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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변지애 작가님의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도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타 미술 관련 도서와 달리 제목처럼 컬렉터의 시선에서 예술품들을 바라본 책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보통 학교 수업에서나 미술이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는데, 미술 시간에 배우는 미술사적 혹은 예술적 가치라는 관점과 차이가 있는 상업적 가치라는 관점이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투자의 목적으로 예술품을 수집하기도 하니 사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런 관점이 어떻게 보면 더 보편적이고 현실적일 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