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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기서니 5대니 하는 말에 한번쯤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금병매. 서문경이라는 남자가 다양한 여자들과 계속해서 잠자리를 하는 내용인데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최음제가 줄줄 나와서 그걸로 기력을 보충하는(?) 부분이 웃기다. 주인공이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지켜보는 기분. 이거 읽고 <금병매 살인사건>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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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바람둥이인 문경은 부인과 여러명의 첩이 있으면서도 여러명의 매력적인 여인들과 인연을 만들어가게되면서 반금련과 이병아 춘매를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게됩니다. 바람둥이이기에 매번 다른 여자들을 만나지만 그럼에도 아름답고 자신에게 도움을준 세여자에 대해서는 다른이들과는 다르게 대하면서 그녀들을 곁에두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문경이 반금련으로 인해 결국 젊은 나이에 생을 마무리를 하는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고 문경을 죽고 난뒤에 진짜 서문가를 물려받은 본부인이 문경이 사랑했던 연인들을 팔아치우는것을 보면서 그녀가 가진 한을 엿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었고 자신들의 본능과 감정에 충실한 등장인물들이 그들이 한 선택으로 인해 어떤 결말을 맺을 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금병매는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남자 주인공 서문경의 여러 여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영리한 여인인 반금련, 이병아, 춘매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서 지은 것입니다. 수호전을 읽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읽고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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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갱 작가님의[50년 대여] 금병매 세트 구매 리뷰입니다. 예스이십사의 대여 할인 이벤트로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여 좋습니다. 중국 4대 기서로 유명하며 중국 명나라 시대의 사회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고전이어서 색정소설이지만 소장가치가 있을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
| 금병매 세트 리뷰입니다. 어디서 들어 본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길어서 정독은 못하고 발췌독처럼 부분 부분 훑어 본 책입니다. 그래도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점도 있고 예전에도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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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라고 하면 금서로 유명하고 관련 영화가 매우 야한 영화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흔해빠진 3류 야설로 착각하기 쉬우나 실제로 이 책은 인간 관계에서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배신, 파멸 이런 심오한 내용을 담고있다. 아쉬운 점은 10권의 세트가 한권으로 되어 있어 5422페이지를 한 권으로 만들어놓았다는 점이다. |
| 중간에 삽화가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읽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설명도 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삼국지보단 재밌습니다. 구간구간 재미 없는 구간을 사선읽기로 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
| 중국 4대 기서를 전부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특히, 옛날 소설임에 불구하고 적나라하게 묘사된 부분이 많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명나라 시대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활자 문화가 서민층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나타나는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소설에서는 영웅들의 거창한 대의명분 같은 부분이 강조되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품는 평범한 욕망을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나라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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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에서 금병매를 할인판매하여 e북으로 읽고 있다 흔히 중국 사대기서 중에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는 많이 알려졌는데 금병매는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렵다 특히나 내용도 "야한" 19금 소설이라 알려져 선듯 구매해서 읽기가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1.소설 배경이 수호지에 나왔던 호랑이 잡은 무송의 일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2. 송나라 당시 일반 유한계급의 시대상에 대한 묘사와 거기에 더해진 한자원문 시, 서, 사가 좋았고 3. 소설 속 서문경, 반금련 등 주요 등장인물의 인간상이 과거와 오늘 우리 사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 많은 교훈이 된다 제목인 금병매는 책을 읽기 전에는 무슨 매화의 한품종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등장인물인 반금련, 이병아, 춘매의 한글자씩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다른 등장인물도 많고 남자주인공인 서문경도 있는데 왜 저 3사람의 이름을 땄을까?) |
| 4대 기서라고는 하지만 성에 대한 솔직한 묘사 때문에 구하기도 힘들고 그 때문에 제대로 읽기도 힘들었는데 권당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어렸을 때는 반금련이라는 인물만 홍콩 영화를 통해서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읽어 보니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으면서도 메시지는 놓치지 않는 작품성에 감탄하며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