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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진 세상이지만 그 이상으로 사람들의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다양한 이유로 심리적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25년 차 상담심리전문가 이경희가 어른이 되었으나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치유법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돌볼 겨를도 없이 상대방을 배려해야 했고 또 자신이 직면한 여러 상황들 속에서 또다시 자신은 뒷전이 된 채로 또 그렇게 상처 속에 자신을 내버려두다보면 결국 치유의 시간은 제대로 얻지 못한 채 나 다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만다.
이 책에서는 어른이된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에게 작가는 무엇보다도 나다움이 무엇인지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또 어떻게 하면 진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자신에게 뭔가 잘못이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마음이 여려 오히려 그런 상처를 준 사람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탓하게 된다. 정작 상처를 준 사람은 크게 관여치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다양한 상황 속에서 불안과 우울, 그리고 두려움과 억압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30가지의 방법을 통해서 그런 감정들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에 닿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몸만 성숙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성숙하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 방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총 3단계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1단계는 우리의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우리의 성장과 나다움을 방해하는 불안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며 2단계에서는 구체적인 감정과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곤 3단계에서는 그 감정들을 믿음으로써 내가 나를 믿어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을 성장시킬 겨를도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은 어른아이로 남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기도 힘들고 온갖 요인들에도 참는것이 진짜 어른인 것처럼 살아왔지만 그런 감정이 지속된다면 결국 어느 순간 무너지고 말 것이고 이 책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될지를 알려주기에 마치 심리상담가의 상담을 받는것 같은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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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경희님은 심리상담사이자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가르치시는 분이네요. 누굴 가르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쉽게 생각했다 낭패를 경험하신 분들 있을 거예요. 그 분야에서 전문가로 누구 보다 잘 안다는 의미와 잘 가르칠 수 있다는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키시는 분이죠? ‘내 마음 심리 상담연구소’ 소장,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원의 수련 강사로 일하고 계세요. 3,600명의 내담자를 만난 내용을 한 권의 책에 잘 담아주고 계세요.
책을 읽어 보시면 내가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드실 거예요. 또 수많은 내담자의 상담 내용과 나의 상황이 하나 이상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일독하고 책을 덮어 책장에 꽂힐 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독(一讀)으로 나와 비슷한 내용을 체크하고 이독(二讀)엔 그 내용을 정독(精讀)하는 게 이 책을 통해 상담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른과 아이. 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 둘 다 정상을 아니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가지 심리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은 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을 온실속에 화초처럼 키우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주고 계시죠? 이 부분에서 반대의견이 있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나를 되돌아보고 저자의 이야기에서 해답을 찾아보면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문가의 의견이기 때문만은 아니고~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 중 하나이고 가장 큰 원인일 수 있는 부분이 부모님이 모든 걸 다 좋은 상태로 챙겨서 배경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하는 노력과 얻을 수 있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도 부모님이 만들어 좋은 계획 속에서 착한 아이로만 자란 탓이 크다.
엄마 배 속에서 10개월 건강하게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 태어난다. 엄마와 하루 하루 지내면서 성장한다. 성인이 된다. 성인이 되지만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 어쩜 나도 그 부류에 속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의 내용에 다 공감하고 저자님의 제안을 실천하여 늦었지만(?) 학습을 통해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는 지도 모르겠다.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책임과 독립이다.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물리적으로 독립해야 하고 나의 행동은 내가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어른이다. 나이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다.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어른이 되지 못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빠가 등장하고 다른 식구들이 등장하여 다양한 행동과 느낌을 받는다. 확장~ 더 나아가 어린이 집, 유치원을 다니면서 집 밖의 세상에서 가족 이외의 관계를 맺고 놀이를 통한 교육이 시작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시기엔 또 다른 인간 관계와 또 다른 사회의 영향을 받게 된다. 긍정적인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부정적인 감정의 처리, 대응 방식도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시기를 적절히 잘 보내지 못한 성인이 어른이 되지 못하고 마마보이, 키덜트에 속하게 된다. 문제가 도드라지게 크게 드러나는 경우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자잘하게 우리의 감정,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관찰하고 평가하고 저자의 제안을 따라 실천하여 극복될 수 있는지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자.
이 책은 성인이면 누구나 읽기를 권장드린다. 어른(?)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성인인 나, 내가 양육하는 어린이가 어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난 성인이고 여태 살았는데 바뀌지 않을 거 같고 바꿀 의지도 없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생각과 아직 죽지 않아 살아갈 날이 남아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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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 삶에 주어지는 숙제는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지는 것이다.‘ 새해에도 꾸준히 책 읽기를 목표로 세우며 첫 책은 마음건강을 위한 책으로?? 나이를 먹어가고 사회에서 말하는 어른은 되었지만, 가끔 내가 어른이 된게 맞을까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는건 아니구나 싶은적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래서 힘들었구나 이해되는 시간이었고 마음건강을 위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들이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
|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는 문구를 보고 부정적인 감정이 없을 수는 없는 것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내가 너무 힘들지 않게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다스려야 겠구나. 그리고 책을 읽어 나가면서 조금씩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물론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나에게도 억눌러 왔던 감정들이 내 안에 깊숙히 가라앉아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조금씩 꺼내서 보듬어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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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그렇다. 아직 안 괜찮은 걸 보면 말이다. 요즘 나의 하루 일과는 다이어리와 이 책을 챙기는 일부터 시작한다. 왠지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표지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온해진다. 책과 함께 한 장의 편지도 동봉되어 있었다. 서평단 택배에 메세지가 있기는 처음! 마케팅팀 ??파도님의 " 힘든 마음의 원인이 내 잘못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마주하고, 씩씩하게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로의 손을 잡고 더 힘차게 먼 미래로 걸어가요 :) "라는 메세지가 기억에 남는다. 이 한 장의 종이도 책과 함께 소중하게 보관중이다. 새해 첫 서평 책인만큼 들뜬 마음을 감출 순 없다. 나의 루틴과도 같은 서점에서 도서 검색하고 사진과 영상 남기기. 내가 사는 곳에서 나름 가장 큰 서점에 가서 도서를 검색 한다. 무작정 서점에 갔을 때 재고가 없어서 아쉬워하고 온 적이 몇번 있기에 이번에는 먼저 홈페이지에 검색해서 재고 조회를 해봤다. 여기가 가장 수량이 많다. 반가운 마음에 서점으로 달린다. 검색하고 사진 찍고... 이번에는 어설프게나마 영상도 찍어봤는데 왼손으로 찍으니 영 어색하기만하다. 그래도 기념이니까... 메인에 있어서 단번에 찾았다. 그 어느 책도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던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이다. 책을 조심스럽게 쓱 쓸면 금빛이 반짝하고 보이면서 책이 아름답게 보인다. 작가님과 출판사에서 표지 선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짐작할 수는 없지만 이토록 고급스러운 표지는 내가 책을 아끼는 이유가 된다. p.17 쉽게 말해, 마음은 다양한 감정들이 살아가는 집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면 에너지는 가라앉고 회의감으로 인해 활력이 떨어진다.? p.186 타고난 예민함을 무던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감을 통해 자극을 받기 때문에 감각 자체를 무디게 만들 수는 없다. 다만 외부와 내면을 구분할 때 외부를 챙기느라 자신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것이 균형이 아니다.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균형이다. '나는 내 삶을 산다는 태도는 결국 내면의 중심을 찾는 일이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일수록 의도적으로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극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걸러내야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다. - 중심을 잡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마치 시소처럼 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나는 이미 토라져있다. 요즘들어 사소한건데도 쉽게 틀어비는 나를 보며 왜 이러나 생각할 때가 많았다. 예민한 편은 아닌건 맞는데 말이다. p.212 자기중심적 상태에서는 타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자신을 강조하는 것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타인이 주인공이 되었을 때 어떤 생각과 감정이 느껴지는지 살펴보고 좌절의 감정을 느껴보자. -좌절의 감정? 그건 뭘까? 처음에 책을 읽었을 때가 생각난다. 첫 사례를 읽을 때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 했고 중간쯤에는 사례에 내 이름이 있으면 어떨까? 싶었다. 내심 뿌듯함이 밀려 올 것 같았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음성으로 듣는 느낌이고 초록빛 정원이 떠오른다. 지금은 아주 쌀쌀한 겨울인데 빨리 봄이 와서 쨍한 햇빛 아래에서 이 책을 읽고 사진도 남기고 싶다. "내담자들의 엄마"라는 문장을 보고 내담자를 검색해 봤다. 심리적인 문제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상담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 한 번 쯤 들어본 적 있는 내담자. 내가 내담자였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지나치게 먼 곳에서 기쁨을 찾기보다는 매일의 기쁨을 하나씩 수집해야 한다." 2024년도 벌써 6일이나 되었다. 아니 이제 2024년 1월 6일 토요일인거다. 이 책이 2024년 첫 서평단 책이 되어 감사하다. 이제 나는 매일의 기쁨을 찾을 것이다.?? #흐름출판 #어른이된다고다괜찮아지진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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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책을 접하고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마치 마음의 건강에 대한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느꼈다. 이 책은 어떻게 현대 사회에서 우리 각자의 마음이 어떻게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때로는 치유되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우리 각자의 삶에서 겪는 고통, 상실, 불안, 분노 등의 감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러 사례를 통해 저자가 경험한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의 성장과 인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불안이나 분노와 같은 감정들은 우리에게 소리쳐 알려주는 것이 있다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과정일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시작점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가 나누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치유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겪는 정신적인 어려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내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대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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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현대인이 극심한 심리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상처를 ‘준’ 사람이 아닌, ‘받은’ 사람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상황에 따라 양보하느라 자신의 마음을 뒷전으로 미루다가 ‘나’를 잃고 뒤늦게 마음의 통증을 호소한다. 뒤늦게 수습하려 할 땐 이미 돌이킬 수 없어져, 치유하려면 오랜 기간에 걸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야만 위기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마음 근력을 키우기 위해선 불안을 잘 관리해야 한다. 잘 관리된 불안은 불확실성을 감당하고 위기에 대처하는 힘이 된다.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는 쉽게 간과되었던 ‘나’를 찾고 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남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이야말로 ‘나다운 삶’이 아닐까?
어른이 되어버린나, 2024년이면 이제 만 30살이 되어버린 나, 나는 솔직히 말해 아직도 어른스럽지 못하다. 어른스럽지 못하다고 느끼면 뭐하냐, 이미 어른인데, 사회는 나를 어른으로 바라보는데, 하지만 여전히 어른스럽지 못한 마음으로 상처받고 힘들어 한다.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면서 살고 있으나 겉으로는 어른스러워진 적 한다. 누구보다 쿨하고 대인배인척하지만, 사실 속은 여리고 쿨하지 못하다. 이미 내성향은 내가 아닌 남을 중심으로 기준으로 세워 살고 있다. 비교당하는것을 정말 싫어하지만, 나는 항상 남과 나를 비교한다. 나는 그래서 남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볼때 꽤 나 잘하는것이 많아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남들이 잘한다고 하는것을 나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나는 잘하는게 없고, 못하는 것만 투성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이런 나의 고정관념을 고쳐먹고 싶었다.
나는 이런 나의 감정을 컨트롤 해줄 수 있는 본보기가 있어야 한다. 이책이 이러한 나를 이해하고 돌아보고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으,ㄹ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쉽게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상담을 할때는 나의감정을 숨길 때가 많았는데, 이건 책이니까 마음껏 ㄴ내감을 드러내며 공감하고 위로 받으며 읽었다. 지치고 번아웃이 오고, 힘들때 이책으로 위로 받고 나를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다. *출판사 '흐름'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흐름출판 #도서리뷰 #어른이된다고다괜찮아지진않았다 #이경희 #번아웃 #어른 #상담 #심리 #마인드컨트롤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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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 이경희 ; 흐름출판 ─────────────────────── 국내 도서 < 인문 < 심리학 지은이: 이경희 펴낸이: 유정연 펴낸 곳: 흐름출판 펴낸 날: 23.12.25 ♡ check point ! 나의 마음 사용법 ! 나를 알아보는 시간 !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 ☆도입☆ 여러분은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 얼마나 신경을 쓰시나요?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 나는 어떠한가요? 쿨한 척 그냥 넘기기 vs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 당신은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 심리적 상처는 드러내지 못한 사소한 감정들이 쌓여 만들어진다. 상대방에게 해야 할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뱅글뱅글 돌아다닌다. 자려고 누웠다가 떠오르는 생각에 이불킥을 하는 것도 다 억압된 마음의 조각들이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 p.55 저는 전자의 인간입니다. 마음속으로만 떠들 뿐 정작 내뱉지는 못한다. 혹여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싶어 그냥 쿨한 척 넘어가기 일 수이다. 그러고는 밤새 이불킥을 한다. 이렇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의 조각들이 쌓이면 심리적 상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애써 억눌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 ─────────────────────── ☆저선☆ 『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진실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한계를 인식한다. 아무리 떼를 써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그로부터 한계와 좌절을 경험한다. 』 p.71 우리는 아이를 양육할 때 무엇이든 다 들어주려고 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오히려 아이를 무한개의 세계 안에 가두어버린다. 어릴 적부터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끝없이 도전하게 된다는 말이다. 현실에서는 성공도 있지만, 반대로 좌절도 있다. 좌절을 받아들어야 마음이 편해진다. 큰아이도 좌절이란 것이 없게 살아왔었다. 그러다 인생의 첫 좌절을 맛본 적이 있다. 정말 세상이 떠나가라 울며 수업도 못 할 정도였다. 그렇게 인생의 첫 좌절을 맞이한 아이의 모습을 본 순간 느꼈다. 항상 성공만 하는 것이 아이에게 득이 아니라는 것을 그 후로 수많은 좌절, 실패를 겪었다.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타격도 크지 않았다. 울음은커녕, 자신의 문제점을 돌아보며 더욱더 단단해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좌절된 마음이 그대로의 세상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대안적인 태도를 갖는 모습을 보였다. ─────────────────────── ☆감상평☆ 『긍정과 부정의 양극단이 아닌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정이 섬세하게 분화되면서 인간은 성숙해진다. 』 p.254-255 마음이 강해져야 부정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매 순간 느끼는 감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들을 애써 억압하고 회피하기보다는 마주하고 겪어내어야 한다. 그래야만 같은 혹은 비슷한 상황에 맞닥뜨리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어른이된다고다괜찮아지진않았다 #이경희 #흐름출판 #자기개발 #마음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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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써있는것처럼 나를 위한 마음 상담소 같은 책이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힐링되는 책. 마음 치유되는 느낌을 준달까? 좋은문구들도 넘 많아서 소장가치 있는 책이다. 삶의 보물같은 책들은 참 마음을 행복하게한다. 사람들이 왜 힘들어하는지 연구끝에 작가가 내린 결론은 대부분이 부정적인 감정의 덩어리로 인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이란다 .덩어리들이 세분화되지 못한채 모호하게 인식될때 나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에 이름들을 명명하고 가만히 감정들을 파악하고 인식할때 벗어날 수 있다. 그 감정을 회피하기 보단 풀어주는것이다. 전체적인 돌봄이 있어도 심리적인 돌봄이 없으면 자아가 발달하기 어렵단다. 돌봄의 질에 따라 자아의 힘이 형성되는데 심리적 돌봄을 받지 못할 경우 마음을 기댈 곳이 없어 불안에 빠지기 쉽단다. 심리적인 돌봄이란 말이 참 포근하게 다가온다. 우리의 마음건강을 위해 심리적으로도 잘 토닥여주어야겠다. 좌절의 경험을 통해 현실의 한계를 받아들여야 삶에 적용 할 수 있다. 무언가를 잃는 경험이 선행되어야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 넘 멋진 말이다. 좌절과 무언가를 잃는 경험은 누구나 겪기 싫어할 수 있는데 이런 감정들이 우리에게 다른 좋은것을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다니 말이다. 어릴땐 실패의 두려움으로 너무 소심한 아이였다. 실수하기 싫어서 보고 또보고 틀린거 없나 보는 내자신이 싫기도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실수와 실패를 토대로 내가 성장할 수도 있다는걸 성인이 된 후에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읽다가 새롭게 깨달은 문장이 있는데 바로.. 옳은 일을 선택해도 우율해지거나 슬퍼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 감정을 꼭 없애야 하는것도 아니라 한다. 모든 감정은 존중되어야하고 감정의 토대위에 이성이 자라야 마음이 건강해진단다. 사실 지금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순간에도 내 마음은 불안정한 상태이다. 최근에 인사발령으로 아예 새로운 부서로 이동이 났다. 그와 함께 불안이 내마음에 찾아왔는데... 그로인해 감정의 롤코를 타고있다. 참 감정이라는게 신기하다. 불과 발령나기전만해도 회사와 내 개인삶에 워라밸을 맞추어 만족하며 지냈는데.. 다시 내 평화가 깨진것이다. 하지만 위에 문장처럼 생각해보자면 내 이 불안의 감정도 다르게 생각하면 설레임이라 승화시킬수도 있고 불안이 꼭 부정적인 감정이 아닐수도 있지 않은가? 난 내 이 불안한 감정도 존중하고 수용한다. 가치란 꼭 100이어야만 얻을 수 있는 관념이 아니라 10이어도 가치를 찾을 수 있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단다. 꼭 100프로 행복하지 않아도 10프로여도 그안에서 만족하고 기뻐 할 수도 있을것이다. 끝으로 잘 살아가기 위해선 완벽해지게 아니라 온전해지는거란다. 참 편안한 문장이다^^ 완벽한 나이기보다 온전한 나이길 바래본다. * 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어른이된다고다괜찮아지진않았다 #이경희 #흐름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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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마음의 상처는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다. 긍정의 감정이든 부정의 감정이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개인적인 영역이다. 남들이 볼때는 별 것 아닐지라도 내가 겪은 상황이나 사건, 사물에 대한 감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느낀 감정은 나를 나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당신의 마음이 아픈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나를 돌아봄으로써 나를 돌보는 성장이야기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마음 치유법이다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어른들 -자기만의 방에 갇힌 어른들 -상처받지 않은 척하는 어른들 -어른들은 자란다 이 책의 저자는 심리상담사이다. 수년의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탐구해 마음 속 어두운 이면을 찾는 것이 심리상담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무너진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고 세상과 사람들과 다시금 회복하면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힘들었던 한해를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고 2024년을 힘내어 세상을 향해 한걸음을 더 내디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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