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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반병현님은 KAIST 석사 과정 조기졸업자이자 한국인 최초의 아이큐 만점자협회 정회원이며 현재는 청년 스마트팜 기업인 상상텃밭에서 CTO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26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자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먼저, 현 시점에서의 과학기술의 발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과학 전공자이며 많은 책을 저술한 작가인 만큼 AI(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최신 과학의 내용들을 단순히 정의들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꽃이자 핵심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에서 인공지능이 시작되었고 이제 인공지능은 단순히 자료를 정리해서 예측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등 예술분야에서까지 활용되는 단계에 이르러 있습니다. 미래에는 SF 영화와 같이 AI가 자아를 가지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IT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명체를 해킹하고 조작하는 생명공학 기술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산업 중 하나인 농업 분야에서 특이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외에 AI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NFT, DApp 등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분야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기존 분야인 법조계, 공학계, 인문학계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기술의 발전을 대하는 본인의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AI가 사람을 대신하여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기술이 인간을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인간의 삶은 계속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을 도구의 하나로 보아서 적재적소에 도구를 활용할 줄 아는 현명함을 배우자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책의 제목인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이 아닌가 합니다.
4차 산업과 AI에 대한 교양학습용 도서로 적합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똑똑합니다. 요즘 들어 이 읽은 책 중에 가장 밑줄을 많이 그으면서 읽은 어렵지만 유칙한 책입니다.
인공지능 공학자인 반병현님의 미래학 강의를 담은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너에게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의사를 대신히 관상동맥 협착을 탑지하는 AI를 만들며 카이스트 석사과정을 조기 졸업한 저자는 한국인 최초로 국제 IQ 만점자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6권의 책을 집필한 작이면서 40여 건의 특허와 논문을 발표한 공학자입니다. 복잡한 과학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잼있게 설명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 저술 활동을 즐긴다고 합니다. 현재는 상상 텃밭으 CTO로 재직 중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식품 분야의 신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식품 분야의 신기술을 발명하고 있다고합니다. 많은 책을 발표하였으나 작가보다는 유튜버로 더 성공하고 싶어한다네요.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개발 또한 가속화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인류가 기술 발전의 속도를 통제할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상식, 산업, 직업, 지식, 경력이 폐기될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생활 방식과 역량이 요구되겠지요.
언젠가 AI의 지능이 일정 수준을 돌파하면 인간을 다시 젊어지게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만들어질 것이며 인류는 급기야 노화와 수명의 한계를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특이점은 곧 올 것이고 특이점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특이점이 온다면 아마 국정 운영마저도 인공지능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과연 누가 권력을 가질 것인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지고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도 발전하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의 이야기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지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IT와 연관성이 낮은 분야에서도 AI를 쓸까에 대한 이야기 4차 산업혁명을 말할 때 우리가 해야하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놓는 책이 아니라 자주자주 사전처럼 찾아 읽게 되는 고마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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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AI의 시대
책을 선택한 이유
바둑은 수담이라 한다.
말하지 않아도 한 수 한 수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바둑은 한 수를 착수하는데 깊고 다양한 생각을 하므로 인간의 전유물로 생각되었다.
AI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바둑에 대한 통념을 깨면서 인공지능의 놀라운 위력을 깨닫게 한다.
ChatGPT의 등장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위협하는 두려운 시대가 왔음을 인정하게 한다.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AI를 알아야 한다. AI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을 선택한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로 구성되었다.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에서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세계의 정보 흐름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바꾼다.
빌 게이츠는 넷스케이프 성공을 빼앗기 위해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운영체제에 끼워 판다.
MS는 기득권으로 넷스케이프가 개척한 시장을 장악하지만 구글의 크롬은 MS 익스플로러를 몰아낸다.
MS와 구글은 후발 주자에게 따라잡히지 않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연구 개발에 투자한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며 세상을 몇 단계 진보시키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변화는 괴로운 일이다. 4차 산업혁명은 기회지만 변화의 격류에서 중심을 잃는다면 후발주자에게 추월당한다.
IT 선도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개발자들은 오픈소스를 이용하고 개선안을 내놓는다.
구글 텐서플로우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장악하면서, 거대한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장을 확대하고, 인재 확보를 용이하게 한다.
슈퍼컴퓨터, 슈퍼컴퓨팅 기술, 슈퍼컴퓨팅의 미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대여 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에서는
베이즈 정리는 조건부 확률을 수학으로 정의하면서, 현재 관측 정보로 미래를 합리적으로 예측하는 베이즈 확률론을 탄생시킨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베이즈 확률 계산 알고리즘의 역사다. 뇌의 인지 과정, 감정, 창의력, 판단 오류도 베이즈 정리 계산이다.
퍼셉트론, 인공신경 겨울, 딥러닝의 등장, 현재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앞서는 인공지능의 가공함,
식수 예측 솔루션, 빠른 물류 배송 시스템, 유동 인구 예측, 작품 흥행 예측, 전쟁 예측, 의료 영상 정밀 진단, 농업 등 인공지능의 활용,
인공지능의 창작 활동이 가능한 생성 모델, 제너레이터 와 디스크리미네이터 의 경쟁을 통해 성능을 향상하는 GAN, 4차 산업혁명 시대 예술의 미래,
ChatGPT의 등장과 구글의 긴급 사태, ChatGPT가 교육계에 끼친 문제점, 지식과 창의성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AI,
수능 문제를 깔끔하게 풀어내는 ChatGPT의 위력, AI로 수능 출제 영단어 예측하기, 수능 예측 AI 개발이 입시 학원계에 미칠 영향,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변해야 할 대학입시를 말한다.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 에서는
DNA는 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닌 이라는 네 가지 종류의 염기가 사슬처럼 연결된 구조물이다.
DNA는 유전 정보를 저장하고, 단백질 설계도를 제공한다. DNA는 로봇을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와 같다.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캐스 나인 기법을 활용하면 생명체를 해킹할 수 있다.
세포 리프로그래밍 은 세포를 해킹해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의 전신 세포를 해킹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형태의 물질을 생산하도록 유도한다.
인간이 늙지도 죽지도 않게 되면 빈부 격차는 신분 격차로 이어질 것이다.
게놈 프로젝트, DNA 분석 통계 기법 BLAST, 오픈소스로 공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유전자 정보, 4차 산업혁명에서 생명 공학 분야의 미래,
농업 자동화 단계, 정보의 자동화 필요성, 농경 지식의 자동화, 노하우의 자동화, 판단의 자동화, 예측의 자동화,
정밀제어 농업, 농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이유, 블록체인의 활용,
샘플링 분석 기법의 한계를 극복하는 복잡계 분석 특허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에서는
중앙은행이 시장의 상황을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국민들은 생계를 지켜 나갈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화폐 유통량을 늘리며 대출을 늘린 후, 조금씩 금리를 올리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난다.
사토시 나카모토 가 발표한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구제금융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의 탈중앙화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다른 사람이 제출한 거래 내역을 검증하고 새로운 비트코인을 입금받으면서 이루어진다.
NFT 기술, 블록체인, 메타버스, DApp, Web 3.0,
중국의 AI 안면 인식 기술, 텐왕 감시망, 한국의 인터넷 검열 감시, 안면 인식 AI 무력화 기술,
법률 AI, AI 변호사, 사법제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말한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 AI 기술의 발전 과정, 유전자 기술과 생명 공학, 농업 기술의 AI 사용, 암호화폐, 디지털 검열 등 미래 사회 변화를 다룬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세계의 정보 흐름을 바꾼다.
빌 게이츠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MS 익스플로러를 끼워 팔며 넷스케이프의 성공을 빼앗지만,
구글 크롬은 MS 익스플로러를 몰아낸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며 기회를 주지만 변화에 준비되지 않으면 도태된다.
IT 선도 기업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시장 확대, 인재 확보를 도모한다.
베이즈 정리는 조건부 확률로 미래를 수학적으로 에측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초석을 놓는다.
뇌의 인지, 감정, 창의력, 판단 오류도 베이즈 정리로 설명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개발 역사를 살펴보고, 현재 인공지능은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앞서고 있다.
인공지능의 활용, GAN, ChatGPT가 가져온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대학입시의 변화가 필요함을 말한다.
DNA는 유전 정보, 단백질 설계도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캐스 나인 기법을 활용하면 생명체를 해킹할 수 있으며,
세포 리프로그래밍 은 세포를 해킹 후 변화시킬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인간의 전신 세포를 해킹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형태의 물질을 생산하게 한다.
4차 산업혁명 생명 공학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농업에서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농업 자동화, 정밀제어 농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올리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난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의 구제금융에 반발하면서 탈중앙화를 추진한다.
중국은 AI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한 텐왕 감시망으로 국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법률 AI의 등장은 사법제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다.
AI는 SF의 단골 소재로 친숙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SF 속 상상의 존재가 아니다.
AI는 조금씩 우리 주위를 잠식하고 있다.
자율주행 버스가 도심에서 실제 운행 중이며, AI를 이용한 음성 안내는 성우의 자리를 빼앗았다.
좋든 싫든 미래는 AI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AI를 모르면 미래의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AI, 생명공학,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 DApp, Web 3.0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AI라는 위험한 호랑이가 등장했다. AI가 인간을 위협하는 SF 속 악당이 될 것인지, 인간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인간이 AI가 가져올 변화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며, AI 스스로 인간을 위해 활동할 가능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은 AI에 대해 이해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야 할 것이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을 통해 AI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AI가 가져올 변화에 서둘러 대비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북트리거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나보다똑똑한AI와사는법 #북트리거 #서평 #인공지능 #반병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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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AI와 chatGPT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니까 잘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전에도 읽은 책이 있었으나 청소년을 위한 책이어서 좀더 확대해보고자 고른 책이 이것이었다. 핫핑크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왔다. 맞다! AI와 함께 살아야기에 그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해졌다. 우선 저자는 과학 분야의 책을 많이 저술했고, 특허와 논문도 많이 발표한 공학자였다. 누구보다도 과학 지식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고 했다. 책을 읽다보니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빨라진다.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위와 같은 순서로 설명을 하고 있었다. 앞부분에 모르는 단어들의 정의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순차적으로 읽는 것이 뒷부분을 이해하기가 쉽다. 원하는 부분을 먼저 읽는다해도 상관없긴 하지만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또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처음 듣는 용어는 쉽사리 기억나지 않아서 ‘특이점이 뭐라고 했지?’ 하며 앞부분을 여러번 다시 보기도 했다. 생소한 용어는 여러번 봐도 처음 몇번은 계속 생소했다. 쿠팡 물류 센터의 로켓배송과 넷플릭스에서 흥행을 예측하는데 AI를 사용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쿠팡에서 물류 센터를 여기저기 많이 지어서 가까운 곳에서 빠른 배송을 할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어느 지역에서 어떤 물건의 주문이 많아질지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준비한다는 사실은 몰랐기에 신기했다. 넷플릭스도 마찬가지로 나라마다 선호하는 장르나 작품이 있으니 그에 맞게 추천하는 것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니! 이런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그 분야에서 앞서가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서 성공할 수 있구나 싶었다. 그 외 의료분야나 전쟁, 농사에도 AI가 쓰이고 쓰일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 예술가의 분야를 위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고 있는데 항상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불안감이 먼저 생기기 마련인데, 새로운 것에 인간의 창조성이 더해져서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열린 질문으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줬다. 수능, 비트코인, 생명체 해킹, 코로나바이러스 등 우리가 관심있어 하는 여러 이슈에 인공지능이 결합되어 실현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도 참 흥미로웠다. 쉽지 않은 문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무엇보다 좋았고,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그조차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어 곱씹어 읽으면 이해가 되어 만족스러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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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이점 이후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가 나왔다. AI, 인공지능 관련 책은 두껍고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주변에서 찾게 된다. 하루만에 완독할 수 있는 쉽게 풀이된 인공지능 공부책이 나와서 리뷰를 써보려 한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은 인공지능 공학자 반병현의 미래학 강의로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인간보다 뛰어난 AI가 만든, 인류가 이해할 수 없는 첨단 기술들의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는데 사실 두렵긴하다. 대부분의 인류가 AI의 도움을 받아서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리고 우리의 삶의 터전이 많이 달라져서 일자리를 잃어버리진 않을까. AI를 관리할 수 있는 극소수의 엘리트들을 제외하면 사람은 더이상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는 일에 종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ChatGPT가 2020년에 만들어진 기술인데 현재 기업들이 공개하지 않은 최신 기술은 얼마나 똑똑할까? 우리의 예측보다 이른 시점에 특이점이 도래하리라는 것인데 그저 과거의 것만 고집한다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 안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 과정을 큰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분야에 대해 아주 깊은 공부 보다는 넓고 얕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적인 가치는 게임을 잘하거나 자율 주행 자동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전문가들의 모든 업적을 통합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와 동감하는 바이다. 우리도 AI와 경쟁해서 이기려 하기보다는 AI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흡수하는 편이 미래의 전문가로 자리 잡기에 유리하지 않을까?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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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인공지능 공학자 반병현의 미래학 강의
쉽게 읽히는 AI이 실체와 미래학에 대한 탁월한 내용으로 강추드린다.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미래 필자도 AI에 대한 챗GPT와 비트코인등에 막연하게 알고 있었으나 이 책을 읽고 탁월함에 감탄을 자아낼수 밖에 없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사교육의 열풍에 많은 가정들이 학원비 지출과 돈 지랄을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데 ,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수학" "영어"의 분석AI 기법을 통해 사교육비를 절감하며, 정작 필요한 논리력 ,이해력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수 있다는것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다.
또한 미래에 계속된느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의 기능, 비트코인에도 인플레인션과 통화기조에 방어기제로 활용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을 들어가서
어느 순간부터 인류가 기술 발전의 속도를 통제할 수 없는 때가 찾아온다. 그렇게 되면 인류가 쌓아 온 경제학적·사회과학적인 상식은 모조리 무용지물이 되는데, 이를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특이점 이후 지금까지의 산업·직업·지식·경력이 모조리 폐기될 것이며,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생활 방식과 역량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부부은 급속도로 될수도 있고 , 인간이 받아들이는 변화수용이 늦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될수도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기회
NFT 열풍은 수십조 원의 자금을 움직이다가 2022년 후반부터 급격히 인기가 식었고, 메타버스 열풍 역시 세계경제를 견인하나 했더니 지금은 시들한 주제가 되었다. 그 와중에 2023년 초에는 ChatGPT라는 주제가 급부상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열풍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직업이 새롭게 생겨났다가 다시 사라질까? 변화는 굉장히 중요한 신호이다.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지면 인류는 도태될까?
인공지능 이슈에 관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첨단기술 속에서 살게 되면 인류가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는 기술 발달로 도태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편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이처럼 인류는 지금도 극소수의 전문가들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들에 둘러싸여 있다. AI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이슈
레이 커즈와일은 기술적 특이점 이후 인류가 죽음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세포의 시계를 되감아 줄기세포로 되돌리는 유도만능줄기세포라든가, 노화된 세포를 다시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기술은 이미 나와 있다. 단지 인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를 한꺼번에 젊어지게 하는 기술만 발명되지 않았을 뿐이다. 커즈와일은 AI의 지능이 일정 수준을 돌파하면 인간을 다시 젊어지게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발명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빈부 격차는 죽지 않는 자(불사자)와 죽을 수밖에 없는 자(필멸자)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이처럼 AI와 관련된 가장 최신의 화두를 던진다. ‘AI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경우 인류의 경제적 가치 창출은 중단될 것인지’,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지’, ‘ChatGPT를 통해 예측한 기술적 특이점은 언제인지’ 등의 중요한 주제를 다루며, 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달 과정도 살펴본다.
‘기술적 특이점’ 이후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에서는 기술의 발전을 가속시키는 IT 산업의 현황을 알아본다. 브라우저를 둘러싼 구글, 파이어폭스, MS 등의 치열한 전쟁 끝에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지,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수백억을 들여 만든 제품을 왜 무료로 나누어 주는지, 클라우드를 통해 아마존이 IT 산업을 어떻게 송두리째 뒤흔들었는지 이야기한다.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꽃이자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낱낱이 알아본다.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찰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에서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명체의 정보를 분석하고 해체하여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생명체를 해킹하여 마음대로 조작하는 등의 생명공학 기술의 현재를 엿본다. 가장 오래된 산업인 농업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눈부신 기술 발전의 가능성도 안내한다.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에서는 블록체인과 Web 3.0을 주요하게 알아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인공지능이 무분별하게 사회에 도입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겨나는지, 특이점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법조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이외에도 각 부의 별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인류가 그간 어떤 기술적 혁신을 관통했는지’,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지’, ‘IT와 연관성이 낮은 분야에서도 AI를 쓰는지’를 알아본다.
청소년 대상이 아니라 그 대상을 확대하여 AI에 잘 모르는 모든 세대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네이버카페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나보다똑똑한AI와사는법#반병헌#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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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선명한 분홍빛 책표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앞으로 인간보다 더 똑독해질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이해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1차 산업혁명부터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의 과정, 기술발달의 거침없는 속도, 기술발전의 특이점이 오는 시기와 특이점 이후의 세상의 모습,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AI시대 사법 시스템의 변화까지 AI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라 내용이 쉽고 잘 읽힌다. AI 인공지능...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학기술의 발달을 체감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AI를 이용한 디자인과 글쓰기로 인해 실제 인력감축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했던 일을 AI가 대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기술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는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AI가 얼마나 우리 생활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아 '정말 세상이 바뀌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넋놓고 있다가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어른이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AI와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 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시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AI기술을 사용해 보지 않고 책으로만 접하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좀더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민감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된 단어는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용어이다. '기술적 특이점'은 존 폰 노이만의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경계면을 말하는데 이 곳에서는 공간의 왜곡 정도가 무한대로 발산하게 되어 물리법칙이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한다. '기술적 특이점'은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개발 또한 가속화 되고 어느 순간부터 인류가 기술 속도를 통제할 수 없는 시점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생활 방식과 역량이 요구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글 딥러닝 엔지니어링 이사로 재직중인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이 되면 특이점이 오면서 인류가 죽음을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ChatGPT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특이점의 시기가 좀더 앞당겨져서 2025년이 될 수도 있을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한다. 2045년도 무척 빠른 것 같은데 2025년이라니... 도대체 내가 모르고 있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는 것이 무의미해보인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메타버스와 NFT는 아직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메타버스 세계가 현실세계를 대체할만큼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게 될까? 가상사계에서의 NFT의 경제적 가치가 정말 실효성이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계속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 발달과 사법시스템은 함께 관리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두 짐작해보는 것은 어렵겠지만 지금부터 전문가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논의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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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ICT 분야의 최대 관심사는 챗GPT일 것이다. Chat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GPT)와 Chat의 합성어이다. ChatGPT는 2022년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상세한 응답과 정교한 답변으로 인해 집중을 받았다. 비영리기업인 OpenAI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지분 양도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모든 이들의 이목을 한번에 받았다. 인공지능은 현재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자율 주행 자동차, 언어 번역,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육과 예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교육환경에서 인공지능을 빼놓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인공지능과 함께 진행될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답하는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인공지능 공학자 반병현의 미래학 강의 인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법>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에 그림과 삽화, 표 등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저자인 반병현은 27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40여 건의 특허와 논문을 집필한 공학자이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 IQ 만점자 협회(LPS)의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KAIST 시스템생물학 연구실에서 외로이 인공지능 기술을 독학하여 AI 논문으로 석사과정을 조기졸업했다. 복잡한 과학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에 관심이 많아 저술 활동과 강연을 취미 삼아 즐기고 있다.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아 매년 전국 규모의 자선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현재 상상텃밭(주)의 CTO로 재직 중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식품 분야의 신기술을 발명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등이 있다.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서 현재 ICT의 발달과함께 진행되고 있는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가장 중심이되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상세하게 이야기 한다. 3부는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4부에서는 4차 산업 혁명으로 우리가 겪게될 미래의 신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고래 싸움에 신난 새우들/수백억 들여 만든 제품을 왜 무료로 나눠 줄까?/‘거대한 계산기’의 무궁무진한 세계/구름 위를 떠다니는 가상컴퓨터//Check Point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세상을 바꾼 한 줄의 수식/우리도 이해할 수 있는 AI 적용 혁신 사례/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까?/특이점 이후 세상의 체험판/AI 시대, 수능이 공정하게 남을 수 있을까?/Check Point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 생명체를 해킹하다/누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할 수 있는 세상/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 자동화/가장 진보한 기술로 가장 오래된 산업을/Check Point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비트코인은 은행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가?/블록체인, NFT, 그리고 DApp/메타버스, 실물 자산이 가상 세계로/AI로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로/AI 시대 사법 시스템의 변화/Check Point IT와 연관성이 낮은 분야에서도 AI를 쓸까?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대의 시점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저자는 ICT의 발전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기술의 발전이 속도와 현상,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터넷 웹브라우저 시장에 엄청난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 브라우저 전쟁이라고 불리는 구글, 파이어폭스, MS 등의 IT 대기업들이 웹 브라우저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 전쟁의 결과로 웹 브라우저는 무료로 제공되게 되었고,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졌다.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구글 지도, 구글 번역, 구글 드라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또한 현재 그 용량을 키우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클라우딩 컴퓨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의 자원의 의미 등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 예로, 아마존의 AWS가 있는데, AWS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양한 기능과 확장성을 갖춘 가상 컴퓨터를 임대해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술의 융합인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기술들이 포함되는지를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 융합되어 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혁명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우리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해서 확실하게 또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현재 언론이나 메스컴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너무나 무분별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면이 있다. 인공 지능의 역사를 보면 그 부침이 많고 그 활용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분야가 있는 반면 아직까지는 그 이론 및 정확도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많은 분야도 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때, 영국의 천재 수학자인 튜링에 의해서 제시된 인공지능 기계의 탄생, 튜링테스트 제시(기계가 인간과 구별할 수 없는 지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준), 전문가 시스템의 개발, 패턴인식 알고리즘 개발 등 초기 인공지는의 역사를 이야기 해준다. 이후 인공지능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발전하고 신경망 알고리즘의 개발로 또 한번의 도약을 한다. 이후 머신러인의 한계(XOR 논리 오류..등등)로 침체기를 격고 이후에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이야기되기도 하는 제프리 힌튼 등에 의한 역전파 알고리즘(Back-propagation Algorithm)의 개발은 인공지능의 신경망 개발에 혁기적인 도약이 이루어 진다. 여기에 환경의 학습을 적용한 강화학습이론(Reinforcement Learning)은 인공지능 분야의 영역을 확대하였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이렇게 빨리 가능했던 이유 중 또하나는 데이터의 엄청난 증가(아이폰 등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들어감에 따른 사진 이미지 데이터의 량의 급격한 증가는 인공지능의 입력 데이터를 충분하게 제공하여 인공지능의 학습량을 늘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데이터들을 이용한 인공지능의 최고 알고리즘인 딥러닝(Deep Learning)이 개발되고, 여기서 Transformer 알고리즘이 개발되어 자연어 처리 및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영역을 창시하게 된다. 이러한 인공 지능의 역사를 알아야만 인공지능의 한계와 발전 방향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생성형 AI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예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지능을 가지게 되는 시점을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특이점(Tipping Point)를 의미한다. 특이점이 언제 올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한 사실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을 촉진하는 요인으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딥러닝, GPT 등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딥러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장점과 한계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딥러닝은 인공신경망이라는 구조를 통해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학습하고, 패턴을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딥러닝의 핵심 수식은 역전파 알고리즘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인공신경망의 가중치를 조정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효과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사례로는 비에이비랩스의 식수 예측 솔루션, 쿠팡 물류 센터의 로켓 배송, 알파카의 전동킥보드, 넷플릭스의 흥행예측 AI, 미 국방부의 전쟁 예측 AI, 30년 경력의 농부보다 농사를 잘 짓는 AI 대회 등이 있다.
작년 8월 열린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의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우승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 이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이 그림은 화가가 아닌 게임 기획자 제이스 앨런이 텍스트를 이미지로 바꿔주는 생성형 AI인 ‘미드저니(Midjourney)’로 만들었다. 이 그림을 보면 정말 환상적으로 잘 그렸는데, 이것이 이미지 생성형 AI 가 만들었더는 것을 작가가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다. 정말 이미지 생성형 AI 시스템이 어디까지 발전을 할지 두려움이 앞선다. 이와 같이 인공지능이 예술 분야에서도 인간의 창조성을 도전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음악, 그림, 시, 소설 등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생성하고, 인간의 감성과 취향을 반영하고, 심지어는 인간의 저작권도 침해하고 있다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인공지능의 예술 작품에 대한 평가와 논란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특이점이 오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어떤 변화와 영향을 미칠지를 상상하고 미래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와 소득을 대체하고, 인간의 권리와 책임을 침해하고, 인간의 자아와 정체성을 위협하고, 인간의 도덕과 윤리를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관적인 예측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법에 더 깊게 생각하고 대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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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의 활용법이 무궁하게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AI들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보면 '이런 것까지 된다고?'하는 생각에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려워진다. 지금까지의 상식, 지식과 산업이 리셋되고 새로운 생활방식과 역량이 중요시되는 시기가 정말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아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이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AI시대를 맞이하며 변화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이 시대를 어떤 자세로 맞이하면 좋을지 제시해 주고 있다. 반병현 작가는 KAIST를 조기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 IQ 만점자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6권의 책을 집필하고 40여 건의 특허와 논문을 발표한 공학자이다. 이런 똑똑한 사람이 복잡한 과학기술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데에 관심이 많다는 건 매우 고마운 일이다. 덕분에 과학분야의 이야기늘 담고 있음에도 이 책은 술술 읽힌다. 재미있으면서도 다양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AI가 발전하면서 인간의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날것이라 한다. 당장 일자리를 AI가 대체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인공지능에 인간이 위협을 받는 것 같으면서도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데 기여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참 고마운 존재로 느껴지기도 한다.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정말 큰 도움이 될 인공지능시대. 그 현명함을 부지런히 배워 익히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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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 십년 동안 디지털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혁신은 우리네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 자동차, 음성비서, 언어번역, 의료 진단 그리고 최근의 생성형 AI라는 이름을 단 챗GPT의 다재다능함에 놀라움과 두려움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기술의 특성상 꾸준한 발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 터인데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나보다 똑똑한 AI와 공존해 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에서는 예측보다 이른 시점에 도달하게 될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이해로 부터 인공지능 공학자로서 저자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불확실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담한 예측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몇 년 동안은 우리의 예상을 훨씬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몇 몇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극도로 발전한 상태를 '기술적 특이점'이라 부르며, 우리가 예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지능이 개발된 때의 상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대략 2045년 정도를 예측하고 있지만 기술의 빠른 발전에 의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책에서는 영장류의 출현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지식을 학습하는데 한 달도 걸리지 않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기술적 특이점'을 통해 기계가 인류의 지성을 초월하게 될 것이며 특이점 이후의 우리의 삶과 행동 양식 전반에 대한 성찰과 대응 방안을 힘주어 말하고 있답니다.
'기술적 특이점' 이후, 우리의 지식과 생산 활동은 현대와는 다른 모습을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공지능이 높은 수준의 지능을 보유하게 되면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에게 맡겨지게 될 이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인간은 노동시장에서의 역할이 변화하게 되며, 기본소득과 같은 사회적 지원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생산성 향상, 의학 분야의 진단 정확도 향상, 교육 분야의 맞춤형 학습, 그리고 자율 주행 기술 등이 그 예시로 자주 사용되곤 합니다.
책에서는 "비에이비랩스의 식수 예측 솔루션", "쿠팡 물류 센터의 로켓 배송", "알파카의 전동킥보드", "넷플릭스의 흥행예측 AI", "미 국방부의 전쟁 예측 AI" 그리고 "30년 경력의 농부보다 농사를 잘 짓는 AI 대회" 사례를 통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AI 적용 혁신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가피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기술적 특이점을 향한 진전은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지능적인 기술과 인간의 창의력, 도덕적 판단력을 결합시키면 놀라운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능적인 AI와의 공존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혁신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일자리의 감소와 같은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책의 말미에 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저자의 제안'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거기에 들어간 모든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하면 너무나도 피곤하겠죠? ... 인공지능과 경쟁하기 보다는 그것을 일상에서 능숙하게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해 보입니다...."
"자동차에도 청소기에도 밥송에도 인공지능이 들어가는 세상이 찾아 왔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내가 편의를 누리기 위해서' 겠죠. 모두 운전면허가 있는 세상에서 나만 운전을 할 줄 모르면 불편하잖아요."
저자의 말처럼 기술이 인간을 앞서더라도 우리의 삶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뤄 결국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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