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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세이버 VS 길가메쉬, 시로 VS 언봉의 결판, 그리고 시로와 세이버, 각각의 에필로그라는 흐름으로 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시로는 최대의 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는 흐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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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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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코믹판의 기반은 미연시의 페이트 루트이다. 여기에 라이더 전과 버서커 전 사이에 UBW 루트의 캐스터 전을 약간 어레인지해서 추가했다. 원작과 달리 라이더가 석화의 마안을 쓰고, 찌질미역(마토 신지)가 갱생하며, 캐스터 전에서 랜서와 에미야 시로가 특훈하는 등의 원작에서 그려지지 않은 요소와 이리야의 "버서커는 강하구나"회상을 넣는 등 원작 내외의 요소를 이것저것 넣었다. 19세 용이 아니여서 마력충전(XX)를 마력회로의 이식으로 바꾼다던지, 신지가 사쿠라를 괴롭히는 것도 단순히 하녀 취급하는 레벨로 바뀌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연출로, 전토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추고 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코믹스만으로도 충분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세계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Fate Stay night 완결입니다. 우선 약간의 스포성 리뷰를 해보자면 제 생각으로는 이상한 억지나 그런것 없이 정말 완벽한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왕의 임무를 다한 세이버가 잠드는 장면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이버 루트를 좋아해서 세이버가 사라질 때 너무 아쉬웠지만 세이버가 현세에 남는 것은 조금 어색한 것 같아 아쉽지만 깔끔한 마무리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