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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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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순간 우선 글씨가 크다 그리고 읽기가 쉽다. 페이지당 내용이 많지 않다.  하지만, 내용과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짧지도 과장되지도 않았다.  역시 이 작가는 "시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문장들에서 느껴지는 전도에 진심인 집사님! 쉽지 않은 일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아침마다 나서는 작가의 단정한 마음과  차분한 믿음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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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친 순간

우선 글씨가 크다

그리고 읽기가 쉽다. 페이지당 내용이 많지 않다. 

하지만, 내용과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짧지도 과장되지도 않았다. 

역시 이 작가는 "시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문장들에서 느껴지는 전도에 진심인 집사님!

쉽지 않은 일을 당연하다 생각하고 아침마다 나서는 작가의 단정한 마음과 

차분한 믿음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다. 

늘 고민과 망설임으로 시작이 어려웠던 전도였는데 

책을 읽는 내내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 

하게 해 달라는 기도가 반복되고 있다. 

작가의 가족이야기, 고향이야기(내 고향이기도 하다)가 친근하게 다가온다.

그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을 좋은 길로 인도하려는 마음도 느껴졌다. 

짧은 내용 다음으로 짧은 시들이 책을 더 야무지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마치 어릴적 먹었던 뽀*이의 별사탕 같은

풍선껌에 들어 있는 만화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읽어 내려가면 

입가에 차분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

책을 읽다 보면 옆자리에 예수님에 환하게 웃으며 

나를 지켜 보고 계시는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h*****y 202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