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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과 교훈이 한권에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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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삽차!발매는 참 오래 전에 된 책인데요,증기 삽차에서 전기 삽차로 변화하는 시대적 배경도 배울 수 있고, 뭔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내용도 알 수 있는  아이에게 유익한 내용의 책이에요.일러스트도 깔금하고, 스타일도 아이들 책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였어요. 색감은 원색적이면서 화려했어요.마이크 멀리건과 증기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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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삽차!
발매는 참 오래 전에 된 책인데요,

증기 삽차에서 전기 삽차로 변화하는 시대적 배경도 배울 수 있고,

뭔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내용도 알 수 있는  아이에게 유익한 내용의 책이에요.

일러스트도 깔금하고, 스타일도 아이들 책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스타일의 일러스트였어요.

색감은 원색적이면서 화려했어요.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삽차의 이야기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결국 어딘가에 버려지는 증기삽차가 아닌,

결국 자신의 소중한 증기삽차가 꼭 필요한 자리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리크 멀리건의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s*****0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내용보기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를 만나보게 되었어요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아저씨의 증기 삽차 메리 앤 책을 펼치면 푸기 올리기 돌리기 등 메리 앤이 하는일부터 메리 앤의 구조와 명칭까지 마이크 멀리건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 증기 삽차를 볼수 있어요오래 동안 함께 일해온 마이크 멀리건 아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내용보기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그림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아저씨의 증기 삽차 메리 앤 





책을 펼치면 
푸기 올리기 돌리기 등 메리 앤이 하는일부터 
메리 앤의 구조와 명칭까지 
마이크 멀리건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는 
증기 삽차를 볼수 있어요







오래 동안 함께 일해온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 
첫페이지부터 아저씨가 얼마나 메리앤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보이시죠?ㅎㅎ






그러나 엔진의 발전과 함께  마이크아저씨와 메리앤에게 찾아온 위기..

새로운 삽차가 증기 삽차의 일을 몽땅 앗아가 버린거에요 

마이크 아저씨와 메리앤은 
과연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




핑크색 책표지가 맘에 든다고 
언능 읽어달라는 딸아이 
근데 보시다시피 요 책은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사실 선뜻 읽어줄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
그래도 큰맘 먹고? 읽어주니  읽어준 보람있게
엄청 좋아하는 딸아이~




따뜻한 그림체 덕분에 

재미난 스토리 덕분에 
좀 긴 내용이지만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꽤 오랜 시간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



s********0 201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시공주니어 그림책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시공주니어 그림책" 내용보기
항상 적당한 글밥의 그림책만 보다가 최근에 본 유아책 중 제일 많은 글밥에 조금은 놀라기도 해서 글밥이 많은 책이 좋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마이크에게 바친다는 문구가 있어 뭔가 더 의미있는 책처럼 느껴졌는데 처음에는 증기 삽차에 관련된 동화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디테일한 설명과 그림이 있었어요.차에 관련된 얘기인가 했는데 엔진의 발전으로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시공주니어 그림책" 내용보기


항상 적당한 글밥의 그림책만 보다가 최근에 본 유아책 중 제일 많은 글밥에 조금은 놀라기도 해서 글밥이 많은 책이 좋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마이크에게 바친다는 문구가 있어 뭔가 더 의미있는 책처럼 느껴졌는데 처음에는 증기 삽차에 관련된 동화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디테일한 설명과 그림이 있었어요.

차에 관련된 얘기인가 했는데 엔진의 발전으로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이라는 증기 삽차의 위기 극복에 관해 스토리텔링이 되어있어 점점 집중하며 듣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메리 앤이라는 예쁜 이름까지 붙여줄 만큼 증기 삽차를 애정했던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메리 앤과 함께 길도 만들고 널따란 운하뿐만이 아닌 산을 깎기 까지했어요.
거기다 비행장을 만들고 고층 빌딩의 기초공사도 무리없이 진행할만큼 열심히 일을 했었어요.

어느날 새 가졸린 삽차가 나타나고 새 전기 삽차가 나타나더니 그 다음엔 새 디젤 삽차가 나타나서 메리 앤이 하던 일들을 모두 빼앗아 가버렸어요.
마이크 아저씨와 메리앤의 마음은 아팠지만 결코 마이크아저씨는 사랑하는 메리앤을 버릴 수 없었어요.

어느 날 포퍼벌 시에서 새 시청을 지을 계획이라는 기사를 발견한 아저씨는 메리앤과 함께 포퍼빌 시로 떠났어요.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 틈에서 단 하루만에 기초 공사를 마쳐줄 수 있다는 말에 의심을 가졌지만 만약 단 하루만에 끝마치지않을시 품삯을 받지 않겠다는 당당한 말에 관계자는 얼마만큼의 돈을 줄일 수 있겠다 싶어 야비하게 웃으며 기초 공사를 맡겼어요.
우리의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증기 삽차 메리앤은 과연 그 일을 성공했을까요?
이야기는 아주 흥미진진한 결론을 맞는게 너무 긴 스포는 읽을 분들의 재미로 여기까지만 들려드릴께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시리즈를 여러 권 읽었지만 그 동안 읽었던 것 중 제일 많은 글밥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얘기가 워낙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엄마도 아이도 모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림자체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더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아이 책에서 볼 수 없는 그림체라 좀 더 특이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글밥이 많은 책이라 6세 이상한테 추천해주고싶은 그러나 꼭 읽어야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싶네요.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긍정의 책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m***h 201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 1939년의 작품!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 1939년의 작품!" 내용보기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 버지니아 리 버튼 / 서애경 옮김 / 1996.12.01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원제 Mike Mulligan and His Steam Shovel(1939년)   책을 읽기 전삽차를 유난히 좋아하는 그녀의 작은 아들 마이클을 위해 만들었다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깊이 들여다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렘 가득하네요.   줄거리빨간 증기 삽차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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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 버지니아 리 버튼 / 서애경 옮김 / 1996.12.01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
원제 Mike Mulligan and His Steam Shovel(1939년)


 

책을 읽기 전

삽차를 유난히 좋아하는 그녀의 작은 아들 마이클을 위해 만들었다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깊이 들여다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렘 가득하네요.

 

줄거리

빨간 증기 삽차 메리 앤과 그 삽차의 기관사 마이크 멀리건은 성실한 일꾼이지요.
백 명의 사람들이 일주일 동안 해야 끝낼 수 있는 일은 혼자서 해낸다 자랑하는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
아저씨와 메리 앤은 구경꾼이 있으면 더욱더 열심히 일을 했지요.
어느 날 새 가솔린 삽차가 나타나고 증기 삽차들은 버림을 받아요.
그러나 메리 앤은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가 사랑하는 증기 삽차.
아저씨는 메일 앤을 정성껏 돌보지요. 새것처럼 보이지요.
대도시에서 밀려 아주 작은 시의 시청 기초 공사를 하게 되지요.
시청 기초 공사를 하는 동안 그 모습을 지켜봐 주는 한 아이의 모습에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일하지요.
시의원 헨리 비 스웹씨와 약속했던 하루 만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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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어느 부분 하나 놓칠 수 없는 책이네요.

헌사에서 보면 '마이크에게 바칩니다.'와 함께 그려진 등장인물.
책 속에서 마이크 멀리건과 메리 앤을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던 이 아이.
아마도 이 아이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은 아이의 모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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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에서는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이 땅을 파고 지나가면 운하가 건설되지요.
이렇게 두 페이지를 이용하여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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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청 기초 공사를 하는 다섯 장면(위쪽 사진)에서는
두 페이지가 한 페이지처럼 연결되어 S자형 구도를 이루는 그림과 그림에서 속도감과 역동성 느껴지고

글자 배열 또한 그림처럼 한 부분을 만들어 내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구성이에요.
헨리 비 스웹씨와의 약속한 시간 '하루'를 나타내기 위해 해가 두 페이지에 걸쳐 표현되고
마이크 멀리건과 메리 앤을 보기 위해 사람들의 모이는 장면들도 재미있어요.
아이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좋아하는 장난감을 소재로 이야기하는 것도 흥미롭네요.
하지만 스토리의 부분에 관심보다는 장면의 구성이 너무 맘에 들었던 책이에요.

 

 

- 버지니아 리 버튼(Virginia Lee Burton)의 책 -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라 일컬어지는 1930년대 대표 작가 중 한 분이라고 해요.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학장인 아버지와 시인이자 음악가인 어머니에게서
사물을 보는 정확함과 예술적인 감수성을 골고루 물려받았데요.
조각가인 조지 남편의 도움으로 예술적인 재능을 더욱 꽃피웠다고 해요.

그녀의 작품을 출간 순서로 보면
1937년 <Choo Choo> / 1939년 <Mike Mulligan and His Steam Shovel> / 1942년 <The Little House> / 1943년 <Katy and the Big Snow> / 1952년 <Maybelle the cable car> / 1962년 <Lif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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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집 이야기의 특별 한정판 -

 

버지니아 리 버튼의 책 중 <작은 집 이야기>가 시공주니어에서 25주년 기념으로 특별 한정판을 출간!
<작은 집 이야기> 기념판의 표지는 청록색의 레트로 감성을 지니고 있어요.
미국 75주년 기념판의 모습과 똑같은 표지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보는 순간 소장각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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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Mulligan and His Steam Shovel을 검색하면... -

1939년 출간되어 여든 살이 넘어가는 고전의 그림책 중 한 권!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네요.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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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년의 출간된 책이 고서로의 가치로 가격이 책정되네요.
출간 그 당시에도 덧싸개가 있는 매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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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e Mulligan and His Steam Shovel 을 레고로 만들었다는 분. (메리 안 티셔츠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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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안이 귀여운 작은 크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 외국 블로그 분의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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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미국에서 작은 무대에서 연극으로 공연되었나 봐요.

 

 

- 함께 읽는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제가 속해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책사랑 아이사랑' 봉사자분들에게 신간 책 소개를 해 드렸어요.
부모님의 나이보다 오래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면서 이런 말을 남겨주시네요.
'울 아버지께서 태어나시기도 전의 책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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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지니아 리 버튼/시공주니어 ☆★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버지니아 리 버튼/시공주니어 ☆★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내용보기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버지니아 리 버튼 글그림, 서애경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57마이크 멀리건 그리고 그의 증기 삽차'증기' 삽차증기? 증기로 사용하는 삽차라면 무척 오래된 그림책인가 싶어지는 제목이었어요증기라는 말도 삽차라는 말도 살짝 생소한 6세에게는포크레인이 가장 손쉬운 이해를 돕는 단어이었지요 석탄을 때서 그 증기로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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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버지니아 리 버튼 글그림, 서애경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57


마이크 멀리건 그리고 그의 증기 삽차
'증기' 삽차
증기? 증기로 사용하는 삽차라면 무척 오래된 그림책인가 싶어지는 제목이었어요
증기라는 말도 삽차라는 말도 살짝 생소한 6세에게는
포크레인이 가장 손쉬운 이해를 돕는 단어이었지요

 석탄을 때서 그 증기로 사용하는 삽차,
증기 삽차 기사가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였군요
'무한 궤도' 바퀴에서 혼자 조용히 빵 터지고
푸기/올리기/돌리기에서 또 조용히 빵 터집니다
처음보는 그림에 흥미 가득 아이에게는 엄마가 왜 큭큭거리는지 알 길이 없지요;

 

오래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장이 시작됩니다.
빨갛고 예쁜 이 증기 삽차는 '메리 앤'
기사는 '마이크 멀리건'

'우리 메리 앤은 보통 사람 백 명이 한 주일에 팔 땅을 딱 하루 만에 팔 수 있어요'

우리라는 말이 참 정겨운 아저씨의 자랑,
메리 앤을 엄청 아끼는 마음에서 마이크 멀리건이 어떤 사람일지 짐작이 됩니다.

 

 

메리 앤과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의 놀라운 업적을 보세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함께 일을 했답니다, 그러나 늘 메리 앤을 새것같이 돌보는
아저씨의 자랑스런 마음이 잘 느껴져요
아저씨와 메리 앤은 운하도 파고,

 

 

높다란 산을 깎고 언덕을 밀고 굽이를 반듯하게 펴고
땅을 평평하고 고르고 빈 곳을 메우고
대도시에 있는 높다란 고층 빌딩의 기초공사를 한 이들은 바로~~~~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
(물론 다른 사람도 함께 일을 거들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아저씨와 메리 앤은 자기들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면
더 빠르게 더 멋지게 땅을 파는 거에요!

 그런데 시대가 새로운 제품을 쏟아내죠
새 가솔린 삽차
새 전기 삽차
새 디젤 삽차

전기나 디젤이라는 말을 아는 아이는 즐거워했지만
구닥다리가 된 증기 삽차,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은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흐르고, 신제품이 나오고
발전된 기술과 편리한 제품이 나올수록 옛날 것들은 잊혀지죠

다른 증기 삽차들은 모두 고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메리 앤을 사랑하잖아요
놀라는 메리 앤의 표정과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의 안타까운 몸짓,
메리 앤의 표정이 풍부해서 아이는 포크레인이 눈이 있다며 아주 좋아했답니다^^

 

 

그러던 중,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포퍼빌이라는 시에서 시청을 새로 지을 거라는
기사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메리 앤과 출동하죠
메리 앤의 자랑~딱 하루 만에 땅을 파는 놀라운 능력을 선보이려 합니다.

 

 

'아저씨, 해 지기 전까지 그 일을 끝낼 수 있어요?'

아이의 질문에 아저씨는 지켜봐달라고 부탁해요
누가 지켜볼수록 메리 앤과 아저씨는 더 빠르게 더 멋지게 땅을 파니까요~

 

 

메리 앤과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보통 사람 백 사람이 한 일주일에 걸려 해야 할
기초공사를 단 하루만에, 해 지기 전까지 마칠 수 있었을까요?

연기와 증기, 먼지가 자욱합니다.
메리 앤을 사랑하는 아저씨의 마음,
지켜주고 싶네요^^

 

 

그리고 그 마음은 이렇게 어린 꼬마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시대에 뒤처진 것이라도 쓸모 없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아끼는 마음은 더더욱요

 

 

44페이지에 달하는 길고 긴 이야기,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너희들도 포퍼빌 시에 가면 새 시청의 지하실을 볼 수 있을 거야
거기엔 그들이 있어.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이...'

 

 

이야기의 끝맺음도 이야기를 듣듯 참 편안합니다.
작가의 영화를 보듯 펼쳐지는 이야기와 그림이 꽤 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6살이
흥미진진하게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버지니아 리 버튼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는 가운데,
 시공주니어에서 25주년을 맞아 특별한 책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은 집 이야기> '기념판'을 새로 출간했다고 해요
교보문고에서 10월 말부터 한정수량으로 진행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따뜻한 감성이 저절로 일어나는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버지니아 리 버튼 작가의 기념판도 엄청 궁금해집니다^^

 

 

r*******2 201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 [마이크멀리건과 증기 삽차]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 [마이크멀리건과 증기 삽차]" 내용보기
버지니아 리 버튼이라는 작가를 아시나요?1993년 시공주니어의 첫번째 책이자,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번인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예요.세계 걸작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선택된 만큼 작품성이 있겠죠?​ ^^이 버지니아 리 버튼의 책이 네권이 더 있어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케이티와 폭설>,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생명의 역사>이중 오늘 제가 소개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 [마이크멀리건과 증기 삽차]" 내용보기

버지니아 리 버튼이라는 작가를 아시나요?


1993년 시공주니어의 첫번째 책이자,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번인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예요.
세계 걸작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선택된 만큼 작품성이 있겠죠?​ ^^


이 버지니아 리 버튼의 책이 네권이 더 있어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케이티와 폭설>,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생명의 역사>

이중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번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책이예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57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버지니아 리 버튼 글.그림
시공주니어

 

 

진분홍 표지에 흑백으로 그려진 증기 삽차의 표정이 참 발랄하죠?^^
마이크 멀리건은 표지에 증기삽차와 함께 있는 남자를 말하는건가봐요.
주인공인 듯 한 이 둘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 지 궁금해집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보이는건 증기삽차의 구조와 명칭이예요.
요즘엔 증기삽차를 보기 힘들죠.
때문에 책을 읽기 전 증기삽차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각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지
한번씩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빨갛고 예쁜 증기 삽차 메리 앤과
메리 앤의 주인인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
이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메리 앤이 보통 사람 백 명이 한 주일에 팔 땅을
딱 하루만에 팔 수 있다며 자랑하곤 했대요.

으쓱이며 자랑하는 아저씨의 포즈와 그 뒤의 노란색 후광이
아저씨가 얼마나 메리 앤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느껴져요.ㅎㅎ

 

 

 

 

 

 


 

커다란 배가 지나다니는 운하를 만들고,
산을 깎아 기차길을 만들고,
언덕을 밀어 고속도로를 만들고,
대도시에 있는 높다란 고층 빌딩의 기초공사를 하는 등
메리 앤과 아저씨는 많은 일을 했어요.

왼쪽에 땅을 파는 메리 앤의 모습과 오른쪽에 도로가 만들어진 모습이 보이시죠?
매 페이지마다 메리앤이 작업하는 모습과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어느날, 새 가솔린 삽차, 새 전기 삽차, 새 디젤 삽차가 나타나더니,
증기 삽차들이 하던 일을 몽땅 앗아가 버렸어요.

아끼는 메리 앤을 포기할 수 없었던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포퍼빌 시에서 새 시청을 지을 계획이라는 기사를 읽고
그곳으로 가요.
그리곤 딱 하루 만에 기초 공사를 마치겠으며,
못해내면 품삯을 주지 않아도 좋다고 이야기 해요.

그러자 정말로 하루만에 할 수 있는지 구경하기 위해 점점 모이는 사람들.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은 점점 더 힘을 내 작업을 하죠.

 

 

 

 

 

 


 

드디어 기적적으로 하루만에 일을 마친 마이크 멀리건 씨와 메리 앤!

하지만 깊게 파인 작업장에서 나올 수 없었던 메리 앤을 보고
시 의원은 빠져나오지 못했으니 일이 끝난게 아니므로 품삯을 줄 수 없겠다고 해요.

그러다 구경하던 꼬마의 꾀로
메리 앤은 그 자리에 있는 채로 새 시청에 쓸 난방 기구가 되고,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수위 아저씨가 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참으로 훈훈한 결말이죠?^^

지하에서 난방기구로 변한 메리 앤의 표정이 참 흐뭇해 보입니다.^^



이제 아들과 함께 볼까요?

 

증기 삽차의 그림을 보자마자 굴착기라며 너무도 반가워 하는 아들이예요.
(중장비차 중 굴착기를 가장 좋아해요.^^)
연통에서 연기가 나는걸 보더니 기차 같기도 하다며 이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화살표를 따라 가며 뭐라고 하는지 묻기도 하고,
레버를 올려 조종하는 흉내를 내보기도 하고
한참을 보며 놀았어요.^^

 

 

 

 

 

 


 

주인공인 메리앤과 마이크 멀리건씨를 보더니
"엄마, 메리엔이 이렇게 움직일 거예요~" 말하며
손목을 까딱까딱~ ㅎㅎ

 

 

 

 

 


 

메리 앤이 작업하는 그림과 완성된 도로를 보더니
산을 뚫어 터널을 만들었다고.ㅎㅎㅎㅎㅎㅎ
아들의 말을 듣고 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ㅎㅎ

 

 

 

 

 

 

 

 

드디어 맡게된 포퍼빌시 작업에서​
메리 앤이 하루만에 다 할수 있을까 물으니 다 못할것 같다던 아들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와~ 감탄사를 내뱉더라고요.
점점 몰려오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우와~^^

 

 

 

 

 

 

 

 

그러더니 급 흥분상태로 "이렇게 이렇게 다 팠어요!!" ㅎㅎ

역시 남자아이들에게는 중장비차가 최고인가봅니다.ㅎㅎ

 

 

 

 

 

 

 

 

아들에게 나름 스릴있는 그림책을 읽고 간단하게 메리 앤 그리고 오리기 활동을 해보았어요.


 

 

제가 옆에서 그리고 있으니 아들도 따라서 열심히 열심히~

 

 

 

 

 

 


 

왼쪽이 아들, 오른쪽이 제 작품이예요.
그리고 보니 바퀴 위 회전판을 깜박했네요.^^;;
아들래미 색칠만 더 꼼꼼히 하면 좋겠지만 차차 나아지겠지요. ㅎㅎ
제걸 할핀으로 꽂아 움직이게 만들면서 아들에게도 해줄까 하니 자기건 됐대요.

 

 

 

 

 



 

그러더니 까딱까딱 움직이는 엄마것이 더 멋져 보인다며 시무룩.

니가 안한다며.ㅎㅎ

 

 

 

 

 

 

 

 

이내 단념하고 오린 증기삽차를 가지고 놉니다.
책을 펼쳐놓고 그림위로 부릉부릉~^^

 

 

 

 

 

 

 

 

 

선명하진 않지만 정감가는 그림도, 재미있는 스토리도 마음에 드는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였어요.

새로운 제품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이 책의 메리앤처럼 기존에 있는 제품들은 금방 외면당하는게 요즘 현실이죠.
책을 보면서 계속 아들이 메리 앤이 불쌍하고 말하더라고요.
새로운 기기들에 밀려 일을 찾으러 다니는 모습이 안되어 보였나봐요.
새로운 장난감이 생기더라도 기존에 있는 장난감도 똑같이 잘 가지고 놀라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제가 글의 처음에 <작은 집 이야기>책 이야기를 했죠?
이번에 이 <작은 집 이야기> 한국어판 25주년 기념판이 출간되었다고 해요.

 

이번 <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책을 읽고 나니
아직 보지 못한 이 <작은 집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25주년 기념판의 표지가 기존 표지와는 다르게 바뀌었다는데요,

 

 

 

 

 

 


 

 

겉 커버를 벗기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을 연도별로 정리한 포스터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진짜책이 짜잔~ 너무 멋지죠?

​25주년 기념판인만큼 소장욕구가 뿜뿜 샘솟네요.ㅎㅎ
YES마니아 : 로얄 r*****3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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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세계걸작그림책57/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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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 걸작그림책57/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버지니아 리 버튼 증기 삽차란 단어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증기라는 단어를 보니 시대적배경이 엄청 오래되었다는 걸 알 수있답니다. 이 책의 작가는 미국의 여류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등이 있고, 1943년 '작은 집이야기'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답니다. 책의 겉표지를 넘기니 이렇게 증기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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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 걸작그림책57/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버지니아 리 버튼

증기 삽차란 단어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증기라는 단어를 보니 시대적배경이 엄청 오래되었다는 걸 알 수있답니다.

이 책의 작가는 미국의 여류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등이 있고, 1943년 '작은 집이야기'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답니다.

책의 겉표지를 넘기니 이렇게 증기삽차의 각 부속품과 명칭이 나와있어요. 

빨간색의 예쁜 이 증기삽차도 이름이 있네요. 바로 '메리 앤'이라고 합니다.

책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증기삽차의 주인이자 운전하는 기사아저씨의 이름은 바로

 '마이크 멀리건'이죠. 

마이크 멀리건아저씨는 메리 앤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죠.

또한 메리 앤의 성능을 자랑하기도 해요.

메리 앤은 땅 파는 일을 정말 잘 합니다. 운하를 파기도 하고 높은 산을 파서 기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하기도 했으며 언덕을 평평하게 밀어 도로를 만들고 비행장까지 만들 수 있도록 도왔지요.

아들녀석 옛날 포크레인이네!하고 갑자기 생각난 듯 말합니다.

 그런데 점점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 가솔린 삽차가 나타나고 전기 삽차와 디젤 삽차들이 나오면서 증기 삽차인 메리 앤의 할 일이 점점 줄어들어요.
다른 증기 삽차들이 고물로 팔려갔지만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차마 메리 앤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포퍼빌 시로 찾아간 아저씨와 메리 앤.

우여곡절 끝에 포퍼빌 시장을 만나고 열심히 땅을 팝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응원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마침내 하루만에 원하는 만큼의 땅을 파는데 성공을 합니다.  

땅을 다 팠지만 나올 길이 없었던 메리 앤!

하지만 시민꼬마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시청의 난방기구가 되고 아저씨는 수위로 일자리를 얻게

되지요.   

요즘 경기침체로 직장구하기도 어렵고 일거리도 많이 줄었다고하는데 이 책의 이야기는 참 따뜻하게 들립니다. 어른들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는 것 같아 훈훈합니다.

이 책으로인해 과학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자동차등도 살펴 보게되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참 흥미로워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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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 버튼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사물이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기계들이거나 집이다. 하지만, 그어떤 생명체보다 더 친근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그래서 더 아이들에게 포근하고 흐뭇한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마이크 멀리건은 메리앤을 늘 새것처럼 정성껏 보살펴주었고, 최신 기계들에 밀려 메리앤이 고철덩어리가 될 지경이었지만 버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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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 버튼의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사물이다.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기계들이거나 집이다. 하지만, 그어떤 생명체보다 더 친근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그래서 더 아이들에게 포근하고 흐뭇한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마이크 멀리건은 메리앤을 늘 새것처럼 정성껏 보살펴주었고, 최신 기계들에 밀려 메리앤이 고철덩어리가 될 지경이었지만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한다. 그들이 함께 전성기를 누리던 때나 대도시를 떠나 작은 마을로 향할 때,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땅을 하루만에 네모지게 파낼 때의 모습은 그 어떤 인간관계보다 아름답고 숭고하기까지 하다.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 힘차게 일하는 둘의 모습에 우리아들은 홀딱 반해 입꼬리가 점점 옆으로 치켜 올라가다가 마지막으로 먼지와 연기가 걷히고 네모반듯한 구덩이가 나올때면 하얀 이빨을 가득 드러내며 웃는다. 로봇애완견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함양시키려 애쓰는 세상에서 기계들에게 인간적인 감성을 부여한 버지니아리버튼에게 감사한다.

[인상깊은구절]
마이크 멀리컨 아저씨는 메리앤을 늘 정성껏 돌보았지. 메리 앤은 보통 사람 백 명이 한 주일에 팔 땅을 딱 하루 만에 팔 수 있으니까. 아저씨는 메리 앤이 정말로 그럴 수 있다고 믿은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어.
h********i 200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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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삽차의 이름은 메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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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 버튼의 책을 읽다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바로 그녀가 살던 시기의 이야기라는점이지요. 그래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고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엄청난 변화가 오는 시기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발달된 사회의 모습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많이 야기된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꼬집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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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 버튼의 책을 읽다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바로 그녀가 살던 시기의 이야기라는점이지요. 그래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고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엄청난 변화가 오는 시기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발달된 사회의 모습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많이 야기된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꼬집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삭막해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빨갛고 예쁜 증기 삽차의 이름은 "메리 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하나이지요. 귀여운 여자 아이의 이름같은데 다른 주인공인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가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 지 이름에서 알 것 같습니다. 지요. 마이크 아저씨는 증기 삽차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책에 증기삽차의 큰 그림과 각 부속의 이름이 상세하게 나왔 있어 도움이 됩니다.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는 언제나 메리 앤의 땅 파는 솜씨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이제 증기 삽차에 이어 가솔린 삽차랑 전기 삽차, 디젤 삽차가 드앙하며 메리 앤과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의 할 일이 점점 줄어듭니다. 메리 앤은 땅 파는 일을 정말 잘 했지요. 마이크 아저씨와 함께 운하를 파고 높은 산을 파서 철로를 만드는 것을 돕고, 언덕을 밀어 도로를 만들고, 비행장까지 만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과학이 발달하면서 다른 차로 인해 쓸모 없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증기 삽차를 고물로 팔아버리지만 마이크 아저씨는 차마 그러지 못합니다.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포퍼빌 시로 찾아간 아저씨와 메리 앤은 우여곡절 끝에 포퍼빌 시장을 만나고 열심히 땅을 팝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응원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마침내 하루만에 원하는 만큼의 땅을 파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새로운 일과 직업을 갖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가 올 겨울 훈훈한 마음을 줍니다.
s******l 200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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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삽차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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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기관차는 들어 보았어도 증기 삽차는 생소했다. 사내아이들이 차에 관심 많은 것에 부응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해 별 관심이 가질 않았었다. 그러다 를 읽고서 버지니아 리 버튼의 다른 작품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도 보게 되었다. 생각과 달리 증기 삽차는 예쁘고 귀엽기까지 했다. 삽차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있었다. 운하를 만들고, 기찻길도 내고, 고
"증기 삽차를 아는가?" 내용보기
증기 기관차는 들어 보았어도 증기 삽차는 생소했다. 사내아이들이 차에 관심 많은 것에 부응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해 별 관심이 가질 않았었다. 그러다 <작은집이야기>를 읽고서 버지니아 리 버튼의 다른 작품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도 보게 되었다. 생각과 달리 증기 삽차는 예쁘고 귀엽기까지 했다. 삽차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있었다. 운하를 만들고, 기찻길도 내고, 고속도로도 만들고, 땅을 평평하게 고르고 빈 곳을 메워 비행장도 만든다. 고층빌딩의 기초 공사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나는 그림 속에서 개발에 밀려 파괴되는 자연이 보여 마음이 좀 불편했다) 그러다가 증기 삽차는 새 가솔린 삽차, 새 전기 삽차, 새 디젤 삽차에 밀려 설 곳을 잃고 할 일을 구할 수 없게 된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그림은 작은집 이야기와 비슷한 스타일인데 색은 보다 선명한 것같다. 증기 삽차를 난방기구로 만들려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다는 발상이 재미있고 시대 저편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을 보듬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인상깊은구절]
네 모퉁이는..... 말끔한 네모꼴이었고 네벽은 ..... 반듯했고, 마이크 멀리건 아저씨와 메리 앤은 바닥에 있었고, 해는 막 언덕 너머로 사라지고 있었어. 사람들은 "만세! 마이크 멀리건, 메리 앤 만세! 마이크 멀리건씨와 메리 앤이 정말로 딱 하루 만에 일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