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다보면 궁금해진다. 서덕준이란 사람은 어떤 사랑을 했을지, 그의 사랑은 어떤 사람이었을지.
동시에 알게 된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라는 단어가 추상적으로만 다가왔던 나에게, 이 시선집은 사랑을 구체적인 언어로 가르쳐준다. 사랑은 말야, 무엇을 보아도 그 사람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모든 계절이, 모든 시간이, 모든 사물이 당신이 되는 행위. 너는 곧 온 세상이 된다. 그리하여 사랑은 모든 순간에 너를 보는 일이 된다.
|
|
서덕준님의 글을 정이책으로 소장할 수 있다니~ 이런 영광이 ㅠㅠ 배송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기다린 보람이 더 있었어요. (역시 인기가 많아서 그럴거라 생각하니 더 뿌듯하네요.)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라 이렇게 받아보니 너무 좋네요. 종이책이란 역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곁에 두고 수시로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다음에 선물용으오 더 구입해야겠어요. |
|
커피숍갈 때 꼭 챙겨가는 책입니다. 서덕준 시인의 글은 처음 읽으면 우와 놀라고 두번째 읽으면 아~하고 놀라고 세번째 읽으면 아! 하고 짧은 탄식을 자아냅니다. 같은 시인데 읽을 때마다 그 느낌과 해석이 달라져요. 시인데 너무 재밌어요♡ 모든 표현이 다 좋지만 "일기에 숨겨둔 꿈인 당신에게" 라는 표현이 너무너무 좋아요. 어쩜 저런 표현을 생각해냈을까요. 정말 촉촉한 감성이 되살아나고 싶은 분들께 이 시집을 권해드립니다. |
|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서덕준 작가의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를 이벤트를 통해 대여하여 보고 쓴 후기입니다. 몰랐는데 sns에서 유명한 작가님이셨나보더라고요. 문장 보는 재미가 있다길래 봤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
| 시는 많이 접하지 않았는데 이 시집은 함축이 적고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서정적이고 아프기도 하고 그럼에도 따뜻한 위로를 느꼈어요 필사하면서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 중이에요 잘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책도 찾아볼 거같아요 |
| 서덕준 시인님 평소에 좋아하고 인터넷으로 시 올리실때마다 꾸준히 보고 위안받고 했어요. 낭송으로 접하기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시집은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출간되었다는 소식 듣자마자 구매했어요. 좋아하던 시들이 책으로 나오니까 너무 좋네요. 표지도 너무 예뻐요. 자주 펼쳐볼게요 |
| 서덕준 시인의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리뷰입니다. 제가 인스타로 서덕준 시인의 시를 만나고 되게 좋아 했는데 시집 나오는것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다가 구매하고 읽었어요 진짜... 인스타에서 봤던 그 감성이 책으로도 그대로 전해져서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시들도 책에 실려서 잘 읽었어요 |
|
인스타그램에서 늘 보던 서덕준 작가님의 첫 시집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처음으로 1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1주년 기념으로 선물하려고 두 권째 구매합니다 감성적이고 가슴을 울리는 시 한 구절 구절이 아름다운 사진과 잘 어우러집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 주고 싶은 그런 책 |
|
나의 여름이 모든색을 잃고 흑백이 되어도 좋습니다. 내가 세상의 꽃들과 들풀,숲의 색을 모두 훔쳐올테니 전부 그대의것하십시오.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어둡기만했던 나의것이 누군가의 여름이되라니 참 위로가 될법한 말이라 생각했어요. 로맨틱해요.sns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요즘 시집을 많이 읽어요.짧으면서 간결한문구들이 저를 위로아닌 말을걸어주어 힘을내게 합니다.저의색이 모두 흑백이 되어도 이책들이 저를 여름이 되겠금할지도 모르겠군요. 좋은책인거같아요. |
|
사랑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말들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이 책안의 시들이 제 마음을 포근히 감싸줍니다. 더불어 이런 게 사랑이지, 내마음이 이랬었구나 하면서 작가에게 공감도 됐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권 나눠 주며, 자기 전 마음에 드는 시를 한편 읽어달라고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