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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유어드림의 주인공 애슐리. 그녀는 잘나가는 컴퓨터 관련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를 중심으로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나게 된다. 이글의 열쇠는 애슐리와 토니 그리고 알레트이다. 애슐리가 토니이고 토니가 알레트인 이 한사람은 다중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다. 본인은 애슐리이고 토니와 알레트가 그녀가 만들어 낸 분신. 애슐리가 모르는 사이에 토니가 사건을 만들고 그녀를 감싸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다. 애슐리의 신체를 토니가 지배하고 있다. 토니는 애슐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이 방해하고 그녀를 골탕먹이기를 좋아하지만.. 나중에는 바뀌게 되어 그녀와 하나가 된다. 알레트는 토니와는 친구지만, 토니에게는 절대 이기지 못하는 끌려가는 타입이다. 알레트는 로마에서 그리고 토니는 영국에서 만들어진다. 그녀가 다중인격을 만들게 된 계기는 애슐리의 아버지가 그녀가 어릴 때 성추행을 했던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첫 살인은 짐 클리어 였다. 아버지가 그녀에게 행했던 행위로 인해 그와 비슷한 단어나 말만 들어도 광끼에 휩쌓여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물론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은 애슐리가 아닌 토니다. 애슐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마치, 기억상실처럼- 모든것은 이루어진다. 끝끝내 애슐리가 궁지에 몰리게 되지만, 그녀의 죄명은 무죄다. 그녀의 다중인격장애가 그녀를 살리고 치료에 들어가지만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고 찢기다가 회복해 나가, 새로운 세상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다.. 라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예상했던 대로 주인공이 범인이었던 것을 알고 읽게 된 것이지만 내용면이라던가 지루할 틈이 없었고 한번 읽기 시작해서, 정말 속독으로 읽어냈다. 너무 재미있어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
| 정말로 순식간에 읽어버린책! 사실 책을 잘 사지는 않고 많이 빌려읽는 편인데 이 책은 선물을 받아서 읽게 됐다.처음에는 다른 책을 받고 싶어 불평을 했지만 처음 몇장을 넘기고는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책 두권을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린 것이다.아무일도 하지 않고 오직책에만 매달려서 읽다보니 어느새 책은 끝나있었다.이 책의 클라이막스인 여자주인공이 다중인격자임이 밝혀지고 나서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정말 독자를 깜빡 속아넘기는 그 반전! 어쩌면 이런생각까지 할수 있었을까? 역시 시드니샐던이었다.가볍게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이 역시 최고가 아닐까 싶다. |
| 처음부터 빠르게 진행되는 시드니셀던 특유의 필체가 이책에서도 그대로 펼쳐진다. 자극적이고,,시원하고,,한번 책을 잡으면 단숨에 읽지않고서는 책을 놓을수 없는 책. 무더운 이여름..온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읽게되는..그의 책엔 그런 마약이 숨어있다. 처음엔 누가 범인일것인가..나름대로 추리를 해보지만,,전혀 감잡을수없는 빠른 전개속에서..결국은 정말 특별한 발상.다중인격체라는 정신과적인 병을 지니고 있는 여성을 알게된다. 모든일은 그녀가 한 것이지만..또한 아니기도하다. 실제로 인정되고 있다는 이 병을 난 이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그 여주인공이 범인임을 알고 나서의..또 한번의 반전(?) 과연 진정한 범인은 누구인지..한번 추리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놀라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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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소설은 출간될 때마다 전세계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그 이유는 그의 소설에는 한번 보면 절대 책을 덮을수 없는 강한 매력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텔미유어드림"만 해도 그렇다. 소설의 소재가 아주 독특하다. '다중인격장애' 흔히 들을수 있는 말이 아니기에 더욱 흥미를 더한다. 여자 주인공의 내부에 두명의 또다른 인격체가 있는것과 그녀의 과거를 이어 하나의 완벽한 소설을 창조해 낸 것이다. 그래서 시드니 셀던의 손이야말로 사람들의 머리를 마비시키는 마술과도 같은 것이다.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한번 빠져보고 싶은 분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녀들이 모두 동일인물이라는군.' '애슐리 패터슨' 네? 토니 프레스코트' '알레트 피터스' 그녀들이 모두 동일 인물이라는군. |
| 시드니 셀던의 책은 한편의 헐리웃 영화를 본듯한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중학생 때 읽어서 정말 재미있다고 그 흥미에 푹 빠졌듯이 약간은 얕은 흥미 위주의 책인 것 같다.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다. 꼭 재미가 없어야만 명작인 것도 아니다. 해리포터는 재미가 없이 진부한 철학을 추구하는 깊이있는 명작이라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건가? 그것도 아닌데 굳이 재미가 있다는 이유로 얕고 피상적인 책이라고 결부지을 건 없다. 어렸을 적이라 다중인격 장애라는 것도 처음 접했고 전혀 상상을 못했던 결말이라 대단한 충격으로 느껴졌다! 참 헐리우드적인 맛깔난 책이었다. 그냥 단순히 재미로 읽기에는 안성맞춤! 뭐 자아에 대한 성찰 따위를 원한다면 애초부터 시드니 셀던은 스킵해주시는게...하하 |
| 이 책은 '다중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애슐리 패터슨'의 이야기 이다. 우선 살인 사건으로 시작하는데 2개의 분신을 가지고 있는 애슐리는 5건의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다. 애슐리가 가진 2개의 분신중 하나인 '토니'가 죽인 것 이지만 애슐리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힘겨운 재판끝에 무죄선고를 받고 정신병원에서 몇년간의 치료끝에 분신2개와 애슐리는 하나로 합쳐지고 행복한 결말로 끝난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은 '다중 인격 장애'가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꼭 공상소설 같은 것을 읽었다는, 왠지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실제로 '다중 인격 장애'는 존재하는 것 이라고 한다. 정말 놀랍다. 한 사람의 몸속에 서로 다른 인격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런데 이 소설에서 처럼 살인이나 이런 일들은 저지르지 않는 분신들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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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드니 셀던을 처음 만나게 된건 약 4개월전에 '여자는 두번울지 않는다'라는 책을 통해서 였다. 그책을 통해서 알게된 셀던은 나에게 책을 읽는 재미가 어떤것인지를 다시한번 되뇌이게해준 책이었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셀던의 글에 빠지게 되었고 다시 그의 최신작인 텔미유어 드림을 다시 보게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갑자기 천재가 된다거나, 아니면 광기어린 자동차 질주로 살인마가 된다거나 하는 상상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책은 그런 자신의 상상이 결코 혼자만의 망상이 아닌 현실로 자신에게 다가올수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주인공은 아주 평범하고 아름다운 지적 여성이었다. 그런 그녀가 어릴적 충격으로 자신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이겨내줄 이중인격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안에 생겨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살인의 망상이 현실로 변하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 다른 인격이 한일은 자신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몽유병 환자와도 같은 생활을 하며, 자신의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모르던 그 이중인격의 실체를 접하고, 그 인격들과의 대화는 그녀가 얼마나 큰충격을 받았는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
이책을 덮는 순간 나도 내안에 혹시 이중인격이 나를 지배하는 일이 없을까 골똘히 생각하며 그날을 보냈었다. 혹시 나의 이중인격은 엄청난 천재여서 나와 그 인격이 합쳐지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될수도 있을테니까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애슐리 패터슨" "토니 프레스코트" "알레트 피터스" 그녀들이 모두 동일 인물이라는군.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의 시작과 결말을 모두 알수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처음에는 이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 없었지만 그녀가 다중인격자라는걸 알게되면서 부터 이글이 가장 의미가 큰 글이 되었다. |
| 시드니 셀던의 명성에 걸맞게 흥미진진했다.몇몇분은 끝이 너무 시시하게 끝나버렸다고 하시는데, 뭐 이 책에는 그다지 큰 여운을 남기지 않으려고 주인공의 일말까지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그냥 마지막 판결이 내려지고 나서 거기서 그것으로 끝맺음을 해도 큰 지장은 없었겠지만 작가는 그 여주인공의 결말과 그 여자가 그렇게 된 이유를 설명해 주려고 그렇게 한것이 아닐까 한다.솔직히 마지막에 여자의 살인과정과 정신상태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었으면 이 책은 너무 주어진 상황이 억측이다라는 비난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보자. 난 오히려 끝부분에 더 큰 흥미가 갔다. 1권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 큰 흥미속에 빨려들어가 헤어나오질 못했다. 2권의 판결과정은 약간의 지루한 면도 없지는 않았지만 변호사측과 검사측의 팽팽한 입장대립 또한 놓칠수 없는 볼거리였다.(아, 물론 맘에 들지않았던 판사.;;) 그리고 그 모든 엉킨 실타래를 마지막 치유과정에서 모두 보여주었다. 난 이 책이 그렇게 끝맺음을 상당히 달갑게 생각한다. 어이없는 반전이라 함은 오히려 맨처음 있지 않았나 한다. 난 이책을 전혀 모르던 상황에서 읽었기 때문에 처음 3파트가 지난뒤 그 파트를 묶어주던 상황이(혹시 안본분들을 위해 언급을 할수 없음이 답답 ) 나에게는 상당히 신선한 반전이었다.오히려 그것을 반전으로 삼는다면 몰라도 나머지는 큰 반전은 없을듯 한데...아! 한가지 `옥의티`는 보였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재판과정에서의 결말부분. 좀더 자세한 판사의 내면심리 묘사같은 부분이 필요하지 않았나 한다. 이 책은 어떤 감동문학보다는 추리소설같은 흥미부류의 책이다. 하지만 그 `흥미`라는 곳은 비싼 `택시비`를 주고서라도 꼭 한번쯤은 방문해볼 가치고 있는 곳이었다. 최대한 책의 내용은 자제하려고(그만큼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그것을 안만큼의 세배이상은 재미가 반감되는 것이다.) 했는데도 너무 많은 것을 언급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 |
| 몇 십년 전에 '내일이 오면','천사의 분노','게임의 여왕'등의 작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드니 셀던. 요즘도 계속 작품을 발표하고 있지만 예전만한 인기는 못 끄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읽게 된 작품,『텔미유어드림』. 많은 소설과 영화 등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소재이지만 아직까지 정확히 해명되지 못하고 있는 '다중인격'이라는 소재를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기존의 시각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는 작품이었다. 또한 그가 잘 다루지 않았던 법정물적 요소의 가미로 인해 보는 재미가 더더욱 쏠쏠하다. 각각의 개성을 지닌 토니, 알레트, 애슐리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 애슐리의 동료가 다른 도시에서 살해당하고 그 살인 현장에서 애슐리의 지문과 DNA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애슐리는 그 현장에 가지 않았다고 하는데... |
| 시드니 셀던의 소설중 나는 영원한 것은 없다 를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었다..그리고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마이더스 등등 꽤 많은 소설을 읽었었는데 그때마다 좀 실망했었다.. 그래도 시드니 셀던 소설은 읽을만하다.. 빨리 읽히고 책도 한번 잡으면 놓지 않는다..그만큼 이야기 전개가 박진감 있다고 해야하나? 이 책의 주인공 애슐리는 다중인격자다. 시드니샐던 소설은 조금이라도 줄거리를 알게되면 재미가 없기때문에 줄거리 쓰기가 좀 망설여진다. 이 책을 읽으며 혹시 나도 내가 모르는 다중인격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을 아주 조금 했었다.. 애슐리처럼 어렸을때 끔찍한 기억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가끔 내가 하고도 모를때가 있기때문에...아마 소설을 읽게되면서 하게되는 상상 내지는 망상이겠지만.. 끝부분 판결을 이끌어내는 부분 내가 생각한데로 되어서 좀 뻔한 줄거리다 하는 아쉬움을 줬지만 애슐리의 병의 원인이 밝혀지는 부분은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