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의 삶과 음악을 함께 따라가며 감정선을 이해하게 만든다. 그의 불안, 열정, 외로움이 어떻게 음악에 녹아 있는지 설명한다. 발레 음악이나 교향곡이 왜 그렇게 드라마틱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클래식을 ‘이야기’로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