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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도 할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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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거리는 오빠킁킁 거리는 오빠에서  웹툰 작가로 거듭난 발달 장애인 박시후오빠라 하기엔 두달차이 나는 오빠, 오빠는 왜 나만 따라 다니는 걸까? 것도 정수리 냄새 맡는걸 즐기니 말이다. 내정수리에 갖다대고 코를 킁킁거린다. 내정수리가 그렇게도 좋은기? 창피해서 학교를 다닐수가 없다. 오빠만 보면 나는 교실복도를 줄행랑 치기 바쁘다. 오빠를 보호하며 다닐수 있어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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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거리는 오빠
킁킁 거리는 오빠에서  웹툰 작가로 거듭난 발달 장애인 박시후
오빠라 하기엔 두달차이 나는 오빠, 오빠는 왜 나만 따라 다니는 걸까? 것도 정수리 냄새 맡는걸 즐기니 말이다. 내정수리에 갖다대고 코를 킁킁거린다. 내정수리가 그렇게도 좋은기? 창피해서 학교를 다닐수가 없다. 오빠만 보면 나는 교실복도를 줄행랑 치기 바쁘다. 오빠를 보호하며 다닐수 있어 좋은점은 오빠의 컴퓨터를 몇시간동안 할수 있다는 거다. 그한가지 믿고 오빠와 같이 다녔던건데,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엄마가 오빠를 6학년 일년더 다니게 한다는 일이다. 진짜 펄쩍 뛸일이다. 6학년이 된오빠는 이젠 정수리 냄새도 맡지 않는다. 일년만 참자 오빠는 중학교에 가면 같이 볼일도 없을 테니까? 6학년인 오빤 웹툰 작가로 상을 받게 된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다. 정상인도 하기 힘든게 웹툰 작가다. 어느덧 일년이 지났고, 오빠는 중학교 에 진학하게 되었고 나는 그옆에 여중에 진학하게 됐다. 야호 이젠 오빠에게서 해방이다. “야호”
고작가는 정상인도 힘든 웹툰 작가를 발달장애인 인 시후도 할 수있다는 진면목을 보여줬다. 정수리에서 냄새가 난다는 점을 해학적으로 풀어 냈음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장애인도 정상인처럼 살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모티브로 삼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y*****9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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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초대장에서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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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곷 초대장걱정을 훔치는 할머니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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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곷 초대장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
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
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화뒤축 구기지마 인생도 구겨지는겨, 말보따리를 쏟아낸다. 이천원 주면서 아침인사를 겨우 마친다. 하지만 그건 할머니의 작은 정이었다. “밥 되는 거로 사먹어이, 라면 나부랭이 그런거 먹지말고 니몸은 니가 챙기는 거여. 나는 시간이 없는데 지각을 하면 수업을 마치고 청소를 하는 것이 죽기 보다 싫었으니까? 열심히 뛰었는데 그래도 늦었다. 선생님의 잔소리가 따발총 처럼 들린다. ”김시내 제일 가깝게 사는 친구가 지각 하는 이유는 “
난 속으로 중얼 거린다. 이건 내 이름 때문이야 할머니 호령 때문에 벌써 두 번이나 청소담당이 됐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아이처럼 열심히 뛰었건만, 학교에 거의 도착할 무렵 식탁위에 놓고논 국어 숙제가 떠올랐습니다. 할머니 왜 시내라고 불러 가지고 절 힘들게 하는 건가요. 숙제를 빠뜨린 국어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전자칠판에 오늘 배울 단원 제목은 <마음을 전하는 눈 맞춤> 텔레파시 나는 그거다 싶었습니다. 검은 먹구름에서 새털 구름으로 바뀌는 순간이 었습니다. 키득키득 헛웃음이 니옵니다. 참을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습니다. 학교돌아온 난 할머니에게 암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씨내야 이건 어떠냐 걱정을 훔쳐 주는게 그다음은 훔쳤으니까? 해결해야지.? 정말 멋지다는 시내 
할머니가 이빨이라는 암호를 꺼낸다. 시내가 잽싸게 “엄마 할머니의 이가 불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할머니를 치과에 보시고 가더니 할머니가 이런말을 대뜸 했습니다. 
“시내야 좋다, 암호 사인 말이다.”
이번엔 내 차례였다. 할머니에게 피아노라는 말을 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엄마에게 말씀을 하신다. “남들 한다고 따라 하는거 하지마라. 애도 힘들고 돈도 들고, 듣고 있자니 제 얼굴이 발깨 지면서 괜히 엄마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나는 피아노만 외쳤을 뿐인데 어떻게 되었냐고요. 돈낸게 아까워서 이번달만 다니고 피아노 학원을 끊기로 하였습니다.
할머니와의 걱정 훔치기는 짜릿 했습니다. 민식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자꾸 날 인도 마담이라고 놀려요 왜 얼마나 복덩이 점인디. 할머니 다음 단어는 인도 마담이다. 그친구 집에좀 데리고 오너라. 알고봤던니, 그애 엉덩이에 몽고 반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민식이는 몽골도령이라는 걱정을  할머니께 털어놓게 되고 뒤도 안돌아보고 깡충깡충 마을 어귀 쪽으로 가는것이었다. 그이후로 민식이는 김시내, 어떤날은 시내야 라고 불렀단다.친구를 놀리는 것도, 학원 가기 싫은것도 걱정 할머니는 무엇이든 척척 걱정 할머니 최고, 아이들의 해결사인 할머니는 무슨 고민이든 척척 알아서 해주는 통쾌하고 명쾌한 해결사 같아.
시내야 무슨 고민이든 척척 해주는 해결해주는 할머니가 난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  따뜻하고 우리들이 잊혀져만 가는 따뜻한 할머니가 난 그리워, 작가는 그 다정 다감한 모습을 그래냈는지도 모르겠다.
y*****9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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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초대장에서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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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곷 초대장걱정을 훔치는 할머니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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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곷 초대장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
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
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화뒤축 구기지마 인생도 구겨지는겨, 말보따리를 쏟아낸다. 이천원 주면서 아침인사를 겨우 마친다. 하지만 그건 할머니의 작은 정이었다. “밥 되는 거로 사먹어이, 라면 나부랭이 그런거 먹지말고 니몸은 니가 챙기는 거여. 나는 시간이 없는데 지각을 하면 수업을 마치고 청소를 하는 것이 죽기 보다 싫었으니까? 열심히 뛰었는데 그래도 늦었다. 선생님의 잔소리가 따발총 처럼 들린다. ”김시내 제일 가깝게 사는 친구가 지각 하는 이유는 “
난 속으로 중얼 거린다. 이건 내 이름 때문이야 할머니 호령 때문에 벌써 두 번이나 청소담당이 됐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아이처럼 열심히 뛰었건만, 학교에 거의 도착할 무렵 식탁위에 놓고논 국어 숙제가 떠올랐습니다. 할머니 왜 시내라고 불러 가지고 절 힘들게 하는 건가요. 숙제를 빠뜨린 국어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전자칠판에 오늘 배울 단원 제목은 <마음을 전하는 눈 맞춤> 텔레파시 나는 그거다 싶었습니다. 검은 먹구름에서 새털 구름으로 바뀌는 순간이 었습니다. 키득키득 헛웃음이 니옵니다. 참을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습니다. 학교돌아온 난 할머니에게 암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씨내야 이건 어떠냐 걱정을 훔쳐 주는게 그다음은 훔쳤으니까? 해결해야지.? 정말 멋지다는 시내 
할머니가 이빨이라는 암호를 꺼낸다. 시내가 잽싸게 “엄마 할머니의 이가 불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할머니를 치과에 보시고 가더니 할머니가 이런말을 대뜸 했습니다. 
“시내야 좋다, 암호 사인 말이다.”
이번엔 내 차례였다. 할머니에게 피아노라는 말을 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엄마에게 말씀을 하신다. “남들 한다고 따라 하는거 하지마라. 애도 힘들고 돈도 들고, 듣고 있자니 제 얼굴이 발깨 지면서 괜히 엄마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나는 피아노만 외쳤을 뿐인데 어떻게 되었냐고요. 돈낸게 아까워서 이번달만 다니고 피아노 학원을 끊기로 하였습니다.
할머니와의 걱정 훔치기는 짜릿 했습니다. 민식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자꾸 날 인도 마담이라고 놀려요 왜 얼마나 복덩이 점인디. 할머니 다음 단어는 인도 마담이다. 그친구 집에좀 데리고 오너라. 알고봤던니, 그애 엉덩이에 몽고 반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민식이는 몽골도령이라는 걱정을  할머니께 털어놓게 되고 뒤도 안돌아보고 깡충깡충 마을 어귀 쪽으로 가는것이었다. 그이후로 민식이는 김시내, 어떤날은 시내야 라고 불렀단다.친구를 놀리는 것도, 학원 가기 싫은것도 걱정 할머니는 무엇이든 척척 걱정 할머니 최고, 아이들의 해결사인 할머니는 무슨 고민이든 척척 알아서 해주는 통쾌하고 명쾌한 해결사 같아.
시내야 무슨 고민이든 척척 해주는 해결해주는 할머니가 난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  따뜻하고 우리들이 잊혀져만 가는 따뜻한 할머니가 난 그리워, 작가는 그 다정 다감한 모습을 그래냈는지도 모르겠다.
y*****9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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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초대장에서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줄거리와 느낌
"사과꽃 초대장에서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줄거리와 느낌" 내용보기
사과곷 초대장걱정을 훔치는 할머니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
"사과꽃 초대장에서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줄거리와 느낌" 내용보기
사과곷 초대장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
낌씨네, 김씨네 오늘도 하염없이 동백나무 너머로 할머니는 나의 이름을 부른다.
김가여서 김씨네냐고, 그건 아니였다. 내이름 김시내 흐르는 물처럼 맑고 밝고 평화롭게
라는 뜻인 내이름, 할머니가 지어주신 내 이름이다. 내이름을 부르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말동무가 되고 싶었나 보다. 잘잤냐, 꿀자리는, 바퀴 달린거 조심하라, 운동화뒤축 구기지마 인생도 구겨지는겨, 말보따리를 쏟아낸다. 이천원 주면서 아침인사를 겨우 마친다. 하지만 그건 할머니의 작은 정이었다. “밥 되는 거로 사먹어이, 라면 나부랭이 그런거 먹지말고 니몸은 니가 챙기는 거여. 나는 시간이 없는데 지각을 하면 수업을 마치고 청소를 하는 것이 죽기 보다 싫었으니까? 열심히 뛰었는데 그래도 늦었다. 선생님의 잔소리가 따발총 처럼 들린다. ”김시내 제일 가깝게 사는 친구가 지각 하는 이유는 “
난 속으로 중얼 거린다. 이건 내 이름 때문이야 할머니 호령 때문에 벌써 두 번이나 청소담당이 됐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아이처럼 열심히 뛰었건만, 학교에 거의 도착할 무렵 식탁위에 놓고논 국어 숙제가 떠올랐습니다. 할머니 왜 시내라고 불러 가지고 절 힘들게 하는 건가요. 숙제를 빠뜨린 국어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전자칠판에 오늘 배울 단원 제목은 <마음을 전하는 눈 맞춤> 텔레파시 나는 그거다 싶었습니다. 검은 먹구름에서 새털 구름으로 바뀌는 순간이 었습니다. 키득키득 헛웃음이 니옵니다. 참을려고 해도 참아지지 않습니다. 학교돌아온 난 할머니에게 암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씨내야 이건 어떠냐 걱정을 훔쳐 주는게 그다음은 훔쳤으니까? 해결해야지.? 정말 멋지다는 시내 
할머니가 이빨이라는 암호를 꺼낸다. 시내가 잽싸게 “엄마 할머니의 이가 불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할머니를 치과에 보시고 가더니 할머니가 이런말을 대뜸 했습니다. 
“시내야 좋다, 암호 사인 말이다.”
이번엔 내 차례였다. 할머니에게 피아노라는 말을 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엄마에게 말씀을 하신다. “남들 한다고 따라 하는거 하지마라. 애도 힘들고 돈도 들고, 듣고 있자니 제 얼굴이 발깨 지면서 괜히 엄마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나는 피아노만 외쳤을 뿐인데 어떻게 되었냐고요. 돈낸게 아까워서 이번달만 다니고 피아노 학원을 끊기로 하였습니다.
할머니와의 걱정 훔치기는 짜릿 했습니다. 민식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자꾸 날 인도 마담이라고 놀려요 왜 얼마나 복덩이 점인디. 할머니 다음 단어는 인도 마담이다. 그친구 집에좀 데리고 오너라. 알고봤던니, 그애 엉덩이에 몽고 반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민식이는 몽골도령이라는 걱정을  할머니께 털어놓게 되고 뒤도 안돌아보고 깡충깡충 마을 어귀 쪽으로 가는것이었다. 그이후로 민식이는 김시내, 어떤날은 시내야 라고 불렀단다.친구를 놀리는 것도, 학원 가기 싫은것도 걱정 할머니는 무엇이든 척척 걱정 할머니 최고, 아이들의 해결사인 할머니는 무슨 고민이든 척척 알아서 해주는 통쾌하고 명쾌한 해결사 같아.
시내야 무슨 고민이든 척척 해주는 해결해주는 할머니가 난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  따뜻하고 우리들이 잊혀져만 가는 따뜻한 할머니가 난 그리워, 작가는 그 다정 다감한 모습을 그래냈는지도 모르겠다.
y*****9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