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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집주변 유치원들에서 설명회를 즐비하게 열었다.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그 곳은 7세까지 가능한 운영이었기에 유치원 설명회가 와닿지 않았다. 헌데,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줄어 결국 유치원으로 향해야하는 신세가 되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주변의 유치원을 수색해 나갔으나, 이미 설명회시즌이 지난 후였다.
맘카페 또는 지인들을 통해 나름 유명하다는 유치원을 몇개 추리니, 공통점이 있었다. 몬테소리. 몬테소리를 하는 유치원 인기가 많다는 것. 궁금했다. 몬테소리가 뭐길래? 그리고 왜 인기가 많을까?
이 책에 눈길이 간 이유기도 했다.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과 민감기에 따라 5가지 영역으로 구문해 그에 걸맞는 교육을 한다.
사실 나는 이 책을 펴게 된 이유가 한글 깨치기보다 몬테소리 놀이에 대한 궁금증에 무게가 실려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럽다. 단순히 한글을 어떻게 깨치는지 과정을 알려주는 것 뿐아니라, 몬테소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및 심층적인 정보과 교육관까지 전달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몬테소리를 어떤 교육과정으로만 생각했는데, 몬테소리는 몬테소리 교육을 창시한 이탈리아 여성의 이름이란 점. 그리고 그녀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의사이기에 교육과정이 과학적 증거에 기반되어 있다는 점까지 알게되었고 신뢰가 갔다.
아이들의 시기별 발달 과정에 따라 어떻게 한글을 알려주고 느끼게하고 결과적으로 깨치는지 자세히 서술되어 있을 뿐아니라, 아이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환경에 대한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첫째는 한글을 모두 깨쳤기 때문에 그 다음 과제인 쓰기 교육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다. 이 책은 자기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는 쓰기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알려준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이 책은 속성 단기 한글 떼기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 아이들이 즐겁게 한글을 알고 친숙해지고 받아들인 다음 깨치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팁들이 제공되지만, 엄마가 읽기엔 이게 학습인가? 할 정도로 놀이에 가깝다.
하지만, 내가 원한 게 이런 내용이었고 난 만족스럽게 읽었고 적용해보려한다!
아이들이 우선되는 엄마표 한글을 원한다면 딱 맞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출판사 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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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교육이 성공하려면? 엄마는 옳고 그름을 판결하는 판사가 아니라 아이를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 엄마는 빨간펜을 든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먹잇감을 나르는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 P9. “내가 세상에 없어도 나와 함께한 추억의 온기가 너에게 닿기를 바라며…” 이 말이 엄마표를 진행하고 있는 나에게 너무 큰 울림이 되었다. 무언가를 가르켜 주는 것이 아닌 함께한 추억의 온기라니!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P.42 몬테소리 재택교육의 공식4가지 자유와 규율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어른의 개입과 간섭, 방해는 기다림으로 대체해 주세요 아이의 신체 구조에 맞는 실제 물건들을 구해주세요 3단계 제시법으로 난이도를 조절해 주세요 - 새로운 개념을 알려줄 때 3단계 제시법을 사용한다. 이 제시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유아가 단계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쌓아가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준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메모했고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 - 한글 교육 접근법 관찰일지도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3분 발표는 아빠 엄마 아이랑 함께 해봐야겠다.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다. 24음 한글 기본 음절표도 있어서 프린트 후 많이 보여줘야겠다. 한글뿐만 아니라 몬테소리로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5세 6세 정말 엄마랑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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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9개월차가 되며 엄마 아빠 맘마를 말하기 시작하니 언어 노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놀이중심이 강조되는 요즘이 책은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몬테소리 교육의 재발견 몬테소리에 대한 오해와 가정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방법 민감기가 무엇인지 몬테소리 교육과 한글의 상관성 2장 언어발달의 이해와 준비 한글 교육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3장 듣기와 말하기 : 말이 예쁜 아이의 언어 환경 예쁘게 말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듣기와 말하기 환경 살피기 4장 쓰기 : 자기 생각을 글로 쓰는 아이 본격저으로 아이에게 글자를 소개하고 쓰고 읽기를 위한 준비 소개 5장 읽기 : 즐거운 책읽기로 읽기 독립 쓰기와 읽기를 강화하는 훈련 6장 어휘력 향상 : 몬테소리 4개 영역과 언어의 관계 몬테소리 교육 4개 영영과 언어의 관계를 알아보며 어휘력을 확장하는 방법 설명
작가의 말을 보면 이 책을 특히 언어의 민감기를 보이는 3-7세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알려주기 위한엄마표 몬테소리 한글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적혀있다
내가 몬테소리교육을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아이가 스스로 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점 어른은 지도자가 아닌 관찰자와 안내자라는 점
이 파트에서는 몬테소리라고 하면 흔히들 교구부터 들이는 데 만 3세까지는 교구 없이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너무 공감가는 부분인게 주변에도 몬테소리 교구를 좋다고해서 들이지만 아이의 흥미가 빨리 끝나버린다거나 싸다고해서 일단 들였는데 발달수준이 맞지않아 결국 당근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몬테소리 교육을 첫 시작하기 전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정 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꼭 읽기를 추천한다.
두번째 장에서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가 궁금해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글을 언제 알려주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 ! **이는 한글을 읽는다는데 우리 아이는 늦은게 아닐까요 **이는 글자를 쓴다는데 왜 우리 아이는 못 할까요 등등 유치원에 근무하면서도 참 많이 들었던 질문인데 구체적으로 답변이 나와있어서 너무 속이 시원했다. 그리고 아이와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한 흐름까지! 초대-소개-관찰-정리 및 마무리-평가 아이가 원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급하기 보단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소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입 X 관찰하기 마지막으로 정리 후 아이와 함께 평가하는 시간까지 어른 입장에서는 아이가 뭘 알겠어 생각할수도 있지만 마지막 평가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했다. 선생님 오늘은 이렇게 해서 아쉬웠는데 내일은 다르게 해볼래요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며 놀랐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이렇게 하나하나 활동과정과 QR코드로 활용법이 나와있다는 점이다. 글로만 봐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사진과 자세한 활동과정이 적혀있어서 가정에서 직접 해보기에 너무 좋은 것 같다.
책을 차근차근 읽다보니 마지막 장이 되었다. 몬테소리 다른 영역과 언어의 관계에서는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 딱 적합한 것 같다. 다른 활동같지만 그 안에 모두 언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토록 쉽고 자세하게 몬테소리 놀이로 일상생활부터 문화까지 언어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책이 있을까
아직 9개월 아가를 키우는 엄마지만 앞으로 우리 아가의 언어활동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 인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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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한글떼기 아직 크게 조바심 나지 않는게 사실이에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부분은 이 책은 "n개월 만에 한글떼기"가 목표가 아닌 책이라는 거였어요. 책을 살펴보니 일상 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모르게 암묵적으로 스르르 스며드는 글자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답니다. 5살 한글공부 "엄마랑 책상에 앉아 주입하면 우리 아이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니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읽어보면서 한글의 기본 요소와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물론 한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인지하고 수 영역, 감각영역을 통해 다양한 어휘까지 확장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 주어서 현실성있게 다가온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거창한 교구나 교재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놀이하며 스르르 한글떼기 가능할까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는데 확신을 갖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몬테소리 한글교육 뭐지?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고 해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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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늘 어렵게만 느꼈던 엄마. 그리고 한글 교육은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무지한 엄마였습니다.몬테소리의 잘못된 인식도 잡아주고 엄마표한글공부 별거아니네! 자신감이 생겼어요.
책에 소개되었던 3단명칭법, 이거 다 아는거 아냐? 싶었었는데 이렇게 아이에게 차근히 접근하는 방법 실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더라고요. 반성과 더불어 아이와 저의 대화와 교육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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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워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자기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보고 사고의 폭을 넓혀가며 타인과 상호작용하기 위함입니다.(p40)" 몬테소리 교육에 관심이 있는데 한글 깨우치기도 몬테소리 방식으로 교육할 수 있다는 책이 있어 궁금한 마음에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는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ch1 몬테소리 교육의 재발견] 과연 몬테소리 언어 교육은 다른 언어 교육과 무엇이 다를까? 몬테소리 교육은 발음 중심 접근법으로 언어를 지도하고 몬테소리 언어 영역은 준비단계를 거쳐 듣기와 말하기, 쓰기, 읽기 순서로 발달해간다고 한다. [ch2 언어발달의 이해와 준비]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할 질문 중 하나가 한글을 언제 알려주면 좋을까?일 것이다. 아이의 언어 민감기와 연관이 깊은데 상세한 내용은 책에 잘 제시되어 있다. 시각적 인지 능력 키우기 부분에서 제시된 3단계 명칭 교수법으로 단어익히기, 시각적 변별 활동 짝맞추기, 패턴 맞추기 등은 굉장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한글 교육 접근법으로 본인의 관찰 일지를 예시로 들고 있는데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ch3 듣기와 말하기] 0~5세 언어 발달에서 핵심은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이해하는가에 있다고 하는데 정말 공감이 간다. 그리고 이해를 위해 주의깊게 듣기가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말하기 부분에서 다루는 내용 중 일부를 살펴보자. 보통 엄마들이 언어 폭발기에 관심이 많고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육아를 하다보니 몬테소리 여사가 두번째 폭발로 꼽은 '생각의 폭발' 도 언어 폭발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ch4 쓰기] 저자는 글씨 쓰기에 앞서 준비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선긋기 활동이 눈손 협응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므로 좋은 준비 활동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한글 모래 글자판, 이동글자 교구 등 교구를 이용하면 한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에서 나선형 학습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ch5 읽기] 한글 필름 이동 글자(필름 글자)로 이중 모음 소개, 홑받침, 쌍받침, 겹받침 등을 소개하고 있고 다양한 읽기 강화 훈련들을 언급하고 있다. 또 읽기와 문해력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 소개되고 있다. [ch6 어휘력 향상] 몬테소리 4개 영역인 일상영역, 감각영역, 수영역, 문화영역과 언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특히 문화영역 활동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 문화교육의 시기와 내용, 지도법 등의 정보를 알수 있어 매우 유용하였다. 그리고 아이에 대한 저자의 외국어 노출 노하우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 책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를 통해 한글 익히기에도 준비단계가 필요함을 알았고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어릴때부터 집에서 해주면 도움되는 활동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는 육아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는 타 육아서적, 그림책 고르는 사이트 소개, 교구소개 등 굉장히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 있고 많은 정보들이 Qr코드로 연결 되어 있어 쉽게 열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교육은 아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지지하고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265)" #몬테소리놀이로한글깨치기 #몬테소리놀이식공부법 #한글깨치기 #유아이북스 #정미영 #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 본 서평은 유아이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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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엄마표로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저에게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라는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읽어 보았어요.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는 몬테소리 교육과 언어 영역을 아우르며 준비,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등을 다루어 아이들이 즐겁게 언어를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에요. 몬테소리 교육 원리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교육, 괜찮을까?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는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배워 스트레스를 줄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권장 월령에 맞는 놀이 활동들과 목적, 준비물, 활동 과정, 실제 시범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몬테소리 교육법을 활용한 학습을 놀이로 만들어 아이가 쉽게 흡수하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활동과 QR코드를 통한 많은 자료와 활동 영상에 접근할 수 있고 놀이를 통한 교육이 아이한테 흥미를 유발해 학습적으로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아요.
몬테소리 교육법과 함께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데,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글자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구성으로 책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와의 한글 공부를 더욱 효과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한글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많은 단어와 문장을 익히면서 글자에 대한 이해와 익숙함이 높아질 것 같아요. 몬테소리 놀이식 교육법으로 행복한 한글 학습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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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몬테소리 수업은 주변에 하는 엄마들을 보고 어떤 수업인지도 잘 모른채 나도 한번 해볼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수업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이내 포기했고, 중고나라에서 값싸게 올라온 교구를 보고 엄마표놀이로 내가 집에서 해줘야지 하고 덜컥 구매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구매하고 나서보니 구성 다 있지도 않고 아이의 연령과도 맞지 않아서 몇개월을 그대로 방치하다 헐값이 된판 경험이 있다. 아이가 6살이 되고 주변의 친구들이 한글을 읽기 시작할때쯤 나도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아이는 태블릿 교육, 학습지 교육등을 거부했고, 가정에서 조금씩 책을 통해 가르켜주었다. 하지만 그것도 내겐 너무 어려웠다. 한글공부를 하자고 하면 아이는 딴짓을 하기 일쑤였고 학습의 마무리는 엄마와 아들의 감정소모로 끝날때가 너무 많았다.
3~7세 한글을 배울수 있는 여러가지의 몬테소리의 한글놀이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다. 지금도 엄마표놀이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보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라면 놀이방식과 교육목표를 명확히 알수 있고 아이에게 바로 적용해 가정에서 직접 몬테소리교육을 해볼수 있을 것이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몬테소리놀이로한글깨치기 #한글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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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집중하는 교육법인거같은데요. 저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읽어보았답니다.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깨치기는 기본 아동의 자발성과 자유존중, 김각기관과 연관지어 하는 놀이기구사용을 중시하는 몬테소리 교육법에 입각하여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에요. 기본적인 한글바탕에 언어의 준비, 듣기와 말하기, 쓰기, 읽기를 나눠 영역별로 필요한 단계를 제시해주었는데요. 언어치료나 인지치료를 할때 요 단계들에 입각해서 장단기계획을 세우고 아동들을 수업하기때문에 익숙한 단계들이었어요. 아마도 가정에서 홈스쿨링을 하거나 몬테소리로 공부를 시켜봐야겠다고 마음먹은 학부모들이 본다면 좀 더 쉽게 시작할수있겠더라구요. 낱말수준과 문장수준의 단계별로 시작하는 것들과 특히 중요한 눈과 손의 협응, 소근육조작능력발달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QR코드를 인식하면 난이도에 맞게 활용한 영상들로 연결이 되어서 이론적으로 이해되지않는 부분들도 쉽게 이해가 되게끔 설명되어있어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법에대해 놀이로 다가갈수있게끔, 감각놀이나 만들기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난이도별, 연령별, 목적별로 제시되어있어서 실제로 어린이집선생님, 유치원교사, 언어치료사등등 선생님들이 읽으면 놀이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고 학습적인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가정에서도 쉽게따라하기 좋으니 한글지도를 처음 시작하는 학부모들에게도 도움되는 책이구요. 많은분들이 책을보고 한글을 가르치는 좋은 공부법이 되었으면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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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랍니다. 어릴때부터 몬테소리 교육을 많이 찾아보고 교구도 사서 해봤는데 몬테소리 교육의 정확한 정의나 방법은 몰랐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 은 더 알게 된것 같아요 좀더 빨리 접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아이에게 알려주게 되서 넘 좋아요.
저자는 엄마로써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해서 이제는 어엿한 교육자이자 작가가 되었네요. 인스타그램 주소와 블로그 주소가 있어서 바로 들어가서 작가의 이야기를 볼수있답니다. 그림책 속에서도 몸으로 말하는 한글놀이가 있었는데요 이책도 한글의 기본적인 원리부터 시작해서 소근육발달을 시키는 그리거나 움직이는 활동, 쓰기까지 알려주고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의사소통 법 까지 다양하게 알려주면서 아이의 사회정서 발달까지 아우르고 있답니다.
몬테소리 교육법은 영어의 파닉스와 비슷한것 같아요. 발음 중심 교육법이더라구요. 저희도 한글을 읽을때 이미 영어를 먼저 읽는법을 배웠던지라 파닉스처럼 자모를 조합해서 읽었거든요. ㄱ+ ㅏ =가 이런식으로 말이죠. 읽는것을 머니저 그렇게 배우면서 했기에 쓸때도 그렇게 불러주었어요. 기역이라고 하지않고 그 + 아 하고 말하면 가 라고 쓰더라구요. 소리 글자인 한글은 그렇게 해주는게 좋다고 몬테소리 교육법에서는 알려주고있어요. 아이에게 한글을 배울 준비가 되었을때 한글교울을 하는데요. 초대하기 -> 소개하기 -> 관찰하기 -> 정리 및 마무리하기 -> 평가하기 이렇게 5가지 단계로 아이와 활동하라고 알려주고있어요. 아이와 활동을 할때는 꼭 이 5가지 단계의 흐름을 기억해서 함께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다음에는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생각하면 좀더 발전할것 같더라구요.
엄마표로 영어, 수학 , 교구활동 여러가지를 진행하고있었는데요. 몬테소리 책으로 좀더 어떻게 할지 배웠던거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이와의 활동을 이어가는것이 중요하죠. 역시 그것을 잊으면 안될것 같아요. 엄마표는 내 아이를 제일 잘 알고 내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있는 엄마이기에 적절한 시간과 잘 맞는 활동을 찾아서 해줄수가 있어요. 그것이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정인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엄마표 교육을 성공할수있는 가이드를 배운것 같아요!!
엄마표 교육이 성공하려면? 엄마는 옳고 그름을 판결하는 판사가 아니라 아이를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 엄마는 빨간펜을 든 성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먹이감을 나르는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중
[유아이북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