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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이래 봬도 진심입니다"라는 책 제목이 너무나도 딱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0시. 12시에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이제라도 와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덜 자고 수업에 참여 할까를 고민하는 선생님. 1대1일 맞춤 컨설팅(?)같은 수업을 하며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선생님...내가 이샘한테 배웠다면 영포자가 안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아이들의 흡연을 막기위해 쉬는 시간마마 화장실앞을 지키는 선생님들... 책을 3분의 1쯤 읽었는데 뒤에는 선생님들의 어떤 진심이 나올지 설레게 합니다. 이런 교육환경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애쓰셨을까 하는 생각에 존경스러운 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