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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의외의 재회 장면에서 시작하여 이내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람, 이현, 동석은 선배들의 의심 어린 시선 속에서 비밀을 지키려 애쓰는 모습이 섬세히 그려진다. 반전이 잇따르는 빠른 전개가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용기, 희생의 가치는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 묵직한 여운이 남아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
| 박순영 글 / 라임스튜디오 그림,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시즌2 11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장편이 되니 그때 그때 책 챙기기가 쉽지 않네요. 시리즈가 너무 길어지다 보니 스토리가 늘어질 법도 한데 늘 흥미로워서 책을 계속 사게 됩니다. 작화 점점 예뻐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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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등학교 코믹스 시즌2 11권이 현재까지 나온 최신편인것 같은데 다음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이는 책을 받자 마자 다 읽어버리고 벌써 새로운 편이 나오길 기대하네요 중독성 강한 좀비고등학교 이야기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