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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그냥 독서와 친해지도록 여러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해주었다면, 초등 중학년을 앞둔 지금은,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보다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에 좀 더 관심을 두고 있어요. 그리고 꾸준히 고전작품을 접하도록 좀 더 신경쓰고 있어요. 현재, 호진이는 연초록 세계명작으로 고전 문학을 읽고 있어요. 연초록 세계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는 그대로인 유명한 고전 작품들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어휘와 문장구성 그리고 생생한 그림으로 펼쳐낸 책이에요. 오늘 호진이가 읽어본 책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에 관한 이야기 <오디세이> 였습니다. 예전에 그리스 로마신화이야기 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답니다. 먼저, 오디세우스와 주변 등장인물들 소개를 읽고 책 이야기를 보면 훨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총 16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1장은 널리 알려진 트로이 전쟁에서 어떻게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승리를 이끌었는지 그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올림포스산에서 벌어진 결혼식 잔치에서 초대받지 못해 화가 난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던진 사과 하나로 시작된 사건으로 파리스가 헬레네를 데리고 고향 트로이로 가버립니다. 이에 화가 난 헬레네의 남편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오디세우스와 함께 그리스 연합군을 만들어 트로이 해안으로 향하게 되고 이것이 십년이나 이어진 트로이 전쟁의 시작이었어요. 오디세우스는 커다랗고 속이 텅빈 목마를 만들어 다른 병사들과 그 안에 숨는 전략을 짭니다. 그리고 그 목마를 트로이 성문에 놓고 오디세우스군대는 트로이를 떠나면서 전쟁은 포기한다고 편지를 썼죠. 완전히 속은 트로이인들이 목마를 성 안으로 들여왔고 거대한 만찬을 벌입니다. 하지만 밤이 되자, 거대한 목마에서 나온 오디세우스와 군사들은 트로이인을 공격해서 트로이 전쟁을 결국 승리로 이끌죠. <오딧세이>는 전쟁에서 이긴 오디세우스가 이타카 고향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얼른 이타카 섬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만나고 싶엇지만,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탓에 쉽게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오디세우스가 바람에 떠밀려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족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키클롭스족이 우디세우스의 부하들을 계속 잡아먹자, 화가난 우디세우스가 마법의 물약을 먹여 잠을 재운 후 창으로 눈을 찔러서 눈을 멀게 만들어 버린 적이 있어요. 그런데 키클롭스족의 아버지가 바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었기 때문에 오디세우스가 저주에 걸려버린 것이죠. 오디세우스는 고향 아티카로 돌아가 바다 한가운데서 요정 세이렌이 부르는 사람을 홀리는 노래도 견뎌내야 했어요. 번개가 내리치는 태양신의 섬에서 탈출해 가까스로 여신 칼립소의 섬에 다다랗지만, 칼립소는 오디세우스를 사랑해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서 놔주질 않았구요. 한편,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도 십년이 넘는 긴시간을 돌아올거라는 믿음 하나로 힘겹게 버텨내지만, 주변 남자들의 청혼으로 어렵고 난처한 상황만 이어지고, 아들 텔라마코스는 충성스러운 사람 20명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 용감하게 길을 떠나게 됩니다. 힘든 고난을 맞써 싸우면서 , 여신 아테네를 비롯한 여러 신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오디세우스는 마침내 고향 아타카에 도착하게 되는데, 과연 오디세우스는 아들 텔라마코스와 아내 페넬로페를 만나서 함께 예전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그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요. 연초록 <오디세이>는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고전작품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책이에요. 내용 중간중간 들어간 상상력을 키워주는 예쁜 삽화도 내용에 더욱 빠져들어 읽을 수 있게 해 주구요. 특히 연초록만의 특징인 작품 마지막 장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코너에서는 오디세이 이야기속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질문들이 있기 때문에 질문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고전과 자신의 생각을 엮어서 이야기도 나눠 볼 수 있어요. 고전 문학을 읽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초등고전책 <오디세이> 초등학생이 고전작품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입문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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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출판사의 연초록 시리즈 <오디세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 원작 내용이 워낙 길고 복잡해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데, 핵심 사건 위주로 차근차근 이야기하듯 다듬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글도 글이지만 그림이 한 몫한다. 신화에 나오는 괴물이나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 장면들이 눈에 쏙 들어오게 그려져 있어서 책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된다.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모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도 길러진다. 어려운 단어나 꼬인 문장이 없어서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다. 내용의 깊이와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고전 입문서다.
추천 연령은 초등학교 3~5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우리 아이들 경험상은 신화나 모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할 때 책장에 꽂아 두면 자연스레 손이 가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 독후활동이 수록되어 있다. 등장 인물, 사건, 장소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독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독후활동 질문이라 좋았다.
아이들이 읽기에 잔인하거나 선정적이지않고 원작의 중요한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 초등학생이 보기에 적합했다. 또한 영화를 보기 전 오디세이 소설을 간단하게 보고 싶은 어른이 읽기에도 괜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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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너무 재미있게 본 인생영화 오디세이! 개봉때부터 재미있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와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어요!! 소문대로 역시나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영화를 아주 감명깊게 보고 책으로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알게된 연초록 세계명작 12 오디세이!
연초록 세계명작 시리즈의 특징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작품들을 만나게 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으로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답니다!
연초록 세계명작 12 오디세이를 읽으며 재미있었던 부분은 영화랑 다른 부분을 찾는거였다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는 세심한 이야기들과 다르게 표현되는 부분과 상황들이 책을 더욱 몰입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 앞부분에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소개글이 짧게 쓰여있는데 책을 읽기전에 인물들의 이름과 관계도를 알아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연초록 세계명작 12 오디세이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고전으로 사용하는 문장이나 어휘가 너무 강하지 않는 점도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는 고전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연초록 세계명작 12 오디세이! 두껍지도 않아서 앉은자리에서 후루룩 한번에 즐겁게 읽었답니다👍 #오디세이 #연초록 #타니아자모르스키 #호메로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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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화 <오디세이>를 본 뒤로 고전 문학에 관심이 부쩍 생겼습니다. 막상 원작을 찾아보니 분량이 워낙 방대하고 두꺼워서 선뜻 읽을 엄두가 잘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나온 버전을 접하게 되었는데,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고전을 처음 접하는 성인들이 읽기에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는 길고 긴 고난의 모험을 다룹니다. 신들의 방해로 10년 동안 바다를 헤매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정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집니다. 마침내 고향 이타카에 도착한 그가 가정을 지켜내고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거지 차림의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와 결혼하려는 청혼자들 사이에서 활시위를 당기는 긴박한 장면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질문 목록 리스트가 있어서, 단지 한 번 읽고 넘기기보다 아이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누기에 좋고, 성인들 입장에서는 책에 내용에 대해서 다시 곱씹어 볼 수 있습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소개도 함께 담겨 있어, 단순히 스토리만 읽는 걸로 끝나지 않고, 이야기의 배경지식까지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친절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단어 대신 쉬운 어휘를 사용한 데다 인물 설명과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 덕분에 복잡한 줄거리도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고전 <오디세이>를 가볍게 입문하고 싶은 성인분들은 물론, 자녀에게 고전의 재미를 느껴보게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디세이#호메로스#연초록#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고전#조현진#김성용#오디세이아#페넬로페#트로이#책리뷰#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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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글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라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전에 원작 이야기를 먼저 접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어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간의 모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져 있어요. 키클롭스, 키르케, 세이렌, 포세이돈 등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익숙하게 접했던 존재들이 등장해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전이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풍부한 삽화와 쉬운 문장 덕분에 술술 읽히고, 오디세우스의 지혜와 용기, 가족을 향한 마음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을 먼저 읽고 나니 영화에서는 신화 속 장면들이 어떻게 표현될지 아이도 무척 기대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전 명작으로 독서 영역을 넓혀주기 좋은 책이자, 영화 관람 전 미리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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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봉 당일에 바로 예매해서 봤는데 우와... 엄청 길고 지루할 줄 알았던 3시간이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심지어 결말을 이미 다 알고 보는건데도 어찌나 손에 땀을 쥐고 봤는지. 뭐 영화계가 어렵다 어쩌구 하지만 재미있으면 사람들은 웃돈을 주고라도 봅니다. 영화 오디세이는 15세 이상 관람가라 고등학생부터 보는 것을 권장하는데 꽤 고어한 장면도 있고 공포스러운 장면도 있어요. 저는 특히 키르케 돼지씬에서 식욕 뚝떨... 저는 원래 영화 보는 내내 쉬지 않고 간식을 먹는 타입인데 그 장면부터 먹던 나쵸 그대로 내려놓고 남은 과자 그대로 집에 들고 왔답니다. 역해서 집에 온 뒤에도 한 동안 뭘 못 먹겠더라고요. 맘카페에 보면 중학생인데 봐도 되겠죠? 초등학생인데 저랑 같이 보면 괜찮겠죠? 이런 글들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애초에 스스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냅다 보여주기 좀 그래서 본인도 카페에 질문하는 것일텐데 혹시라도 예 예 제가 다 책임질게요 어서 가서 보여주세요 이런 댓글 하나라도 달릴까봐 물어보는걸까요? 부모랑 같이 보면 된다, 어차피 밖에서 다 본다고 댓글 다는 분들은 보고 싶은데 못 봐서 짜증난 학생인지, 관람 기준의 의미를 이해 못하는 '나이만 어른'인지 모르겠네요. 아이 정서 발달에 조금이라도 의문이 들면 찝찝한 행동 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책으로 보여주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연초록 세계 명작 12번째 도서, <오디세이> 읽어봅시다. 오디세이는 이미 인류 전체에 널리 알려진 문학 작품이라 결말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죠. 저도 중학교 다닐 때 호메로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달달 외워서 시험 봤던 기억이 나는데 아들인 텔레마코스가 왕위를 정상적으로 물려받는다는 결론을 생각하면 저래 고생고생해도 결국은 순리대로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긴 있습니다. 근데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해 ㅠㅠ 오디세우스 집에 언제 가 ㅠㅠ 20년이면 ㅠㅠ 미취학 아동은 애 아빠가 될 수도 있는 시간이라고여 ㅠㅠ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른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시간의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장면은 똑딱똑딱 이런 배경음이 아니라 지구를 떠날 때 분명 어렸던 자녀들이 나 없이 성장해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나와 동갑이 되는 시간을 지나는 장면이더라고요. 키클롭스에게 필요 이상의 화살을 한 방 더 쏠 때... 왜 저래? 저도 팔자 눈썹에 극혐 표정 지었지만 동시에 영화관 여기저기서 현실 탄식 나와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오디세이아 원작도 영화 오디세이도 그렇고 오디세우스가 그렇게 최선을 다 해서 빨리 가는거 맞아? 의문점이 드는 순간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아 빨리 가라고! 뭐 뒤를 돌아보고 앉았어? 엥? 화살을 더 쏴? 그럴 시간에 빨리 나가! 세이렌의 노래를 듣겠다며 기둥에 묶어달라고 할 때는 진심 마른 세수... 너 솔직히 지금 재밌지? 오디세우스 약간 금쪽이 재질이에요. 빨리 갈 생각보다는 자잘자잘하게 크리티컬 던지는 모양새가 포세이돈이 열 받을 만 했다며... ENTP인가? 오디세이 영화를 보기 전 쉽고 빠르게 오디세이의 개론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싶은 어른이나 연령 제한으로 영화를 못 보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연초록 <오디세이>입니다. 독후 활동으로 내용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각 상황에 몰입하여 캐릭터들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아이와 함께 그 상황의 원인과 결과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오디세이 영화 때문에 서점에 온갖 출판사마다 각종 오디세이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내용 없이 부드러운 진행과 따뜻한 그림체로 오디세이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리뷰 약속]===== ▶공연/전시/영화----> 현장 인증+3일 내 리뷰 작성 ▶공연/전시/영화 리뷰 원칙 : 사진 3장 이상/작품 관련 정보(목차)와 설명 외 700자 이상 리뷰 ▶도서 ---> 사진 3장 내외/수령 인증+2주내 리뷰 작성(500자 이상/온라인 서점 작성 필수/책DB삽입) ▶태그/해시태그 : #작품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도용/세탁/복붙/블로그에서 보내기 금지 : 자신의 '창작물'을 '새글쓰기'로 꼭 써주세요! ============= 문화예술채널 컬처블룸 문화채널, 공연정보, 뮤지컬정보, 연극정보, 콘서트정보, 전시회정보, 영화정보, 도서정보, 서평단, 리뷰단, 체험단, 추천전시, 가족공연, 공연할인, 리뷰단모집, 문화이벤트, 공연추천, 뮤지컬추천, 연극추천, 대학로공연, 전시회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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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영화가 개봉하면서 오디세이 원작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요.. 아무리 흥미로운 책이라도 아이의 시선을 끌 수 없다면 지루한 책이 될 수 있어요. 연초록 세계 명작 오디세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답니다.
오디세이는 다양한 모험으로 가득해요. 그만큼 나오는 등장인물도 많아요. 신과 인물들이 뒤섞여 있어서 헷갈릴 수 있어요. 이야기 시작 전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나와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이타카를 위해 트로이 전쟁에 나선 오디세우스는 굉장히 긴 시간동안 고향을 가지 못해요. 여신 칼립소는 오디세우스와 함께 하길 원하지만 그는 고향을 그리워해요.
그의 아내인 페넬로페에게 구혼자들이 몰려와요. 그녀의 마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자신들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해요. 그녀는 남편을 기리는 자수를 완성한 뒤 고르라고 말해요. 낮에는 자수를 놓고 밤이 되면 몰래 바느질을 풀며 남편인 오디세우스를 기다려요. 번역본을 고르는 건 쉽지 않아요. 어떻게 번역했는지에 따라서 책에 대한 흥미도 재미도 바뀌죠. 연초록의 오디세이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흐름을 따라가기도 좋아요.
여신 아테나는 오디세우스를 아껴요. 아테나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리스로마신화까지 확장된답니다.
오디세우스는 포세이돈 아들의 눈을 다치게 해요. 화가 난 포세이돈은 그를 고향으로 돌려보낼 생각이 없죠. 저는 오디세이를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제가 읽던 내용들을 제 아이랑 읽으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게 신기해요.
모험 속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피어나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책 한권을 다 읽게 돼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싫어하는 아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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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영웅,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무척 만나고 싶었지요. 그런데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탓에 무척 험난한 모험을 겪게 돼요. 오디세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족과 싸우고, 아이올로스의 바람 자루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폭풍에 시달렸어요. 부하들이 여신 키르케의 마법 주문에 걸려 돼지로 변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했지요. 죽은 자들의 땅, 하데스까지 가서 죽은 친구들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혼령을 만나 조언도 들어야 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바다 한가운데서 요정 세이렌이 부르는 사람을 홀리는 노래도 견뎌 냈고,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가 지키는 길목을 무사히 지나기 위해 발버둥도 쳤지요. 번개가 내리치는 태양신의 섬에서 탈출해 가까스로 여신 칼립소의 섬에 다다랐을 때,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그곳에 갇혀 십 년을 보내게 될 줄 전혀 몰랐어요. 이처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여신 아테나는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내 페넬로페의 끊임없는 믿음과 아버지를 찾기 위해 용감히 떠난 아들 텔레마코스의 사랑, 여러 신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오디세우스는 드디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성난 손아귀에서 벗어나지요. 용감하고 올곧은 성격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고난에 맞서 싸우는 오디세우스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 보세요! 먼저 만화로 읽었던 이야기인데 글밥으로 읽으며 오디세우스의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스스로 읽으며 아이는 오디세우스의 매력에 빠졌지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기 좋게 써 주셔서 2학년 아이가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씨가 그렇게 작지도 않아서 저학년 친구에게 딱 좋은 책이었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라는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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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읽고 또 읽고 즐겨보는 아이인데 학습만화말고 줄글로 읽히고픈데요. 아이가 오디세우스 이야기라서 흥미롭게 읽을듯한 연초록 세계명작 시리즈 중 오디세이를 소개할게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혀야한다는건 알지만,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주는 그 가치의 중요성을 알지만, 고전읽기란 쉽지가 않잖아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고전을 좀 더 쉽고 재밌게 만날수 있도록 고전의 매력에 빠질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16개의 에피소드와 독후활동, 작가,작품에 대한 소개와 작가들 소개 등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오디세우스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소개가 되어 있어요. 책속에서 만나게되는 인물들에 대해서 먼저 살짝 엿볼 수 있고,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흥미를 불러일으켜요.
오디세이는 널리 알려진 트로이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면서 겪게되는 길고도 험난한 여행길을 담고있어요. 어떤이들의 도움을 받고, 어떤이들의 해코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있어요. 십년동안 섬에 갇혀 외로이 지내는 오디세우스를 가엾게 여긴 지혜의 여신 아테나, 키클립스족인 아들 눈을 멀게해 고향으로 돌아가는걸 반대하는 포세이돈,
그럼에도 제우스는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기로 결정해요.
뛰어난 화가들이 그린 삽화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않고, 생생하게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도록 이야기에 더욱 몰입될 수 있게 해요.
대화체로 주고받는 학습만화로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보다 줄글로 되어 있어서 더욱 깊이있게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거 같아요. 중간에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겪게되는 힘들고 생생한 경험담들도 흥미진진해요.
이야기가 끝난뒤 독후활동처럼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들어가 있어요. 책 읽고 난 후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 뭘 물어봐야 될까? 고민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렇게 자기 생각을 토론해볼 수 있는 질문이 풍부하게 실어져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가있는 질문들이 담겨있어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오디세이 고전문학을 아이와 함께 읽고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요.
연초록 세계명작 유명한 다른 이야기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다소 어려울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어서 이야기에 흠뻑 빠져볼 수 있을거 같아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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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이야기죠. 간추려 쓴 고전부터 읽게 되면 원래 그대로의 고전이 또 읽고 싶어질 때가 있기에 저는 뿌동이에게 읽히고 싶어서 이 책을 원했지만 막상 받아보니까 아직 인내심 부족한 초등 1학년 아들인 뿌동이가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았어요. ^^;;;
뿌동이 대신 이뿌에게 보여주니 다행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엄청 재밌게 봤던 아이라 그런지 정말 빠른 속도록 재밌게 봤습니다. 이뿌는 고학년이다보니까 넘 재밌다면서 좀 더 길고 어려운 책으로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했어요.
이래서 고전은 고전인가 봅니다.
그리스 신화 속 위대한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에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시간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권장연령은 제가 보기에는 3~4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트로이 전쟁이에서 승리를 거둔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면서 겪게 되는 험난한 여행길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요.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기대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연초록 세계 명작이 좋은 점은 고전을 읽고 독후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질문해주고 있어요.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소공녀 세라, 셜록 홈즈의 모험, 비밀의 화원, 피터 팬, 올리버 트위스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비 딕, 톰 소여의 모험, 피노키오 이야기까지 초등학생 아이라면 동화같은 이야기의 간추린 고전부터 도전을 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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