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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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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의 후속편.야구단의 소속되어있는 직원이 야구계의 미해결사건을 풀어나가는 야구와 추리가 접목된 소설이다.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 이야기이고 야구와 추리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이야기가 될것이다.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이지만 깊이가 없는것은 아니다.스토브리그급까지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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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의 후속편.
야구단의 소속되어있는 직원이 야구계의 미해결사건을 풀어나가는 야구와 추리가 접목된 소설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 이야기이고 야구와 추리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이야기가 될것이다.
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이지만 깊이가 없는것은 아니다.
스토브리그급까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재밌는 야구추리소설이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4.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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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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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니까 안 끌릴 수가 없다.최강불펜도 그래서 찾아봤는데 이용균 기자가 함께 썼단다.거기다가 최혁곤 작가의 추리가 더해졌다. 이보다 최강의 조합은 없다.그래서 충분히 끌리고 재밌다.몬스터즈를 떠올리며 몽키스 이야기에 빠져들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생각없이 읽기에도 생각하며 읽기에도 딱이다.앞편을 봤다면 당연히, 강추다.안 봤다면, 찾아 읽고싶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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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니까 안 끌릴 수가 없다.
최강불펜도 그래서 찾아봤는데 이용균 기자가 함께 썼단다.
거기다가 최혁곤 작가의 추리가 더해졌다.
이보다 최강의 조합은 없다.
그래서 충분히 끌리고 재밌다.
몬스터즈를 떠올리며 몽키스 이야기에 빠져들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생각없이 읽기에도 생각하며 읽기에도 딱이다.
앞편을 봤다면 당연히, 강추다.
안 봤다면, 찾아 읽고싶게 될 수도.
i***i 2023.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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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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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밤늦은 시간까지 책읽기에 푹 빠져 행복했습니다. 한치 앞도 예측 못하고 재미난 야구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조밀하게 얽힌 사건과 사건 사이를 퍼즐을 함께 풀어나가듯 동행하게하는 글솜씨가 좋습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플한 내용으로도 충분히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작가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새로은 시즌의 야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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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밤늦은 시간까지 책읽기에 푹 빠져 행복했습니다. 한치 앞도 예측 못하고 재미난 야구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네요. 조밀하게 얽힌 사건과 사건 사이를 퍼즐을 함께 풀어나가듯 동행하게하는 글솜씨가 좋습니다.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심플한 내용으로도 충분히 독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작가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새로은 시즌의 야구가 시작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h*****a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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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의 야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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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꽤 재밌다. 야구와 미스터리의 조화가 적절하고, 어떻게 한 스포츠 종목 안에서 저런 얘기들를 찾았나 싶다. 통상적인 추리소설과는 결이 다르면서도 개연성, 현실성, 전문성이 있다.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어지는 연작 구성이 호불호가 있겠지만, 야구를 몰라도 읽는데 무리가 없다는 건 장점. 밖에서 알 수 없는 프로구단의 내부 세계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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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꽤 재밌다. 야구와 미스터리의 조화가 적절하고, 어떻게 한 스포츠 종목 안에서 저런 얘기들를 찾았나 싶다. 통상적인 추리소설과는 결이 다르면서도 개연성, 현실성, 전문성이 있다.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어지는 연작 구성이 호불호가 있겠지만, 야구를 몰라도 읽는데 무리가 없다는 건 장점. 밖에서 알 수 없는 프로구단의 내부 세계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YES마니아 : 로얄 x*******n 202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