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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에 다니다가 어쩌다 받은 휴가 날에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이세계로 납치 당하다시피 소환당한 주인공, 알고보니 주인공은 과거 이세계에서 사랑의 도피를 통해 현대 세계로 넘어온 일족의 후손이었다 왕가의 피가 필요하여 소환당한 주인공이 기둥서방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04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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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대단한 마법 혈통이라는 이유로 아우라에게 불려지긴 했지만 세계관 자체가 마법으로나 검술으로나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는데다가 젠지로도 어디까지나 적성과 잠재력이 높을 뿐이지 학습능력은 평범해서 아무리 생소하다지만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데 몇달 몇년이 걸리고 그 이후 수년 간 갖가지 고생을 해서야 겨우 턱걸이로 왕족이라고 말할 정도로 익혔다. 거기에 육체 능력은 평범한 현대인 수준이지만 이세계에선 어지간한 여자 수준으로 허약하기 때문에 작중의 액션은 언제나 다른 인물들의 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