쓰는 건지, 왜 정부는 돈이 없나. 70년대 이후 일본보다 경기가 나빴던 적은 딱 세 번이다. ① 쿠데타로 국권 상실한 1979~80년, ② 경제 주권이 흔들린 98년 외환위기, ③ 정부가 돈을 풀지 않아 재정 위기를 키운 2023년 현재다. 소방대원이 불을 끄지 않고 방화를 저지른다는 비유가 통탄스럽고 서글프다. 직무 유기와 무책임. 문통 때도 말만 확대재정이고 실상은 돈을 풀지 않고 허리띠 심하게 조여 자영업자들의 원성을 사고.. 공약으로 내세운 뒤 나몰라라해 다 죽게 생겼다. 이 연구원은 가계 살림과 정부 살림은 다르다고 선을 긋는다. 후자의 경우 팬시한 재정은 없다. 사채를 유용하는 기업처럼 필요할 때 국가는 부채도 굴릴 줄 알아야 한다. 서두에 말했듯이 어디서 주워들은 비전문가들의 날림과 땜질 망언이 국민 킬러가 되어버렸다. 전문가와 행정 관료들과 정치인들이여 소신 있게 Say Something! ‘경제쇼’에서 몇 차례 지적되었던 근로소득은 박박 탈탈 털면서, 주식과 부동산의 자본소득에는 세를 물지 않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전혀 맞지 않는 돈놀이 방치 정책을 펼친다. 삼성공화국과 검사독재의 짜고 치는 고스톱, 이제 스톱할 차례다[비대위원장 한 동원이 서민과 약자 편에 서겠다고 해서 폭소했다]. 제 호주머니와 실리만 챙기는 지배층의 실체가 알아서 흘러내리는 요즘이다. 국리민복의 ‘실증’ 위주의 정책, 보고싶당. 특정 재벌총수들에 유착된 불건전한 시장 경제... 언제까지 국민을 부려먹을 생각인가. 왜 정부가 애써 기업이 부담할 몫을 대신 물어주는가. 기업 자체 경쟁력이 충분한데 무슨 꿍꿍이로 군불을 피워대는가. 연탄 소비가 다시 는다는 소식ㅠ. 미국은 기업이 노동자의 의료보험을 부담하고 커버한단다. 노조가입률 4% 삼성과 근로와 노조 악마화에 나서는 정부의 짝짝 쿵. 박정희 때 한시적으로 동원된 ‘임시 투자 감세’를 ‘한시’ 투자로 포장지만 바꿔 우려 쓴다. 재활용 녹색정부 징글 헬. 고통스럽지만 앎과 현실 직시는 변화의 출발이기에 성장통이 될 것이다. 이 엽기 정부가 투척하는 스트레스를, 70년대생으로 치켜세우려다 라이벌 의식에 괴로운 홍반장에 뜨악해 그대로 “진도 나가”는 이 연구원의 션한 호흡 따라 날릴 수 있었다. 정 배우에 모그리 빠지냐는 자기최면에 날아든 결정적 댓 방 “많이 빠져요 호호호” 청취자도 콧물 날리게 션하당~~~
:: 최경영TV :: 동글동글한 샤프, 하늘색 좋아하시는군요. 두 번 입었더니 좋아한다는 확증편향. 요즘 ‘어쩌다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머금고 산다. 뉴스를 볼수록 어쩌나가 아닌(이 단계 지나) 어쩌다가…를 달고 지낸다. 북한(?)도 아니고 안 해도 될 찬사를 쏟아내는지 엘리자베스1세 화법이 스친다. 재산 증식을 접할 때면 나폴레옹법전(코드)이 생각나고... 셰익스피어 시대 때 충정으로 러브를 맹세했듯이 드러븐 시대다. 김태형 심리학자의 책 제목 ‘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가 훅 날아든다. 그때는 외교와 내수가 탄탄해 폭주했다지만 이건 몹니꽝. 수수깡보다 못한 바지들 세우기 아휴. 인기투표도 이렇게 치르지는 않을 거다. 정치 원로들과 신인들의 아부와 ‘오냐 오냐’ 속에 한 동원이 환승, 즉 프리 라이더의 불공정과 비상식의 끝을 보여준다. 이쪽 원칙과상식아, 저거 물고 좀 짖어! 왜 이렇게 저 사람이 싫을까, 이유를 곰곰 따져보니 2년에 걸쳐 보인 모습이 플랫이다. 자리와 역할에 무지하고 향상될 의지나 기미가 없는 성장 멈춤형 유형인 게 뵈기 싫다[김 소장은 짐승 길도 있다 했다]. 최 기자의 말 따라 일 년 전 언론이 광고했던 나오지도 않은 어록집 기획 보도에 다시 씁쓸해진다. (정치)검사 아닌 자는 잠정 범죄자로 모는 의식 구조도 소름 끼쳐 그 선배에 그 후배, 무 사고 ‘철인정치’질이다. 수사 안 해서 클린~한 동원 패거리들. 법치국가에서 법은 국민을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한 동원의 주옥같은 어록들이 그의 발목을 잡아 부메랑이 돼 그를 칠 날이 올 거다. 인생도 여론도 뒤집히기 마련이다. 그걸 알기에 발광체가 되어 폭(탄)주하는 것일 테다. 이기고 지는 것, 추궁해 잡아넣는 것밖에 해본 적 없는 자들의 직업 병색 투철. 기자의 말대로 16% 여론조사의 ‘허상과 거품 인기’를 “일인 한 표의 무서움”으로 몸소 자각할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 대체로 안다. 그를 키운 건 외모 품평이라는 것. 징글징글한 자뻑 얕은 “자백”(김 소장 표현) 종자들
최 기자의 광적으로(미쳐) 좋아하지 말자를, 광견이 되지 말자는 뜻으로 받아들인다[철학자 강신주가 말한 길들기와 길들여짐의 차이가 드리운다]. 부동산을 비롯해 모든 건 ‘광’풍에서 비롯됐다. 그렇지만 나는 건전하고 당당한 팬덤 정치를 응원한다. 다만 어떤 지상주의에 도취해 과하게 돋보이려는 공작 꼬리 흔들기는 보기 흉하다. 상대를 아껴 포일 효과를 발휘해서라도 도움을 주고자 곁에 있는 게 아니라면, 행여 자기과시욕과 점유 욕망이 아닌지 살펴봤으면 한다. 위장과 조작해 꾸미기는 꼬리가 길면 밟힌다. 추태 구태 전시는 정치판으로 족하다. 놀아나는 건지, 같이 노는 건지 모르겠으나 보는 눈들 생각해주라. 맞다. 최 기자의 기준대로 선거에서는 ①정책, ②정당, ③인물, ④이슈 순으로 판가름함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 어쩌다 나도 쏠림 경향이 있는데, 언제까지 이슈 몰이로 정치판을 꾸릴 건가. 이슈 담당은 일번도 이번도 삼번도 언론이다. 조중동의 선택적 망국 설. 강원 레고랜드 사태를 기억하자니 기가 막힌다. 얼마나 많은 부정부패를 덮고 묻고 지나쳐왔는지...... 거기에 빌붙은 자들이 벌 받는 날이 오긴 올까? 앙심 철철, 양심 불량이 너무 많고 위험한 선고가 넘쳐 비통하다. 경제 성장을 의식과 주체사상이 따라잡지 못하고 저 뒤에 있다가 고무줄처럼 팽, 돌아가는 관성 지점 같다. 기득권 점철 한국 사회의 돌려쓰기. 끼리끼리 해먹는 정도(치)를 대놓고 전체 관람 중이다. 가리는 성의조차 보이지 않는, 눈치와 소통과 공감의 센스(이성과 상식이기도)라곤 없는 일방 통보와 아이~쇼~핑@.@ 줄줄 샌다. 내로남불, 이 지난 정권부터 쓰였으나 전과 달리 단어를 꺼진 불처럼 다시 보게 한다. 언론의 암암리 인식(여기선 편견) 심기. 암암리(남이 모르는 사이; 암중) 한자 그대로, 이치나 사물 안을 보거나 따질 수 없게 몰이 하고 팔이 하는 정부다. 기득권 심기만 살피고 편견 심기만 전념. 말 장난 질에서 나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여 러 분. 용와대 언론보도 데스크 총괄담당이던 자가, 인사 검증 연속 실패자가, 압.구.정 카드만 만지는 법꾸라지가 각종 (기관)장을 맡는 게, 원하는 대로 자유자재로 옮겨 타는 게 정상입니까! 어디 그런 놈이 한 둘이어야지요.. 그런데 야당은 여사에게 찍힌 부대변인이 출마의 꿈을 접게 됐고.. 명예훼손으로 고발되어 벌금형 등 법적 처벌(‘유죄’ 낙인)과 제재를 받고.. 내려졌던 판결들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고.. 대통령의 헐렁하고 불쾌한 바지가 펄럭이지 않는 영역이 없다. 보기 민망한 영역 표시들. 왜 어렸을 때 하던 깃발 꽂기 게임처럼 나라 땅과 지도를 대하지 않나 싶다. 이기면 장 땡. 감정조절장애, 정치 언어구사력 떨어짐, 라이어킹과 그 후예들의 포퓰리즘 싸지르기. 변변상종 치우라고! 아고.. 덩달아 추락하는 격 격 격. 경제는 늘 비관적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얘기나 언론 보도 양상을 섞어 말함이 균형, 아니 신뢰를 더한다. 무당 굿 하듯 떠드는 언론 도배와 지배. 가처분 소득(=실질소득)이 지난 일 년을 놓고 볼 때 최대 10%는 떨어진 모양새다. 남 탓 할 수 있는 무역 수지만 읊어댈 뿐 인플레와 장바구니 물가는 가린다. 작년과 먹던 과일도 국 찌개도 바뀌었다. 선택 아닌 선택, 대체 대응이다. 삼성공화국과 검사독재가 독식하는 불건전 재정은 척결되어야 맞다. 보노보 피메일한테 좀 배우자. 국민 피딩은 기본 중 기본이야.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그나마 반도체는 에이아이 산업과 맞물려 괜찮을 거라는 소식이다. 반면 부동산은 투자와 투기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고(더 떨어질 거라서) DSR((채무 상환 비율))이 마지노선을 찍어 “신용 경색”이 올 거란다. 뇌경색이 위험한 만큼이나 신용 경색은 금융권 대출 긴축을 뜻하여 가계 빚더미와 경제 불황이 전망되는 무서운 용어다. 그리고.. 드라이하고 리얼리스틱한 논조와 문체.... 그립고 되찾고 싶다. 국방부야, 이런 게 대응이야. 술통의 핵전쟁 대응 연습이 없냐는 격노가 부른 9.19 군사합의 파기.. 착착 ‘바퀴벌레’답게 치고 빠질 낌새 검새들. 유아책도 강경책도 다 실패했고 한국전의 종식(종전)이 답인 세계정세의 흐름과 반대로 가며 비상 작전 전쟁놀이한다. 자알 논다! 평화를 말하면 빨갱이인 나라에 “크리스마스에는 평화를!” 냉동인간 재출연 없이 자유롭게 일상을 영위하는 참평화있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