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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내용보기
암에 걸린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것은 정말로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생각지도 못 할 고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대장에 암세포가 발견되어, 오랜기간 내시경과, 항암치료 그리고 수술을 병행하며 힘겹게 치료를 마쳤다.     천만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되어 치 료함으로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시지만, 그래도 그 당시 나는 난생처음으로 어머니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내용보기

암에 걸린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것은 정말로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생각지도 못

할 고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대장에 암세포가 발견되어, 오랜기간 내시경과,

항암치료 그리고 수술을 병행하며 힘겹게 치료를 마쳤다.     천만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되어 치

료함으로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시지만, 그래도 그 당시 나는 난생처음으로 어머니가 소

리높여 우시는 것을 보았고, 이에 마음이 아팠음은 물론, 새삼 건강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음은 물론 거기에 더해 일주일이 멀다하고 병원에 가고, 그 후에는 헛구역질과 구

토로 고생하시는것을 간호하고, 만성적인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시는 어머니를 달래는 생

활을 이어가면서, 그야말로 암은 당사자와 그 관계자들의 생활과 정신을 파괴하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체험에 비추어 볼때, 일반적으로 대형병원이 암환자를 치료하는 수단은 항함약물을 사용

하는 방법과, 방사능 치료를 사용하는 방법등으로 나누어 지는데, 문제는 그러한 치료의 본질이

암세포 뿐 만이 아니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과 신장기능 전부를 파괴시키는 심각한 부작

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아닌 암을 치료하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처음에는 그 내용을 믿지 않았다.     그야말로 나는 저

자가 말하는 미국 거대 병원과 정부기관 FDA가 그러했듯이 이 책이 선사하는 암을 치료하는 새

로운 주장에 대해서 딴지를 걸고 싶어진 것이다.

 

"FDA 가 무엇이던가?  그것은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세계적인 의학기관의 정체가 아니던가?  그

리고 의학품과 치료제에 있어서 FDA인증 이라는 것이 얼마나 절대적인가? 하는 오늘날의 현실

또한 다른 누구보다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가 아닌가?"  그렇기에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나는 이

비타민 B17의 효과를 믿지 앟았다.   아니... "확실한 공인기관이 인정하지 않는 이상, 인정 할 마

음이 없다" 와 같은 마음을 품은 체 책의 처음을 읽어 내려갔다.

 

그러나 점점 책의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는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

점점 마음이 기울었다.     저자를 포함한 소수의 의사들은 '레이어트릴' 이라는 비타민의 존

재를 이용하여, 암을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그 무엇보다 좋은것은 그 비타

민을 통해서 치료하면, 획실히 몸을 해치게 되는 항암치료와는 다르게 몸을 건강하게 유지 하면

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만약 이것이 FDA의 연구진과, 많은 의학학자들에게 의해서 인정받는다면, 그

것은 그야말로 자연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첫 발을 내딛는 기록적인 일이 될 것이다.    이름도 생

소한 화학약품을 몸에 들이붇고, 방사능을 쬐면서 몸을 망치는 치료에서, 황기, 살구, 견과류등

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니까.    그러나

아쉽게도 이 책의 내용과 같이, 의학계는 공식적으로 저자의 암 치료법을 '실절적 치료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내용을 보아하니, 치료의 효과는 인정하는것 같지만, 그래도 굳이 그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 치료법은 잦은 소송과 법률문제에 묶여 많은 진통을 겪어 왔다.    그리고 거대 제약

기업과 정부기관은 이러한 '자연요법'은 치료가 아니다.  라고 정의하며, 책의 저자를

포함한 많은 의사들에게 복종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치료법을 믿어

의심치 않는 의사들은 그야말로 의학계의 레지스탕스가 되어, 비밀리에 사람들을 치료하고, 

결국 그 치료는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암을 극복한 이후의 새로운 삶을 가져다 주

었다.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B-17의 효과와 장점을 말하고, 이를 증명하려고 

하며,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려고 한다.    "건강하게 암을 극복

하는 방법이 있다" 라고 말이다.   

q*******a 2014.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기 위한 선택 영양요법,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살아 있기 위한 선택 영양요법,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내용보기
암은 더이상 남의 일도 아니고 난치병이긴 하지만 암에서 자유를 얻은 이들의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 현대인들의 삶이 풍요로워진만큼 암은 우리 생활 속에 더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듯 하고 암이 급습하고 나면 삶은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암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험을 들기도 하고 생활에서 피해야 하는 것들을 살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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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더이상 남의 일도 아니고 난치병이긴 하지만 암에서 자유를 얻은 이들의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 현대인들의 삶이 풍요로워진만큼 암은 우리 생활 속에 더 밀접하게 들어와 있는 듯 하고 암이 급습하고 나면 삶은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암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험을 들기도 하고 생활에서 피해야 하는 것들을 살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고 편하다는 이유로 길들여진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치기엔 힘들다.내가 아무리 주의를 한다고 해도 환경적인 요인에서도 알게 모르게 암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암이다.

 

 

암이라는 것이 다른 이들의 일처럼 여기며 살다가 친정아버지가 폐암 판정을 받으시고 일년여 고생을 하시다 가셨기에 직접적인 암의 피해자,곁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대부분 암에 걸리고 나면 '종양'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종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수술을 하면 살 수 있는지,아니면 수술을 하면 다른 곳으로 전이는 되지 않는지 등 그리고 그 후 방사선 치료나 약물치료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묻게 된다. 그리곤 함께 병행하게 되는 것이 '민간요법' 인 듯 하다.누가 '암에 무엇이 좋더라' 라는 카더라통신처럼 암에 좋다는 말만 듣게 되면 무엇이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기 보다는 먹으면 만병통치처럼 낫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좋은지 나쁜지 따져보기 전에 한번 써보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본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일어났던 기적이 내게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법은 없다.친정아버지의 경우는 암의 발견은 조금 빨리 해서 행운이었지만 암의 자리가 좋지 않은 불운이어서 수술을 할 수 없고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상태였다. 수술을 했다면 그야말로 전이로 인한 내일을 바라볼 수 없는 상태라 고통을 줄여줄 약만 의존하는 상태였는데 어떻게 보면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보기 볼 수 없는 자연적 운명을 마치셨다고 봐야한다.

 

아버지의 상태를 바라보며 암이란 수술이나 약물에 의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영양'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암에 걸리시고 본인은 암이란 것을 모르셨지만 급격하게 떨어진 입맛 때문에 도통 예전만 못하게 드셨기 때문에 그게 큰 걱정이었다.바라보는 자식들은 암에 좋다는 민간요법인 것들을 물로 내려서 드시게 하던가 좀더 영양을 고려한 것들을 드시게 했지만 급격하게 떨어진 입맛 때문에 체력이 눈에 보이게 떨어지고 체력저하로 인한 삶의 연장이 안된 듯 하다.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면서 바라 본 결과 병원에서 혹은 의사들이 암환자들에게 하는 것은 수술이나 약물치료,종양을 줄이기 위한 행동이지 영양에 대하여 신경을 쓰는 의사는 없었던 것 같다. 책에서 저자가 언급한 레이어트릴(비타민 B17)과 영양요법을 알았더라면 좀더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을까? 읽으면서 많은 의문을 가졌다.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는 한줄기 빛이라도 모든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곳도 아닌 FDA에서 사용금지를 내렸다면 어떨까?

 

의학박사인 필립 빈젤은 오하이오 주의 워싱턴 코트하우스에서 가정의로 의사생활을 시작하여 40여년간 암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그는 영양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영야이 그 질병 예방과 치료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믿게 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방법의 영양학적 지식으로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한다. 암 선고를 받은 이들중에 그에게서 영양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이들중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보다는 다른 병이나 이유로 사망한 사람들이 더 많다. 암이라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생명에 영향을 미쳤을테지만 암을 이유로 사망한 이들의 비율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병원에서는 암 치료를 종양제거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약물치료에만 의존을 하고 영양요법을 하지 않을까? 그가 예로 들어 놓은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면 병원에서는 종양의 크기로 치료가 잘 되었는지 판가름하지 그사람의 삶의 질로는 평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치료를 하는 목적은 분명 '살아 있기 위해' 서이다. 정말 책의 제목처럼 '살아 있다는 게 중요' 지 죽음에 이르려고 치료를 하거나 병원에 가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 자신이 살아야 할 자연적 생명도 다 살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 B17(아미그달린,레이어트릴):비타민 B17 아미그달린 분자는 두개의 포도당과 벤드알데히드, 시안화물(청산가리)로 구성된  수용성비타민이다. 이 비타민 B17이 체내에 들어가면 정상 세포에는 없고 암세포에만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청산을 방출하여 암세포를 죽인다.

 

그의 영양요법 치료를 받고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이들이 건강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살고 있거나 혹은 병원에서 말한 삶보다 더 누리고 산 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병원에서 말기 암 선고를 받고 몇 개월 혹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선고를 받았지만 영양요법 치료를 받고 삶의 질의 높이고 점더 평화롭게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듣고 싶고 알고 싶은 이야기지만 병원이나 관계된 의사들이 알고 싶은 이야기는 결코 아닐 것이다. 저자는 다른 의사들에게는 '레지스탕스'와 같은 인물이었던 것이다. 자신이 소송에 휘말린 이야기부터 심상치 않게 나가는 이야기는 결코 그가 하는 일이 녹녹치 않아따는 것을 알 수 있다. FDA가 '레이어트릴을 조심하세요! 인체에 유해합니다!' 하고 사용을 금하게 한 약을 그는 영양요법을 위해 처방해야 했고 환자들은 필요를 느꼈다면 어떻게 될까? 똑같은 약물이라도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이 되는 것을 FDA의 사용금지로 인해 환자나 저자처럼 곤란한 경우가 처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그는 환자의 편에 서서 레이어트릴 허용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의학지식및 모든 것을 다 바치듯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어쩌면 저자와 FDA의 끈질긴 싸움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암을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에만 의존을 해야하나 혹은 영양요법이라는 우리가 놓친 주목적의 차선책이라는 방법에 주목을 해야하는지 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암에 걸려서 병원을 찾는 것오 우리가 낫기 위하여 가는 것이지 결코 죽으려고 가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병원의 상술에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하고도 영양요법보다 못한 삶을 살다 더 일찍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그는 자신의 환자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비교를 해 놓았다.암이라는 것은 걸리는 순간부터 환자에게 알려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우리도 아버지께 말씀을 드리지 않았는데 당사자는 자신의 생명이 어느 정도 남았다는 것을 아셨는지 유언과 같은 말씀을 차근차근 남기셨다. 물론 환자에게 말을 해서 삶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살아 있는 동안에 예전에 누렸던 평범한 삶을 누리고 살아가기를 원한다. 수술과 치료로 지쳐서 더 불행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남은 시간 힘들게 살기 보다는 평온한 삶을 원할 것이다. 병을 이겨낸다는 것은 몸에 영양이 균형을 이루었을 때 질병과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지 수술과 약물로 모든 것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과 약물치료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힘이 될 수 있는 영양이 제대로 공급이 되어야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나는 환자들에게 130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비타민,효소,레이어트릴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환자들이 130번 째 생일날에 그런 음식들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환자들에게 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당신의 몸에서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한 암은 다스릴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금세 다시 병을 얻을 수 있다.

 

암세포를 파괴하는 비타민 B17의 실체를 깨우쳐 준 저자의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좀더 우리 주변에도 이런 환자의 편에 서는 의사들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도 읽게 되었다. 상술로 받아 들여지는 환자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 인간 대접을 해주는 진정한 의사가 있어야 환자도 믿고 의지하며 더 병을 치료하겠다는 의지가 생길 듯 하다. 그런가하면 패스트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아니 암이라는 친구로부터 좀더 멀리 떨어질 수 있는 영양요법에 관계된 좀더 조심하고 챙겨 먹어야 할 부분에 관심을 기울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식습관만 고쳐도 병을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한번을 챙겨도 건강을 고려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가 오랜시간동안 환자들과 나누었던 영양요법이나 레이어트릴과 FDA와의 싸움은 그가 '살아 있다는 게 중요' 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었지 약이 인체에 유해한지 무해한지의 의미라고는 보지 않는다. 의학이 더 발달한다면 정복되지 않는 암은 없을테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환자가 고통을 덜 느끼면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일 것이다. 그야말로 삶의 질을 높이면서 사는 날까지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궁극적인 암 치료 방법 무엇이 해답일지 모르지만 한번 깊게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다.

 



y******2 2014.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_필립 빈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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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무병장수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바람일 뿐 집집마다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많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아픔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할  땐 모르다가 일단 질병에 노출되면 각종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약물을 찾게 되고 의존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몸에 생기는 각종 종양들... 반은 악성 암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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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무병장수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바람일 뿐 집집마다 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많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아픔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할  땐 모르다가 일단 질병에 노출되면 각종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약물을 찾게 되고 의존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몸에 생기는 각종 종양들... 반은 악성 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사람을 더욱 불안케하는 요인일 것이다. 그동안 완치된 사람보다 별별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어쩔수 없이 생을 마감해야 했던 분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갑상선에 종양이 발견되었었고 병원에서는 정밀검사 결과 암일 확률이 50%라고 안심할 수 있게 수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받았었다. 정말 불가피한일이라면 어쩔수 없이 수술요법을 택했겠지만 본인의 선택이 중요했기에 수술을 하지 않기로 하고 약물도 별 의미가 없다고 해서 생활습관을 점검하며 몸에 좋다는 방법을 찾았던 기억이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박한 상황이 암을 선고 받은 환자와 가족의 입장이라 때론 건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피해보는 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접했었다. 이들에겐 좀 더 과학적이고 믿을만한 치료가 필요한데 말이다.

 

책 제목이 살아있는게 중하다라고 해서 어쩜 그렇게 당연한 말이 제목으로 결정되었을까 하며 웃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필립 빈젤 박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알 수 있었다. 병의 진단 그리고 당연히 병행되어야 할 치료법들이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부분에 한해서는 끝없은 분쟁이 따라다니겠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영양요법을 작 시행해서 호전이 된 분들의 사례가 많을수록 문제시 하는 의견에 대한 충분한 반론의 자료가 될 것이라는 것에 마음이 간다.

 

 

이 책은 필립 빈젤박사가 임상에서의 오랜 경험과 경력을 갖춘 의사로 비록 현재는 은퇴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레이어트릴’ 약물은 과연 암에 효과적인가, 혹은 인간 몸에 유해한가?에 대하여 의학 박사 필립 빈젤은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으로 FDA(미 식품의약국)를 필두로 하는 의료계 기득권층과 싸움에서 결국에는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연구를 계속한 결과, 연구자들은 인체가 암에 대항하는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방어체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자들은 종양세포가 단백질 외벽(또는 덮개)으로 덮여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단백질 외벽이 인체의 방어체계가 종양을 공격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연구자들은 종양 세포를 덮고 있는 단백질 외벽을 없앨 수 있으면, 인체의 방어체계인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또 연구자들은 인체에 있는 두 개의 효소(트립신과 키모트립신)가 이 단백질 외벽을 파괴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 두 개의 효소는 췌장에서 분비된다. 결국 연구자들은 트립신과 키모트립신이 암에 대한 인체의 제1방어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략]

인체의 방어체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현저히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 소화에는 트립신이나 키모트립신이 전혀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들 효소가 소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면 인체는 이 효소들을 암에 대항하는 제1방어선의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인체의 방어체계 회복을 위해서는 니트릴로사이드를 이용한 제2방어선도 구축해야 한다. 세상에는 니트릴로사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음식물이 1,500여 가지나 된다. 그런데 음식 섭취보다 더 빠르게 체내에 니트릴로사이드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다. 바로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연구자들이 레이어트릴을 ‘특효약’이나 ‘암 치료제’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니트릴로사이드 수치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암에 대항하는 제2방어선을 구축하게 하는 농축액이라고 부른다. 

-본문<제 2장. 영양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사정  중에서>

 




 

 

말기암 환자들이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는 잘망스런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다가 약물을 통해 암을 제거하는 항암치료가 아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요법을 시행하였고 수년이 지난 시간까지도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니 너무나 기적적인 말이 아닐수 없다. 병의 증상에 따른 처방도 중요하겠지만 영양요법을 따르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치료법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영양요법으로 희망을 얻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긍정적인 마음이 아난가 생각한다. 생에 대한 애착과 희망이 결국 그들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비결이었을 것 같다.

 

 

 

영양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두 가지의 조건이 있다.
1. 의료계는 자신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계속 종양만을 치료한다면 지금처럼 계속 나쁜 결과만 나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 의료계는 암 환자의 삶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영양요법이 현존하는 어떤 치료법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쉽게 말해 영양요법을 실행하는 환자들은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산다.

-본문 <제 14장.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쳐라! 중에서> 

 

 



l*****1 201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필립 빈젤, 매일경제신문사]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필립 빈젤,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최근 병원이나 의사들의 치료방식에 불신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책을 몇권 읽은 바 있다. 그 책들에 따르면 특히 항암치료와 관련하여 거부감이 심했는데 곤도 마코토의 책들이 대표적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기성 의료시스템에 대해서는 곤도 마코토와 유사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 병원에서 해왔던 항암치료는 오히려 죽음을 재촉하는 행위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필립 빈젤,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최근 병원이나 의사들의 치료방식에 불신을 바탕으로 한 저자들의 책을 몇권 읽은 바 있다. 그 책들에 따르면 특히 항암치료와 관련하여 거부감이 심했는데 곤도 마코토의 책들이 대표적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기성 의료시스템에 대해서는 곤도 마코토와 유사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 병원에서 해왔던 항암치료는 오히려 죽음을 재촉하는 행위일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이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이라면 비타민 B17이 암세포를 파괴하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B17의 학명은 아미그달린이며 레이어트릴이라고도 불린다. 저자는 이 비타민 B17(이하 레이어트릴, 책에서는 비타민 B17이라는 표현보다 레이어트릴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고 있음)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 14장에 걸쳐서 핵심적인 사례들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이 책의 서문을 쓴 에드워드 그리핀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즉 에드워드 그리핀이 제작한 단편영화인 <암 없는 세상>을 보고 나서 레이어트릴의 실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가의 조언과 공동연구를 통해 암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하지만 미국의 많은 주에서 레이어트릴의 처방을 금지하거나 또는 항암치료를 강요함으로써 환자들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저자는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 증언 등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했다.


물론 레이어트릴이 암을 확신히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의 약이라고 설명하지는 않는다. 영양요법의 일부이며 신체의 방어체계가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영양성분을 투여하는 치료방법으로 항암치료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9장의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에서 레이어트릴이 암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라고 왜곡보도된 사례들도 소개된다. 사실 저자는 의학계의 주류가 아니기때문에 받았던 언론의 무시나 공격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저자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경험이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기존의 건강 상식 도서와는 다르게 이 책에서는 언론과의 분쟁 사례와 함께 법정 공방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다뤄지고 있다. 특히나 FDA 및 오하이오주 의료위원회와의 공방은 다소 흥미진진하게 소개되고 있다. 비주류에게 어쩔 수 없이 주어진 현실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항암치료를 위해 주장하는 치료법은 영양요법이다. 사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저자가 그토록 주장하는 영양요법의 근거와 처방 등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장과 11장에서 영양요법에 대해 소개되고 있지만 의학지식이 없는 나로서도 이 정도의 내용이 영양요법의 전부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일단 저자가 주장하는 영양요법의 목표(p.127)는 다음과 같다.


1.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

2.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영양요법이 지향하는 바는 이 두가지 사항으로 대략 짐작은 할 수 있다. 기존의 치료방법이 아닌 기존의 식이요법에 영양성분을 조사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한 사례가 아닐까 짐작된다. 전체 영양프로그램은 비타민과 효소, 니트릴로사이드, 식사요법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니트릴로사이드를 환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저자는 레이어트릴을 사용한다고 소개한다. 트림신과 키모트립신 효소가 암에 대항하는 인체의 제 1방어선의 역할을 한다면 니트릴로사이드는 제2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p.31). 니트릴로사이드가 들어있는 음식물은 많이 있지만 니트릴로사이드를 집약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방법은 레이어트릴이 가장 효과적(p.131)이라고 주장한다. 의학적인 지식이 없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검증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환자에게 종양이 발견되면 의사는 종양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환자가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나면 의사는 종양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한다. 아무도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 p.177


12장에서는 저자의 처방으로 건강한 삶을 회복한 21명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14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하며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치라고 주문한다. 즉 암치료는 종양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것이 최대 목표여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지식을 접하게 되었다는 점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저자의 치료법이 좀더 알려져서 주류의학계와의 논쟁을 통해 진위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k******1 201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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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인 영양 요법과 암치료와의 투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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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충일하기만 하면 그 이상의 바람은 없을 것이다.모든 만물이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을 누구나 거칠 수밖에 없는 극히 자연적인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삶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수용할 줄 아는 겸허함과 초탈의 정신이야말로 삶도 즐겁고 죽음도 공포스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그러나 인간은 지혜롭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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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충일하기만 하면 그 이상의 바람은 없을 것이다.모든 만물이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을 누구나 거칠 수밖에 없는 극히 자연적인 순리를 거스를 수 없는 삶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수용할 줄 아는 겸허함과 초탈의 정신이야말로 삶도 즐겁고 죽음도 공포스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그러나 인간은 지혜롭기도 하는 반면 어리석기도 한 생물이다.조그마한 질병부터 중대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비로소 병원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질병이 찾아오기 전에 사전에 건강에 대한 준비와 대처를 해 놓는 것이 정신적 고통을 줄이고 경제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것인데,대부분은 '사후약방문(死後藥房門)'식의 우(愚)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도 나이 사십을 넘기면서 자연순환의 논리에 따라 자잘한 질병들이 찾아 온다.게다가 평범하지만 삶의 이정표도 없이 각박하고 분주하게 살아간다.그 속에는 타인과의 관계가 주류를 이룰텐데 대부분은 첨예한 돈과 물질,이해관계로 인해 스스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게 마련이다.돈과 물질이 풍요로워진 시대이지만 음식섭취,운동,건전한 생각과 휴식을 과연 균형과 조화있게 실행하고 있는 계층은 과연 얼마나 될까.머리 속으로는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 속에서는 개인의 성향과 여건에 의해 쉽게 이행하지도 못하고 포기 내지 체념을 하는게 다반사라는 생각마저 든다.

 

 

 생활 수준이 제고되면서 현대인의 식생활의 패턴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고,식재료 또한 자연친환경적인 것보다는 단기간에 재배하고 양육된 채소,육류가 상업 메카니즘에 부합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의식 수준에 맟춰 식재료에 생산자 표시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세밀하고 엄격하게 점검하지 않는 한, 과연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많이 간다.천혜의 시혜를 머금고 재배하고 양육한 먹거리는 과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인지,생산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먹거리 만큼은 정직한 친환경제품이기만을 바란다.

 

 현대의학과 과학수준이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두렵고 불안하고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질병이 바로 《암(癌)이다.암(癌)의 어원을 찾아 보니 "산 위에 수많은 바위 같이 종기가 번져가는 병이다" 라고 되어 있다.암은 어느 부위에서 발병할지 모르지만 현대인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는 부실한 식습관,운동부족 등과 겹쳐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고 만다.즉 극도로 면역이 억제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다.스트레스가 만명의 원인이듯 암의 원인 역시 스트레스가 주범이라고 생각한다.낮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하는 패턴에 빠지게 되므로,스트레스를 제거하면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치유되는 질병이다.

 

 가정의로 의사생활을 시작하고 40여년간 암 환자들을 치료해 온 필립 빈젤저자 영양 요법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영양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우선 암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의사들은 수술,항암,방사선,약물치료 등 돈이 되는 부분에 전력을 기울인다.암은 종양(腫瘍:)으로 이를 적출하는 것을 의사들은 목표로 한다.그런데 원발암에서 전이암으로 바뀌면 환자는 셀 수도 없는 항암,방사선 치료로 인해 머리숱도 다빠지고 면역기능마저 더욱 악화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떨어진 면역기능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천연 건강식품과 같은 영양 요법이 필요하지 않을까.이에 필립 빈젤저자는 미국 FDA(식품 의약청)과 주(州) 의료위원회와의 법적인 소송과 투쟁의 연속이 장시간 이어진 힘든 기간을 기록과 기억을 되살려 정직하게 전해 주고 있다.그가 말하는 영양 요법이라는 것은 비타민 B17은 아미그달린으로서 레이어트릴과 같은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B17은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저자가 직접 암환자에게 레이어트릴 영양 요법을 주사한 결과,암이 전이도 되지 않고 재발하지도 않았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이렇게 암환자들이 정상인과 같은 활동을 오래도록 영위하고 있다는 것을 사진과 사례를 들고 있다.놀랍고 신선한 정보가 아닐 수가 없다!

 

 

 

 

 

  (위),(아래) 영양 요법과 암질병을 병행치료한 후의 환자들의 밝은 모습

 

 

  필립 빈젤저자가 제시하는 영양요법의 목표 두 가지이다.

 

 1.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분을 공급함으로써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도록 하는 것.

 

 2.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

 

 전체 영양 프로그램 세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1.비타민과 요소

 

 2.니트릴로사이드(자연의 식물을 섭취하고 자란 동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음)

 

 3.식사요법

 

 

 특히 식사요법의 경우 야채와 과일을 6:4 비율로 권장하고 있다.단백질 섭취를 위한 음식으로 통곡물류,옥수수,메밀,버터(식물성 기름 경화시킨 것은 해로움),견과류,건조 과일,콩,음료(허브티,커피 대용 음료) 등을 추천하고 있다.저자가 암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얻는 결과는 원발암 환자들의 신체 방어체계가 영양 요법에 반응하는 데는 4~6개월이 걸리고,전이암의 경우는 1년이 걸린다고 한다.그렇지만 저자의 말을 백퍼센트 믿을 수는 없다.환자에 따라 영양 요법이 맞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다행히 영양 요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한다면 좋겠지만,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그리고 저자는 현직 암치료 의사들을 꼬집고 있다."대부분의 의사들이 '종양에 집착'한다는 것이다.그들은 '덩어리와 혹'만 배웠을 뿐 영양과 질병의 상관성에 대해서는 해박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점은 평소 건전하고 밝은 마인드,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노력,좋지 않다고 하는 식재료는 먹을 꿈도 꾸지 말고 균형잡힌 영양 식단과 세끼 꼬박 챙겨 먹을 것,하루 30분 이상 걷기 등이다.더불어 시간을 내어 지친 뇌를 휴식시키기 위해 클래식 음악이라도 듣는다면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가중된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가 완화되지 않을까 한다.저자가 추천한 비타민 B17이 함유된 살구씨,포도씨,사과씨 등을 자주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역력의 저하가 바로 암으로 가는 길이므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생각을 했다.



j******6 2014.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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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앎으로 치료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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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앎으로 치료가 시작된다   1. 암이라는 불청객은 환자가 암이라는 사실을 ‘앎’으로써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여전히 암이라는 진단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은지, 감춰야 할지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정확한 병명을 알려줌으로 환자가 치료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동참하게 하는 일은 바람직하나 꼭 좋은 결과만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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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앎으로 치료가 시작된다

 

1. 암이라는 불청객은 환자가 암이라는 사실을 ‘앎’으로써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 여전히 암이라는 진단을 환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은지, 감춰야 할지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정확한 병명을 알려줌으로 환자가 치료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동참하게 하는 일은 바람직하나 꼭 좋은 결과만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서점에는 ‘암’과 관련된 책이 차고 넘친다. 대부분은 현재 각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암치료법과 다른 시각으로 암을 해석하고 치료의 방향까지도 설정해주고 있다. 비교적 유익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미처 검증 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환자와 가족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기에 지혜로운 판단이 요구된다. 자칫하면 암환자를 두 번 죽이는 결과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3. 이 책의 저자 필립 빈젤은 1955년 가정의로 의사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40여 년간 암환자들을 치료해왔다고 소개된다. 보수적이고 고식적인 치료 방법에서 벗어나 1974년부터 영양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궁극적 암 치료는 ‘항암보다 영양요법’이란 부제가 붙어있다. 비타민 B17로 말기암을 치료한 의사의 절규와 투쟁의 기록이다. 그 밑에 쓰여 있는 문장이 더 리얼하다. ‘의사들은 왜 레지스탕스처럼 숨어서 말기 암환자를 치료해야 했는가?’. 그리고 책제목은 암 환자는 물론이고 아픈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된다. 원제는 “Alive and Well"인데 번역제목이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살아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4. 책을 열면 저자가 한 재판에 참여하는 사연으로 시작된다. FDA(미 식품의약국)가 암 치료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의 다른 명칭)이 미국에 반입되는 것을 방해하려고 연방법원에 소송을 낸 것이다. 레이어트릴을 적극적으로 암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던 저자가 법정 진술의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법정은 개콘의 한 꼭지였다. FDA에서 선정한 변호사는 레이어트릴이 유해하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그 유해함의 대상이 문제다. 환자가 아닌 정부에 유해하다고 한다. 그러자 기가 막힌 판사가 변호사에게 묻는다. ‘도대체 왜 레이어틀이 정부에 유해하단 거요?’ ‘정부가 통제력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재판장님!’. 이 말에 화가 난 판사는 판사 봉을 세게 내려쳤다. “이 소송을 기각합니다!”.

 

 

5. 현재까지 밝혀진 ‘암’의 정체는 복합변수를 지닌 질병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성대사성 질환(당뇨병, 괴혈병, 악성 빈혈등)은 단일 결핍변수에서 비롯된 질환이다. 반면 암 환자에겐 대체적으로 다양한 결핍이 존재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메커니즘에서 영양의 균형 곧 생체의 균혐감을 회복시켜 주는 일이 진정한 치유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영양소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섭취하려면 음식, 비타민, 무기질, 효소와 레이어트릴로 이뤄진 영양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

 

6. 저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한지 3년이 되었을 때 그동안 영양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기록을 살펴본 결과 암 환자들 중에 전이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사실 암 치료과정에선 ‘전이’가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다).

 

 

 

 

7. ‘증상이 아닌 원인을 고쳐라’. 대부분의 의사들이 ‘종양’과 ‘전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1) 의료계는 자신들이 잘못 된 방향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계속 종양만을 치료한다면 지금처럼 나쁜 결과만 반복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2) 의료계는 암 환자의 삶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영양요법이 현존하는 어떤 치료법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쉽게 말해 영양요법을 실행하는 환자들은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8. 이러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영양요법이 훌륭한 치료법이라면 왜 모든 의사들이 그 방법을 안 쓰는가?” 미묘한 문제가 얽히고 설켜있다. 의료계만큼 보수적인 동네도 없다. 아무리 첨단의학 장비로 무장하고 있다 할지라도 마인드 자체가 변하기는 쉽지 않다. 영양요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한다? 그건 의사가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지배적일 것이다. 좀 더 솔직하게 ‘돈이 안 된다’가 답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의료인들과 거대 제약회사들의 특별한 친밀감이 불편한 진실로 따라붙는다.

 

9. 저자가 암환자들에게 적용하는 ‘영양요법’은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실행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보다 의료인들이 더욱 참고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암이 점령한 곳을 자르고 들어내는 것만이 상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삶의 질은 무시당한 채 벽과 천정만 바라보고 주렁주렁 매달린 링거에 의지하는 삶보다는 ‘몸과 마음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사는 삶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환자 역할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하게 된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s******5 2014.04.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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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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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다. 세계 곳곳의 남성들이 졸리같은 여성상을 선호하고 이상형으로 여긴다. 그런데 그런 졸리가 얼마전 유방절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번엔 난소절제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졸리가 이렇게 여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방과 난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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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다. 세계 곳곳의 남성들이 졸리같은 여성상을 선호하고 이상형으로 여긴다. 그런데 그런 졸리가 얼마전 유방절제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번엔 난소절제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졸리가 이렇게 여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방과 난소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 이유는 바로 가족력인 '암' 때문이다. 졸리의 가족 중 엄마와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졸리 자신이 암에 노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암유전자검사를 했고 수치가 높게 나온 유방을 먼저 제거하고 이번엔 난소를 제거한다고 한다.

 

졸리는 아직 발병하지도 않은 잠재적인 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인 유방과 난소를 제거한다는 것이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물론 이미 6명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유방과 난소를 제거한다고해도 더 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 엄마 이전에 여성이고 자신의 성 정체성을 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상징들을 없애는 것은 아직 젊은 졸리의 선택이 옳은 결정인지 생각하게 한다.    

 

 

 

암은 이렇게 고통스러운 병이다. 단지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절제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통과 두려움으로 절제수술을 받지 않는다. 암이라는 병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에게 있다. 아마 병에 대한 공포보다 치료하는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암이라고 진단되면 수술을 하거나 시기게 따른 적당한 치료 방법을 찾는다. 수술을 한다고 모든 암덩어리가 깨끗하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수술 뒤의 항암치료가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병에 걸렸다는 것만으로도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데 수술뒤 항암치료는 체력까지 고갈시킨다. 그리고 막대한 비용으로 가족들이 힘들어가는 것까지 환자가 걱정하다보면 병은 쉽게 낫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무서운 병 암을 항암치료나 약물치료 등이 아닌 '영양요법' 비타민 B17로 고칠 수 있다면 환자들은 어떤 방법을 선택할까? 미국의 한 의학박사가 40년 동안 암환자들을 '영양요법'을 이용해 치료한 기록이 있다. 이 기록들을 보면 암에 걸린다면 이런 영양요법도 시도해 보고 싶다. <살아있다는 게 중요하다>의 저자 필립 빈젤 박사는 '비타민 B17'이라는 물질이 체내의 암세포를 없앤다는 것을 알고 환자들에게 비타민 B17(아미그달린 또는 레이어트릴)이 함유된 영양요법을 실시한다. 이 영양요법을 통해 암수술을 받은 환자들 대부분이 건강해지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며 생활했다.

 

 

 

처음 '영양요법'이 소개되었을 땐 1970년대 말이었다. 약물이나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여러번 법적인 소송도 있었다. 하지만 효과가 없었다면 의사인 필립 빈젤도 포기했을 것이다. 많은 암환자들이 영양요법을 선택했고 효과를 보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그렇다고 '영양요법'이 마법의 암치료법이라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대신에 선택한 방법이다. 암세포 모두를 깨끗하게 없어지고 건강하던 예전의 몸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아니다. 영양요법은 항암치료처럼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고 환자가 고통없이 오래 살기를 바란다면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s********3 201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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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더라도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예전에 비해 부쩍 더 많아진걸 느낄수가 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사들이 나와 건강에 대한 퀴즈를 O/X로 답하는 프로라던지, 각 질병을 주제로 관련된 질병초기 증상이나,평소 이런 병을 키우는 잘못된 습관등을 알려주는 프로등 채널을 돌리면 곳곳에서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송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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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을 보더라도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예전에 비해 부쩍 더 많아진걸 느낄수가 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사들이 나와 건강에 대한 퀴즈를 O/X로 답하는 프로라던지, 각 질병을 주제로 관련된 질병초기 증상이나,평소 이런 병을 키우는 잘못된 습관등을 알려주는 프로등 채널을 돌리면 곳곳에서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가 있다.

 

얼마전 보았던 한 방송에서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의사들과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이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특집다큐로도 방송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다큐에서는 직접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장기간동안 실천해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왔었다.일본의 한 의사가 쓴 책으로부터 시작된 이 '간헐적 단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에 과연 부작용은 없을지,정말로 몸에 좋은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기에 그곳에서 하는 이야기들에 절로 귀가 기울여졌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무조건적인 간헐적단식,즉 사람들이하니까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지하는 생각으로 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수도 있다고 했다.사람마다 몸의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몸상태를 잘 체크해서 간헐적 단식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잘 고려해 판단해야한다고 했다.또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과 같은 병이 있는 사람들일 경우에는 더욱이 주의해야하고 반드시 시행전에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이 '간헐적 단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건강한 삶에 있어서 건강하게 먹는법,영향적인 균형을 맞추어나간다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증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물론 그 전에도 건강하게 먹는것이 그 어떤 것보다도 건강에 좋다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생각을 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건강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암투병을 하면서 약물치료에만 의존해온 수많은 사람들을 그의 영양요법만으로

건강하게 다시 살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책의 저자인 필립 빈젤은 의학박사로 약물치료만으로 암을 정복하려 한다는 것에 대해

비타민 B14를 비롯한 영양소들을 갖추어 치료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빈젤 박사는 1970년대부터 레어트릴(비타민 B17)과 영양요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가 아주 성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기득권은 영양요법을 탄압하고 반대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의료계의 기득권과 영양요법을 필요로하는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 졌고,

책에는 실제 그로 인해 치료된 환자들의 사례가 실려있다.

 

 

 


 
 

 

 

실제로 그의 다양한 치료 사례를 통해서도 그가 말하는 다시 '살아가는 삶'을 되찾은 이들이

많고,현재 살아가는 삶에 모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가 얘기하는 식사요법은 "동물 또는 동물성 음식물은 먹지 않는다 "이다.

그는 환자들에게 모든 육류,모든 가금류,모든 생선,모든 알,치즈 그리고 우유를 먹이지 않도록 했다.

이런 식사요법의 근거는 암세포가 단백질로 된 외벽을 갖고 있으며

인체가 단백질로 된 외벽을 파괴하면 암세포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연구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트립신과 키모트립신 효소가 단백질로 된 외벽을 파괴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동물성 단백질을 분해하는데에는 많은 양의 트립신과 키모트립신 효소가 필요로 되어지기 때문이다.

 

평소 단순히 동물성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는 얘기만 들어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우리는 무조건 육류는 삼가해야하는 줄만 알았는데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 짚어주는 부분들이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박사의 말에 더욱 신뢰가 갔던 건 그 또한 영양과 질병의 관계를 이제 겨우 이해하기 시작했을 뿐이라는

말에서 였다.그는 치료에 앞서 반드시 신체의 방어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는 데서

온다.이 책의 저자이자 의학박사인 필립 빈젤은 그 근본적인 원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록 다른 이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물질이라면

그것을 주장하고 실천에 옮겨 궁극적인 환자들의 목표인 '살아있다는 것'을 실현 시켜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깨닫게 해주고 있다.

 

실제 그로 인해 암투병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삶을 살게된 환자들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하나 같이 기적적인 삶이라고,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여성은 앨리스 실버톤이라는 여성이었다.

  

그녀 또한 다른 암에 걸린 시한부인생을 사는 환자들처럼 절망과 희망 사이를

수천번은 더 오갔을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기적'같은 삶을 안겨준 박사의 영양요법은

또다른 그녀와 같은 암투병을 삶을 살고 있을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줄 것 같았다.

 

 

결국 우리 모두의 목적은 단하나!

그가 말하는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방송을 통해 암말기 환자였던 사람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기적처럼 되살아난 이야기들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항암치료에 있어 약물치료가 아닌 영양요법으로 또 레어트릴이라는 비타민을 사용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알게 되었다.내게도 이는 신선한 충격이었고,암투병으로 좌절하고 있을 이들에게 이 책 속의 정보들이

또다른 희망의 한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산다는것'에 대해 느끼는 바가 많았다.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위해 이토록 투쟁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음을

책의 저자인 필립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우리 모두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q*******0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 열심히 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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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사실 이 책에 많은 관심이 가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를 읽다보니 뒷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요. 어느 책이든 배울 수 있는 것이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독서를 하게 되나봅니다.   제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걸 이야기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 열심히 쓴 서평" 내용보기

 

 

건강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사실 이 책에 많은 관심이 가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를 읽다보니 뒷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요. 어느 책이든 배울 수 있는 것이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독서를 하게 되나봅니다.

 

제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걸 이야기해드리면요.

 

첫 번째가 개인이 조직에 맞서는 것이 참 인상 깊더군요. 이 책을 지은 필립 빈젤 의학박사는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의 다른 명칭)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생각하고, 레이어트릴에 사용을 반대하는 FDA(미 식품의약국)와 주 의료위원회에 맞서 승리할 수 있었죠. 필립 빈젤 의사는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의사라는 자신의 사명을 위해 힘들어도 이에 굴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어도 개인이 큰 조직을 상대하는 건 어렵고, 그런 일을 하려는 사람도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필립 빈젤 의학박사가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있기에,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레이어트릴을 사용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사람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암은 치료요법보다 영양요법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암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영양요법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우리의 몸은 어떤 걸 먹느냐에 따라 건강해지기도 하고, 몸이 상하기도 하니깐요. 영양요법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도, 암을 대처하기 위해서도 중요하군요.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할게요.

 

현재 암을 치료하는 방식으로는 치료가 되었다고 말해도 또 다른 후유증으로 다시 환자가 아프고, 죽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TV를 보다보면 암을 치료했다고 하는데 다시 재발했다고 죽는 경우가 있는 등 현재 암 치료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의사가 종양을 제거하는 것을 중요하고 있는데, 필립 빈젤 의학박사(저자)는 면역체계를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깐 면역체계를 회복하기 위해선 영양요법을 해야 하고요. 또한, 지금 암을 치료하는 방사선치료와 약물치료가 나쁘다는 것보다는 남용이 문제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영양요법이 암 치료에 효과적인 이유를 정확히는 설명하지 못했어요. 책 속 이야기가 미국에서 레이어트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는데 중점이 맞춰줬고, 영양요법이 암 치료에 어떤 이유로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연구 중이라네요. 그래서 그 점이 밝혀진다면, 이 책 2편이 나올 수 있겠네요. 지금 생각이 든 것이 ‘레이어트릴이 암 치료에 효과적이다.’라는 것이 더 과학적으로 입증된다면 이것이 의학계에서 큰 상, 노벨의학상 같은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되네요. 노벨의학상이 어느 정도의 업적이어야 선정되지는 모르지만, 암 치료에 효과적인 비타민의 존재를 알아낸 것은 대단한 의학상의 업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필립 빈젤 의학박사처럼 자신의 사명을 위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멀리 미국에 계시지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다수의 권리를 위해서든 혹은 소수의 권리를 위해서든 자신의 뜻을 믿고 나간다면 좋겠네요. 물론 거대한 조직에 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사람이 있어 우리 사회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깐요. 링컨 대통령이 지금도 많은 이에게 존경을 받고 기억되듯,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책을 많은 사람이 읽고, 필립 빈젤 의학박사도 많은 이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글 읽는 분, 책을 읽는 분들이 아래에도 적은 식사요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살구’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해 전하고 있습니다. 살구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더군요. ‘살구’는 천식 질환, 면역기능 활성화, 각질제거 효과, 상처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탈모 방지, 모발 성장촉진, 습진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등 ‘살구’는 저자가 추천하는 음식이니 ‘살구’에 대한 관심을 더 키우고,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먹어보려고요. 저도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해서 앞으로는 더 건강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 책에서 나온 주요 내용 정리

7쪽. 빈젤 박사는 요즘 사람들이라면 상상도 못할 이유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9쪽. 빈젤 박사는 의료계의 기득권층이 무차별적으로 가한 방해공작을 이겨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진다. 그렇다면 왜 비타민을 사용하는 영양요법이 더 널리 활용되지 못할까. 이 질문에는 두 가지의 답이 있다. 그것은 기존의 약물치료를 고집하는 정치적인 의료인과 거대 제약회사들이 레이어트릴의 사용을 방해하거나 애써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영양요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방해하고 탄압했다.

 

10쪽.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사요법을 실행하면, 암 재발은 전혀 관계없는 일이 된다.

 

11쪽. 기존의 방식으로 약물치료를 받을 환자들은 말로는 완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는가! 환자의 암은 고칠 수 있지만, 다른 원인으로 곧 사망할 수도 있다.

 

33쪽. 인체의 방어체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현저히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 소화에는 트립신이나 키모트립신이 전혀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이들 효소가 소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그러면 인체는 이 효소들을 암에 대항하는 제1방어선의 구축에 사용할 수 있다.

 

42쪽. 일단 1년 동안 영양요법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효과가 있으면 이후에도 계속 하고, 효과가 없으면 영양요법을 그만두려고 마음을 먹었다.

 

내가 가장 먼저 관찰할 수 있었던 것은 불과 몇 주 만에 많은 환자들이 ‘나아졌다’는 점이다. 그들은 전보다 고통을 덜 느끼고 잘 먹었다. 여전히 이 치료법이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하지만 환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50쪽. “나는 주 의료위원회를 기쁘게 할 마음이 없습니다. 나는 환자들을 기쁘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사용하는 영양요법이 암 환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주 의료위원회가 이 치료법에 동의하는지 않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늘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죽은 뒤에 평가를 받는 곳은 주 의료위원회 앞이 아닌 하느님 앞이기 때문이죠.

 

56쪽.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는 연구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매우 과학적이어서 재판장님이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충분히 예상하겠지만, 이 발언은 판사를 매우 불쾌하게 만들었다.

 

87쪽. 담당 의사들은 조이의 아버지가 조이를 데리고 출국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항암치료 대신에 영양요법을 받게 하려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의사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몹시 화를 냈다. 그리고 존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해 버렸다.

 

127쪽. 영양요법의 목표는 단 두 가지이다.

1.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공급함으로써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것.

2.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비타민과 효소

1. 종합 비타민 - 하루에 1알씩 2번

2. 비타민 C 1그램 - 하루에 1알씩 2번

비타민은 음식물이기 때문에 식사 도중, 또는 식사 후에 즉시 복용해야 한다. 공복에는 비타민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30쪽. 1,500가지의 음식물에 니트릴로사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살구씨, 복숭아씨, 포도씨, 블랙베리, 딸기, 콩나물, 리마콩, 그리고 마카다미아가 있다.

 

131쪽. 식사요법

“동물 또는 동물성 음식물은 먹지 않는다. 움직이는 것은 먹지 않는다. 동물 또는 동물성이 아닌 것은 익히지 않고 먹는다. 나는 환자들에게 모든 육류, 모든 가금류, 모든 생선, 모든 알, 치즈, 코티지 치즈, 그리고 우유를 먹지 않도록 한다.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효소는 영양요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130도 이상에서는 과일과 채소의 효소가 파괴된다. 이런 이유로 과일과 채소는 익히지 않고, 캔이나 병에 담그지 않은 상태로 섭취해야 한다. 또 식료품점에서 파는 냉동식품도 공정과정에서 어떤 식으로든 가공되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데쳐지고 살균되는 과정에서 효소들이 파괴된다. 하지만 가정에서 채소를 데치지 않고 바로 냉동시킨 경우는 괜찮다.

 

샐러드는 식사요법에 매우 유용하다. 샐러드의 드레싱에는 달걀이나 설탕을 넣으면 안 된다. 순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고,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괜찮다. 나는 환자들에게 소금을 어느 정도 섭취해도 되지만, 꼭 천일염을 사용하라고 권장한다. 천일염의 미네랄 성분은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소금의 미네랄 성분보다 월등히 많이 들어 있다.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를 사용하라고 권장한다. 그러면 매일 똑같은 드레싱을 반복적으로 먹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환자들은 흰 밀가루나 흰 설탕으로 만든 음식을 피해야 한다. 흰 밀가루 대신에 통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망 대신에 꿀이나 당밀을 사용해도 좋다.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은 절대적으로 줄이고 최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환자들은 가능한 한 폭넓게 다양한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모든 채소가 비슷해 보이지만, 각각의 채소는 다른 채소에는 없는 고유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나는 환자들에게 적어도 2주에 한 번은 계절 채소를 먹으라고 권장한다.

 

환자들은 감귤류를 제외하면, 가능한 한 폭넓게 다양한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오렌지, 레몬, 그레이프프루트, 토마토(토마토는 감귤류)는 전체 과일 섭취량의 10분의 1을 넘지 않도록 한다. 사과, 복숭아, 배와 같은 다른 과일은 감귤류의 과일보다 훨씬 더 많은 영양을 포함하고 있다. 내 환자들은 감귤류 과일을 제외한 다른 과일은 씨까지 먹어야 한다. 사과씨, 포도씨, 살구씨, 복숭아씨 등에는 니트릴로사이드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과일과 채소의 섭취비율은 채소 60%, 과일 40%가 좋다. 하지만 과일보다 채소를 조금 더 많이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물론 식사요법에서 단백질은 아주 필수적이다. 하지만 나는 동물성 단백질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한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한 음식은 익혀서 먹을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익히는 과정에서 변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단백질 섭취를 위한 음식으로 다음의 식품을 권장한다.

 

통곡물류

환자들은 식료품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성분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통밀빵’ 표시가 반드시 통곡물 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런 빵에는 대부분 약간의 통밀과 다량의 흰 밀가루, 흰 설탕, 방부제가 들어간다.

 

통곡물류 시리얼은 설탕이 들어 있지 않으면 먹어도 좋다. 이런 종류의 시리얼에는 대부분 방부제가 들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주 적에 들어간다. 환자들은 시리얼과 함께 약간의 저지방 우유나 탈지유를 먹어도 괜찮다. 통밀 마카로니, 국수, 스파게티 등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옥수수

옥수수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내 환자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주로 익힌) 옥수수, 팝콘, 옥수수 가루를 먹어도 된다. 옥수수죽, 빻은 옥수수, 옥수수 빵도 먹어도 된다. 옥수수 빵을 만들려면 약간의 달걀과 우유가 들어간다. 소량의 달걀과 우유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메밀

메밀은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메밀 팬케이크와 천연 메이플 시럽을 함께 먹어도 좋다. 다시 말하지만, 메밀 팬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달걀과 우유를 사용해야 한다. 약간의 달걀과 우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버터

약간의 버터는 사용해도 된다. 버터는 마가린이 들어있지 않은 진짜 버터만 사용한다. 식물성 기름을 굳혀서 만든 것은 해롭다.

 

견과류

견과류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땅콩을 제외한 모든 견과류를 먹어도 된다. 볶은 땅콩은 볶는 과정에서 산이 형성되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견과류는 볶아도 괜찮다. 날것의 땅콩은 되고, 볶은 땅콩은 안 된다.

 

건조 과일

대추, 건포도, 무화과 등 말린 과일은 굉장히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콩류와 현미류에 속하는 몇몇 채소들은 날것으로 먹으면 안 된다. 콩 수프, 렌틸, 완두콩, 흰 강낭콩, 강낭콩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며, 식사요법에서 아주 중요하다. 물론 그것들은 익혀서 먹어도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단백질 섭취를 위해 먹는 음식들은 익혀도 괜찮다. 콩 수프와 옥수수 빵 같은 식사는 콩과 현미로 만큼 식품만큼이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생과일과 생채소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날 것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모두 날 것으로 먹어야 한다. 우리가 익혀서 먹는 많은 음식들은 날 것으로도 먹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브로콜리, 시금치, 무, 감자, 초록깍지 강낭콩은 모두 날 것으로 먹어도 된다.

 

음료

시리얼과 조리에 사용하는 우유를 제외하고, 우유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즉, 커피,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나 차도 안 된다. 천연 커피 대용의 음료나 허브티는 마셔도 괜찮다.

 

나는 내 환자들에게 이런 식의 프로그램을 4개월 동안 지속시킨다. 이 분야에서 20년 동안 일한 나의 소견으로는 그만큼 지속해야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환자가 내가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면, 4개월이 지나도 필요한 만큼 식사요법을 더 해야 한다. 환자가 잘 따라주면, 4개월이 지나고 식단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때는 환자가 치킨, 터키, 생선도 먹을 수 있다. 식단의 10%를 붉은 고기, 읽힌 채소, 유제품으로 채워도 된다. 다만 붉은 고기, 익힌 채소, 유제품이 2주 동안을 기준으로, 전체 식단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나는 환자들에게 130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비타민, 효소, 레이어트릴을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식으로 환자들에게 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당신의 몸에서 방어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한 암은 다스릴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예전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금세 다시 병을 얻을 수 있다.

 

175쪽. 원발암이든, 기존 치료법이든 영양요법은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다.

 

176족. 오늘날 암 환자들의 수보다 암을 치료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는 많은 수익이 난다. 내가 20년 동안의 경험에서 알게 된 것이 있다. 환자에게 좋은 식당을 제공하고 비타민, 효소 등을 처방하고, 가끔씩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는 많은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다.

 

178쪽. 원발암은 많은 경우 건강을 위태롭게 하거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 건강을 위태롭게 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암이 신체의 다른 분위로 전이되는 것이다.

 

증상, 즉 종양을 치료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절대로 암의 전이를 예방할 수 없다. 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알려진 유일한 방법은 신체의 방어기제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양요법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 내가 찾은 오타

56쪽. 왜냐하면 그것들이 매우 “과학적어서” 재판장님이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왜냐하면 그것들이 매우 “과학적이어서” 재판장님이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05쪽. 기사 말미에는 해당 여기자가 “해고하” 되었다고 되어 있다. -> 기사 말미에는 해당 여기자가 “해고” 되었다고 되어 있다.

 

131쪽. 동물 또는 동물성을 음식물은 먹지 않는다. -> 동물 또는 동물성 음식물은 먹지 않는다.

 

137쪽. 붉은고기 -> 붉은 고기

 

162쪽. 그것은 ‘사망’나 다름없었지요. -> 그것은 ‘사망’이나 다름없었지요.

 

197쪽. 피부 손실이나 피부가 “착착해지는” -> 피부 손실이나 피부가 “칙칙해지는”

 

 

w*****7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