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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은 이층 거실 창가에 앉아 창 너머를 바라본다. 그게 제이콥의 세상이다. 제이콥의 창 너머 세상은 지나다니는 사람과 보이는 건물이 전부다. 제이콥은 왜 창밖을 바라보기만 할까? 왜 나가지 못할까? 아무래도 몸이 안 좋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동화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독자에게 맡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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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리뷰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동화책을 찾다 발견했고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평소에 자주 들어봤던 작가분이었지만 어떤 책을 먼저 구매할까 고민하다 표지의 강렬함에 끌려 창 너머를 먼저 구매했습니다! 인상적인 표지만큼 내용물도 훌륭한 일러스트로 차있고 강렬한 색채와 선이 매력적입니다. 독특한 그림책을 찾는 분들이 소장하기에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내용이 어두워서 아이들이 보기에는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성인분들이 소장용으로 구매하시기에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