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리사 버들
"아리사 버들" 내용보기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78, 김동인님의 아리사 버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근방에서 가장 정직하고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최 서방은 사실 밤마다 끔찍한 성범죄와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범죄자였습니다. 결국 어느 집 처녀의 방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최 서방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깁니다. 사람들은 그의 가면 뒤에 숨겨진 정체에 배신감을 느끼
"아리사 버들" 내용보기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78, 김동인님의 아리사 버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근방에서 가장 정직하고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최 서방은 사실 밤마다 끔찍한 성범죄와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범죄자였습니다. 결국 어느 집 처녀의 방에 침입했다가 붙잡힌 최 서방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깁니다. 사람들은 그의 가면 뒤에 숨겨진 정체에 배신감을 느끼며 비난했고, 그가 평생 쌓아온 정직함은 순식간에 부정당합니다. 결국 그는 이듬해 봄, 45세의 나이로 사형에 처해지며 생을 마감합니다.
y***f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리사 버들
"아리사 버들" 내용보기
副題는 포플러.새끼 버드나무가 한 뼘씩이나 자랐다.威然히 서 있는 큰 나무 아래 새끼 나무가 너덧 個 둘러 있는 것은 마치 帝王과 臣下와 같았다. 或은 어버이와 子息과 같았다.어떤 날, 그 새끼 버드나무의 곁에 돋아나는 잔풀을 뽑고 있을 때 김 장의가 나오다가 그것을 보고 섰다. 최 서방도 손을 멈추고 일어섰다.잠깐 우두커니 서 있던 主人은 입을 열었다.“임자두 장가를 들어서
"아리사 버들" 내용보기

副題는 포플러.


새끼 버드나무가 한 뼘씩이나 자랐다.


威然히 서 있는 큰 나무 아래 새끼 나무가 너덧 個 둘러 있는 것은 마치 帝王과 臣下와 같았다. 或은 어버이와 子息과 같았다.


어떤 날, 그 새끼 버드나무의 곁에 돋아나는 잔풀을 뽑고 있을 때 김 장의가 나오다가 그것을 보고 섰다. 최 서방도 손을 멈추고 일어섰다.


잠깐 우두커니 서 있던 主人은 입을 열었다.


“임자두 장가를 들어서 저런 새끼들을 보아야 하지 않나.”


최 서방은 얼굴이 벌개지며 씩 웃었다.


“임자 장가가구 싶지 않나? 갈래믄 내 周旋해주마.”


“뭐………”


할 뿐 최서방은 너무 부끄러워서 그 자리에 웅크리고 다시 풀을 뽑기 시작하였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