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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애독자입니다. 이 권 후반에 게재되어 있는 '형식적 진실'은 최고였습니다. 전반부의 '동화'는 전에 본 것과 같은 스토리로 보통의 완성이라고 느꼈습니다만, 후반부의 '형식적 진실'은 정말 새로웠습니다. Q.E.D 시리즈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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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여성들 사이의 애증을 그린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좀 더 건설적이고 상호보완적인 긍정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하고 부정적인 면으로 동화되어 비극을 맞이한게 안타까웠네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선 큐이디에서는 드물게도 성공한 복수극이 그려집니다. 워낙 죽은 녀석들이 악랄하고 무도한 놈들이라 이런 극단적 방법으로 밖에 원한을 해결할 수밖에 없었던 진범이 안타깝네요. |
| 큐이디 iff 증명종료 23권을 읽었다. 이번권도 가나와 토마가 활약을 하였다. 매번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여러분야에 관한 지식과 미스터리한 추리사건에 감탄을 하게 된다.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작가님의 아이디어에 다음권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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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맡아뒀던 캐스터네츠를 주인에게 돌려달라는 부탁을 받은 가나. 하지만 받을 사람은 한 달 전부터 잠수중이었고 설상가상 그 사람의 집에는 기묘한 인형이 놓여 있었는데... 가나랑 토마는 움직이기만 하면 사건에 얽히고 마는군요! 이번 이야기... 잊을만 하면 사용되는 소재인데 확실히 이런 게 매력적인 모양입니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요. 좀...급발진?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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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 그 시간동안 변함없다는게 젤 장점 어린 눈에도 넘 멋있어보이던 담담하고 드라이한 전개가 아직도 이어진다는게 대단하고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 역시 그런 매력이 있어 다 찾아보게 되는 듯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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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드 이프! 역시 흐름이 참 빠른 만화이다. 벌써 23권을 맞이했다. 이 만화의 정말 재미있는 점은 단순하고도 명쾌한 논리적 흐름이다. 정말 매력적이고, 이 만화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명탐정 코난은 물론이요, 탐정학원 큐, 그리고 김전일 시리즈도 이 명쾌한 장점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그래, 그럴 것이다. 나는 이 만화를 보며 삶의 즐거움을 느낀다. 물론, 그것 말고도 즐거움은 많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