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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에 길이 있다고 주장한 저자의 말은 대부분 사실입니다. 간혹 예외적으로 중학교 이후에 정신을 차리거나 두늦게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기적처럼 의대에 합격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21세기 이후에 매우 드문 일이 되었습니다. 그 만큼 여유가 없는 일반 학부모가 여러가지 정보를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의치한약수, SKY, 카포디지유는 여유가 있는 학부모들의 리그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뽑아서 교수가 학생을 지도해야 함에도 우리나라 교수들은 말 잘듣는 학생들을 뽑고 아바타로 키웁니다. 창의성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고 우리나라가 진정한 일류국가가 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더불어 배우며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가꾸고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