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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유어 드림을 읽고
"텔미 유어 드림을 읽고" 내용보기
이책은 예전에 시드니 셀던의 책인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시드니 셀던의 이름을 기억한 덕에 읽게 된 책이다. 두권짜리라서 쉽사리 읽지 못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금방 읽었다. 시드니 셀던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심리를 잘 꿰뚫는다고 들었었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도 시드니 셀던이 남자일 것이라고는 생각못할 만큼 여성의 심리를 잘 그렸다는 면에서
"텔미 유어 드림을 읽고" 내용보기
이책은 예전에 시드니 셀던의 책인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시드니 셀던의 이름을 기억한 덕에 읽게 된 책이다. 두권짜리라서 쉽사리 읽지 못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을 깨고 금방 읽었다. 시드니 셀던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심리를 잘 꿰뚫는다고 들었었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면서도 시드니 셀던이 남자일 것이라고는 생각못할 만큼 여성의 심리를 잘 그렸다는 면에서 나도 동감하는 말이다. 이 책의 특성상 줄거리를 말하기는 곤란하다. 줄거리를 말해버리면 책 읽는 사람의 재미를 빼앗아버리는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려고 이 글을 읽고있는 독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언제 반전이 나올지 모르니 긴장하고 읽으라는 것이다. 기대보다 반전이 심하지 않더라도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괜찮은 책이었다고 생각들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수확이였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도 어떤 것이던 간에 이 책을 읽고 얻는 것이 있길 바란다.
t*******s 200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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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미 유어 드림 하]
"[텔 미 유어 드림 하]" 내용보기
3.9재판 과정 중 판사는 이미 고지한 것처럼 인정사정없이 변호인의 정신이상 이야기는 무시한다. 결국 배심원은 유죄 평결을 내린다. 싱어는 이미 법정모독죄로 재판이 끝나자마자 하루 구류를 살도록 선언되어 있다. 하지만 재판관의 말에서 헛점을 찾아내어 판사실에서 그는 토니를 속이고 최면을 걸어 토니, 알레트가 앞으로 나아오도록 한 다음 그것을 녹화한다. 토니가 화를 내는
"[텔 미 유어 드림 하]" 내용보기
3.9

재판 과정 중 판사는 이미 고지한 것처럼 인정사정없이 변호인의 정신이상 이야기는 무시한다. 결국 배심원은 유죄 평결을 내린다. 싱어는 이미 법정모독죄로 재판이 끝나자마자 하루 구류를 살도록 선언되어 있다. 하지만 재판관의 말에서 헛점을 찾아내어 판사실에서 그는 토니를 속이고 최면을 걸어 토니, 알레트가 앞으로 나아오도록 한 다음 그것을 녹화한다. 토니가 화를 내는 장면을 끝으로 모든 녹화가 끝난다. 선고일에 싱어는 새 증거물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판사가 거부하지만 싱어는 시간이 단지 10분만 있으면 된다고 사정하여 겨우 승락을 얻어낸다. 판사는 녹화장면을 보고 싱어에게 사과를 하면서 무죄를 선고하면서 치료감호를 명한다. 애슐리는 오랜 치료 끝에 토니와 알레트를 뒤로 물리는데 성공한다. 사실은 아버지가 소아성애자여서 애슐리를 어렸을 때부터 성추행/성폭행한 것이다. 그 이유로 진실이 밝혀져도 자기를 노출시키지 않을 싱어를 끝까지 고집한 것이고. 그런데, 퇴원한 애슐리가 햄프턴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토니의 노래이다.

반전의 반전일까요?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제격입니다. 뭘 기대하지는 마세요.
k****8 200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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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장애...
"다중인격장애..."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연애소설인 줄 알고 편하게 읽으려고 책을 펼쳤다. 그런데 읽다보니 점점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점점 읽을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 본 것이었는데 이 작가의 팬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훌륭한 의사 아버지를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었던 애슐리가 다중인격장애
"다중인격장애..."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연애소설인 줄 알고 편하게 읽으려고 책을 펼쳤다. 그런데 읽다보니 점점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지만 점점 읽을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 본 것이었는데 이 작가의 팬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훌륭한 의사 아버지를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었던 애슐리가 다중인격장애라는 정신적인 병으로 인해 남자들을 처참하게 살해하게 된다. 자신이 다중인격장애라는 것을 몰랐던 애슐리와 모든 사람들은 놀라고 애슐리는 법정에 서게 된다. 막다른 곳으로 몰렸던 애슐리는 다행히 마지막 데이비드 변호사의 활약으로 사형을 면하고 치료를 하게 된다.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안에 또 다른 자신이 있다니... 그것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정말 무서운 일일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윌리엄스 판사 사무실의 스크린이 하얗게 변했다. 데이비드 변호사는 벽쪽으로 걸어가서 불을 켰다. 그러자 브레넌 검사가 말했다. "아주 좋았습니다! 멋진 연기였어요! 아카데미 최우수 연기상감이군요..." 윌리엄스 판사가 검사를 돌아다 보았다. "가만히 좀 있지 못하겠어요!" 브레넌 검사는 충격을 받아 어안이 벙벙해진 채 판사를 바라보았다. 한순간 침묵이 흘렀다. 윌리엄스 판사가 데이비드 변호사에게 몸을 돌렸다. "변호인?" "네?" 잠시 말이 끊어졌다. "당신에게 사과를 해야겠군요."
s***o 200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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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또다른 그녀들.
"세 명의 또다른 그녀들." 내용보기
간밤에 '프라이멀피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다 보고나니 이 책의 내용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둘 다 '다중인격장애'라는 희한한 병에 대한 이야기다. 이 병은 정말 소설화, 또는 영화화하기 딱 좋은 병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흥미를 끌 요소가 많다고나 할까. 주인공 애슐리는 금발에 근사한 몸매와 지성을 함께 갖춘 멋진 아가씨다.(하긴 시드니 셀던의 여주인공
"세 명의 또다른 그녀들." 내용보기
간밤에 '프라이멀피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다 보고나니 이 책의 내용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둘 다 '다중인격장애'라는 희한한 병에 대한 이야기다. 이 병은 정말 소설화, 또는 영화화하기 딱 좋은 병이란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흥미를 끌 요소가 많다고나 할까. 주인공 애슐리는 금발에 근사한 몸매와 지성을 함께 갖춘 멋진 아가씨다.(하긴 시드니 셀던의 여주인공이 항상 뭐 이렇지..) 그녀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받은 성적 학대를 견디지 못해 자기 안에서 또 다른 자기를 만들어낸다. 그녀가 '애슐리'였을 때 표현하지 못했던 불만과 분노를 '토니'가 되어 마음껏 분출하는 것이다. 작가는 토니, 애슐리, 알레트가 마치 서로 다른 인물인 것처럼 중반부까지 계속 숨긴다. 그래서 더 재미가 극대화 된 듯. 그런데 그런 곳에 신경쓸 정도면 마지막 그 엉성하기 짝이 없는 갈등 해결 부분은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다. 너무나 싱겁게 법정 씬이 끝나버리는 것이다. 비디오 테잎 하나를 보여주고, 판사는 너무나 간단하게 무죄를 선고한다. 보면서 내심 황당했다. 책의 거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질질 끌어온 애슐리의 재판을 그렇게 끝내다니. 으음. 여하튼 남는 것은 없지만 꽤 재밌는 책이다.
s*****j 200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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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있는 내가 아닌 인격체
"내안에 있는 내가 아닌 인격체" 내용보기
시드니 셀던은 알려진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를 처음 만나본다. 얼마전에 "텔미썸팅"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내용이 텔미썸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제목도 유사하지 않은가?) 물론 다른 점이 있다면 텔미썸팅의 여주인공 수연은 자신의 의지로 살인을 저질렸다는 것이고 이 책의 여주인공 애슐리는 자신안에 있는
"내안에 있는 내가 아닌 인격체" 내용보기
시드니 셀던은 알려진 유명한 작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를 처음 만나본다. 얼마전에 "텔미썸팅"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내용이 텔미썸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제목도 유사하지 않은가?) 물론 다른 점이 있다면 텔미썸팅의 여주인공 수연은 자신의 의지로 살인을 저질렸다는 것이고 이 책의 여주인공 애슐리는 자신안에 있는 다른 인격체가 살인을 했다는 것이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불안감을 느꼈다. 어쩌면 나에게도 내가 모르는 다른 내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일은 무서운 일이기도 하지만 흥미가 가는 일이기도 하다.애슐리 안에 있는 토니와 알레트... 그들은 모두 애슐리의 고통에서 태어났다. 난 패터슨 박사에게 화가 났다. 나도 그런 일을 당했다면 애슐리와 같은 상황에 놓였을 지도 모른다. 법정에서의 싸움은 날 긴장시켰다. 물론 애슐리는 죄가 없지만, 그녀의 안에 있는 다른 인격들이 살인을 저질렸다고 하지만 직접 살인을 한 건 그녀의 몸이 아닌가? 하지만 그녀가 무죄로 입증됐을 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 병원에서의 치료과정.. 서서히 밝혀지는 과거의 비밀들.. 정말 한 번 읽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햇살이 눈부신 6월의 어느 날이었다. 애슐리는 뉴욕시의 매디슨가를 걸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환한 미소를 보고 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이 고개를 돌렸다. 애슐리는 앞으로 펼쳐질 멋진 인생에 대해서 생각했다. 비극적인 결말이 찾아올 수도 있었는데 지금 그녀는 원했던 대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애슐리는 펜실베니아역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곳은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철도역이었다. 숨막히는 수많은 대합실과 통로의 미로역 안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저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남에서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겠지.' 하고 애슐리는 생각했다. '저마다 다른 고장으로 가서 자기 삶을 살아가겠지.나도 저들처럼 내 인생을 살 거야.' 애슐리는 자동판매기에서 차표를 한 장 구입했다. 그녀가 탈 열차가 때마침 역 구내로 들어오고 있었다. '아주 좋은 징조야!' 하고 애슐리는 생각했다. 애슐리는 열차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올랐다. 기차는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출발하여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드디어 나는 내 길을 걷기 사작한 거야.' 기차가 햄프톤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을 때 애슐리는 부드럽
b*******6 200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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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다, 그러나 남는건 없다.
"재미는 있다, 그러나 남는건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읽으면서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자마자 독자리뷰를 쓴다면 주저없이 별 다섯개를 주겠지만, 생각해보면 사실은 무척 남는게 없다. 책을 읽으면 무언가 교훈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재미는 있으나 교훈은 없다. 하지만 굉장히 흥미롭고 신기한 것도 사실이다. 다중인격장애라.. 난 이 책에서 이 병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 애슐리가 다른 둘과 같은인물
"재미는 있다, 그러나 남는건 없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읽으면서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만약 내가 이 책을 읽자마자 독자리뷰를 쓴다면 주저없이 별 다섯개를 주겠지만, 생각해보면 사실은 무척 남는게 없다. 책을 읽으면 무언가 교훈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재미는 있으나 교훈은 없다. 하지만 굉장히 흥미롭고 신기한 것도 사실이다. 다중인격장애라.. 난 이 책에서 이 병에 대해 처음 알았는데 애슐리가 다른 둘과 같은인물이란 걸 알고 얼마나 놀랐던지. 읽는 내내 친구들에게 떠벌리고 다녔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무지 재밌었다. 그래서 재미있고 추리적인 소설을 권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그러나 무언가 뚜렷하게 남는 교훈을 건지고 싶다면 절대 사절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래서 딱히 추천하지도 못하겠고 절대읽지마라고도 못하겠지만 교훈이 없어도 도서관에서 빌려본다면야 충분히 즐거운 책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살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s******r 2002.03.2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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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죽이기에는 그만, 하지만 시간이 아깝다.
"시간 죽이기에는 그만, 하지만 시간이 아깝다." 내용보기
다중인격장애라... 소재 자체가 다분히 추리소설감이다. 이런 소재에서라면 장편 소설을 몇 편이고 무한대 뽑아낼 수 있으리라. 이런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시드니 셀던 다운 천재성이다. 애슐리가(또는 그녀 안의 다른 이가) 범인임이 밝혀졌을 때는 순간 뜨끔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빛난는 재능은 '소재 선택'을 끝으로 어디론가 소멸해버렸나보다. '법정 의학 스
"시간 죽이기에는 그만, 하지만 시간이 아깝다." 내용보기
다중인격장애라... 소재 자체가 다분히 추리소설감이다. 이런 소재에서라면 장편 소설을 몇 편이고 무한대 뽑아낼 수 있으리라. 이런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시드니 셀던 다운 천재성이다. 애슐리가(또는 그녀 안의 다른 이가) 범인임이 밝혀졌을 때는 순간 뜨끔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빛난는 재능은 '소재 선택'을 끝으로 어디론가 소멸해버렸나보다. '법정 의학 스릴러'라고 이름지으면 될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존 그리샴의 치밀한 법정공방, 로빈 쿡의 예리하고 폭 넓은 의학 지식, 스티븐 킹의 압도적인 공포, 그 어느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비디오 하나 찍어왔다고 그 철옹성 같던 재판장이 180도 마음을 바꾸다니. 그럼, 배심원이라는 거추장스러운 들러리들은 오로지 책 분량을 늘려 인세를 더 받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인가? 초기작들에서의 빛나는 기지와 달콤하고 매력에 넘치던 주인공들이 그립다. 이 책의 장점은 시간 죽이기에 그만이라는 것이고, 이 책의 단점은... 말 그대로 시간 허비라는 것이다.
0********y 2001.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