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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은 국내에 소개되는 사토 기와무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으로, 표제작인 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을 비롯한 여덟 개의 작품이 담겨 있는데요. 사토 기와무 작가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할지라도 그 책의 제목만큼은 들어보았을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던 테스카틀리포카를 워낙에 인상적으로 읽었기에 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그렇게까지 큰 고민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해서 테스카틀리포카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들 정도의 필력이 발휘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작품들이기는 하였습니다만, 이 책에 실려 있던 여덟 편의 소설들 모두가 그 색깔이 워낙에 다채로웠다 보니 하나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는 읽는 재미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되는 작품집이라는 데 있어서 만큼은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 보이기에 평소 사토 기와무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테스카틀리포카와 같은 대표작도 좋지만, 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과 같은 근간으로 작가님과의 첫 만남을 가져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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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 너무 재밌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예스이십사에서 구매하면 일단 빠르게 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포장도 친환경으로 너무 깔끔하게 오고 그리고 배송일자를 정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사고 싶은 책을 집에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어서 예스이십사에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행복합니다 책을 구매하는 이 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