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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학습을 투트랙으로 풀어낸 시도가 참신했다. 개인적으로 요리를 크게 즐기는 편은 아니라 읽는 내내 약간의 죄책감을 감수해야 했다는 것을 제외하면 재미있게 읽혔다. 아빠의 협조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 번 더 실감했다. 숱한 학부모들의바람을 관통하는 '제목' 이 상당히 눈길을 끈다. 출판사의 의견인지 깜비님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제목에서 기세가 느껴진다. 인서울 의대에 진학한 자녀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한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 궁금해하는 이들에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