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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독립을 위한 이 책이 새로 나와서 내용을 보고나니.. 뜬금없이 초등학교를 가면 보건실에서 주사를 맞냐고 묻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딱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아이에게 스스로 읽히게 해도 좋을 책이지만 처음에는 제가 읽어주었어요. 워킹맘이라 간혹 아이 컨디션이 안좋아도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는 날도 있기에, 보건실에 대한 느낌을 경험해주고 싶었거든요. 아이도 굉장히 관심있게 읽었고, 제가 말로만 설명해주는 것 보다 이 책을 통해 훨씬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유익했어요. 스스로 읽히기에도 부담없을 정도의 글밥과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